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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칼럼] <하갑돈 三思一言>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어머니께서 말씀하셨죠 가난해도 몸만 성하면 밥은 먹고 산다고….아버지께서 말씀하셨죠힘들어도 마음만 바로 서면 몸은 따라온다고….일어나라- 일어나라!부르는 소리가 있으니아직도 어머니·아버지 몸속에는 어린 자식이 살고 있습니다.부모님께 ‘가장 큰 효도는
경남일보   2012-05-09
[열린칼럼] 5월 가정의 달 안전사고 예방에 관심을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외부활동 증가와 더불어 각종 안전사고 및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이나 재해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경남소방본부가 최근 119구조대가 처리한 어린이 안전사고 유형을 내놨는데 눈길을 끄는 것은 어린이날과 야외활동이 부쩍
경남일보   2012-05-09
[경일포럼] 중국 국민에게 고함
올해는 한·중수교 20년이 되는 해다. 그 20년 동안 양국 간의 우호증진 노력이 과연 얼마나 큰 성과가 있었는가를 살펴볼 시점이 됐다. 양국 정상들의 교차방문과 활발한 민간교류를 통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본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날이 갈수록 오만해
경남일보   2012-05-09
[경일춘추] 임실호국원을 회상하며
임실호국원을 회상하면 언제나 잊혀지지 않는 풍경이 있다. 1월 중순께 눈이 몹시 내리는 저녁무렵이었다. 세찬 바람과 함께 내리던 흰눈이 백련산을 휘감고 하늘로 치올라가는 광경을 보았다. 끝없는 눈보라의 군무로 하늘과 땅에 맞닿은 듯한 느낌을 받은 그
황용인   2012-05-09
[천왕봉] ‘은퇴 크레바스’ 10년, 우울한 노후
만 55세에 은퇴하면 만 60세에 수령하는 국민연금을 5년간 기다려야 하는데 이를 금융계에서는 ‘은퇴 크레바스(Crevasse)’라고 부른다. 산악인들을 위협하는 빙하의 깊은 균열처럼 빠지면 헤어 나오기 힘든 상황을 의미한다. 국민연금 관련 규정이 개
경남일보   2012-05-08
[사설] 저축은행 정·관 유착 의혹 철저히 밝혀야
금융위원회가 6개월 영업정지 조치를 내린 4곳을 끝으로 세 차례의 저축은행 구조조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일괄 구조조정은 끝났지만 건전성 기준에 미달된 저축은행에 대한 구조조정은 계속 면밀하게 추진해야 한다. 그러나 매년 부실사고가 터지고 예금자들이
경남일보   2012-05-08
[사설] 시민의 공기업 LH
진주로 이전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이지송 사장이 진주시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진주혁신도시를 방문한 이 사장은 이창희 진주시장과 회동을 갖고 LH가 진주시민을 위한 공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148조원의 자산을 운영하는 공
경남일보   2012-05-08
[기자칼럼] 고성읍 청사부지 소공원 조성을
고성읍사무소 현 청사부지를 읍민들을 위한 도심 속의 소공원으로 조성돼야 한다는 의견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읍민들의 숙원인 읍청사가 준공을 앞둔 시점에서 현 읍청사 부지를 매각하느냐, 아니면 읍민을 위한 쉼터로 활용하는냐를 놓고 논란을 빚고 있다.고
김철수   2012-05-08
[열린칼럼]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황사가 오기 전인데 자동차 위에는 송홧가루가 뿌옇게 자리를 잡는 초여름 날씨가 계속 되고 있다. 올해는 비가 왜 이리 자주 오는지 의아할 정도로 변덕스러운 날씨에 우산을 항상 차에 두고 다녀야 할 것 같다.환자와 가족은 항상 회복되어 퇴원하기를 기대하
경남일보   2012-05-08
[열린칼럼] 잡년행동과 효행교육
지난 주말 진주시 금곡면 초입의 한 생선구이 식당에서 새댁과 할머니 한 분이 식사하고 있었다. 옆자리에 겨우 들릴 대화의 내용과 호칭으로 짐작하니 막내며느리와 시어머니의 관계였다. 구운 생선의 살점을 발라 시어머니의 밥 위에 올려 주고 드시기를 강권(
경남일보   2012-05-08
