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53건) | 문화종합 | 문화기획 | 학술 | 영화/연예
[문화기획] [주춧돌] 원로를 만나다 (5) 우홍순 시인
우홍순 시인(83)은 우리의 슬픔 역사와 함께 살아왔다.일제강점기, 6·25전쟁 등을 겪은 그는 우리 역사의 산증인이다. 그래서 그는 작품을 통해 ‘역사의식’과 ‘민족의식’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그는 “유등축제라는 시를 보면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
김영훈   2015-05-03
[문화기획] [주춧돌] 원로를 만나다 (4) 정현대 시인
‘일일부독서구중생형극(一日不讀書口中生荊棘).’하루라도 글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서 가시가 돋아 난다는 뜻으로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교사 출신 시인인 정현대 시인도 교육에 있어 책을 읽은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정 시인은 “독서만큼 좋은 교
김영훈   2015-04-26
[문화기획] [김준식의 그림이야기] 직관의 묘사 추상미술
추상(抽象) 미술(Abstract Art)은 비구상(非具象), 비대상(非對象) 미술이라고도 불린다. ‘추상’의 사전적 의미는 사물이나 개념의 공통된 특징이나 속성으로부터 유추되는 일련의 사고작용을 말한다. 그러므로 추상미술이란 화가 앞에 존재하는 한정
경남일보   2015-04-20
[문화기획] [주춧돌] 원로를 만나다 (3) 조구배 화백
“지지자불여호지자, 호지자불여락지자(知之者不如好之者, 好之者不如樂之者).”어떤 일을 함에 있어 잘 아는 사람은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고 한다.조구배(73) 화백은 이 말에 가장 어울리는 인물이다.그는 중학교
곽동민/김영훈기자   2015-04-19
[문화기획] [김준식의 그림이야기] 일상에 대한 해석
본능을 충족시키기 위한 구조화된 삶의 과정을 우리는 일상(日常)이라고 부른다. 인류 역사가 시작되고 난 뒤부터 매일 반복되는 인간의 삶이었지만 이것을 일상이라는 패러다임으로 분석하기 시작한 것은 사실 근대의 산물이라고 볼 수 있다. 더 나아가 이것을
강진성   2015-04-13
[문화기획] [주춧돌] 원로를 만나다 (2) 정인화 서예가
“어린아이와 봄은 공통점이 하나 있지요. 늘 순수하고 맑은 것.”봄이 오면 사람들은 대문마다 봄을 맞아 길운을 기원한다는 의미로 ‘입춘대길 건양다경’을 써서 붙여 놓는다.과거에는 집안에 어린자식이 글을 써 순수함을 더해 운을 기원했다. 우리가 만난 정
곽동민/김영훈기자   2015-04-12
[문화기획] [문화 발전소 예총] 통영지회를 가다
◇1962년 창립된 통영예총=통영예총(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통영지회)은 1962년 6월 23일 창립돼 문인협회와 연극협회, 음악협회, 미술협회. 무용협회, 사진작가협회, 연예예술인협회 등 모두 7개 지부로 구성된 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로 총 239명의
허평세   2015-03-25
[문화기획] 진주 에나뮤직 '오픈마이크'를 아세요
남녀노소 누구나 가수가 될 수 있고, 관객은 무대 바로 앞에서 아티스트와 소통할 수 있는 ‘OPEN MIC(이하 오픈마이크)’ 공연이 진주지역 새로운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진주시 가좌동 ‘문화공간 the공감’에서 ENAMUSIC(이하 에나뮤직) 주관으
곽동민/김영훈기자   2015-03-30
[문화기획] [김준식의 그림이야기] 자연과 풍경화
풍경화는 인류문명의 시작부터 존재해 온 오래된 회화의 한 양식이다. 풍경화(Landscape painting)란 말 그대로 자연경관을 화가의 느낌대로, 혹은 있는 그대로 묘사하는 것이다. 비록 같은 장소일지라도 화가마다 묘사된 풍경은 달라지게 된다.
