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63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경일포럼] [경일포럼]문제해결은 성숙하게
김정섭(부산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얼마 전 국군 장성 공관에 배치된 공관병에 대한 장성들 부인들의 갑질에 대한 뉴스가 떠들썩했다. 장성 부인이 공관병에 행사한 갑질이 사회문제로 부각되자 국방부는 재빠르게 공관병 대신 민간인을 군 지휘관이 거주하는 공관에 배치하겠다는 대안을 마련하였다.
경남일보   2017-08-27
[경일포럼] [경일포럼]“생계형 적합업종” 법률 제정은 재검토되어야 한다
이웅호(경남과기대 경제학과 교수)
문재인 정부는 지난달 국정 5개년 계획에서 ‘생계형 적합업종’의 법제화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하였다. 이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갈등이 발생할 때마다 찬반양론이 제기되는 현행 ‘중소기업적합업종’제도보다 더욱 강력한 것으로 일부 업종에 대하여 법으로 대기업
경남일보   2017-08-24
[경일포럼] [경일포럼] 핵 보유 외엔 불가구약(不可救藥)
강태완(칼럼니스트)
북한은 7월28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를 했다. 이에 대해 문 대통령은 7월29일 한미 연합 탄도미사일 발사 등 무력시위와 사드 발사대 4기 추가 배치 등을 지시했다. 미 트럼프 대통령 또한 북한이“화염과 분노”에 직
경남일보   2017-08-20
[경일포럼] [경일포럼] 진해 경화역에 경화역이 없다
전점석(창원YMCA명예총장)
처음, 진해 경화역에 갔을 때 붕어빵 생각이 났다. 빵이 먹고 싶어서가 아니고 붕어가 없기 때문이었다. 옛날 사진을 보면 경화역사는 진해역사와 비슷한 모양이다. 단층 건물인데 지붕과 출입구가 똑같다. 다만 경화역사의 가로폭이 조금 더 크다.1921년
경남일보   2017-08-20
[경일포럼] [경일포럼] 노래로 듣는 한국근대사
김중위(전 고려대학교 초빙교수)
우리민족이 갖는 끈질김과 저항정신은 어디서부터 온 것일까! 끊임없는 외침(外侵)이 가져다 준 담금질의 결과물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그러나 그보다 앞서 거론 하고 싶은 것은 우리민족의 예지라고도 할 것이다. 역사적으로 비상한 사태에 직면하면 언제나 번
경남일보   2017-08-13
[경일포럼] [경일포럼] 파랑색의 국립대학
윤창술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새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에 ‘지역거점 국립대 집중 육성’을 포함시켰다. 김상곤 교육부장관도 대학교육의 공공성을 높이고 지역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대학서열화 해소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지방대학, 지역거점 국립대학, 강소대학의 강화를 강조했다. 또 국공
경남일보   2017-07-30
[경일포럼] [경일포럼] 산지재해 대비 지금 해야
박재현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교수·시인)
유독 경남지역엔 비가 적게 내리고 있다. 굳이 통계적인 강우량 수치를 들지 않아도 이내 알 수 있는 것이 경호강이니 인근 하천의 수위가 많이 내려갔음을 눈으로 보아도 알 수 있다. 그만큼 비가 적게 내렸다는 말이다. 이에 반해 경기, 인천, 충북에서는
경남일보   2017-07-30
[경일포럼] [경일포럼] 새로움이 다양성을 만날 때
김정섭(부산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우리나라 사람은 새로운 것을 너무 좋아하는 것 같다. 거꾸로 말하면 우리는 오래 된 것에 쉽게 싫증을 느끼고 낡았다고 쉽게 버리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 오래된 건물을 헐고 새 건물 짓기를 잘하고 구형차보다 신형차를 좋아한다. 마찬가지로 우리나라는 새로
경남일보   2017-07-27
[경일포럼] [경일포럼] 지역에서 치러진 프로골프대회를 보면서
이웅호(경남과기대 경제학과 교수)
최근 우리지역에서 2000년대 이후 처음으로 우리나라 남녀 프로골퍼들이 한자리에서 기량을 발휘할 기회를 가져, 지역 골퍼들의 욕구충족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당한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일반적으로 지방에서 프로골프대회가 개최될 경우 30억 원
경남일보   2017-07-25
[경일포럼] [경일포럼] 정책(政策)의 일관성(一貫性)
강태완(칼럼니스트)
정책의 비일관성은 정부를 불신하게 하고, 신뢰와 질서가 무너져서 이기주의가 팽배해지며, 노력과 능력에 대한 성취동기가 낮아져서 국가발전의 지체현상이 일어난다. 그 폐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의 몫이다. 따라서 국민과 국가발전에 엄청난 재앙을 안겨줄 사안이
