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218건)
[사설] 운전자 부주의 교통사고 더 두고 볼 수 없다
최근 졸음운전 추정 사망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경남지역 고속도로에서 전방주시 태만, 졸음운전 등 운전자 부주의로 발생하는 교통사고가 한해 150여 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23명이며 이중 전방주시태만 9명, 졸음운전으로 6
경남일보   2018-09-05
[사설] 창원의 역량이 담긴 세계사격대회
창원은 우리나라 최초, 최대의 계획도시이다. 주거, 상가, 공업지대가 분리돼 있고 도시 곳곳에 공원을 조성, 시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 넓고 훤하게 뚫린 도로망이 시원스럽고 녹지대가 풍성하게 조성돼 도시의 운치를 더하고 있다. 우리나라 기계공업
경남일보   2018-09-04
[사설] '서부경남 KTX 예타면제' 대통령이 결단하라
김천~거제 간 191.1㎞에 5조3000억 원을 들여 수도권과 2시간대로 연결하는 서부경남 KTX 건설사업은 대형 국책사업이다. 1966년 진주, 김천에서 기공식까지 가졌으나 추진되지 못한 경남도민의 52년 된 숙원사업이기도 하다. 한국개발연구원(KD
경남일보   2018-09-04
[사설]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민만족 우선돼야
정부가 올해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 전국 99곳 중 경남은 남해군 ‘재생에서 창생으로’ 등 8곳이 선정됐다. 정부가 지난해 시범사업지로 68곳을 선정했지만 올해는 지방의 인구감소, 고령화 가속화 등에 따른 도시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대상지를 대폭
경남일보   2018-09-03
[사설] 농업인 월급제, 성공적인 정착 기대
농업인 월급제가 양적·질적으로 진화하고 있다. 농산물대금 선지급제 형식인 농업인 월급제가 경남을 비롯,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제도 보완과 함께 홍보도 강화돼야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봉급생활자처럼 매
경남일보   2018-09-03
[사설] 경남 어린이 삶의 질 전국 9위라면 이유가 뭔가
경남에 사는 어린이들의 삶의 질이 전국 17개 광역 시·도 가운데 9위라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지난달 30일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서울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는 서울에서 ‘2018 한국아동의 삶의 질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시·도별 삶
경남일보   2018-09-02
[사설] 진주 소상공인 “관광산업 활성화” 새겨 들어야
지난달 30일 진주시소상공인연합회 회원들과 조규일 진주시장이 만났다. 이 자리에선 생존의 갈림길에 선 영세 자영업자·소상공인들의 분노와 허탈이 여과없이 표출됐다.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2년치 29%가 오른 최저임금은 재앙과 같았다. 가게 주인의 소득
경남일보   2018-09-02
[사설] 거제·통영 실업률, 조선업 구조조정 타격 크다
조선경기 불황에 따른 구조조정 여파로 거제시, 통영시의 실업률이 전국 1, 2위를 차지,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고 기록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별 주요고용지표 집계 결과’에서 올해
경남일보   2018-08-30
[사설] 그림자선수에게도 관심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도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우리나라는 당초 종합 2위를 목표로 했지만 순탄치 않을 것 같다. 그러나 부진를 털어낸 축구가 ‘박항서 매직’을 풀고 결승에 올라 모처럼 국민들을 환희케 했다. 각 종목에서 최선을 다해 분전하는 선수들에게 무
경남일보   2018-08-30
[사설] KAI 또 타지 공장, 배신감 이는 지역여론
전국 모든 자치단체들이 기업유치를 핵심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 기업이 많아야 일자리가 창출되고 세수가 확대되며 재정자립도가 높아지고 지역의 발전도 되기 때문이다. 지역에 있는 기존공장에 대해선 투자를 늘려줄 것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하지만 지역에 있
