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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봉] 국민청원 딜레마
‘n수생 안락사제도 만들어 주세요’, ‘군대가기 싫어요’, ‘어이-배고픈데 짜장면 한그릇 가져와라’, ‘복권당첨되게 해주세요’ 라는 등의 허무맹랑한 내용이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왔다. 몰상식한 네티즌들의 장난이라고 치부해버릴수 있겠지만 자
정만석   2018-06-03
[열린칼럼] [월요단상]언어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길
언어란 의사와 소통을 위함이기도 하지만, 서로가 이해하는데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의사의 소통과 정보의 전달을 위해서는 알기 쉬운 말을 사용해야 함에도 자신을 잘난 인물로 보이고 싶은 허영심 때문에 어렵고 복잡한 표현을 즐겨 사용하기도 한다. 물론
경남일보   2018-06-03
[열린칼럼] [객원칼럼]여성건강 적신호 '생리 불순'
생리는 배아의 착상을 위해 준비되었던 자궁내막이 스스로 떨어져 나가는 현상으로 여성이라면 매달 겪게 되는 정상적인 현상이다. 생리기간이 되면 생리통을 동반하여 스트레스를 받는 분들도 있지만, 생리는 여성의 건강을 측정할 수 있는 신호등이 되어주기도 한
경남일보   2018-06-03
[사설] 학생 성인권 침해 적극 대응에 주목한다
경남도교육청이 학생 성인권 침해에 적극 대응키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최근 창원 모 여고를 비롯한 ‘스쿨 미투’ 확산에 따라 전문 기구를 구성해 성 인권 사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사회적 파장이 크고 피해
경남일보   2018-06-03
[사설] 남해안 적조 철저한 대비만이 해법이다
경남도가 적조 발생에 대비하여 올해 ‘적조 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도내 연안 시·군에 시달했다. 도의 적조 대응전략은 사전 안전조치 강화에 역점을 뒀다. 양식수산물에 대한 재해보험 가입률 향상과 적조발생 시 어류가두리 안전해역 이동, 피해발생 직
경남일보   2018-06-03
[열린칼럼] [기고]문자메시지로 주취 범죄 줄이기
통영경찰은 사건사고 발생 시 많은 노력과 시간이 소요되는 상습주취자, 시비 소란자, 블랙컨슈머(악성 민원인)들에 평소 콜백과 상담을 통해 관리함으로써 치안력 낭비를 막고 있다.통영경찰서 광도지구대에서는 음주와 관련돼 접수된 사람들에게 과도한 음주는 건
경남일보   2018-06-03
[경일포럼] [경일포럼] 민선 7기 경남자치의 성공조건
민선 7기 지방정부가 오는 6월 13일 지방선거를 통해 출범한다. 이번 민선 지방정부는 사회 전체 시스템의 변화를 가져올 4차 산업혁명을 비롯하여 남북관계, 저출산·고령화, 청년실업 등 다양한 정치·사회·경제적 변화와 위기에 대응해야 하는 막중한 역할
경남일보   2018-05-30
[경일춘추] 공자 품에 칼이 있다
오래 전부터 진주 인사동 혹은 서울 인사동 때로는 여행지에서 동서 성현들의 작은 인물상들을 구입해 가깝게 모셔놓았다. 상의 재질은 동이나 철로 된 것이 있는가 하면 나무로 된 것도 있다. 그 중 동으로 된 오래된 공자상의 움푹 들어간 부분에 푸른 녹이
경남일보   2018-05-31
[천왕봉] 의병의 날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의병의 날(1일)을 시작으로 현충일(6일), 6·25 한국전쟁(25일), 제2연평해전(29일) 등 목숨을 바쳐 조국을 지킨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국가기념일이 가장 많은 달이다. 호국보훈의 달이 되면
정영효   2018-05-31
[열린칼럼] [대학생칼럼]대학 교수강의 평가제 괜찮은가
짧지 않은 2년 반, 교대에 재학하면서 정말 다양한 교수님들을 만났다. 본인이 연구한 정말 가치 있는 것에 대해 전해주려 노력하는 교수님들도 많이 뵈었지만, 그와 상반되는 교수님들도 여럿 뵈었다.이에 대해서 대다수의 학생들의 의견에도 공통부분이 있을
경남일보   2018-05-31
[열린칼럼] [기고]버릴 수 있는 용기
