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4,668건)
[기자칼럼] 국채사업은 토사유출 해도 되나?
함양군 서상면 상남리 100만여 평의 부지에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추진하고 있는 가축유전자원센터 건설공사를 하는 과정에서 장마와 태풍 때 침전시설 부족과 유출방지시설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토사유출이 불을 보듯 뻔한데도 이를 무시하고 공사를 강행,
안병명   2018-10-28
[천왕봉] 일자리 실책(失策)
지난 24일 정부는 ‘최근 고용 경제 상황에 따른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 지원 방안’이란 긴 제목의 경제대책을 내 놓았다. 그러나 시장의 반응은 냉혹했다. 절망적이라고 평가절하 했다. 긴 제목과는 반대로 속 빈 강정처럼 겉만 그럴듯 하고 실속이 없다는
경남일보   2018-10-28
[경일포럼] [경일포럼]고용세습으로 허탈한 취준생
촛불시위가 막바지를 달리던 작년 3월 도하(都下) 신문에 ‘취준생 울리는 고용세습’이란 제목의 기사에서 ‘현대판 음서제도’라 성토하였다. 이에 여야 국회의원들이 한 목소리로 고용세습을 원천 차단할 방안을 강구하는 ‘노조 채용비리 근절 촉구 결의안’을
경남일보   2018-10-28
[경일춘추] 또 한 번 시월의 마지막 밤
‘♬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사랑과 이별을 담은 이 노래의 제목은 ‘잊혀진 계절’. 이용이 1982년에 불러 크게 히트했다. 뒷날 같은 제목의 영화까지 나오면서 인기는 더 치솟
경남일보   2018-10-28
[열린칼럼] [월요단상] 사랑은 행동과 눈길로
언어가 의미를 전달하는 수단이라고 해서 사랑의 고백을 반드시 말로써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말재주가 아무리 좋더라도 아무데서나 남용 한다면 오히려 역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사람의 눈동자에는 감정의 물결이 별빛처럼 반짝이고 생명의 약
경남일보   2018-09-30
[경일춘추] 선입견 혹은 고정관념
석 달에 한 번씩 모이는 중학교 동창 부부모임이라 지나온 세월속에 묻어둔 온갖 추억을 반찬으로 느긋하게 저녁식사를 마쳤는데도 헤어지기가 못내 아쉬운지 차를 한 잔 더 하자는데 만장일치를 보았다. 아마도 이해타산이 개입되지 않은 어린 시절 친구들과의 수
경남일보   2018-10-25
[천왕봉] 교육부장관
국회 국정감사가 한창이다. 교육위원회에선 야당이 50대 중반의 여성 교육부장관을 인정할 수 없다며 질의대상에 배제 시키고 있다. 자질시비 등으로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 불발에도 불구하고 임명장을 받은 데 따름이다. 재선 국회의원으로, 해당 상임위 위원으
경남일보   2018-10-25
[열린칼럼] [법률칼럼] 갚으면 사업가, 못 갚으면 사기꾼 ?
‘빚도 능력이다’라는 말은 일상생활에서 심심찮게 들을 수 있는 농담이다. 하지만 실제로 돈을 벌어들이는 능력(수입)이 좋거나, 신용을 담보하는 능력(자산)이 많아야 많은 돈을 빌릴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빚(채무)을 질 수 있는 사람은 곧 능력(신용
경남일보   2018-10-25
[열린칼럼] [기고]자연도 사람도 배려하는 가을산행을!
