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26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획/특집] 너는 어떤 발암물질 쓰니?
한아영(34세) 씨는 유해물질 생리대로 가장 먼저 이름에 올랐던 제품을 4년째 써왔다. 다른 종류의 생리대도 많았지만, 감촉이나 두께도 마음에 들었고, 다른 제품보다 행사를 자주 해서 가격도 저렴한 편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점점 몸에 이상이 생기는 것
경남일보   2017-09-10
[기획/특집] 1년 앞으로 다가온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120년 역사를 가진 세계인의 평화와 화합의 제전인 ‘2018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가 1년 앞으로 다가왔다. 창원시와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성공적인 대회 계최를 위해 분야별 세부 실행계획과 로드맵에 따라 숙박·수송, 경기시설, 대회운영,
이은수   2017-09-10
[기획/특집] 옛 함안IC 부지 '쓸모 있는 용도' 찾아라
함안군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가야읍 도항리 옛 함안IC부지 활용방안에 대한 시설유형별 분석 결과가 연구 요약 보고서 형태로 나왔다.이번 용역은 함안군이 지난해 12월 옛 함안IC부지 활용방안과 관련해 적정 용도강구와 방안별 타당성 검토를 통해 최적의
여선동   2017-08-30
[기획/특집] [LH-경남일보 기획] 천년도시 진주의향기 <2>
△임진왜란(壬辰倭亂)은 1592년 4월 13일, 왜장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가 대륙을 손아귀에 넣으려는 야욕으로 충복인 가토 기요마사(加藤淸正), 고니시 유키나가(小西行長)를 필두로 15만8000명의 대군을 이끌고 바다를 건너와 한반도를 침탈한
경남일보   2017-09-06
[기획/특집] 제주살이 펜안하우꽈?<4>
SNS로 보고 찾아가보면 왜 유명한지 의문이 들만큼 맛도, 서비스도 엉망인 집이 있다. 제주도 장기여행자로서 맛, 가격, 편안함 세가지 조건 중에 최소 2가지는 충족하는 주관적인 맛집을 소개한다.제주도는 ‘특별자치도’라서 그런건지 제주에 있는 가게는
경남일보   2017-07-24
[기획/특집] 스마트폰, 잠시 접어두자
횡단보도 앞. 사람들은 신호가 바뀐 것도 모르고 작은 화면을 들여다보고 있다. 주변 사람들의 발걸음 소리에 겨우 작은 화면에서 눈길이 벗어난다. 이뿐만이 아니다. 고개를 푹 숙여 차가 오는지도 모르는 채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그야말로 황천길
경남일보   2017-08-24
[기획/특집] “진상 손님 누가 좀 말려줘요”
진주의 한 대학가 인근에 지인이 커피숍을 지난해 오픈했다. 며칠 전 개인적 일로 근처를 지나다 오랜만에 얼굴도 볼 겸 커피숍을 찾았다.커피를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지인은 “경기가 안 좋아 개학을 했는데도 예전만큼 장사가 안 된다”, “추석
경남일보   2017-09-06
[경남문단, 그 뒤안길] 강희근 교수의 慶南文壇, 그 뒤안길(435)
필자는 지금 오슬로에 있는 그랜드호텔 1층에 있는 그랜드 카페에서 카페라떼를 한 잔 시켰다. 이 카페는 입센이 살아 있을 때 매일 오후 1시가 되면 나타나 정해진 그 자리에서 차를 마셨던 카페이다. 입센은 1828년 태어나 1906년에 이승을 떠났으니
경남일보   2017-08-31
[100대명산] 명산플러스 <178> 거제 북병산
거제 북병산(北屛山·465m)은 마을 북쪽의 산이 병풍을 두른 듯하다고 해서 그렇게 부른다. 반대로 정상에 올라 남쪽을 내려다보면 마을과 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망치해변이 조망된다. 산의 언저리를 따라 옹기종기 모여 앉은 집들은 망양마을, 해안가 하
최창민   2017-09-07
[맛이 있는 여행] 박희운의 맛이 있는 여행 <80>합천 이야기
생명과학에 의하면 행복과 고통은 단지 그 순간에 어떤 신체 감각이 우세한가가 좌우한다. 이는 우리 몸이 외부에서 일어나는 사건에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몸에서 일어나는 감각에 반응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신체 감각은 바람이나 파도처럼 수시로 바뀌