경남일보   2015-04-06
[문화기획] [주춧돌] 원로를 만나다 (1)박광웅 화백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에는 스스로 밑거름이 돼 토양을 다지고 씨앗을 뿌린 원로들이 있다. 일선에서는 물러났지만 지금도 우리 지역의 문화 발전을 위한 자양분이 되기를 개의치 않는 이들. 본보에서는 그들을 존중하는 마음을 담아 지면의 작은 부분을 할애해 이
곽동민/김영훈기자   2015-04-05
[문화기획] [문화발전소 예총] 양산지회를 가다
양산시는 지난 1995년 물금신도시 조성을 시작으로 급속도로 도시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개발속도에 있어서 우리나라에서도 손 꼽힐 정도의 도시이다. 도시화가 깊어지면 종착점은 문화로 향한다. 문화가 없는 명품도시란 생각하기도 힘들다. 사단법인 한국예술문
손인준   2015-03-22
[문화기획] [김준식의 그림이야기] 자의식과 욕망의 표현 자화상
화가 스스로 자신의 모습을 그리는 방식은 고대 이집트 벽화에서도 발견될 만큼 오래된 인간 본연의 욕망이다. 하지만 고대의 절대적 권력 사회에서 화가 스스로 자신을 그리는 것은 거의 불가능했고 이것은 중세 기독교의 절대적 권위시대에도 마찬가지였다.르네상
경남일보   2015-03-30
[문화기획] [김준식의 그림이야기]풍자의 해학과 날카로움
풍자라는 말은 중국의 ‘시경(詩經)’에 처음 등장한다. 시경에 이르기를 윗사람들이 아랫사람들을 풍화(風化-교육이나 정치의 힘으로 풍습을 잘 교화하는 일)하고 아랫사람들은 윗사람을 풍자(風刺-결점을 빗대어 공격하는 것)하는데 “이를 말하는 자 죄 없으며
경남일보   2015-03-16
[문화기획] [문화발전소 예총] 밀양지회를 가다
◇밀양예총 역사밀양예총은 1956년 5월 밀양 소재 각급 학교 예능과 교사들을 주축으로 구성된 ‘밀양문화구락부’가 원뿌리다. 이를 계기로 뜻을 같이하는 예술인들이 규합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다, 1957년 6·25전쟁 당시 미국 공보원으로 사용되던 내일
양철우   2015-03-17
[문화기획] 남명-퇴계 500년만의 아름다운 동행
조선시대 영남학파의 양대 산맥인 남명(南冥) 조식과 퇴계(退溪)이황. 같은 시대를 살았지만 한번도 만난 적이 없는 이들이 홍준표 경남도지사와 김관용 경북도지사의 주선으로 500년만에 손을 맞잡고 우리들 앞에 다시 우뚝 섰다. 경남도와 경북도가 이들의
이홍구   2015-03-15
[문화기획] [문화발전소 예총] 창원예총을 가다
70년대 공단 건설로 문화적 토양 공백기80년대 후반 ‘고향의 봄’ 축제로 재도약명실상부한 경남 문화예술의 중심지로창원예총(회장 박금숙)은 지난해 경남 최초로 ‘창원시 문화예술 진흥 및 예술인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고향의봄축제, 기업
이은수   2015-03-11
[문화기획] [김준식의 그림이야기] 로코코의 빛과 그림자
18세기 프랑스의 루이 15세의 치세(1715~1774)와 거의 일치하는 Rococo 시대는 Rocaille(로카이유)에서 비롯된 말이다. 바로크 양식과 신고전주의 사이의 매우 짧은 기간 동안 유행한 이 양식은 건축, 조각, 회화, 공예 등 미술 전체
경남일보   2015-03-09
[문화기획] [문화발전소 예총]함안지회를 가다
◇1999년 창립…263명 회원 활동한국예총 함안지회는 1999년 11월 4일 미술협회 구자운, 문인협회 이상규, 음악협회 주민섭 등 3개 회원단체가 주축이 돼 창립대회를 갖고 2000년 1월에 한국예총으로부터 지부 설립승인을 받음으로써
여선동   2015-03-02
[문화기획] [김준식의 그림이야기]네덜란드 황금시대
네덜란드 황금시대란 네덜란드가 독립을 위해 스페인과 싸웠던 80년 전쟁 (1568-1648년)의 후반부부터 시작해 완전히 독립을 쟁취한 이후의 일정 시기지칭하는데 이 시기에 유행했던 회화를 특별히 ‘네덜란드 황금시대의 회화’라고 부른다.스페인으로부터
경남일보   2015-03-02
[문화기획] [김준식의 그림이야기] ‘Still Life’
정물화(靜物畵)로 번역된 영어 ‘Still Life’의 Still은 품사에 따라 그 뜻이 매우 다양하지만 명사로서는 ‘고요’, ‘정적’, ‘침묵’으로 번역된다. Life는 생명, 삶, 생물체 또는 물체로 번역되는데 종합해보면 Still Life의 물체
경남일보   201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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