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72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경일시론] [경일시론]청년실업 문제 해결은 항공우주 산업에서
김남경(객원논설위원 국립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총장)
우리 지역에서도 한국항공우주산업주식회사(이하 KAI)를 중심으로 새로운 시대를 여는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KAI는 국토교통부 평가위원회를 거쳐 항공기 정비사업(이하 MRO) 전문업체로 선정되었다. 국내 항공정비 시장은 지난해 기준 2조
경남일보   2018-01-25
[경일시론] [경일시론]영전과 좌천, 그 한 끗의 차이
정승재(객원논설위원 한국인권사회복지학회장)
연초라 인사이동 시즌이다. 승진이나 같은 단계라도 좋은 자리, 이른바 ‘꽃보직’을 꿰차면 영전으로 여긴다. 짧은 시간이나마 기분이 좀 우쭐해 질 것이다. 인사권자에게 감사한 마음이 생기기도 하고 조직에 대한 충성도를 다지는 계기도 된다. 반대의 경우는
경남일보   2018-01-24
[경일시론] [경일시론]국가균형발전, 재정분권으로 완성해야 한다
송부용(경남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문재인 대통령께서 취임과 함께 수차 강조해 온 “연방제 수준의 강력한 분권국가 실현”이 가시화될 새해가 이만큼 지나오고 있다. 6월 지방선거와 함께 분권개헌을 국민에게 묻겠다는 강한 의지도 표명한 바 있어 지역의 한 사람으로 기대가 크다. 1995년
경남일보   2018-01-22
[경일시론] [경일시론] 지역상생, 이제는 KAI가 변해야만 한다
이원섭(객원논설위원 경남과기대 연구교수)
정부는 대통령 주재로 국민경제자문회의 겸 확대경제장관회의에서 올해부터 ‘국가균형발전 비전 및 전략’,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수도권과 지방이 상생하는 국가균형발전의 틀을 마련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혁신도시의 출범도 근본적으로
경남일보   2018-01-18
[경일시론] [경일시론] ‘시비문화와 승복문화’
이재현(객원논설위원·진주교대 교수)
옳고 그름을 따지는 세상의 모든 진술들은 문화에 의존하고 있다. 문화에 의존하지 않는 진술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옳고 그름, 차이와 다름에 대한 것은 그 다음 문제이다. 개인이나 국가 행태에 하나의 기저(基底)가 되는 문화는 문화 그 자체의 맥락과
경남일보   2018-01-17
[경일시론] [경일시론]새로운 한국인의 탄생을 기대한다
김진석(객원논설위원 경상대학교 교수)
최근 세계인구가 70억명을 돌파했다는 유엔의 발표가 있었다. 연간 평균 인구증가율은 약 1.1%다. 대부분의 선진국들은 지금 인구감소를 걱정하고 있다. 인구가 증가하면 식량자원이 고갈되어 인류가 구조적 빈곤에 빠질 것이라는 ‘맬서스 인구론’의 논리는
경남일보   2018-01-15
[경일시론] [경일시론] ‘유아교육 혁신방안’에 거는 기대
최정혜(경상대학교 교수)
지난 연말 교육부 유아교육정책과에서 ‘유아교육 혁신방안’이라는 보도 자료를 발표하였다. 이 정책은 크게 두 가지 초점을 가졌는데, 하나는 저소득층 유아의 학비지원 등 출발선 단계부터 교육격차를 해소하겠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유아가 중심이 되는 놀이
경남일보   2018-01-11
[경일시론] [경일시론] 2018년을 사람 답게 사는 희망 원년으로
그 어느 해 보다 희망과 기대감이 큰 2018년 무술년 새해다. 2017년은 우리에게 위기이자 시련의 시기였다고 할 수 있다. 혼돈과 혼란, 갈등, 대립 속에서 2017년 한해를 보냈다. 그야말로 격동의 2017년이었다. 정권은 교체됐고, 새 정부가
정영효   2018-01-10
[경일시론] [경일시론] 다시 남명과 언론의 소명을 생각한다
변옥윤(객원논설위원·수필가)
무술년 새해벽두에 다시 한 번 남명 조식선생을 떠올린다. 그는 연산군에서 선조까지 5대의 왕을 경험했다. 몹시 혼탁하고 어지러웠던 시절이었다. 어릴 때는 연산군의 폭정을 경험하며 자랐고 중종반정과 명종대의 문정황후 수렴청정도 몸으로 겪었다. 지방관리들
경남일보   2018-01-08
[경일시론] [경일시론] ‘나사 풀리고, 빠져버린 안전불감증 한국병’
이수기(논설고문)
국민소득 3만 달러, 10대 경제대국에서 가슴을 치게 하는 목불인견(目不忍見)의 ‘도돌이표 악몽참사’가 바다, 육지를 가리지 않고 곳곳에서 쉬지 않고 꼬리 물고 있다. 하루하루가 마치 시한폭탄의 살얼음판 위를 걷는 것만 같다. 언제 어디서 또 무슨 망
경남일보   2018-01-03
[경일시론] [경일시론] 말이 노래 부르기를 기다리는가
김진석 객원논설위원·경상대학교 교수
