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96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우려되는 경남도내 아파트 과잉공급
경남도내 아파트 미분양은 올 초부터 심각했다. 도내 아파트분양 시장이 전체적으로 위기를 맞을 수도 있다. 얼어붙은 주택시장이 당분간 풀릴 가능성은 낮아 보여 걱정을 더욱 키우고 있다. 수요를 초월한 아파트 과잉 공급에 따른 대규모 미분양이 크게 줄어들
경남일보   2018-07-25
[사설] 낙동강살리기가 우선이다
부산시가 최근 부산지역 상수원 확보를 위한 토론회를 갖고 남강과 합천 황강 물을 끌어 들이는 방안을 구체화했다. 이 토론회에는 부산시 상수도관계자가 참석, 민간차원이 아닌 부산시의 의도가 다분히 함유된 것으로 보인다. 새 부산시장의 선거공약이기도 했지
경남일보   2018-07-24
[사설] 안타까운 비보…다신 없어야
드루킹 일당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특검 수사를 받던 노회찬 정의당 의원이 지난 23일 아파트에서 투신해 사망했다. 갑작스럽고 황망한 비보다.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평생을 군부독재 정권과 싸우며 진보 가치 확산에 애썼던 노 의원의 죽
경남일보   2018-07-24
[사설] 진주혁신도시 인구 유입정책 특단 조치 필요
당초 3만명이 넘을 것으로 기대했던 126만평(416만5289㎡)의 진주혁신도시가 ‘자족도시’는커녕 1주일 중 3일은 텅 빈 도시가 된다. 혁신도시 성패의 관건은 가족 동반이주와 계획인구 유입이다. 이대로라면 혁신도시 조성에 따른 경제적·사회적 효과를
경남일보   2018-07-23
[사설] 전 정권 수준 못 벗어난 문 정부 지방홀대
21세기형 국가 발전 모델은 지방분권과 권력분산이 핵심이다. 지방의 역할과 도움 없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춰나갈 수 없다. 정치권과 중앙정부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지방권력 강화는 필수적이다. 지방이 자체적으로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할 권한과 재
경남일보   2018-07-23
[사설] ‘마린온’ 추락 참사 원인 철저 규명, 책임자 처벌해야
지난 17일 포항에서 추락한 해병대 상륙기동헬기인 ‘마린온’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헬기 사고 장면은 볼수록 마음 아프다.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사고가 아닐 수 없다. 해병대가 공개한 당시 ‘마린온’ 헬기 사고 영상에는 눈으로 보고도 믿기 어려운 장
경남일보   2018-07-22
[사설] 푹푹 찌는 경남, 폭염 피해 최소화해야
연일 35℃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열대야 현상까지 나타나면서 도민의 건강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 폭염으로 인한 온열병환자가 늘고 사망사고가 발생하면서 이제는 무더위가 국민의 생명까지 위태롭게 만드는 지경에 이르렀다. 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경남일보   2018-07-22
[사설] 마리온 사고,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야
다목적 기동헬기 수리온을 개조해 만든 마린온 헬기가 지난 17일 오후 4시41분쯤 경북 포항비행장에서 연습 비행을 위해 이륙하던 중 추락했다. 이 사고로 조종사 등 5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마린온 헬기 제작사인 한국항공우주(KAI)도 충격
경남일보   2018-07-19
[사설] 유등축제 무료화가 질 저하로 이어지면 안된다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올해부터 다시 무료화된다고 한다. 유료화로 시행된 지 3년만에 다시 원위치되는 것이다. 유·무료화 찬반 논란은 2015년 시행된 이래 3년 동안 지역에서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이번 6·13 진주시장 선거에서도 가장 핫이슈가 ‘남강유
경남일보   2018-07-19
[사설] 진주 삼성교통 시내버스 멈춰선 안된다
진주시내 4개 시내버스 회사 중 하나인 삼성교통이 운행을 중단하면 출근길 시민들과 학생들이 불편을 겪을 것은 뻔하다. 이용시민들은 버스 노선이 끊기거나 제때에 타지 못해 출근 때 지각 사태를 빚기도 한다. 진주 시내버스업체인 삼성교통 노조가 진주시에
