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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시론] [경일시론]과학기술만이 경남 미래를 담보할 수 있다
송부용(객원논설위원·경남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18세기 산업화가 시작된 이래 산업혁명이 차수를 더해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오래토록 인류의 아픈 역사를 간직했던 봉건제를 밀어내고 산업화의 물꼬를 튼 1차 산업혁명은 증기기관의 발명과 심경농법에 의한 식량증대 기술이 근간이 되었다. 불과 200여 년
경남일보   2017-10-18
[경일시론] [경일시론] 지방출신 국회의원들에게 고함
정영효(객원논설위원)
지난달 27일 열렸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이 자리에서 법사위 위원들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법 개정안에 단서를 달면서 지역간 갈등과 분란의 불씨를 만든 것은 물론 지방민을 실망케 하는 의결을 했다. 국토부가 상정한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른 혁신도시
정영효   2017-10-16
[경일시론] [경일시론]국민들은 불안하다
변옥윤(객원논설위원·수필가)
긴 연휴를 끝내고 일상으로 돌아온 우리의 현실은 여전히 불안하다. 우선은 추석민심에 대해 여당은 적폐청산에 방점이 있었다고 하고 야당은 국민들이 안보와 경제에 대해 불안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은 것이 서로 자신들의 지지계층
경남일보   2017-10-11
[경일시론] [경일시론]여야 격전지 될 내년 영남권 지방선거
이수기(논설고문)
내년 6월 13일 지방선거를 8개월여 앞두고 여야 각 당이 당원확보, 공천준비 등 본격적인 선거 채비에 들어간 모양새다. 벌써부터 행사장, 관광버스 등 사람이 몰리는 곳이면 예상자들이 어김없이 얼굴을 내미는 등 지역 정가도 일찌감치 선거열기가 달아오르
경남일보   2017-10-09
[경일시론] [경일시론]제4차 산업 혁명과 우리 교육의 과제
정찬기오(객원논설위원 경상대 명예교수 교육방법정보컨설팅센터 원장)
정찬기오(객원논설위원 경상대 명예교수 교육방법정보컨설팅센터 원장)제1차 산업 혁명의 특징은 농경사회가 산업사회로 바뀐 것이다. 제2차 산업 혁명의 특징은 세계대전 직전인 1870년에서 1914년 사이로 철강, 석유 및 전기 분야와 같은 신규 산업의 확
경남일보   2017-09-28
[경일시론] [경일시론]‘국가생존, 외교력 복원에서 찾아야 할 때’
이재현(객원논설위원·진주교대 교수)
일본은 일찍 공인된 해도를 만들어 국제사회에 통용시켰고, 좋은 의미는 아니지만 다른 나라를 침략해 몇 십 년을 지배한 노하우를 지닌 나라다. 그런 경험은 적어도 외교 영역에서 만큼은 사안을 얄미울 정도로 치밀하게 짚고 있다.‘이사부’, 치밀한 일본 외
경남일보   2017-09-27
[경일시론] [경일시론] 여성에 대한 폭력, 패러다임의 변화 필요
김향숙(객원논설위원·인제대학교 응용수학과 교수)
여성에 대한 폭력(Violence against women)은 심각한 인권침해다. 국제연합(UN)은 여성에 대한 폭력(이하 VAW로 표현)을 ‘성별(gender)에 기인한 폭력으로, 여성에게 신체적, 성적, 정신적 피해나 고통을 끼치거나 또는 그럴 것
경남일보   2017-09-25
[경일시론] [경일시론]‘近者說 遠者來(근자열 원자래)’ 철칙 지킨 축제는 성공한다
중국 춘추시대 초나라 섭현의 현령이었던 섭공이 정치에 관해 공자에게 물었다. 공자는 “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해, 멀리 있는 사람이 찾아오게 하는 것이다(近者說 遠者來)”고 답했다.(논어, 子路 16). 공자는 ‘근자열, 원자래(近者說 遠者來)’라
정영효   2017-09-22
[경일시론] [경일시론] 공영방송의 정치적 중립, 쉬운 일 아니다
정승재(객원논설위원·한국인권사회복지학회회장)
정부가 전액 출자한 공영방송인 한국방송공사(KBS)와 공영의 틀을 유지하는 MBC가 동시에 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국민의 재산인 전파를 이용하는 이 두 지상파 공영방송 사장의 퇴진이 타깃이다. MBC사장에게는 얼마 전에 체포영장까지 발부되기도 했다.
