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7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아침논단] 지방대학특성화 사업과 인력 양성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달 초 지방대학 육성 및 대학특성화를 위한 CK사업(University for Creative Korea)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지방대학특성화 사업’은 기존에 교육부가 추진했던 지방대학혁신역량강화사업(NURI)과 교육역량강
경남일보   2014-07-14
[아침논단] 기성회비 반환주체는 누구인가?
최근 법원은 국공립대학의 학생들과 졸업생들이 국가와 대학 기성회를 상대로 제기한 여러 건의 기성회비 반환청구소송에서 기성회비는 법적 근거가 없는 부당이득으로서 이를 반환해야 한다고 판결하고 있다. 특히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1부는 지난달 27일, 서울
경남일보   2014-06-23
[아침논단] 지역거점국립대학교로서 대학의 역할
경상대학교는 경상남도를 대표하는 지역거점 국립대학이다. 지역거점 국립대학은 광역 시·도를 대표하는 국립대학으로 지역의 인력양성과 기초 및 보호학문 육성, 산업기술 개발을 통해 지역문화를 창달하고 지역의 교육·정 ㅉ熏禍ㅗ旋ㄱㅀ姸┸ 산업을 선도하며, 지역
경남일보   2014-06-16
[아침논단] '교피아'가 부실대학 키운다
교육부가 국회에 제출한 ‘최근 4년(2010~2014년 1월)간 교육부 4급 이상 고위 공직자 재취업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중에 퇴직한 서기관급 이상 공무원 39명 중 28명(71.8%)이 대학 총장, 교수, 대학 부속시관 등에 자리를 잡았다. 대
경남일보   2014-05-19
[아침논단] ‘세월호’ 참사가 주는 교훈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에게 하는 조의는 아무리 조심스럽고 진심에서 우러나온 위로일지라도 모진 고문이라고 하지만, 먼저 ‘세월호’ 참사로 인해 소중한 가족을 잃은 모든 분들께 마음 깊이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나는 강연을 할 때마다 “자기 자신에 대한 긍
경남일보   2014-05-12
[아침논단] 선행학습규제법, 누구를 위한 법인가?
정부가 지난 9일 ‘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을 입법예고함에 따라 전국 초·중·고교는 올해 9월부터, 대학교는 2015년 대학입시부터 전면 적용된다. 소위 ‘선행학습규제법’ 혹은 ‘선행학습금지법’이라 불리는 이 법의
경남일보   2014-04-14
[아침논단] 진주운석, 경남 스토리텔링의 새로운 아이콘
‘진주운석’이 경남을 스토리텔링(storytelling)할 수 있는 산업·문화·관광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진주운석은 지난 3월 9일 우리나라에서 유성이 최초 관측된 이후 3월 10~17일 사이에 진주시 대곡·미천·집현면 일원에서 잇달아 발
경남일보   2014-04-07
[아침논단] 창조교육을 견인할 대학의 장학제도란?
전 세계에서 그 유래를 찾을 수 없는 기적과 같은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은 사실상 교육의 결과라고 보는 견해가 많다. 더 깊이 들어가서 보면, 자녀 교육에 대한 부모의 열정과 헌신과 함께 국가인재양성을 위한 정부와 기업의 아낌없는 장학지원의 결과라는 것이
경남일보   2014-03-24
[아침논단] 대학구조개혁은 합리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지난달 교육부는 2023년까지 학령인구가 23만 명이 감소하게 됨에 따라 대학정원이 16만 명 초과하게 된다는 이유로 2023년까지 대입정원을 16만 명 감축하겠다는 대학구조 개혁안을 발표함에 따라 전국의 대학들이 술렁이고 있다. 이번 개혁안은 대학을
경남일보   2014-03-17
[아침논단] 대학새내기들이 예, 지, 학을 갖춘 개척 인재로 자라나기를
지난 3월 3일 경상대학교는 새내기들을 맞이하는 입학식을 가졌다. 2월의 졸업식과 3월의 입학식을 맞아 어떤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바람직한지를 생각해보는 것은 대학을 운영하는 총장으로서 당연한 일이다. ‘개척’이 교훈인 경상대의 인재상은 ‘예(禮),
경남일보   2014-03-10
[아침논단] 절반의 졸업앨범
