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7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아침논단] 대학의 학점과 대학교육의 권위
대학에서 학기말 시험이 끝나고 학생들의 성적평가를 하고 나면 대체로 1주일 정도의 성적정정기간이 주어지는데, 이때 일부 학생들의 성적정정요구를 보면 그야말로 천태만상이다.학점은 중간시험, 기말시험, 출석, 발표, 과제 등에 대한 담당교수의 평가이다.
경남일보   2015-08-16
[아침논단] [아침논단] 진주의 문화수준 높여주는 ‘시립 이성자미술관’
진주시립 이성자 미술관에 가보았다. 진주의 천년 미래를 개척하고 있는 혁신도시를 가로질러 흐르는 영천강변에 아담하게 자리잡은 미술관을 보는 순간 “진주는 저에게 영원한 모천(母川)입니다. 유년의 기억을 간직한 진주를 흠모하고 기리는 것은 저의 당연한
경남일보   2015-08-09
[아침논단] [아침논단] 사법시험은 존치되어야 한다
현재 우리나라의 법조인력 양성제도는 사법시험제도와 로스쿨제도의 이원적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사법시험이 2016년 1차 시험과 2017년 2차 시험을 마지막으로 2018년부터 폐지되면, 그 이후에는 오로지 로스쿨만이 법조인이 될 수 있는 유일한 통로가
경남일보   2015-07-19
[아침논단] [아침논단] 서부경남 발전의 위대한 기회
경상남도를 크게 동부, 중부, 서부로 나눈다면 서부는 진주시, 사천시 2개 시와 남해군, 하동군,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 6개 군이 포함된다. 경남도내 17개 시군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8개 시군이 서부지역인데 면적으로도 거의 절반을 차지한
경남일보   2015-07-12
[아침논단] [아침논단] 대학의 가치 - 화이부동
메르스 사태로 불안한 상황에서 기말고사를 치르고 여름방학을 시작하는 지금 자율성과 다양성이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대학을 바라보면서 논어에 나오는 ‘화이부동’의 의미를 되새겨본다.화이부동은 “군자는 화이부동하고 소인은 동이불화한다”는 공자의 말씀에서 나
경남일보   2015-07-01
[아침논단] [아침논단] 세계에서 활약할 친한파 글로벌 인재 양성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열린 ‘2015 세계교육포럼’에서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하이메 사베드라 찬두비 페루 교육부장관을 면담하며 “국립 경상대가 페루 유학생을 초청하여 항공정비 분야 석사교육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경남일보   2015-06-14
[아침논단] [아침논단]상식과 기본이 통하는 대학
최근 전국의 국공립대학에서는 1963년부터 도입되었던 기성회비가 법적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52년 만에 폐지되고, 새로운 대학회계에 관한 ‘국립대학의 회계 및 재정 운영에 관한 법률(국립대회계법)’이 지난 3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여러 가지 진통을 겪고
경남일보   2015-05-17
[아침논단] [아침논단]‘대학-혁신도시 공공기관 발전협의회’를 제안하며
진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중 가장 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달 초 이사를 완료했다. 2005년 6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176개 공공기관을 전국 10개 시ㆍ도로 이전한다고 발표한 지 10년이 지났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는데
경남일보   2015-05-10
[아침논단] [아침논단] 왜곡된 열정페이
대학 졸업생들을 포함한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일반적인 기준보다 더 낮은 급여와 더 많은 업무를 열정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여 청년들의 노동력을 착취하는 이른바 ‘열정페이’가 논란이 되고 있다. 열정페이란 열정과 페이(pay)가 결합된
경남일보   2015-04-19
[아침논단] [아침논단]과학의 대중화, 미래를 여는 열쇠
4월 21일은 과학의 날이다. 과학의 날을 전후하여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과학의 대중화를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전국 곳곳에서 열린다. ‘과학의 대중화’는, 과학자와 비과학자 사이의 간극을 좁히고, 비과학자들도 일상생활에서 과학적 사고와 행
경남일보   2015-04-12
[아침논단] [아침논단]금연정책, 국민의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정부가 국민건강 증진을 위하여 담배에 붙는 세금을 올려 담뱃값을 대폭 인상한 지 두 달 반이 지난 지금 하락했던 담배매출이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서 실패한 금연정책이 아닌가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뿐만 아니라 정부의 금연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경남일보   2015-03-15
[아침논단] [아침논단]졸업과 입학, 또 다른 목표를 향한 출발점
해마다 졸업ㆍ입학철이 되면 남다른 사연을 가진 주인공이 매스컴을 탄다. 지난 2월 25일 열린 경상대 학위수여식에서는 정년퇴임을 훌쩍 넘긴 일흔아홉에 박사학위를 취득한 분이 있었는가 하면, 스물여덟에 박사학위를 취득한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이도 있었다.
