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218건)
[사설] 도교육청 학생인권조례 균형감 있는 보완 필요
경남도교육청이 추진하는 ‘경남학생인권조례 초안’이 공개됐다. 박종훈 교육감은 지난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인권이 살아 숨 쉬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경남학생인권조례(안)’이 다양한 전문가들이 숙의를 거듭한 끝에 발표했다. 내달께 입법 예고, 11월 공
경남일보   2018-09-12
[사설] 진주대첩광장 조성사업 전면 재검토 필요
진주성 촉석문 앞 진주대첩기념광장 조성 공사장에서 진주성 외성이 발견됐다. U자형 외성이다. 현재까지 발굴된 규모를 미루어 추정해 보면 길이 60m 이상, 최고 높이는 3m 이상이다. 발굴 상황에 따라 외성 규모는 더 커질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오는
경남일보   2018-09-11
[사설] 신진주역세권 용지 감정가 의혹 철저히 규명돼야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용지의 감정가가 조성원가 보다 낮게 책정, 분양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다. 이같은 의혹은 진주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가 실시한 도시개발과에 대한 추가 행정사무감사에서 나왔다. 철저하게 규명해야한다는 여론이 높다.신진주역세권 도
경남일보   2018-09-11
[사설] 남강댐 물 부산 공급 거론조차 해선 안된다
진주의 남강댐 물을 부산 등에 식수로 공급하게 되면 현재 이 물을 식수로 사용하고 있는 진주, 사천 등 서부경남지역에 물 부족 현상이 발생할 것이라는 경남발전연구원 연구 결과가 2014년에 이미 확인됐다. 하지만 부산시가 지속적으로 남강댐물의 부산공급
경남일보   2018-09-10
[사설] 진주터미널·거제승강장 사망사고, 예고된 참사
최근들어 진주시외버스터미널과 거제시 고현터미널에서 발생한 시내버스 돌진사망교통사고는 진주시와 거제시의 직무유기에서 발생한 사고라는 것이 시민들의 중론이다. 시민들은 언제까지 진주시 장대동 시외버스터미널과 거제시 고현터미널의 낮은 승강장 경계석을 그대로
경남일보   2018-09-10
[사설] 지역발전에는 여야가 따로 없어야
경남지역 발전을 위해선 여야가 따로 없어야 한다. 때론 선의의 경쟁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지역이 당면한 문제에 대해선 서로 머리를 맞대고 고민을 해야 한다. 현재 경남에는 해결해야 할 사안이 산적해 있다. 그 중 가장 큰 현안은 경제위기 극복이다. 조선
경남일보   2018-09-08
[사설] 김해신공항 소음·안전 담보 안되면 원점 재검토하라
국토교통부는 지난 6일 ‘김해 신공항 건설사업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활주로를 ‘V자’형으로 하는 원안 강행 입장을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김해 신공항을 영남권 대표공항으로서 관문 기능을 수행하게 하기 위해 향후 확
경남일보   2018-09-07
[사설] 교수임용, 공정성·투명성에 절차적 민주성도 중요
국립 경상대학교의 신규 교수임용과 관련한 말썽이 불거졌다. 응모자 중 3명을 선발하고 그중 1위와 2위를 최종 면접대상자로 선정하여 심사위원회에 회부하였는데 순위가 뒤바뀌어 2위가 선발되었다는 것이 해당 학과 교수들의 주장이다. 관행적으로 해당 학과에
경남일보   2018-09-06
[사설] 공무원 ‘무사안일’은 부패와 다름없다
진주시의회가 진주시의 ‘안일한 행정’을 지적, 융단폭격을 퍼부었다. 지난 5일 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가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의원들은 시가 실시한 시내버스 노선 개편과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서 탈락한 점 등에 대해 질타했다
경남일보   2018-09-06
[사설] LNG벙커링, 함부로 설치할 일 아니다
선박주유소 역할을 수행하는 LNG벙커링 설치를 두고 해당지역 진해주민의 반발이 예사롭지 않다. 휘발성 액체연료 탑재가 전제되기에 분명한 위험시설이다. LNG는 화약에 버금가는 위험물로 분류된다. 해양수산부와 부산항만공사(BPA)가 지난해 6월부터 최근
경남일보   2018-09-05
[사설] 운전자 부주의 교통사고 더 두고 볼 수 없다