경남일보   2017-07-23
[경일포럼] [경일포럼] 노산 이은상이 쓴 거창양민학살사건의 위령비문
전점석(창원YMCA 명예회장)
이승만 대통령의 80세 생일을 맞이해서 1956년 8월 15일 만수무강을 비는 헌수송(獻壽頌)을 썼고 박정희 대통령이 죽었을 때는 그 슬픔을 담아 묘비문을 쓴 노산 이은상이 거창양민학살사건의 위령탑 비문을 썼다. 권력자가 아니라 억울한 피해자를 위한
경남일보   2017-07-18
[경일포럼] [경일포럼] 제 69주년 제헌절에 즈음하여
김중위(전 고려대학교 초빙교수)
무릇 헌법은 문서로 작성되었거나 안 되었거나 관계없이 헌법정신으로 살아 있는 것이어야 한다. 헌법정신은 어느 누구도 없애려야 없앨 수 없는, 그 자체로 살아있는 정신이다. 우리의 헌법정신 역시 자연권적 기본권과 민주적 기본 질서를 바탕으로 국리민복과
경남일보   2017-07-09
[경일포럼] [경일포럼] 다량의 맑은 물의 원천 ‘녹색댐’ 만들기
박재현(국립경남과학기술대학교 교수·시인)
장마가 다가오고 있지만 비는 찔끔 찔끔이다. 지역마다 내리는 비의 양도 달라 가뭄을 완전히 떨쳐내기란 하늘의 별따기다. 그렇기에 농부들의 한숨이 이만저만 아니다.우리나라는 전 국토에 대한 산림면적률이 64%로 높아 수자원보전에 대한 산림의 역할이 매우
경남일보   2017-07-02
[경일포럼] [경일포럼] 마을교육공동체의 의미와 성공조건
김정섭(부산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최근 마을교육공동체가 널리 확산되고 있다. 마을교육공동체는 2012년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하였으며 수도권인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꿈의 학교나 마을학교라고 불리기도 한다. 경기도교육연구원에서 주도한 연구에 따르면, 마을교육공동체는 ‘마을이 아이들을 키우는
경남일보   2017-06-26
[경일포럼] [경일포럼] 최저임금 1만원 공약의 딜레마
이웅호(경남과기대 경제학과 교수)
문재인 정부 출범 50일에 맞춰 노동계에서는 ‘6·30 사회적 총파업’을 선언했다. 핵심사안 중 하나가 ‘최저임금 1만원’으로 이는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요구”라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임금은 양면성을 가진다. 근로자의 입장에서 임금은 소득의 원천
경남일보   2017-06-22
[경일포럼] [경일포럼] 만기친람(萬機親覽)과 정관정요(貞觀政要)
강태완(칼럼니스트)
6월2일 한국갤럽은 여론조사결과 문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4%로 나타나 과거 김영삼 전 대통령의 지지율 83%를 갈아치웠다고 했다. 인수위도 없는 상태에서 역대 어느 대통령보다 지지율이 높아 다행이다. 다만 출범초기 나타난 만기친람 현상에 대해
경남일보   2017-06-18
[경일포럼] [경일포럼] 미니태양광은 단독·공동주택 모두 해야
전점석(창원YMCA명예총장)
아파트 베란다를 포함해 어느 곳에나 설치할 수 있고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미니태양광이라는 제품을 처음으로 서울시가 개발한 2013년도에는 50가구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하면서 만족도와 발전량, 설치시의 애로사항 등을 모니터링했다. 3년이 지난
경남일보   2017-06-15
[경일포럼] [경일포럼] 나라가 걱정되네요
김중위 (전 고려대학교 초빙교수)
나라는 왜 존재하는가? 아니 왜 존재해야 하는가? 이유는 간단하다. 영토를 지키고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서 존재하고 또 존재해야 한다. 그래서 나라 국(國)자는 영토(口)안에 국민(口)과 함께 창(戈)이 그려져 있는 형상을 하고 있는 것이다. 말
경남일보   2017-06-11
[경일포럼] [경일포럼] 지방분권, 균형발전을 위한 혁신도시
윤창술(경남과학기술대학교 교수)
행자부 장관에 내정된 김부겸 후보자는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강조했다. 지방자치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주관 부서의 장관 내정자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관계를 어떻게 조율할지에 대한 골격을 밝힌 것이어서 주목된다. 지방분권은 개헌사항이기에 지방 자치 재정
경남일보   2017-06-04
[경일포럼] [경일포럼] 계곡에 물이 말라간다
박재현(국립경남과학기술대학교 교수·시인)
국민 행복을 모든 정책의 중심에 두고 있는 부탄은, 국토는 한반도의 4분의 1이고, 인구는 대한민국의 7분의 1밖에 안 되는 작은 나라이다. 국민소득은 우리나라의 10분의 1밖에 안 되지만 국민의 97%가 행복하다고 느끼는 나라이다. 이 나라의 헌법에
경남일보   2017-05-30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