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477건)
[천왕봉] 아파트 단지교통사고 보완 시급
아파트 단지 내 도로는 보행자에게는 안전 보호지대가 아니다. 법의 사각지대다. 어느 장소보다 안전해야 할 아파트 단지 내에서 법의 보호를 받지 못 한다니 문제가 크다. 아파트단지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형사처벌 없이 끝나는 경우가 많다.▶공동주택에서 거
경남일보   2018-07-11
[천왕봉] 추신수와 김세영
지난 9일 미국에서 들려온 두 낭보는 한여름 장마와 무더위에 찌든 우리의 일상에 삽상한 청량제가 됐다. 김세영이 LPGA에서 4라운드 257타, 31언더파라는 기록으로 67년의 여자골프대회상 최저타의 기록을 세웠다. 또 하나의 낭보는 텍사스의 추신수가
경남일보   2018-07-10
[천왕봉] ‘개혁칼잡이 선장’
자유한국당에 대해 ‘표지갈이’가 아닌 ‘진짜 물갈이’인 ‘판갈이’를 바라고 있다. 그간 총선 등이 인재를 찾기보다 ‘패거리 공천’ 등으로 인해 불신이 높았다는 의미이다. 지방선거 참패이후 그야말로 사면초가 신세다. 이 모든 것은 외부가 아닌 내부에서
경남일보   2018-07-09
[천왕봉] 월드컵, 그리고 K리그
러시아가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 8강에서 멈췄다. 러시아는 8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와의 8강전에서 전·후반 90분까지 1-1, 연장전까지 2-2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3-4로 패했다. 하지만 러시아는 FIFA 랭킹 70위 꼴찌로 이번 대회에서 예상
최창민   2018-07-08
[천왕봉] 외환보유액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6월 말 현재 4003억달러다. 4000억달러를 넘긴 것은 처음이다.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우리나라는 외환보유액을 열심히 늘려왔다. 외환위기를 맞았던 악몽 때문이다. 그 결과 외환위기 당시 39억달러의 100배, 2008년 글
정영효   2018-07-05
[천왕봉] ‘건전한 피서문화’
벌써 날씨가 너무 덥다. 한창 심한 더위를 우리말로 ‘한더위’라고 한다. 모레 7일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다는 ‘작은 더위 소서(小暑)’ 절기로 말 그대로 이제 진짜 더위가 시작되는 것이다. 그동안 덥다덥다 했지만 이제 더위가 시작이다. 오는 23
경남일보   2018-07-04
[천왕봉] 목민관(牧民官)의 자세
조선 말기의 실학자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은 부승지 등을 지냈지만 귀양살이 동안에 ‘목민심서(牧民心書)’를 비롯, 방대한 책을 저술해 조선시대 실용학문의 체계를 정립했다. ‘목민심서’는 ‘목민관(牧民官)’인 지방수령이 갖추어야 할 덕목과 해야 할
경남일보   2018-07-03
[천왕봉] 난민
베트남이 공산화 된 1974년을 기점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삶을 찾아 해외로 거처를 옮겼다. 소위 말하는 보트피플들이었다. 베트남을 떠난 이들은 보트를 타고 인근 동남아국가나 세계 곳곳으로 상륙해 난민신청을 해 난민문제가 국제문제로 등장하는 계기
경남일보   2018-07-02
[천왕봉] 카프카의 ‘변신’과 신체극
다양한 장르와 형태로 재생되어온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이 창원의 극단 ‘상상창꼬’에 의해 신체극이라는 형태로 무대에 오른다. 지금까지의 작품과는 다르게 신체극에 리얼리즘과 표현주의적 기법이 가미되고 예술감독과 배우들의 상상력이 더해졌다.▶신체극이란
박도준   2018-07-01
[천왕봉] JP
개개인이 정치적 성향을 드러내거나 특정인을 거명하는 것이 난처할 때가 있다. 그래서 서로간의 암호같은 영문 ‘이니셜’이 등장했을 것 같다. 박정희정권 18년간 2인자로 인식된 김종필을 대놓고 언급하는 것 또한 부담이 됐을 것이다. 그를 칭하는 ‘JP‘