최근 졸음운전 추정 사망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경남지역 고속도로에서 전방주시 태만, 졸음운전 등 운전자 부주의로 발생하는 교통사고가 한해 150여 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23명이며 이중 전방주시태만 9명, 졸음운전으로 6
경남일보   2018-09-05
[사설] 창원의 역량이 담긴 세계사격대회
창원은 우리나라 최초, 최대의 계획도시이다. 주거, 상가, 공업지대가 분리돼 있고 도시 곳곳에 공원을 조성, 시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 넓고 훤하게 뚫린 도로망이 시원스럽고 녹지대가 풍성하게 조성돼 도시의 운치를 더하고 있다. 우리나라 기계공업
경남일보   2018-09-04
[사설] '서부경남 KTX 예타면제' 대통령이 결단하라
김천~거제 간 191.1㎞에 5조3000억 원을 들여 수도권과 2시간대로 연결하는 서부경남 KTX 건설사업은 대형 국책사업이다. 1966년 진주, 김천에서 기공식까지 가졌으나 추진되지 못한 경남도민의 52년 된 숙원사업이기도 하다. 한국개발연구원(KD
경남일보   2018-09-04
[사설]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민만족 우선돼야
정부가 올해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 전국 99곳 중 경남은 남해군 ‘재생에서 창생으로’ 등 8곳이 선정됐다. 정부가 지난해 시범사업지로 68곳을 선정했지만 올해는 지방의 인구감소, 고령화 가속화 등에 따른 도시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대상지를 대폭
경남일보   2018-09-03
[사설] 농업인 월급제, 성공적인 정착 기대
농업인 월급제가 양적·질적으로 진화하고 있다. 농산물대금 선지급제 형식인 농업인 월급제가 경남을 비롯,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제도 보완과 함께 홍보도 강화돼야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봉급생활자처럼 매
경남일보   2018-09-03
[사설] 경남 어린이 삶의 질 전국 9위라면 이유가 뭔가
경남에 사는 어린이들의 삶의 질이 전국 17개 광역 시·도 가운데 9위라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지난달 30일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서울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는 서울에서 ‘2018 한국아동의 삶의 질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시·도별 삶
경남일보   2018-09-02
[사설] 진주 소상공인 “관광산업 활성화” 새겨 들어야
지난달 30일 진주시소상공인연합회 회원들과 조규일 진주시장이 만났다. 이 자리에선 생존의 갈림길에 선 영세 자영업자·소상공인들의 분노와 허탈이 여과없이 표출됐다.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2년치 29%가 오른 최저임금은 재앙과 같았다. 가게 주인의 소득
경남일보   2018-09-02
[사설] 거제·통영 실업률, 조선업 구조조정 타격 크다
조선경기 불황에 따른 구조조정 여파로 거제시, 통영시의 실업률이 전국 1, 2위를 차지,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고 기록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별 주요고용지표 집계 결과’에서 올해
경남일보   2018-08-30
[사설] 그림자선수에게도 관심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도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우리나라는 당초 종합 2위를 목표로 했지만 순탄치 않을 것 같다. 그러나 부진를 털어낸 축구가 ‘박항서 매직’을 풀고 결승에 올라 모처럼 국민들을 환희케 했다. 각 종목에서 최선을 다해 분전하는 선수들에게 무
경남일보   2018-08-30
[사설] KAI 또 타지 공장, 배신감 이는 지역여론
전국 모든 자치단체들이 기업유치를 핵심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 기업이 많아야 일자리가 창출되고 세수가 확대되며 재정자립도가 높아지고 지역의 발전도 되기 때문이다. 지역에 있는 기존공장에 대해선 투자를 늘려줄 것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하지만 지역에 있
경남일보   2018-08-29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