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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고성사랑 상품권’ 발행
조선산업의 장기 불황으로 고성지역 영세 상인들은 장사가 너무 안된다며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 연말연시인데도 서민들이 즐겨 찾는 식당가와 술집, 노래방 등지에는 손님이 없어 업주들이 울상을 짓는 실정이다.예전 같으면 사무실이나 가게가 빠지면 새 업주가
김철수   2018-01-04
[사설] 민심 ‘두 쪽’ 난, 다시 불붙은 ‘신공항’ 소음 논쟁
김해신공항 추진을 놓고 지역 민심이 새해 벽두부터 찬반논쟁으로 갈리고 있다. 소음대책 없는 공항 건설은 찬성할 수 없다며 상경시위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여론이 지배적이었다. 새해 들어 공항건설을 지지한다는 협의체를 조직, 공항 건설로 발생할 소음 등
경남일보   2018-01-04
[기자칼럼] 진주 시내버스 노선 전면개편
지난해 6월 진주시는 시내버스 노선 전면개편을 실시했다.혁신도시가 갖춰지고 있고 인구 50만도시에 대비하기 위해 50여년만의 전면개편이라며 대대적으로 홍보했다.하지만 막상 시행에 들어가자 시민들의 불만이 쏟아졌다. 시내버스 이용자에 대한 면밀한 검토
박철홍   2018-01-03
[천왕봉] 중년실업
무술년 새해아침. 대기업 임원이던 친구로부터 전화 한통을 받았다. 회사를 그만두게됐다고 했다. ‘임원’이 ‘임시직원’의 준말이라고 놀렸던게 괜히 미안해졌다. 예상치 못한 탓인지 충격을 받은 말투로 ‘앞이 캄캄하다’고 했다. ‘갓 50을 넘긴 나이에 이
정만석   2017-12-29
[사설]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한 도민의 역할
무술년 새해를 맞으면서 힘찬 새출발을 다짐하는 퍼포먼스가 곳곳에서 벌어졌다. 진주상의가 주최한 지역 신년인사회에선 ‘아름다운 일이 진실로 일어나는 해’가 되자는 의미에서 미몽성진(美夢成眞)을 올해의 사자성어로 정하고 각오를 다졌다. 때맞춰 경남도는 1
경남일보   2018-01-03
[경일춘추] 도심의 고욤나무 한 그루
이덕대(수필가)
지난 세밑은 유난히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렸다. 옷을 벗은 자연은 그대로 산업화의 지독한 공해에 노출되어 있다. 이맘때쯤의 도시는 이른 시간에 잠을 깨긴 하지만 수런거리거나 부산스럽지가 않다. 가벼운 하현달이 새벽하늘을 흐르는지 모르겠다. 짙은 안개와
경남일보   2018-01-01
[경일시론] [경일시론] ‘나사 풀리고, 빠져버린 안전불감증 한국병’
이수기(논설고문)
국민소득 3만 달러, 10대 경제대국에서 가슴을 치게 하는 목불인견(目不忍見)의 ‘도돌이표 악몽참사’가 바다, 육지를 가리지 않고 곳곳에서 쉬지 않고 꼬리 물고 있다. 하루하루가 마치 시한폭탄의 살얼음판 위를 걷는 것만 같다. 언제 어디서 또 무슨 망
경남일보   2018-01-03
[열린칼럼] [독자투고] 폐지줍는 노인 보행사고 위험성 높아
이영진(창원서부경찰서 형사과 형사)
폐지를 줍기위해 빈수레를 끌고 거리로 나서는 노인들은 전국적으로 175만명으로 추산된다.노인들은 새벽시간에 동네를 돌며 주워모은 폐지와 빈병을 팔아 살아간다.기온은 뚝 떨어져 영하 10도가 넘어가며 한푼이라도 벌기위해 폐지를 줍고 있다.폐지를 고물상에
경남일보   2017-12-27
[열린칼럼] [대학생칼럼] 2018년에도 기자들은 달린다
성유진(경남대학보사 편집국장)
광화문을 빛냈던 촛불시위가 촛불혁명으로 불리며 2017년이 시작했다. 이러한 시대 상황에 맞춰 문화도 소비됐다. 그렇다면 2017년의 상황을 대표할 한국영화는 뭐였을까?내가 선정한 두 영화는 굵직한 현대사를 다루고 있다. 바로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경남일보   2018-01-03
[사설] 화학비료 과다사용, 논밭 흙이 죽어가는 대책시급
우리는 인구에 비해 경지면적이 좁고 농지도 그다지 기름지지 않아 소출이 적은 나라에서는 비료와 농약사용의 유혹이 클 수밖에 없다. 경남도농업기술원이 도내 밭 토양 176지점을 4년 주기로 화학성 변동조사를 실시한 결과, 농작물 생육과 결실에 직접적인
경남일보   2018-01-03
[열린칼럼] [경일칼럼] 친절은 조건이 없다
주용환(사천경찰서장·법학박사·시인)
경남지방경찰청에서는 서민의 사랑 도민의 자랑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소통과 친절로서 주민의 눈높이에 다가서고 있다. 친절은 세상을 바꾼다는 말이 있고, 친절해서 뺨맞는 일은 없다고 한다. 친절을 생각할 때마다 1880년 미국에서 있었던 친절이야기를