주말에 미국 친구로부터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 그가 얼마전 한국에 출장을 왔다가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했다는 모바일 속보를 받아봤다고 한다. 매우 놀란 모양이다. 그가 놀란 것은 미사일이 아니라 아무일 없다는 듯이 호텔 조식 뷔페식당을 가득 메운 무감각
경남일보   2017-12-27
[경일시론] [경일시론] 선출직 공무원의 행사 초대
정승재 객원논설위원 한국인권사회복지학회장
국회의장을 지내고 정계를 떠난 한 원로의 회고담이다. 오랫동안 친분을 나눈 지인이 타계했다. 아린 마음으로 상가를 다녀왔다. 상주인 아들에게 진심어린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그리고 몇 날이 지나 어느 행사장에서 안면이 익은 사람을 만나 “아버지 안녕하
경남일보   2017-12-26
[경일시론] [경일시론]‘한국 정치, 진영논리 깊게 성찰해야’
이재현(객원논설위원 진주교대 교수)
진영논리는 인간사회에서 넓은 의미에서의 정치현상이 존재하는 한 반드시 존재하게 되는 사회현상의 하나이다. 왜냐하면 이해를 달리하는 타인이나 타 집단에 대해 특정 프레임을 씌워 그의 아이덴티티를 왜곡 규정하는 태도는 그들과 다름을 표방함으로써 정당성의
경남일보   2017-12-20
[경일시론] [경일시론] 놀라운 의술과 부모 됨의 열정
최정혜(객원논설위원 경상대교수)
지난 주말 영국에서 심장을 몸 바깥에 지닌 채 태어난 아이가 영국에서 세 차례 수술 뒤 생존이 확실시되면서 영국사회가 흥분하고 있다. 그 아이의 부모는 의사로부터 생존가능성이 희박하다며 낙태를 권유받았지만 생명을 포기하지 않았고 ‘기적을 경험하고 있다
경남일보   2017-12-18
[경일시론] [경일시론] 2017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가 주는 시사
정찬기오(객원논설위원 경상대 명예교수 교육방법정보컨설팅센터 원장)
교육부와 한국 교육과정평가원은 11월 마지막 날에 ‘2017 국가 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는 ‘17년 6월 20일 전국 238개 중학교 3학년 1만3311명과 전국 236개 고등학교‘ 2학년 학생 1만4820명을 대상으로 국어,
경남일보   2017-12-14
[경일시론] [경일시론]남부내륙철도 건설 머뭇거릴 이유가 없다
송부용(객원논설위원 경남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천과 거제를 잇는 남부내륙철도 건설에 대한 경남도민, 특히 서부경남의 염원과 바람은 엄동추위를 녹이고도 남지만, 그것을 결정하려는 정부의 관심과 시선은 안타깝게도 그렇지 못한 듯하다.최근 목포행 고속철도가 광주 송정에서 무안공항을 거쳐 목포까지 연장
경남일보   2017-12-13
[경일시론] [경일시론] 강이 살아야 문화가 산다
변옥윤(객원논설위원 수필가)
지난 2005년 9월29일, 이 난에는 ‘가좌천의 복원을 꿈꾸며’라는 칼럼이 실렸다. 필자가 쓴 글이다. 요약하면 이러하다. 진주시내 16개 단체가 ‘살리기운동본부’를 구성, 가좌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시킨다는 것이다. 대학이 들어서기 25년 전 온갖
경남일보   2017-12-11
[경일시론] [경일시론] 혁신성장 중심은 지방·중소기업·내수가 돼야
문재인 정부가 성장경제정책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달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혁신성장 전략회의’에서다. ‘혁신성장’ 경제정책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선언하며, 혁신성장 5대 실질 선도사업으로 ▲초연결 지능화 ▲스마트공장 ▲스마트팜 ▲핀테
정영효   2017-12-06
[경일시론] 소리만 요란한 빈 수레 지진대책
이수기(논설고문)
11·15, 5·4 지진이 발생한 포항은 건물이 쿵쿵 소리를 내며 고층건물까지 위아래, 양옆으로 크게 흔들렸다. 놀란 사람들이 밖으로 몰려나오는 등 가슴을 쓸어내렸고, 아직도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 건물 벽이 심하게 갈라지고, 벽체 벽돌이 무너지는 등
경남일보   2017-12-04
[경일시론] [경일시론] ‘권력이 고민해야 할 것들’
이재현(객원논설위원·진주교대 교수)
지구촌에는 200여 나라가 존재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공간 면적인 영토 규모에서는 109위로 좁은 편이지만, GDP나 자동차, 반도체 수출액을 토대로 한 세계지도를 보면 경제영토는 꽤 넓다. 그렇지만 아직 국가적 삶의 생존에 공간적 규모는 중요하다.
경남일보   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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