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3,09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진주시내버스 노선개편안, 시민불편 없어야
진주시가 지난 6월 개편한 시내버스노선이 시민들의 거센 반발을 샀다. 노선개편이 시행된 후 봇물처럼 터진 시민들의 불만과 불편사항이 많았다. 말도 탈도 많은 진주 시내버스 노선개편방안이 4500여개의 의견을 반영, 시민편의위주로 최종결과가 나왔다니 다
경남일보   2017-12-27
[천왕봉] 청소년 자원봉사
한 해가 저물고 있는 지금 그 어느 때 보다 이웃들의 따뜻한 사랑이 그리운 시기다. 지난 27일 진주에서 연말을 훈훈하게 한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경남일보 주최 제8회 경남청소년자원봉사대상 시상식이다. 이 자리에서 자원봉사 실천을 생활화한 도내
정영효   2017-12-27
[경일시론] [경일시론] 말이 노래 부르기를 기다리는가
김진석 객원논설위원·경상대학교 교수
주말에 미국 친구로부터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 그가 얼마전 한국에 출장을 왔다가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했다는 모바일 속보를 받아봤다고 한다. 매우 놀란 모양이다. 그가 놀란 것은 미사일이 아니라 아무일 없다는 듯이 호텔 조식 뷔페식당을 가득 메운 무감각
경남일보   2017-12-27
[열린칼럼] 주취감경, 필요한 것인가
이정준 (진주교대 학보사 편집국장)
어느새 연말이 다가왔다. 많은 이들이 송년회를 즐김에 따라 술자리가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연말이면 어김없이 벌어지는 문제가 있다. 음주로 인한 사건사고가 그것이다. 술을 마시고 자신의 언행을 통제하지 못해 언어 폭행을 하거나, 술김에 싸움을 하거나
경남일보   2017-12-26
[경일춘추] 망진산 개명(改名)에 대한 소견(所見)
김형진 (시조시인)
몇 해 전 어느 날 진주에서 동문수학했고 지금은 서울에 사는 한 친구가 전화로 ‘망경산이 왜 망진산으로 바뀌었는지’를 물어왔다. 잘 모르고 있는 사람으로서 참으로 난감한 질문에 시원한 답 대신 알아보겠노라는 얼버무림으로 때우고 그 때부터 조금은 관심을
경남일보   2017-12-27
[열린칼럼] [독자시] 책 자랑
책에는희망, 지식, 성공, 발전그리고 길이 있다그래서 책은값지고 또 값지다책을한 권 내는 것은보람 있는 일여러 권 내는 것은더욱 보람 있는 일많이 살아야 100년인데그 삶을 살고 나면자식과 무덤 밖에 남지 않지만책을 써 도서관에 기증하면타인에게 도움을
경남일보   2017-12-25
[열린칼럼] 장시간 스마트폰 사용 ‘일자목’ 원인
최근 목덜미가 뻐근하고 팔이나 손이 저려 내원하는 청소년 환자가 많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또 30~40대 직장인들은 정상 목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대부분이 일자목(거북목)이 대부분이다. 이 원인은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는 청소년들과 컴퓨터를 매일
경남일보   2017-12-25
[열린칼럼] [경일칼럼] 자동차 보험에 대한 소고(小考)
강양수 (전 경상남도농업기술원장)
다사다난했던 정유년 한 해가 저물어가고 희망찬 황금 개띠 해가 다가오고 있다. 우리 집은 늘 자동차로 출근하는 가족 서로에게 안전운전에 대한 말로 아침 인사를 대신한다.지난해 우리나라 자동차 등록 대수는 21,803천대로 그중 국산 자동차가 20,15
경남일보   2017-12-21
[사설] 닻 올린 KAI, 김조원 號 고강도 혁신 기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미래대응, 변화, 투명 등 3박자에 초점을 맞춘 고강도 혁신에 나섰다. 방산비리혐의로 검찰의 강도 높은 수사를 받은 지 5개월여 만이다. KAI는 지난 22일 ‘경영혁신위원회 활동 결과 보고회’를 열고 경영 전반에 대한 혁신
경남일보   2017-12-26
[사설] 한파 맞은 일반기탁 문화, 다시 불 지피자.
