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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시론] 진양호에 대중음악공원·기념관 세워 관광 활성화를
사람이 살아가는 데 노래가 없다면 삭막할 것이다. 음악의 힘은 대단하다 한다. 대중가요(大衆歌謠)는 사람의 기분과 마음을 장악하고 분위기를 조성한다. 한국 대중가요의 시작은 윤심덕(尹心德)의 음반 ‘사(死)의 찬미(讚美)’ 를 내면서부터이다. 하나 이
경남일보   2012-07-03
[천왕봉] 상도(商道)
10여년 전 IMF사태 이후 그 어느 때보다 기업인들의 윤리의식과 상도덕이 요구되는 시점에 드라마 하나가 방영되어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킨 적이 있다. 소설가 최인호의 원작을 바탕으로 사극드라마 연출가인 이병훈씨가 메가폰을 잡고 탤런트 이
강동현   2012-07-02
[아침논단] 다문화사회와 우리의 과제
2005년 10월 27일 프랑스 파리의 도시외곽지역인 방리유(banlieue) 클리시부아에서 아프리카 이민 2세 소년 2명이 경찰의 불심검문을 피하다가 감전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프랑스 언론들은 ‘주변에 일어난 절도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이 이들을 용의
경남일보   2012-07-02
[사설] 화물운전자 생계보호 장치 마련하라
화물연대 파업이 닷새만에 종료됐다. 화물연대와 운송사업자협의회는 스무시간에 걸친 마라톤 협상끝에 운송료 9.9% 인상안에 합의했다. 협상이 조기 타결되면서 파업에 따른 피해규모는 지난 2008년에 비해 크게 줄어들었고, 우려했던 물류대란도 많이 일어나
경남일보   2012-07-02
[사설] 김 지사, 도민에게 먼저 사과하고 출마선언하라
김두관 경남도지사가 오는 8일 '한반도 육지의 최남단'인 해남 땅끝마을에서 출마선언을 하는 것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측근들은 김 지사가 2일 경남도청 직원 월례회에서 확정된 일정과 장소를 직접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직 김 지
경남일보   2012-07-02
[기자칼럼] 지역대학살리기
교육과학기술부가 지역대학 발전방안을 내놨다. 크게 지역대학의 특성화 추진, 우수인재 유치 및 지원강화, 연구역량 강화 등의 3대 중점 추진과제로 설명할 수 있다.발전방안은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육성사업 확대, 국립대 교원정원 충원, 지역우수 인재
임명진   2012-07-02
[열린칼럼] 직장인들의 소망
많은 직장인들은 회사 생활이 곧 자기실현의 길이 되기를 원한다. 이를테면 직장은 단순히 일터나 자아실현의 현장이라는 의미 이상의 가정과 같은 소중한 생활의 장이요 휴식과 즐거움을 얻는 곳이며, 삶의 긍지를 제공하는 무거운 의의를 제공받을 수 있는 곳이
경남일보   2012-07-02
[경일포럼] 산약초 웰빙 산나물 개발, 육성 적극 나서야 할 때
봄이 지나고 풀이 지천으로 피어난 지금, 산내들로 약초꾼들이 몰리고 있다. 땀 송송 흘리며 각종 산약초 동호인들로부터 전문 심마니까지 곳곳에서 몸에 좋다는 산약초를 캐러 산으로 들로 몰려들고 있다. 각종 방송매체에서는 약초꾼들의 삶을 조명하고 그들이
경남일보   2012-07-02
[경일춘추] 왕과 주인의 차이
기업진단이나 경영지도 업무 수행 차 공장을 방문하여 사업주를 면담하다보면 사업주는 3가지 종류가 있는데 주인 타입, 왕 타입, 일반인 타입이라고 나름 분류해 본다.자기사업체의 내부역량과 관련 산업의 동향을 파악하고 내부역량의 강점과 약점을 알고 사업의
경남일보   2012-07-02
[경일시단] 다리
전화가설공 김씨는 공중에 떠있다. 그는 허공을 밟고 활쏘는 헤라클레스처럼 남쪽하늘을 팽팽히 잡아당긴다. 당길 때마다 봄 하늘이 조금씩 다가왔다. 공중에서 누가 부르는 소리 들린다. 사랑해요. 화살처럼 달려가는 중이다. 붉은 자켓을 펄럭이며 그는 지금
경남일보   2012-07-02
[열린칼럼] 이준의 역학이야기 <기업가 정신과 장돌뱅이>