[경일춘추] 흑백다방 '북 콘서트'에서
봄비가 지나가고 나니 봄바람이 불어오나 했더니 어느새 무더위가 찾아오며 여름의 길목에 서 있다. 또 하나의 계절을 보내야 하는가. 대문을 서성이고 아쉬워하며 떠나질 못하고 있다.지난주 흑백다방에서 북 콘서트와 토크쇼가 있었다. 흑백에 들어서니 많은 사
경남일보   2012-05-08
[경일시론] 원로회의라니…
‘설마, 그럴 리 했더니 설마가 현실로 나타났다. 한마디로 난센스이고 어처구니가 없다. 진주시에 원로회의가 생긴다고 한다. 그것도 조례안이 시의회를 버젓이 통과했다. 원로회의는 명예직이 아닌 로마시대의 집정관처럼 시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지위를
경남일보   2012-05-08
[천왕봉] 초지일관·처음처럼
‘초지일관·처음처럼’이라는 말은 누구나 쉽게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에 ‘초지일관·처음처럼’하겠다고 약속한다. 그러나 불과 몇일 아니 몇 시간도 안돼 이 말의 의미를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다.▶지난 4·11총선에서 300명의 국회
김응삼   2012-05-07
[열린칼럼] 고령화시대 노후대비는 퇴직연금으로
우리나라는 오래전부터 자식농사를 잘 지어 나이가 들면 자식들로부터 부양을 받는 가족부양을 최고의 노후대비로 생각해 왔다. 그러나 최근 20년간 저출산 현상이 지속되고 2005년에는 근로인구 8.2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할 수 있었지만 2030년쯤에는 6
경남일보   2012-05-07
[아침논단] 교육대 입학사정관제 정착을 위한 제언
우리나라 교육은 대학입시제도가 결정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입제도에 의해 고등학교 교육 방향과 교육과정이 결정될 뿐 아니라 심지어 초등학교의 교육방향이나 교육과정마저 결정하고 학생들의 생각과 생활마저 결정하고 있다. 이렇게 중대한 대입 선발제도가
경남일보   2012-05-07
[사설] DMB 시청 처벌조항 신설하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주행 중 운전자가 앞을 잘 살피지 않아(전방 주시 태만) 발생한 교통사고는 14만건에 이른다. 이는 전체 교통사고 22만1711건의 63.1%에 달하는 수치다. 교통사고 원인으로 분류하는 ‘전방 주시 태만’에는 DMB 시청, 휴
경남일보   2012-05-07
[사설] 김지사 대선출마와 도정공백
김두관 경남도지사의 대선출마가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그 와중에 일부에서는 경남도정이 사실상 공백상태를 맞고 있다며 걱정스런 시선으로 김지사의 대권행보를 지켜보고 있다. 민주통합당 소속인 김 지사는 지난 4일 국회에서 열린‘민주당 정치개혁모임 조찬간담회
경남일보   2012-05-07
[열린칼럼] 칭찬하는 습관을
남에게 칭찬을 듣다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몸 또한 가벼워진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대체로 남을 칭찬하는데 인색하다. 당연히 칭찬 들을 만한, 남의 비범한 행동과 교양 있는 처신마저도 때로는 무의식적으로, 가끔은 의도적으로 깎아 내리고 싶어 하는 좋지 못한
경남일보   2012-05-07
[경일포럼] 세계 속 한국인 마인드: ‘떠 먹여주기, 기저귀 갈아주기'
대한민국 정치와 경제는 세계의 흐름과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교육으로부터 비롯된 ‘떠 먹여주기, 기저귀 갈아주기’식 관행이 오늘날까지 이어져오고 있기 때문이다. 정치적으로 ‘다 해주기식’ 관행은 얼마 전 4·11 총선 때도
경남일보   2012-05-07
[경일춘추] 어버이날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모든 행동규범의 바탕을 충효(忠孝)에 두고 있다. 나라에 충성하고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인간의 덕목으로 꼽았고 교육의 근간으로 삼았다.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관 형성에 대해 사례(四禮)를 정하여 실천함으로써 사람으로서의
경남일보   201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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