경남일보   2018-08-29
[사설] 도, 기관장 인사청문회 요식행위 아닌 진짜돼야
현행 지방자치법상 지방의회의 인사검증에 대한 법적 제한이 없지만 앞으로 전체 자본금 100억원 이상의 경남도 출자·출연기관장 후보들은 경남도의회의 인사청문 절차를 거쳐야 한다. 김경수 경남지사와 김지수 도의회 의장이 지난 28일 도의회 상황실에서 ‘경
경남일보   2018-08-29
[사설] 학교 폭력, 학교·교장·담임에게도 책임 있다
학교폭력을 완전히 추방할 수는 없는 것인가. 줄어들고는 있으나 여전히 잔존해 있다. 경남도내 학교폭력이 줄어들지 않은 가운데 유형은 언어폭력이 가장 높았으며 가해자는 같은 반 학생이 절반을 차지했다. 경남도교육청은 지난 5월에 실시한 ‘2018년 1차
경남일보   2018-08-28
[사설] 최저임금 인상 속도조절 필요하다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10.9% 인상한 8350원으로 인상한 것에 반발, 오늘 소상공인들이 다시 거리로 나서기로 했다. 진주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27일 내년 최저임금 인상 결정을 규탄하고 오늘 서울서 열리는 궐기대회 참여를 호소하는
경남일보   2018-08-28
[사설] 양성평등은 여성의 사회참여확대로
미투운동은 우리사회 전반에 걸친 양성평등에 대한 자각과 불평등의 문제점을 절실하게 드러내는 획기적인 계기가 됐다. 아직도 여성단체들이 거리에 나서 우리의 제도나 사회인식에 따른 불평등을 규탄하며 긴 여름을 투쟁으로 맞서고 있지만 양성평등은 조금씩 진화
경남일보   2018-08-27
[사설] 단체장 공약은 주민과 맺은 ‘고용계약서’다
진주시의 추경예산안이 제1회 추경예산보다 2296억원 증가한 총 1조7589억원 규모다. 일반회계가 2169억이 증가한 1조4734억원, 특별회계가 127억원이 증가한 2855억원이다. 추경 중에는 조규일 시장이 후보 때 공약한 5개 분야 65개 공약
경남일보   2018-08-27
[사설] 당정청, 정책 수정·보완도 꺼리지 말아야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25일 전당대회를 열어 새 지도부를 구성을 끝마쳤다. 청와대는 이번주 중 일부 장관을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할 예정이다. 4∼5곳의 부처 장관이 바뀌는 중폭 개각이 될 것이라고 한다. 지난 6월 말 청와대 경제 관련 수석
경남일보   2018-08-26
[사설] 도지사배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차질없이 치러야
지난 7월 개최예정이던 경남도지사배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가 경기장을 확보하지 못해 아직까지 열리지 않고 있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도지사배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는 지난 2014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해마다 열려 지난해까지
경남일보   2018-08-26
[사설] 기업형 대형 축사 난립, 대책 마련 시급하다
돼지, 닭, 소 등의 가축 축사는 혐오시설로 각인돼 있다. 심각할 수준의 악취는 물론, 침출수로 인한 지하수 오염 등 각종 환경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축사 허가여부를 놓고 전국 곳곳에서 주민들과의 마찰이 벌어지고 있다. 최근 30년 동안 전국적으로
경남일보   2018-08-23
[사설] 진주 경관 보존 차분·여유 갖고 제대로 진행돼야
진주는 일제가 구 시가지에 있었던 동헌(목사집무청), 객사(국립호텔성격), 유향소(지방의회성격). 질청(지방관청의 육방을 비롯, 하급 관리 사무실)과 진주성 우병영(육군 사령부) 등의 관아 시설을 파괴하지 않았다면 도시 전체가 지붕 없는 노천 박물관으
경남일보   2018-08-23
[사설] 반토막 난 경남 수출, 대책 나와야
경남지역 수출부진이 끝도 없이 추락, 위험수위에 이르렀다.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는 지난달 경남지역 수출 실적이 31억 5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비 55.2% 감소해 6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수입은 14억 8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비 2.
경남일보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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