100년 만에 가장 뜨겁고 길었던 여름을 당해서 그런지 더욱 쌀쌀하고 짧게 느껴지는 가을이 성큼성큼 무르익고 있다. 녹색으로 짙푸르렀던 지리산의 실루엣도 갈색, 붉은빛으로 변색과 탈색을 거듭하며 산 아래로 내려와, 이제 10월 말이면 온 산이 단풍의
경남일보   2018-10-25
[열린칼럼] [여성칼럼] 경남학생인권조례에 대하여
지난 10월 18일 경남학생인권조례가 입법예고 되었다. 교육청은 조례안을 홈페이지에 공고하여 도민들의 의견을 듣고 11월에 공청회를 실시한 후 12월 말에 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그런데 이 조례안이 입법예고 되기 전부터 지금까지 그에 대한 반대의
경남일보   2018-10-25
[사설] 영세상인·서민 괴롭히는 동네조폭 퇴출시켜야
이웃주민, 영세업자 등 서민들을 대상으로 돈을 뜯거나, 폭력을 행사하며 협박하는 일명 동네조폭이 아직도 설치고 있다. 동네주변 사람들을 괴롭히는 정도를 보면 조직폭력배보다 더 심한 경우가 많지만 조직폭력배로 분류되지 않아 경찰에서도 체계적인 관리와 검
경남일보   2018-10-25
[열린칼럼] [기고]메신저 피싱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그동안 홍보를 통해 보이스피싱에 대해서는 국민들이 경각심을 가지고 대처를 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국민들은 수사기관에서 전화를 하면 보이스피싱이 아닌지 의심부터 하곤 한다. 그러나 수사기관이나 관공서를 사칭한 보이스피싱과 달리, 최근 페이스북 메신저나
경남일보   2018-10-24
[사설] 국토균형발전의 최우선 과제
정부가 경기침체와 고용불안을 타개하기 위한 방안으로 사회간접자본 확충을 들고 나왔다. 지난 24일 서울 정부청사에서 열린 관계장관회의에서 국토균형발전 5개년계획이 논의됐다. SOC만큼 고용증대와 경치부양 파급효과가 큰 프로젝트가 없기 때문으로 보인다.
경남일보   2018-10-25
[사설] 동남권 경기침체 정부가 적극나서야
여야 국회의원들이 국정감사에서 모처럼 한목소리를 냈다. 부산에서 열린 기획재정위 국감장에서이다. 여야의원들은 작정이나 한 듯 동남권 지역경제가 어렵다며 정부의 지원대책을 촉구했다. 자동차와 조선업의 침체로 그 여파가 일반제조업에도 미쳐 이 지역은 고용
경남일보   2018-10-24
[사설] 되풀이되는 안전사고 우리사회 송두리째 달라져야
살다보면 어처구니가 없이 발생하는 사고로 입만 벌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의령의 한 사우나에서 목욕하던 60대와 70대 남성 2명이 감전으로 추정되는 사고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23일 오전 5시 30분께 의령군 의령읍
경남일보   2018-10-24
[열린칼럼] [과학칼럼] 가을 태풍
기상 관측 사상 최고, 최장의 무더위를 가져왔던 올 여름도 끝나고 가을이 물들어가는 지난 6일 제25호 ‘태풍 콩레이(KONG-REY)’가 남해안을 지나갔다. 다행하게도 오랜만에 국내까지 도착한 가을 태풍 치고는 큰 피해를 입히지는 않은 채로 남해안을
경남일보   2018-10-24
[열린칼럼] [기고]농업의 당면과제와 공익적 가치
지난여름 무더운날씨 태풍등 모든 재해를 이겨내고 지금 가을들판은 황금빛 물결이다. 옛날 같으면 대풍년이라고 들떠있어야할 농심은 착잡하기 그지없다.농산물 수입개방확대와 과잉생산, 수요예측 잘못으로 인한 편중생산,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부진으로 지난여름 그
경남일보   2018-10-17
[천왕봉] 공공기관 채용비리 솜방망이 처벌
중앙·지방정부를 합치면 1100여 개에 이르는 공공기관은 취업준비생들에게는 신의 직장’으로 불리는 좋은 일자리다. 이런 공공기관에서 채용비리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공정성이 생명인 공공기관이 친·인척 등 채용비리의 온상이었다. 드러난 사례를 보면 낯
경남일보   2018-10-24
[경일춘추] 고객 만족/불만족
사람은 자기가 기대한 것과 같거나 이상일 경우 만족을 느끼고, 반대로 기대한 것보다 못할 경우 불만족을 느낀다. 이것을 올리브(Oliver)의 기대불일치 이론이라고 하는데, 고객의 기대와 성과간의 불일치에 의해 만족 또는 불만족이 발생한다는 것으로,
경남일보   2018-10-23
[경일시론] [경일시론]‘독도, 그 운신의 폭 넓혀야 한다’
방공식별구역(KADIZ)은 주권이 미치는 영공보다 넓은 공역(空域)으로 국가안보 목적상 항공기 식별과 위치 확인, 통제가 필요한 지상 및 해상의 공역이다. 2014년 이후 우리 정부에 사전 통보 없이 진입한 중국과 러시아의 ‘방공식별구역’ 진입 횟수는
경남일보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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