경남일보   2018-07-18
[사설] 서부경남KTX건설, 내년착공 낙관의 반가운 소식
김경수 도지사가 자신의 제1공약인 서부경남KTX건설이 연내 정부재정사업으로 확정되고 늦어도 내년에는 착공될 수 있을 것으로 낙관했다. 김 지사는 “국토부 등 정부와 긴밀하게 얘기를 나누고 있고, “정부와 협의 분위기가 좋아 조만간 좋은 소식을 기대하고
경남일보   2018-07-18
[사설] 지리산 국립공원 일부 비상구급함 무용지물이라니
국립공원을 비롯, 산을 찾는 인구가 늘고 있는 만큼 각종 안전사고 발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산림청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연 1회 이상 등산 인구는 3200만 명에 달한다는 통계다. 따라서 등산을 하다 다치는 경우도 늘고 있다. 하지만 국립공원 내
경남일보   2018-07-17
[사설] 살인적 폭염, 사람도 가축도 죽을 맛이다
소리 없는 살인적 폭염으로 사람도 가축도 죽을 맛이다.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전례 없는 이상 기후로 국민의 삶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 경남을 비롯, 전국이 연일 펄펄 끓는다. 예년에 비해 폭염이 일찍 찾아든데다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다. 낮 최고기
경남일보   2018-07-17
[사설] 불법주차 진주시대책과 시민의식 완전히 바꿔야
진주시내 곳곳에서 벌어지는 주차난은 가히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 이 중 대표적인 곳이 진주시 초전동 농업기술원사거리를 지나 푸르지오아파트로 향하는 초전북로 일대다. 사실 불법주정차는 도로의 잠재적 흉기로 불린다. 갑자기 좁아진 차선으로 인해 차량의 흐
경남일보   2018-07-16
[사설]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가 될 때까지…
어린이는 어디로 튈지도 모르는 럭비공 존재 같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과 운전자들의 법규준수 여부가 매우 중요하다. 어린이 안전사고 대비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실제 생활 속에서 어린이들의 안전에 도움이 될 수
경남일보   2018-07-16
[사설] 여야 '민생입법' 처리에 가속 붙여야
국회가 13일 본회의를 열어 국회 의장단을 선출함에 따라 지난 5월26일 이후 50여일 동안 계속된 입법부 공백 사태가 해소됐다. 20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이 완료됐지만 2년마다 되풀이되는 국회 공백기간을 더 두고볼 수 없다. 5월 말 출범했어야 할
경남일보   2018-07-15
[사설] 여름철 기승, 불법 촬영범죄 실효적대책 내놔야
특정 신체를 휴대폰 등으로 몰래 찍는 불법 촬영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 같은 범죄행위는 장소와 시기, 직업군을 가리지 않고 무작위로 발생하고 있어 충격적이다. 경찰 통계를 보면 도내에는 2016년 115건에서 지난해 199건으로 급증하는 추세
경남일보   2018-07-15
[사설] ‘혁신도시 시즌2’, 서부경남맞춤형 로드맵 만들어야
진주를 비롯, 서부경남 발전을 위해선 진주혁신도시가 차지하는 부분은 매우 크다. 지난 11일 서부청사에서 혁신도시 발전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겸한 ‘경남혁신도시 시즌2’ 민관협의체 회의에서 미래의 한 축으로 다양한 발전방안이 제시됐다. 용역을 맡은
경남일보   2018-07-12
[사설] 체감경기 살리기, 말보다 실천 중요
인도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기업 하기 좋은 나라’를 말했다. 하나 국내 실상은 딴판이다. 현 여건이 기업하기 좋은 나라와는 거리가 멀다. 대한상의 3분기 제조업 경기전망지수(BSI) 조사는 87로, 석 달 만에 10포인트나 추락했다. 경남은 이보
경남일보   2018-07-12
[사설] 하늘이 내린 공짜선물인 빗물의 경제적 가치 크다
우리 대부분 도시는 신속하게 물을 배수할 방법에 관심을 뒀다. 재난방지를 우선으로 하는 사고 때문이다. 기후변화로 강우량이 늘면서 도시 빗물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는 침수와 직접적 관련이 있다. 빗물은 소중한 수자원으로 돈 한 푼 받지 않고 하늘이 거저
경남일보   2018-07-11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