경남일보   2017-09-21
[경일시론] [경일시론]완장 갑질도 적폐다
김진석(객원논설위원·경상대학교 교수)
최근 모 육군 대장 부부의 공관병 갑질의혹 여파로 온 나라가 시끄럽다. 공관에 근무하는 공관병에게 손목시계형 호출벨을 채웠다고 한다. 텃밭 농삿일을 시키고, 사령관이 연습한 골프공을 줍게 하는 등 온갖 사적인 궂은 일을 시켰다고 한다. 자식을 군에 보
경남일보   2017-09-20
[경일시론] [경일시론] 학교폭력과 부모교육
최정혜(객원논설위원·경상대사범대교수)
최근 학교폭력사건이 기승을 부리면서 일반 시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고등학생들이 저지른 엽기적인 초등학생 살인사건에 우리 모두 정신이 멍할 정도로 쇼크를 받은 상태인데, 뒤이어 일어난 부산여중생들의 폭행사건은 학생이 한 행동이라고 보기에는 혀를 내
경남일보   2017-09-14
[경일시론] [경일시론] 북핵, 중국 사드 보복, 한미FTA 그리고 경남 제조업
송부용(경남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40여 년 이상 우리나라 고도 경제성장의 주역이자 세계 기계산업 클러스터의 한 축으로 자부해 온 경남경제가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 북핵 위협, 사드에 대한 중국의 경제적 도발 그리고 한미FTA 재협상 등 나라 바깥쪽의 요인들이 4차 산업혁명이라는
경남일보   2017-09-13
[경일시론] [경일시론]지역 인재 채용 할당제를 법제화하자
김남경(객원논설위원·국립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총장)
어려운 취업 현실을 가리키는 다양한 신조어들 중에는, 3포세대(연애·결혼·출산), 5포세대(3포세대+내 집 마련·인간관계), 청년실신(청년 실업자와 신용불량자) 등이 있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우리나라 지난 6월 고용 동향을 보면 국민 평균 실업률은 3
경남일보   2017-09-11
[경일시론] [경일시론]주객(主客)이 뒤바뀐 KAI 사태
이원섭(객원논설위원·경남과학기술대학교 연구교수)
무능한 정치인보다는 나쁜 정치인이 낫다는 말을 실감케 한다.금번 KAI 사태를 보면서 그 무능함은 비단 정치권뿐만 아니라 그 범주가 총체적이라는 것에 지역의 미래를 암울하게 한다.문재인 정부의 출범과 함께 적폐 청산만이 구시대의 종결과 미래를 향한 희
경남일보   2017-09-07
[경일시론] [경일시론] 10일간의 추석연휴, 그러나
변옥윤(객원논설위원 수필가)
올 추석연휴는 최장 10일간에 이른다. 지난 5일 국무회의에선 내수증진과 경제활성화를 이유로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의결했다. 문대통령의 선거공약이기도 했다. 북한의 핵실험으로 어수선하지만 빨리 결정해줘야 국민들이 계획성 있는 휴가를 즐길 수 있을
경남일보   2017-09-06
[경일시론] [경일시론] ‘올라도 걱정, 내려도 걱정' 미쳐버린 부동산
이수기(논설고문)
얼마 전까지 전국 아파트, 땅, 전세, 월세 등 부동산 광풍이 몰아치면서 완전히 미쳤다. 위장전입, 위장결혼 수법 등이 동원, 부동산 상승세가 무서웠다. 투기꾼들로 인해 부동산 값이 천정부지로 뛰면서 정작 집이 필요한 사람은 집을 못 구한 것이 현실이
경남일보   2017-09-04
[경일시론] [경일시론] ‘절차적 정당성’, 우려되는 책임회피 정치
이재현(객원논설위원·진주교대 교수)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다. 국가 생존도 마찬가지다. 우리의 국가생존 이념적 토양은 자유민주주의이다. 서구 민주주의 이념, 제도의 형성과 발전이 산업혁명과 시민혁명으로 대표되는 자본주의 체제의 확립과 연결된 정치 사회적 발전에 기초한 것이라면, 한국에서
경남일보   2017-08-30
[경일시론] [경일시론] ‘2017 인성교육 포럼’ 유감
정찬기오(객원논설위원·경상대 명예교수)
교육부와 한국 교육개발원은 최근 서울 중앙우체국 10층 대회의실에서 교사·학부모·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와 가정, 그리고 지역사회의 역할 모색을 위한 ‘2017 제1차 인성교육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 포럼은 인성교육 5개년 종합계획
경남일보   2017-08-28
[경일시론] [경일시론] 역사에서 ‘갑질’ 횡포는 혹독한 댓가를 치렀다
정영효(객원논설위원)
‘갑’들의 갑질 횡포 소식에 나라가 시끄럽다. 1~2년 전에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 회항’, 피죤 창업주의 ‘청부 폭행’, 최철원 전 M&M 대표의 ‘맷값 폭행’ 등 재벌 오너가의 갑질이 판을 쳤다. 몇 달 전에는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정영효   2017-08-24
[경일시론] [경일시론] 서민의 나라
김진석(객원논설위원·경상대학교 교수)
30평 이상의 아파트에 살면서 부채 없고, 월수입 500만원 이상, 중형차 이상, 예금 1억원 이상, 해외여행 연1회 이상 등을 하면서 사는 사람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심리적 중산층의 모습이다. 사실 이런 경우는 소득 상위 10% 정도에 해당할
경남일보   20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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