경남일보   2017-08-21
[윤위식의 기행] 윤위식의 기행(96) 지리산 대원사 계곡
태초의 자태를 오롯이 간직한 청정계곡들이 야금야금 개발되며 생활오폐수의 유입으로 날로 오염되고 있어 옛 명성만 믿고 계곡물로 들어갔다는 낭패 보기가 일쑤인데 국립공원 지리산의 유명계곡들이 그나마 이름값을 하고 있어 대원사계곡으로 찾아 들었다.대원사계곡
경남일보   2017-08-21
[기획/특집] 높아만 가는 실업률, 구직자 탓일까
공장에서 CNC(컴퓨터 수치제어) 공작 기계를 다루는 노동자 이모(26)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꼬박 12시간을 일한다. 그는 매일 12시간 동안 서서 일을 하고 나면 녹초가 되기 마련이라고 했다. 다른 일이 생기거나 몸이 안 좋아 하루를 쉬게
경남일보   2017-08-30
[기획/특집] 이맛 저맛 제맛 <3> 진주 헛제사밥
이번에 다룰 ‘진주헛제삿밥’에 이야기는 순전히 진주라는 이 곳의 매력 때문에 쓰게 됐다. 진주는 서부경남에 위치해 영남과 호남을 통하는 관문으로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오래된 도시이다. 그야말로 사통팔달, 서쪽과 북쪽으로는 산이요, 동쪽으로는 평야
경남일보   2017-08-22
[기획/특집] [LH-경남일보 기획] 천년도시 진주의향기 <1>
천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진주는 한국사에 지형적·문화적·정신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닌 도시다. 그 배경에 많은 유·무형 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그동안 역사적 가치에 비해 진주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백년 전 도청이 옮겨가면서 쇠락을 맞게 됐다. 1
최창민 기자   2017-08-29
[기획/특집] 피임은 여자만 하나요?
여름은 경구피임약 구매가 급증하는 시기다. 물놀이나 여행을 계획 중인 여성들이 많이 찾기 때문이다.경구피임약은 난포의 성숙과 배란을 막아주거나 생리 주기를 조절해주는 여성호르몬 복합제로, 매일 같은 시간에 규칙적으로 복용해야 한다.올해는 경구피임약을
경남일보   2017-08-17
[경남문단, 그 뒤안길] 강희근 교수의 慶南文壇, 그 뒤안길(434)
필자 일행은 오슬로에서 카를 요한스거리의 중심부를 건너 오슬로 국립미술관으로 갔다. 이 미술관은 유럽의 유명 화가들의 작품이 전시된 노르웨이 최대의 전시관이었다. 피카소, 르누아르, 세잔, 마네, 모딜리아나, 드가, 뭉크 등 그야말로 거장들의 전시관이
경남일보   2017-08-24
[100대명산] 명산플러스 <177> 인성산
서부경남 진주에서 2번 국도를 따라 마산방면으로 가다보면 합포구 진전면 양촌리가 나온다. 이곳 양쪽에 두개의 산이 마주하고 있는데 오른쪽이 적석산, 왼쪽이 인성산이다. 인성산을 흔히 숨겨진 산이라고 한다. 적석산의 대중적인 명성에 가려 사람들이 잘 알
최창민   2017-08-22
[기획/특집] [기획]문화로 되살아나는 공간 [1]
낙후된 구도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동안 국내에서는 노후 시설을 철거하고 도시의 깨끗한 이미지를 창출할 수 있는 재개발에 공을 들여왔다. 다만 이러한 재개발은 그 공간이 담고 있던 기억을 일시에 사라지게 하고 지역의 정체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박현영   2017-08-20
[기획/특집] 제주살이 펜안하우꽈?<3>
아침이 되면 떠나는 게스트를 위해 호스트와 스태프는 분주해진다. 조식은 게스트하우스 마다 개성이 있다. 메뉴에 따라 조식 업무가 달라진다. A게스트하우스는 호스트가 직접 아침을 조리한다. 이러한 경우에는 스태프는 서빙만 한다. B게스트하우스는 토스트,
경남일보   2017-07-12
[기획/특집] ‘도와주고 싶은데…’ 높은 현실의 벽
이틀 전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기사 하나를 읽었다. 광주에서 있었던 일이다. 내용을 요약하자면 이렇다.7월 24일 광주 서구의 한 거리에서 A(59)씨가 동급내기 여성인 B를 폭행하고 있었다. 원룸에서 시작된 폭행은 도로변으로 장소를 옮겨 30분이나
경남일보   2017-08-16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