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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있는 여행] 태화산 아래 가족 식당서 받아 든 정겨운 밥상
태화식당 상차림 자주 만나는 후배가 갑자기 마곡사에 가고 싶단다. 마곡사는 충청남도 공주시 사곡면 운암리에 있는 절로, 진주에서는 거리가 좀 있는 절이다. 거리가 먼 것은 별로 문제가 되지 않지만 어디를 여행한다면 맛있는 먹거리도 있고 뭔가 스토리가
경남일보   2012-12-06
[맛이 있는 여행] 만추 단풍 지기 전 맛 본 진짜 가을 '참게탕'
참게탕 가을이 저물어가니 찬비를 앞세워 다가오는 겨울은 제자리를 잡으려고 온갖 노략질을 하는 날씨이다.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이제 곧 앙상한 가지만 남을 나신의 나무가 쓸쓸하게 보이고, 이런 분위기에 젖어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날이 올 것이라는
경남일보   2012-11-19
[맛이 있는 여행] 성질 급한 그 놈, 맛보면 젓가락이 바빠진다
고등어회 통영에서 뱃길로 32km 떨어진 크고 작은 71개의 보석 같은 섬으로 이루어진 섬 욕지도는 연화도 상노대도 하노대도 두미도 초도 등 한려수도의 끝자락에 흩어진 39개의 섬을 어우르는 연화열도(蓮花列島)의 맏형이다. 면적 14.5㎢에 해안선의
경남일보   2012-11-06
[맛이 있는 여행] 아내사랑·딸 솜씨 깃든 '요리 예술'을 만나
예술 수준인 상차림. 매년 두 번씩 모임을 함께하는 친구들이 있다. 그것도 20년이 넘는 세월을 만나야할 시기에 한 번도 빠짐없이 계획하여 만났으니 이번으로 50회를 넘겨 함께해준 친구들이 고맙다. 사는 곳도 서울 부산 창원 순천 진주 등 전국에 흩어
경남일보   2012-10-30
[맛이 있는 여행] 막걸리식초에 멸치회, 그맛이 일품이라
▲멸치회 상차림 조금 색다르게 맛이 있는 음식이 있으면 아무 곳이나 달려가고 싶다. 이렇게 길을 나서 둘러보며 체험해보고 누군가에게 얘기하고 싶다. 이렇게 좀 더 꾼이 되어 내가 여러분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으로 삶에 윤기를 더할 뭔가를 드릴 수 있다면
경남일보   2012-10-09
[맛이 있는 여행] 백제 불교도래지에서 만난 정갈한 산채밥상
백수 해안도로전남 영광이야기 둘째날, 잠결에 밖이 소란하여 가만 들어보니 여명이 가까웠는데 아직도 술판인 동료가 있다. 조용히 다가가 자리를 파하게 하여 백수해안도로를 산책한다. 해당화가 피어있는 새벽길은 더 깨끗하고 좋다.시간을 절약하려고 아침식사는
경남일보   2012-09-24
[맛이 있는 여행] 병어 사촌 덕자찜 "맛보면 감탄사 절로"
왼쪽부터 덕자, 덕자찜, 모싯잎송편.차량들의 행렬 속에서 남해고속도로를 달린다. 아직 지역에 따라서는 비를 뿌리는 곳도 있지만 너무 맑은 하늘의 태양은 9월이 되었음에도 따가운 햇살을 내리 쏟는다. 우리가 가는 영광은 대체로 날씨가 좋겠다는 예보를 접
경남일보   2012-09-20
[맛이 있는 여행] 등골 오싹한 얼음굴…보양식에 땀이 송긋
쏟아지는 햇살이 뜨거워 집을 나서기도 무서운 날씨이지만 가만있는 것 보다는 여행을 즐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잠시 휴식을 하면서도 어디 둘러볼 곳이 있나하며 끊임없이 정보를 수집하며 시간은 보내는 나이기에 이런 여름날 에어컨 보다 더 시원한
경남일보   2012-08-09
[맛이 있는 여행] 고소한 조개구이, 서해바다 감칠맛 도네
▲조개구이퇴근과 동시에 편안하고 넉넉한 국도가 아닌 고속도로를 달려 보령으로 향했다. 금요일 퇴근길이라서 그런지 진주 대전 간 고속도로 길이 비좁다. 육십령터널을 지나 장수-익산 간 고속도로에서는 한적하여 제 속도를 낼 수 있었다. 고도가 높은 고속도
경남일보   2012-07-11
[맛이 있는 여행] 지글지글 장어 익는 소리 '진주 맛' 난다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오랜만에 나를 찾아온단다. 진주서 태어나고 성장했지만 그동안 고향을 떠나 객지에서 살아왔으니 옛날 어릴 적 추억을 되살릴 수 있게 잘 소개해 주어야 하는데 어디를 어떻게 소개할까? 친구를 생각하며 즐겁게 여행계획을 세운다.이른 아
경남일보   201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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