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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칼럼] [객원칼럼]변화 1
누구나 변화를 꿈꾸지만 쉽지가 않다.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변화의 원천이 마음이라는 것을 알면 쉬워지고, 길이 보인다. 사람의 변화는 내부에서 시작된다. 코끼리의 말뚝이론이 있다. 새끼 코끼리가 말뚝에 묶여서 통제된 삶을 살다보면 어
경남일보   2018-07-02
[천왕봉] ‘건전한 피서문화’
벌써 날씨가 너무 덥다. 한창 심한 더위를 우리말로 ‘한더위’라고 한다. 모레 7일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다는 ‘작은 더위 소서(小暑)’ 절기로 말 그대로 이제 진짜 더위가 시작되는 것이다. 그동안 덥다덥다 했지만 이제 더위가 시작이다. 오는 23
경남일보   2018-07-04
[경일시론] [경일시론] 김종필
서울의 국립 사범대학과 육사를 졸업하고 국비유학생으로 미국 육군보병학교에 공부한 중령 김종필(JP)은 1961년 5월에 군대를 동원한 혁명을 기획, 주도하였다. 거사 당일 새벽, 그는 ‘한번, 단 한번, 오직 한 사람’ 으로 프로포즈하여 결혼생활 하던
경남일보   2018-07-04
[열린칼럼] [대학생칼럼]NC 다이노스 거친 항해 응원
야구를 잘 모르는 친구들이 나의 NC 유니폼을 보고는 한 마디씩 한다. “NC 엄청 잘하는 팀 아니야?” 나는 대답을 하지 않는 대신 씁쓸한 웃음으로 대신한다. 신생팀 주제에 2014년부터 4년 내내 포스트 시즌에 진출했다. 때문에 ‘가을야구 단골손님
경남일보   2018-07-03
[경일춘추] 장마
장마가 시작되었다. 무더위가 백기를 들었지만 높은 습도가 불쾌지수를 올리고 있다. 끈적한 불면을 베고 누워 백열 형광등의 신경이 타들어가는 소리를 들으며 질긴 밤을 짓씹으니 어금니가 아프다. 퍼석퍼석하고 건조한 일상이 장마에 젖었다. 핏발 선 빗줄기가
경남일보   2018-07-03
[경일포럼] [경일포럼]풀뿌리 지방자치를 찾아서
6·13 지방선거가 끝났다. 지방선거는 지방선거다워야 하는데 중앙정치의 축소판으로 바뀌면서 정당만 보고 찍는 깜깜이 선거로 전락했다. 그 근본적인 이유는 크게 2가지로 분석할 수 있다. 지방분권 개헌 무산과 정당공천제 폐지 무산이다. 먼저, 각 정당의
경남일보   2018-07-03
[경일춘추] 마음 비움의 역설
살면서 가끔 스스로 작심했던 일이 잘 안 풀릴 때면 한번쯤 ‘마음을 비웠다’는 말을 해보았을 것이다. 듣기에 따라 마치 성인군자의 말 같기도 하고 스스로 들어 찾던 욕심을 버렸다는 말로 들리기도 한다. 그러나 필자는 이 말을 보다 냉정하게 새기고 이해
경남일보   2018-07-03
[천왕봉] 목민관(牧民官)의 자세
조선 말기의 실학자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은 부승지 등을 지냈지만 귀양살이 동안에 ‘목민심서(牧民心書)’를 비롯, 방대한 책을 저술해 조선시대 실용학문의 체계를 정립했다. ‘목민심서’는 ‘목민관(牧民官)’인 지방수령이 갖추어야 할 덕목과 해야 할
경남일보   2018-07-03
[열린칼럼] [기고]귀중한 생명 교통사고에 맡 길 것인가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2017년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전년 4292명보다 2.5% 감소한 4185명으로 5년 연속 감소하였다.교통사고 사망자 가운데 어린이가 전년 대비 23.9% 감소했고, 음주운전 사고 관련 사망자는 8.7%, 보행자는 2.3%
경남일보   2018-07-01
[기자칼럼] 고성 대규모 축사 건립 반대
고성군 상리면 자은마을 돈사 건립 반대대책위원회(위원장 채향수) 소속 200여 주민들은 지난달 26일 고성군청 정문에서 집회를 갖고 고성군이 돈사 건축허가를 불허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지난달 초 고성군 거류면 김모(60) 씨가 고성군 상리면 자은리 1
김철수   2018-07-03
[사설] 일본이 선진국이 될 수 없는 이유