경남일보   2015-03-08
[아침논단] [아침논단]국립대 총장공모제에 대한 생각
지난 12일 창원대학교에서는 직선제 폐지 후 처음으로 실시된 총장공모제를 통해 후보자가 확정됐다. 총 6명의 후보 중에서 총장임용후보자추천위원 48명(학내위원 36명, 외부위원 12명)이 투표를 실시해 1, 2순위를 선정했다. 앞으로 구성원들의 이의제
경남일보   2015-02-15
[아침논단] [아침논단]경상대 창원산학융합지구 조성의 성공을 기원하며
경남은 지난 50년간 국가 주도형 기계ㆍ조선 산업의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 국내 기계산업의 31%, 항공산업의 85%, 조선산업의 50%를 차지하며 국가발전의 중핵으로서 전국 3위 규모의 도세(道勢)를 자랑해 왔다. 하지만 2010년을 전후로 하여 과
경남일보   2015-02-08
[아침논단] [아침논단]취업준비생에게 부담 주는 졸업유예제
요즘 대학에서는 졸업학점을 다 이수하고도 자발적으로 졸업을 유예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들을 일컫는 ‘NG(No Graduation)족’, ‘취준생(취업준비생)’ 또는 ‘노대딩(노땅 대학생)’이라는 신조어도 생겨났다. 장기간의 경기침체와 취업난
경남일보   2015-01-18
[아침논단] [아침논단]'국제시장'과 '한국을 아십니까'
며칠 전 경상대 학생 간부 30여 명과 함께 영화 ‘국제시장’을 관람했다. 영화는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가운데서도 오로지 가족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우리 시대의 아버지들에 대한 이야기다.나는 영화를 통하여 학생들에게 부모 세대 또는 조부모
경남일보   2015-01-11
[아침논단] 전문대 비슷한 4년제 대학
최근 4년제 대학에서 그동안 대표적인 전문대학의 학과로 인식되던 실용학문 위주의 학과들을 개설함으로써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구분이 모호해지고 있는데, 이러한 현상이 바람직한 것인지 의문이다. 현행 고등교육법에 따르면 4년제 대학
경남일보   2014-12-14
[아침논단] 항노화산업의 허브가 될 경상대
현재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은 13%이다. 전체 인구 중 노인이 차지하는 비율이 7% 이상이면 고령화사회, 14% 이상을 고령사회, 20% 이상을 후기고령사회 또는 초고령사회라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곧 고령사회로 들어설 것이며 2050년에
경남일보   2014-12-07
[아침논단] 반값등록금과 대학의 책임
대부분의 기성세대들은 지난날 대학등록금을 추억하면 먼저 몹시 추웠던 겨울, 어머니의 근심 어린 웃음, 그리고 어려운 학생에게 전달된 아름다운 장학금에 관한 이야기가 떠오를 것 같다. 이제 대학생 자녀를 둔 기성세대들에게 ‘반값 등록금’이란 단어는 어떻
경남일보   2014-11-20
[아침논단] 대학에서의 영어강의, 바람직한가?
요즘 국내 대학에는 영어강의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영어강의란 영어영문학과나 영어 관련 학과에서 영어를 사용해야만 하는 과목 외에 다른 과목 또는 다른 전공에서 강의 전체를 영어로 진행하는 것을 말한다. 대학에서 영어강의를 시행하는 이유는
경남일보   201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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