전국적으로 졸업식이 한창인 요즘 각 대학교에는 학사모를 쓰고 꽃다발을 든 졸업생들이 부모, 형제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환한 모습으로 졸업사진을 찍고 웃는 모습들이 가득하다. 대학교에서의 졸업식은 4년 동안의 대학생활을 마감하고 이제 사회로 진출하는 사
경남일보   2014-02-17
[아침논단] 변화와 개혁을 유연하게 받아들이는 사회
사람은 익숙한 것이 그대로 유지되기를 바라는 경향이 있다. 자신이 잘할 수 있고 잘 아는 것이 옳다고 여기기 쉽다. 새로운 것, 낯선 것에 대해서는 일단 거부감을 갖는다. 그것이 어떤 물건이든 제도이든 규칙이든. 인류 역사를 돌이켜보면 변화와 개혁은
경남일보   2014-02-10
[아침논단] 엔젤투자와 창업 그리고 오픈 이노베이션
엔젤투자라는 단어가 새해에도 여전히 창조경제와 함께 한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받쳐줄 쌍두마차로 인식되고 있고 정부도 엔젤투자를 창조경제의 성공 아이콘이라 확신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주위에는 엔젤투자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이 많
경남일보   2014-01-27
[아침논단] 직무중심의 채용트랜드와 취업준비
전국 대학교의 겨울방학이 한창인 요즘 예년보다 많은 학생들이 지도교수의 연구실을 방문하여 취업과 진로에 대한 상담을 신청하고 있다. 이미 지난 해 12월에 취업상담을 했던 학생들도 다수 있다. 그 이유는 지난 15일 삼성그룹이 신입사원 채용제도를 전면
경남일보   2014-01-20
[아침논단] 대학에서 꽃피는 기부문화, 지역발전의 밑거름
‘기부문화’에 대해 이야기할 때, 우리는 흔히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의 빌 게이츠 회장을 이야기하곤 한다. 그는 부인과 함께 19억 달러(약 2조35억원)를 기부해, 지난해 11월 ‘포브스’가 발표한 미국의 고액 기부자 중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경남일보   2014-01-13
[아침논단] 상대방을 배려하는 깜빡이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에 제일 먼저 짜증나는 일은 출근길에서부터 시작된다. 자동차를 타고 아파트단지를 나서면 조그만 사거리가 나오는데, 왼쪽에서 달려오는 자동차가 있어서 기다리다보면 갑자기 좌회전을 하여 아파트단지로 들어온다. 그 사이 오른쪽에서 오는
경남일보   2013-12-16
[아침논단] 예비 대학생들에 대한 제언: ‘준비된’ 다크호스로 거듭나자
대학들은 2014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와 정시모집 원서접수 등으로 한 해 중 가장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다. 마찬가지로 대학 수학능력시험을 치른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과 학부모들도 어느 때보다 긴장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모든 수험생들이 자기가
경남일보   2013-12-09
[아침논단] 지방대학 육성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며
최근에 정부에서는 지방대학 발전 방안을 마련하려 하고 있다. 이는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와 인적·물적·정보 자원의 수도권 집중화로 지방대의 문제가 국가적 명운이 걸린 문제라 시기를 놓쳐서는 되지 않기 때문이다. 모든 자원의 수도권 집중화는 한편에서는
경남일보   2013-12-02
[아침논단] 창조경제 실현은 교육의 혁신으로부터
지구상에는 242개 나라가 있다. 이 나라들 중에는 잘사는 나라도 있고 못사는 나라도 있다. 잘사는 나라는 왜 잘살고 못사는 나라는 왜 못살까? 미국 MIT 경제학과 애쓰모글루 교수와 하버드대 정치학과 로빈슨 교수는 ‘국가는 왜 실패하는 라는 저서에서
경남일보   2013-11-25
[아침논단] 기업의 생존과 사회적 책임
기업의 궁극적인 목표는 이윤창출에 있다. 기업이 이윤을 창출함으로써 투자자의 이익을 도모하고, 기업규모의 확대와 더불어 고용창출이 가능해지고, 이러한 기업에 대한 투자가 활성화될 수 있다. 기업은 오늘날 사회,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면에서 중요한 역
경남일보   201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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