지금 그리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EU국가의 재정위기가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이런 위기에서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다. 이대로 방심하다가는 IMF 때보다 더 심각한 위험에 처해질 수 있다고 한다. 동시에 국내에서는 빈부격차 및 서민생활의 어려움으로
경남일보   2012-06-29
[천왕봉] 사천 해상케이블카
‘잔잔한 남해바다 사천만을 둘러드니/와룡산 정기 품은 도화장시 명당 터라/남일대 상비석은 푸른 물결 품어있고/고운(孤雲)의 걸음걸음 점점이 완연한데/모래사장 푸른 물에 갈매기 날아든다./민재봉 철쭉꽃은 오월창천 더욱 붉어/하늘 솟은 뫼 부리에 새 섬이
경남일보   2012-06-29
[열린칼럼] 남·북·러 가스관 연결은 신뢰가 우선
에너지의 안정적 확보는 국민생활과 경제활동에 매우 중요한 요소로서 세계 각국은 이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990년 8월2일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으로 일어난 걸프만 전쟁도 에너지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전쟁이었으며 지금도 보이지 않는 에너
경남일보   2012-06-29
[열린칼럼] 경제논리와 百年之大計
IMF 이후 은행을 비롯한 금융기관들의 통폐합이 속출하더니 이제 어느새 행정구역에까지 활발한 통폐합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이미 경남에서는 창원시와 마산시, 진해시가 합쳐져 통합 창원시가 출범되는 사례도 지켜보았다. 통폐합이 대세로 여겨지는 요즘, 소
경남일보   2012-06-29
[사설] 정부·기업·노동자 위기 극복에 지혜 모아야
노조의 하계투쟁(하투·夏鬪)이 심상찮다. 경기침체의 골이 깊은 판에 파업이 확산되는 것은 매우 불길한 징조다. 예년의 춘투(春鬪)를 능가하는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화물연대가 파업에 들어간데 이어 건설노조도 지난 27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의 선언에 들
경남일보   2012-06-29
[사설] 새누리당 경남 당직 이어 10개 국회직도 홀대
집권 여당인 새누리당은 정치적 영향력이 막강하다. 국가예산을 정부에서 편성, 국회로 올리지만 새누리당의 협조 없이는 국회통과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새누리당의 원내 지도부가 마련해 놓은 국회직인 10개 상임위원장 배분에 경남은 완전히 홀대받고
경남일보   2012-06-29
[열린칼럼] <하갑돈 三思一言> 전력(電力)투구(投球)
‘한 등의 전기절약, 경제발전 앞당긴다.’1970년대, 산업용 전기확보를 위해펼쳤던 범국민적 운동이었습니다.그 캠페인 문구를 리본에 새겨교복에 달고 다녔던 기억이 새롭습니다.염려스럽게도 최근엔 전력 과소비와 발전용량 부족으로‘전력예비율’ 수치를 보면서
경남일보   2012-06-29
[열린칼럼] ‘대한민국 적화보고서’에 대한 유감
지난 6월 11일자 경일포럼에 실린 ‘대한민국 적화보고서’라는 기명칼럼에서 김중위씨는 김모라고 하는 주사파 출신의 주장을 빌어 시민단체들이 대부분 좌파들이 만든 것으로 그 대표적인 단체가 참여연대이고, 시민단체 핵심적 활동가들의 99%가 주사파 출신이
경남일보   2012-06-29
[열린칼럼] ‘내일부터’는 ‘절대 안 할거야’라는 말과 같다
사람들은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목표와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1분 1초라도 아쉬운 이 순간에 올해에는 유혹의 손길이 많다. 인터넷에서는 2012년 ‘악마의 손길’이라는 문구가 있는데, 여름방학 종결자 ‘런던올림픽’, 새벽의 지배자
경남일보   2012-06-29
[경일춘추] 니가 가라! 이민
최근 어떤 국회의원이 “다가오는 대선에서 야당을 지지하려면 이민 가라”고 말했다 한다. 이런 사람이 국회의원이라니. 지난 총선에서 야권을 지지한 국민은 과반수가 넘었다. 또 어떤 정당도 지지하지 않는 중립 성향의 국민도 많다. 자신들을 지지하지 않는
경남일보   201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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