또 한 분의 살아있는 역사의 증인이 가슴에 한을 품은 채 역사 속에 묻혔다. 도내 5명의 생존 위안부 중 한명인 김복득할머니가 향년 101세의 세상살이를 뒤로 하고 영면한 것이다. 위안부들이 한명, 한명 유명을 달리할 때마다 우리의 가슴은 철렁 내려앉
경남일보   2018-07-03
[사설] 주 52시간 근무 산업현장 혼란 최소화해야
상시 노동자 300인 이상 사업장과 공공기간을 대상으로 주 52시간 근로제가 우려와 달리 큰 혼란 없이 시작됐다 한다. 이번에 제도가 적용되는 곳은 규모가 큰 사업장이다 보니 대체로 사전 준비가 이뤄진 상태였기 때문이다. 그간 우리는 세계적으로 노동시
경남일보   2018-07-03
[열린칼럼] [경일칼럼]말은 인격이다
우리말에 사람이 금수와 다른 것은 말속에 인격이 있는 까닭이라고 한다. 한자로 語는 言(말) + 吾(나)를 합친 글자로 말이란 곧 말하는 사람의 인격인 것이다. 말 때문에 빚어지는 불화가 많다. 말의 왼쪽에는 소리가 있고 오른쪽에는 말씀이 있다고 한다
경남일보   2018-06-28
[열린칼럼] 성낙주의 식품이야기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라는 말은 우리나라 사람에게 너무나 잘 알려진 속담이다. 이 같은 속담은 외형이 너무 볼품없는 것이라는 생각에서 유래된 말로, 못난 것은 언제나 제가 속해 있는 단체의 여러 사람에게 불명예스러운 짓만 하고 다니며 폐를
경남일보   2018-07-01
[열린칼럼] [교단에서]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교실 재배상자에 심은 나팔꽃이 피고지기를 거듭하더니 금새 열매를 달아낸다. 그 옆의 해바라기는 키가 반 아이들보다 커져 오늘 드디어 동그랗고 노란 꽃을 피웠다. 봉숭아도 꽃을 피운지 오래되었고 바질 허브도 50㎝이상 훌쩍 커 올랐다. 방울토마토는 초록
경남일보   2018-07-02
[천왕봉] 난민
베트남이 공산화 된 1974년을 기점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삶을 찾아 해외로 거처를 옮겼다. 소위 말하는 보트피플들이었다. 베트남을 떠난 이들은 보트를 타고 인근 동남아국가나 세계 곳곳으로 상륙해 난민신청을 해 난민문제가 국제문제로 등장하는 계기
경남일보   2018-07-02
[경일시론] [경일시론]한국당 해산하고 재창당 수준 개혁 시급
자유한국당은 지방선거에서 보수 텃밭인 부산·경남에서 거의 궤멸수준으로 참패했다. 보수의 패배가 예상되긴 했어도 이렇게 무참히 참패할 줄 몰랐다. 이것이 다가 아니다. 탄핵-총선-대선-지방선거에서 참패로 반쯤 저승맛을 본 선거가 끝났지 20여일이 지났지
경남일보   2018-07-02
[경일춘추] 성차별 언어문화
여성가족부는 며칠 전 성차별 언어문화를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일상생활 속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성차별 표현이 사회 갈등의 한 형태로 고착화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이다. 우선적으로 성차별 언어 확산방지를 위하여 캠페인을 하면서 집담회
경남일보   2018-07-02
[사설] 닻 올린 민선 7기, 주민 삶 보듬어야
지방자치 민선 7기가 닻을 올렸다. 첫날부터 내실을 우선하는 단체장들의 행보가 신선하다. 6·13 지방선거에서 뽑힌 광역·기초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 의원들이 일제히 임기를 시작한 것이다. 한반도로 북상 중인 제7호 태풍 ‘쁘라삐룬’ 영향으로 경남도내 자
경남일보   2018-07-02
[사설] 심상치 않은 경제 경고, 단체장·대통령 전면 나서야
경남경제가 위기다. 일자리가 사라지고, 식당·가게는 손님이 없고, 부동산 거래가 중단되는 등 유례없는 경제불황에 돌입했다는 말은 새삼스럽지 않다. 수출 여건 악화와 내수부진은 경남만의 문제는 아니다. 그렇다고 국가경제가 좋아지길 마냥 기다릴 수도 없는
경남일보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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