경남일보   2018-01-02
[경일춘추] 길목
황광지 (수필가)
적막하던 주위가 왁자지껄해서 고개를 들었다. 새떼가 지나간다. 그래픽 풍경을 연출하는 것처럼 새가 지나간다. 먼 산은 높고 창에서 가까운 키 큰 소나무는 산 높이만큼이나 우뚝하다. 그 뒤 산 아래로 몇 채 집들이 보이며, 웅장한 산이 버텨 하늘과 조화
경남일보   2018-01-01
[열린칼럼] [객원칼럼] 중독에서 벗어나는 길
오세재 (국제마인드 교육원 교육위원 )
사람들은 쉽게 어딘가에 중독이 된다. 간혹 주위에 마약이나 술, 도박, 게임 등에 중독되는 사람이 있다. 왜 사람들은 그런 것에 중독이 될까? 정답은 고립되어 있어서 자기를 믿기 때문이다. 마약을 시작하는 사람은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경남일보   2017-12-30
[천왕봉] 망둥어, 꼴뚜기도 뛴다고…
이수기 (논설고문)
6월 1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단체장과 지방의원에 출마를 선언한 이들이 줄을 잇는다. 인구 3만~5만명에 불과한 군단위도 단체장에 적게는 5~6명에서 많게는 10여명에 이른 곳도 있다 한다.▶벌써부터 단체장과 지방의원 선거에 나서려는 정치 지망생들이
경남일보   2018-01-02
[사설] 다 함께 희망을 꿈꿀 수 있는 새해를 만들자
경남도민들은 무술년 새해를 맞아 다시 뛸 준비를 갖췄다. 경남일보는 어젠다로 ‘다시 새날, 다시 뛰는 경남’으로 정했다. 나아가 ‘광명정대(光明正大), 공평무사(公平無私)한 사회로 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 경남의 경제를 떠받치던 조선업이 지리멸렬했다
경남일보   2018-01-02
[사설] 6.13 지방선거 대비 체제로 돌입하는 여야
오는 6월 13일 치러질 제7기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가 공천방식을 정하고 지역 당협위원장의 대거 교체를 계획하는 등 선거대비 체제로의 돌입을 서두르고 있다. 5개월 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는 문재인 정부가 선언한 지방분권에 맞추어 풀뿌리 민주주의
경남일보   2018-01-02
[기자칼럼] 새해는 사고없는 한해가 되길
지난 2014년 4월 인천에서 제주로 항해하던 승객 수백여 명이 탄 여객선 세월호가 진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했다.당시 사고가 나고 방송 초기에는 침몰 사실을 보도하면서 전원구조 중라는 자막이 떴다.그렇게 다행스럽게 끝날 것처럼 보였던 이 사건은 그러나
임명진   2018-01-01
[경일포럼] [경일포럼] 새해의 지방선거와 개헌투표
윤창술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교수)
한 해를 성찰하고 앞으로의 올바른 방향을 설정하자는 취지에서 2001년부터 교수신문이 선정해온 ‘올해의 사자성어’는 많은 이들의 공감을 받아왔다. 올해의 사자성어인 파사현정(破邪顯正)은 2012년에 선정된 후 이번에 다시 재선정된 것으로 ‘사악하고 그
경남일보   2018-01-02
[열린칼럼] [기고]화재예방의 첫 걸음은 소방안전관리부터
안영준 (창녕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위)
연일 쌀쌀해지는 날씨와 두꺼워지는 외투를 보면 우리가 한 겨울 속에 있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된다.겨울은 계절적 특성으로 인해 화기사용과 실내 활동이 큰 폭으로 늘어나는 등 화재위험요인이 급격히 증가해 여름과 가을철에 비해 화재 발생 건수가 상대적으로
경남일보   2018-01-01
[경일포럼] [경일포럼] 산림 일자리 만들기
박재현 (국립경남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시인)
문재인 정부의 제1과제는 일자리 만들기다. 문재인 정부는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공무원을 늘리고, 비정규직을 정규직화 하는 등 각 분야에서 획기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산림분야에서 일자리를 늘리려는 노력도 그 중의 하나다. 필자는 이러한 관점에서 볼
경남일보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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