경남일보   2018-06-28
[천왕봉] '누가 주인이며, 누가 머슴인가’
선거는 말할 것도 없이 국민과 지역의 대표인 동시에 머슴을 뽑는 것이다. 선거를 치를 때마다 자신만이 진정한 일꾼이라는 후보자들의 감언이설에 속은 경우가 많다. 선거후 ‘또 잘못 뽑았구나!’ 하는 탄식을 하는 사례가 허다한 게 우리의 정치현실이다. 6
경남일보   2018-06-27
[천왕봉] 한국당 ‘재건축’
6·13 지방선거에서 참패한 자유한국당이 ‘보수 궤멸’ 위기를 수습하겠다고 하지만 당내 의견은 ‘백가쟁명’이다. 특히 친박계와 비박계, 초선부터 중진 의원들까지 진정한 반성이나 책임지는 모습이 아니라 서로 ‘내탓 네탓’하며 책임 전가뿐이다.▶당내 초·
김응삼   2018-06-26
[천왕봉] 여름휴가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다운 불볕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창원, 진주, 창녕, 합천 등 내륙지방의 기온이 30도를 웃돌아 폭염경보가 내려졌다. 오늘은 장마가 북상, 일부지방에 비를 뿌려 더위가 한풀 꺾였지만 여름 내내 더위와 장맛비가 오락가락 하면서 지치게
경남일보   2018-06-25
[천왕봉] 종부세 데자뷔
2005년 참여정부는 ‘강남 집값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강남불패’라는 신화가 더 이상 통하지 않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그 결정판이 종합부동산세, 일명 종부세다. 세금 부담이 늘어나자 ‘세금 폭탄’ ‘부동산 대못’이라는 반발이 나왔지만 정부는 “헌법
이홍구   2018-06-24
[천왕봉] 아동수당
아동수당 접수 첫날인 20일 32만 건을 돌파했다. 첫 수당은 오는 9월 21일 지급할 예정이다. 아동수당은 만 6세 미만 아동이 있는 가구 중 3인 가구 기준 월 소득 1170만원 이하, 4인가구 기준 1431만원 이하 가정은 매달 10만원씩 받을
박도준   2018-06-21
[천왕봉] 지방의회 원구성 ‘감투싸움’ 되어선 안 돼
6.13 지방선거후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등 원구구성이 다가오면서 입지자들의 움직임이 조용한 가운데서도 빨라지고 있다. 특히 여야의 의원 구성비율이 바뀐 경남 같은 곳은 광역과 기초의회의 물밑 경쟁이 치열하다. 지방의회는 집행부와 더불어 지방자치
경남일보   2018-06-20
[천왕봉] 매검매우(賣劍買牛)
매검매우는 한서열전(漢書列傳) 공수전에 나오는 고사성어다. 한자적 의미로 검을 팔아(賣劍) 소를 산다(買牛)는 뜻이다. 실질적인 뜻으로 ‘전쟁을 그만 두고 농사를 짓다’, ‘평화로운 세상이 되다’라는 의미다. 이 말은 중국 한나라 10대 황제 선제 때
정영효   2018-06-19
[천왕봉] 승자와 패자, 인간지사 새옹지마
선거는 운동경기와 달리 공동 우승이 없다. ‘정치의 꽃’ 이라는 선거는 승자와 패자 딱 두 가지로 나뉜다. 승자는 웃음이요 기쁨이지만 패자는 쓰라린 슬픔이요 아픔이다. 승자는 상대가 내건 정책 중 지역발전을 위한 것이라면 받아들이고, 서운했던 부분이
경남일보   2018-06-18
[천왕봉] 견제 받지 않는 권력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더불어민주당의 완승, 자유한국당의 완패로 끝났다. 보수성향이 강한 경남에서도 민주당은 경남지사를 비롯해 18개 시·군 단체장 선거에서 7곳에서 승리했다. 광역의원선거 및 기초의원 선거에서도 민주당이 선전
김순철   2018-06-16
[천왕봉] '지방 없는 지방선거’
지방자치단체나 지방의회는 지역을 발전시키고 지역 주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기 위한 제도이지 중앙정부나 국회로 진출하는 통로가 아니다. 지방선거는 중앙정부에 대한 중간평가도 아니지만 실제는 정부의 중간평가 성격이 되고 말았다. 유권자들은 대통령의 인기나
경남일보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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