경남 도민들의 기부참여가 일반기탁 대신 기부대상을 처음부터 지정하는 지정기탁이 최근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눈에 띄는 건 달라진 도민들의 기부 방식이다. 그간 도민들의 기부참여는 기부수혜자를 지정하지 않는 일반기탁이 더 많았다. 지난 2015
경남일보   2017-12-26
[기자칼럼] ​ 축사 화재 사전 점검으로 예방하자
축사 화재의 경우 전기적인 요인과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이 높기 때문에 무엇보다 사전 점검이 중요하다.특히 축사 농가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지리적 위치 등으로 초기진화가 어려워 큰 불이 발생, 많은 재산피해가 나기 때문에 주의가 요구된다.농촌진흥청에
김영훈   2017-12-26
[천왕봉] ‘콩가루 야당’의 ‘사당화’ 논란
자유한국당과 국민당의 갈등내홍이 도를 넘은 난맥상을 드러낸 낯 뜨거운 장면이 연출되고 있다. 한국당은 당협위원장을 교체를 두고 홍준표 대표 간에 심한 진통을 겪고 있다. 국민의당도 바른정당과 통합을 놓고 안철수 대표와 호남 출신 중진의원 간에 갈등이
경남일보   2017-12-26
[경일시론] [경일시론] 선출직 공무원의 행사 초대
정승재 객원논설위원 한국인권사회복지학회장
국회의장을 지내고 정계를 떠난 한 원로의 회고담이다. 오랫동안 친분을 나눈 지인이 타계했다. 아린 마음으로 상가를 다녀왔다. 상주인 아들에게 진심어린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그리고 몇 날이 지나 어느 행사장에서 안면이 익은 사람을 만나 “아버지 안녕하
경남일보   2017-12-26
[경일춘추] 동주, 그리고 윤형주
황광지 (수필가)
또 새로운 이야기를 들었다. 가수 윤형주에게서 시인 윤동주의 이야기를 들었다. 공휴일이라 여유롭게 텔레비전 채널을 돌리는 중에 반가운 얼굴이 나타났다. 기타를 들지 않고 출연한 가수 윤형주의 얼굴이 어느 때보다 진지했다.올해가 시작되면서부터 줄곧 강희
경남일보   2017-12-26
[열린칼럼] [교단에서] 인간관계와 화법교육(3)
문형준(진주동명고등학교 교장)
바야흐로 연말이다. 이 연말과 연시엔 모임이 많고 그 모임들에선 늘 건배가 이루어진다. 이 건배는 제의하는 사람의 면면을 파악하는데 아주 중요한 계기가 되기도 하고, 제의자는 자신을 드러낼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그래서 예전에 고3담임을 할 때엔 수능
경남일보   2017-12-25
[경일시단] [경일시단]제2막 인생 (이정홍 시인)
간절히 바람 포개 쌓은 탑에 들꽃 핀다뼈마디 울컥울컥 관절통에 주저앉아도연극은 끝나지 않고 목청도 쉬지않았다기운 잔 아내 잔소리 섬초롱 요령을 달고은륜의 바퀴살로 샛강 달빛 휘청 밟으며마지막 명언 한마디 그 별빛을 찾고 있다비틀된 녹슨 바큇살도 살아온
경남일보   2017-12-25
[열린칼럼] [독자투고]도로변 주차장 차지한 빌딩주인의 안내문
지난 주말 차를 끌고 시내에 나갔다가 이상한 광경을 목격했다. 차없는 거리 옆길에 있는 항상 빈자리를 발견하기 어려운 도로변 공영주차장에 왠일로 주차구역이 비어 있나 싶어서 다가갔더니 주차공간 두 자리에 끈으로 막아두었다. 다른 곳에 차를 세우고 가까
경남일보   2017-12-26
[기자칼럼] 수렵정책 이래도 되나?
지난 11월 1일부터 진주와 사천, 남해·하동군 등 도내 4개 지역에서 순환수렵장이 개장됐다. 그러나 해당 시군은 한달도 안돼 AI 확산 우려가 있다며 수렵장 조기폐쇄 수순에 들어갔다. 수렵인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하동군은 지난 주부터 재개장했고, 나머
김순철   2017-12-25
[천왕봉] 연탄
매서운 한파가 예년보다 일찍 찾아왔다.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는 그만큼 더 힘겨워 보인다. 맘껏 땔 정도는 아니지만 연탄 몇 장 들여놓으면 그래도 마음만은 푸근할텐데, 그렇지 못한 사정에 올 겨울 이들은 그저 막막할 따름이다. 연탄가격 인상에다 사랑
정만석   2017-12-22
[기자칼럼] ‘노련함’이 아쉬운 거창군과 군의회
최근 거창군의회가 내년도 주요 사업예산을 대폭 삭감한 것을 두고 거창군이 집행부에 대한 발목잡기라고 비판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이번 예산 삭감으로 양동인 군수가 추진하려고 했던 사업 상당부분이 중단될 위기에 처하게 됐다. 당장 내년 행사에
이용구   201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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