고대 프리기아의 왕 고르디우스는 신전의 기둥에 자신의 마차를 복잡한 매듭으로 묶어두었다. 그리고 자신이 묶어둔 매듭을 푸는 사람이 아시아의 왕이 될 것이라 예언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였지만 아무도 성공하지 못했다. 그러던 중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
경남일보   2018-05-31
[사설] 참된 일꾼을 뽑는 현명한 유권자가 되길
총성없는 13일간의 전쟁이 시작됐다. 6·1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선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이 어제부터 오는 12일 자정까지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경남에서는 도지사, 도교육감, 18개 시장·군수, 광역 및 기초의원(비례포함) 등 모두 342
경남일보   2018-05-31
[사설] 미세먼지, 국가가 나서 해결해야 하는 문제다
미세먼지는 죽음의 먼지, 잿빛 재앙, 은밀한 살인자라고 불린다. 그 공포가 지금 전세계에 몰아치고 있다. 게다가 겨울철과 봄철에만 나타나던 미세먼지는 이제 철을 가리지 않고 나타나고 있다. 그 농도도 더 짙어지고 있다. 미세먼지 상황이 더 악화되고 있
경남일보   2018-05-31
[기자칼럼] 지방선거 공약, 유권자가 직접 제안
6·13지방선거 분위기가 점점 고조되고 있다. 특히 이번 선거는 정책제안에 나서는 각종 시민들과 시민·사회, 노동, 환경 등의 단체들이 부쩍 늘어 눈길을 끌고 있다.이들은 기자회견이나 성명을 통해 각 정당과 후보를 대상으로 자신들의 정책 제안 발표에
임명진   2018-05-31
[열린칼럼] [특별기고]사회적 기업가 정신과 산업안전
최근 하버드대학 마이클 포터 교수는 기존 영리 기업이 경제 가치와 더불어 사회적 가치에 관심을 갖고 공유가치 창출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펜의 와튼스쿨 제러미 리프킨 교수는 공유사회를 기반으로 하는 사회적 경제의 비즈니스 모델이 나타나고 있다고 했
경남일보   2018-05-29
[천왕봉] 용어혼란 전술
“민주주의가 망할 때까지 민주주의를 부르짖어라” 옛 소련의 볼세비키 지도자 레닌은 민주주의를 편의에 따라 전혀 다른 개념으로 규정하고 활용했다. 용어를 선점, 왜곡하고 지속적으로 언급하여 대중의 인식을 바꿨다. ‘말은 의식을 낳고 의식은 행동을 낳는다
이홍구   2018-05-30
[경일춘추] 지리산의 명승 한신계곡
산이 높으면 골이 깊어, 한반도에서 가장 높은 지리산에는 깊은 골이 많다. 흔히 지리산 3대 계곡을 칠선계곡, 뱀사골, 피아골로 치는데 이는 경남, 전북, 전남을 고루 배려한 결과일 것이다. 다른 계곡들이 모두 서운해 하겠지만 그 중에서도 한신계곡이
경남일보   2018-05-30
[열린칼럼] [기고] 테러 청정국가? 안전지대는 없다
이제는 세계 어느 지역도 테러로부터 안전한 곳은 없다.한국 또한 예외가 아니며, 이미 IS는 ‘십자군의 동맹국, IS에 적대하는 세계 동맹국’등으로 한국을 반복적인 테러 대상으로 지목하고 있다.2001년 911테러를 기점으로 국가기관이나 특정인을 대상
경남일보   2018-05-30
[경일시론] [경일시론]‘북 비핵화, 한국정치 성찰계기로 삼아야’
6월 12일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이 요동치고 있다. 전격 취소를 선언한 트럼프가 하루를 넘기기도 전에 북미 정상회담이 예정대로 열릴 수 있도록 북과 논의 중이라는 말을 흘리고 있다. 같은 흐름에서 트럼프가 밝힌 대북군사옵션 가운데 눈여겨 볼 대목은
경남일보   2018-05-28
[열린칼럼] [기고]공식물가와 체감물가의 차이
소비자물가지수는 가구에서 소비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전반적인 가격 변동을 측정하는 사회·경제적 지표로서 소비자들이 구입하는 상품과 서비스 중 대표적인 품목을 선정하여 그 가격의 변동을 측정하여 하나의 숫자로 만들어 주는 지수이다.그렇다면 소비자물가 상승
경남일보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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