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06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4.19(금)4.18(목)4.17(수)4.16(화)4.15(월)4.12(금)4.11(목) [기고]소통하여 즐거운 10월축제를 기대하며박혜옥(진주경찰서 교통관리계 순경) [기고]소통하여 즐거운 10월축제를 기대하며박혜옥(진주경찰서 교통관리계 순경) 진주가 가을 축제의 장으로 물든다.올해는 추석연휴와 축제기간이 겹치면서 축제장을 찾는 인원이 축제 기간동안 190만명 정도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진주경찰서와 진주시에서는 관광객별 맞춤형 교통대책을 마련하여 교통소통에 중점을 두고 시민들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특별 교통대책을 마련했다.먼저 축제기간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유도를 위해 시내버스를 17대 증차운행 및 시내버스 앞면에 안내문을 부착하여 운행하고 총 17개소 1만970면의 임시주차장을 확보하였다.무료 셔틀버스는 5개 노선으로 평일 23대, 주말 5 열린칼럼 | 경남일보 | 2017-10-01 10:17 제2, 제3의 LG전자 창원사업장 나와야 LG전자가 올해 말부터 2022년까지 6000억원을 투자해 창원에 ‘친환경 스마트 공장’을 짓는다. 창원 1사업장을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들을 적용한 최첨단 생산시설로 바꾼다는 계획이다. 2021년부터 순차 가동에 들어가는 새 공장은 냉장고를 비롯해 오븐, 정수기 , 식기세척기 등 주방가전을 주로 생산하게 된다. 신공장이 완공되면 지금보다 생산능력이 50% 이상 증가한다. 이와함께 LG전자 창원 1사업장 R&D센터는 추석 연휴 이후 문을 연다. 2000억원을 투자한 이 센터는 사설 | 경남일보 | 2017-10-01 09:57 사천시는 선심성 행정 논란 바로잡아야 사천시가 때아닌 선심성 행정 논란에 휩싸였다. 그동안 각종 행사 등에 동원돼 고생을 한 공무원에게 이를 격려하는 차원에서 9월부터 오는 11월말까지 자신이 원하는 날에 하루를 쉬는 특별휴가를 주기 때문이다. 이는 지난 6월 지방공무원 복무조례를 일부 개정하면서 ‘시장은 시책추진에 공헌도가 높거나 직무수행에 성과를 거둔 공무원에게 3일 이내의 특별휴가를 부여할 수 있다’는 조항을 근거로 하고 있다.하지만 이미 대체휴가나 수당을 줬는데도 다시 하루씩 특별휴가를 보내고, 관련 조례를 개정해 비상근무를 하지 않은 직원까지 특별휴가를 적용하 사설 | 경남일보 | 2017-09-30 17:1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60160260360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