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5,56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4.18(목)4.17(수)4.16(화)4.15(월)4.12(금)4.11(목)4.10(수) 경남경찰청 ‘여성안전 특별치안대책’ 워크숍 경남경찰청 ‘여성안전 특별치안대책’ 워크숍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조현배)은 지난 17일 경남경찰청 4층 회의실에서 지방청 각 과장·도내 23개 경찰서 생활안전과장 및 대 여성범죄척결 관련 부서 실무자들이 모여 ‘여성안전 특별치안대책’ 추진에 따른 추진동력 확보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조현배 청장은 “최근 강남역 여성 묻지마 살인사건과 수락산·사패산 여성등산객 살해사건 등으로 여성안전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범죄예방진단팀(CPO)의 진단을 통해 시설·환경을 개선하고 피해자 신변보호·위해우려자 입원 등 적극적인 현장조치와 가시적인 순찰활동을 강화할 것 사회종합 | 김순철 | 2016-06-19 07:58 창원시설공단, 어린이 '무료 수영교실' 운영 창원시설공단, 어린이 '무료 수영교실' 운영 창원시설공단(이사장 김용철)이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지역 소외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 수영교실’ 행사를 가졌다. 공단 산하 진동종합복지관에서는 지난 18일 오후 진동지역 아동센터 소속 어린이 30여명을 초청해 무료 수영교실을 진행했다.김용철 이사장은 “공단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공익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사회종합 | 이은수 | 2016-06-19 07:49 미성년자 성폭행 형제에 징역형 두번이나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형제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A(24)씨와 A씨의 남동생(21)은 지난해 2월 자신들이 살던 집에서 17살 여자아이를 번갈아 성폭행했다. 피해여성은 A씨 동생과 스마트폰 채팅으로 만나 사귀던 중이었다.형은 집에 놀러온 10대를 작은 방으로 데리고 가 동생에게 붙잡으라고 한 뒤 성폭행했다. 동생도 뒤따라 여자친구에게 손을 댔다. 피해여성은 이후 이들 형제와 연락을 끊고 변을 당한 사실을 주변에 알리지 않았다. 그러나 임신을 하게 되면서 형제에게 번갈아 성폭행 당한 사실을 지난해 12월 뒤늦게 주변에 털어놨다 사회종합 | 김순철 | 2016-06-19 07:42 통영시-러시아 사마라시 우호교류 협약 체결 통영시-러시아 사마라시 우호교류 협약 체결 통영시(시장 김동진)가 러시아의 사마라시(시장 올레크 프로소프)와 우호교류 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문화예술과 관광, 교육, 경제 분야 등에서 협력하며 상생 발전을 도모키로 했다.김동진 시장과 프로소프 시장은 러시아연방도시연합 주관으로 17~18일 러시아 우파시에서 열린 우수지방자치실천 국제포럼 전체회의에서 우호교류 협력도시 협약서를 체결했다.이날 김동진 시장은 프레젠테이션과 관광홍보 동영상을 선보이며 통영시가 가진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문화유산, 수산물 등을 홍보했다.포럼에 참석한 러시아를 비롯한 중국과 영국, 헝가리 등 사회종합 | 허평세 | 2016-06-19 07:3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477147724773477447754776477747784779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