기사 (84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3.28(목)3.27(수)3.26(화)3.25(월)3.22(금)3.21(목)3.20(수) 지역학교의 가장행렬 참가, 의미부여 필요 지역학교의 가장행렬 참가, 의미부여 필요 제 69회 개천예술제 가장행렬에 진주중앙고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이 선두로 참가했다.전국 가장행렬은 69년이라는 깊은 전통과 함께 개천예술제의 주요행사로 알려져있다. 이번 가장행렬 경진대회는 지난 4일 가장행렬 출정선언식을 시작으로 공북문에서 출발해 촉석루, 인사광장을 거쳐 중앙광장을 통과해 진주중학교까지 진행되었다.경진대회에는 매년 진주지역 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하였으며 올해에는 중앙고등학교 학생 1, 2학년 총 402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저마다 임진왜란 당시 각 계층(관군, 장군, 농민, 죄인 등)의 옷을 입고 조선시대 임 기획/특집 | 경남일보 | 2019-10-10 17:36 "창원의 10월 얼마나 재밌게요" "창원의 10월 얼마나 재밌게요" 낭만과 흥이 넘치는 축제의 계절 가을이다. 특히 올해 창원의 10월은 더욱 풍성한 축제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창원시는 문화·예술, 특산물, 역사 등 다양한 테마의 축제·행사를 마련해 관광객들을 맞을 준비에 분주하다. K팝 월드페스티벌, 부마민주항쟁 40주년 기념식, 마산국화축제 등 다양한 테마의 축제·행사로 관광객을 향해 손짓하고 있다. 시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환경, 교통, 주차, 안전, 도심환경정비 등에 신경을 쓰고 축제 내실을 다지는 데 힘쓰고 있다.◇지구촌 최대 K-POP 축제 ‘창원 케이팝 기획/특집 | 이은수 | 2019-10-10 16:08 대한민국 대표축제 산청한방약초축제 성료 대한민국 대표축제 산청한방약초축제 성료 2019년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된 산청한방약초축제가 태풍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관람객 수 31만여명, 약초·농특산물장터, 음식관 매출액 17억원 등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올해 축제는 제18호 태풍 ‘미탁’의 내습으로 2~3일 이틀간 휴장이 이뤄졌음에도 휴일은 물론 평일까지 관람객의 방문이 꾸준히 이어졌다.산청한방약초축제는 지난 19년간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관광축제로 성장했다. 특히 2013년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개최와 동의보감촌 개장을 기점으로 한방 항노화 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다.지리산 자락의 작은 지자체인 산 기획/특집 | 원경복 | 2019-10-09 16:26 양산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빛으로 그리다 양산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빛으로 그리다 양산시 대표축제인 2019 양산삽량문화축전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양산천 둔치와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 삽량문화축전은 빛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양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습을 형상화할 예정이며,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민참여·체험 프로그램 위주로 다채롭게 마련된다.특히 삽량빛로드, 미디어아트 광장, 삽량빛포토존 등 다양한 빛 시설물과 빛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야간에도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여기에다 화합의 비빔밥, 시민소통나무(소원트리)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소통과 화합의 장을 기획/특집 | 손인준 | 2019-10-07 17:1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41424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