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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안타까운 비보…다신 없어야
드루킹 일당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특검 수사를 받던 노회찬 정의당 의원이 지난 23일 아파트에서 투신해 사망했다. 갑작스럽고 황망한 비보다.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평생을 군부독재 정권과 싸우며 진보 가치 확산에 애썼던 노 의원의 죽
경남일보   2018-07-24
[열린칼럼] [기고] 주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 교통안전활동
여러분들께서는 출퇴근길 운전을 하는 와중에 꼬리물기 차량들로 인하여 교통사고 위험을 느끼신 적이 있으신가요? 혹은 갑작스럽게 나타나 도로를 횡단하는 보행자를 보며 무단횡단방지 안전펜스가 설치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한 적이 있으신지요?현재 경남지방경찰청
경남일보   2018-07-22
[열린칼럼] [경일칼럼] 한우 번식 기반 확보를 위한 제언
최근 우리나라 한우 사육 두수는 9만4000가구에서 287만1000 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사육 농가수가 불과 10년 만에 48%가 줄었다. 그중 20마리 미만 소규모 사육농가수가 2000년 수입자유화 이전에는 27만 농가였으나 지난해 말 6만 농가
경남일보   2018-07-17
[경일춘추] 을의 반란
최근 우리사회에서 갑질 문화에 대한 비판이 고조 되고 있다. 대한항공의 땅콩 회항에서 부터 운전기사를 상습 폭행한 제약회사 회장, 공관병에 갑질 한 육군대장 부인, 주민들에게 갑질 한 거창지역 파출소장 등, 많은 사건들이 줄을 잇고 있다. 이러한 내용
경남일보   2018-07-23
[천왕봉] 8명에게 새 생명 주고 떠난 천사
근무 시간에 갑자기 쓰려져 뇌사판정을 받은 30대 합천군 공무원 백경도씨가 장기를 기증하고 세상을 떠나 감동을 주고 있다. 백씨는 지난 2일 근무 도중 갑자기 쓰러져 출동한 119구조대가 심폐소생술 후 대구 가톡릭대학교병원으로 옮겨졌다. 이후 3일간
경남일보   2018-07-23
[경일시론] [경일시론]'동굴 탈출' 태국 소년 축구단에게 배울 점
여름 무더위가 정점을 향해 가던 7월 어느 날, 세계는 수중동굴에 깊이 갇혔던 태국축구팀 ‘야생멧돼지’의 소년 12명과 코치가 구조되는 장면을 지켜봤다. 집중호우의 수위 급상으로 동굴 속에서 11~16세 소년들은 국제잠수구조팀이 위치를 발견하기까지 9
경남일보   2018-07-23
[열린칼럼] [교단에서]갈등 해소 방법론
학교의 문학교육에서는 다양한 갈래(장르)를 학습하는데 그 중 서사문학의 대표인 소설을 공부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개념 중 하나가 갈등이다. 갈등(葛藤)의 자의(字義)는 칡과 등나무이지만 불교에서는 번뇌와 망상을, 심리학에서는 상반되는 두 가지 이상의
경남일보   2018-07-23
[사설] 진주혁신도시 인구 유입정책 특단 조치 필요
당초 3만명이 넘을 것으로 기대했던 126만평(416만5289㎡)의 진주혁신도시가 ‘자족도시’는커녕 1주일 중 3일은 텅 빈 도시가 된다. 혁신도시 성패의 관건은 가족 동반이주와 계획인구 유입이다. 이대로라면 혁신도시 조성에 따른 경제적·사회적 효과를
경남일보   2018-07-23
[사설] 전 정권 수준 못 벗어난 문 정부 지방홀대
21세기형 국가 발전 모델은 지방분권과 권력분산이 핵심이다. 지방의 역할과 도움 없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춰나갈 수 없다. 정치권과 중앙정부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지방권력 강화는 필수적이다. 지방이 자체적으로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할 권한과 재
경남일보   2018-07-23
[열린칼럼] [법률칼럼]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침해하기 쉬운 저작권
일반적으로 ‘전과(前科)’라고 하면 소위 ‘빨간줄’이라는 표현과 함께, 강력범을 연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현대 사회를 사는 대중(大衆)들 누구나 저작권에 대한 모호한 인식 정도는 하면서도, 자신의 사소한 행위가 저작권을 침해하여 자신도 전과자가 될
경남일보   2018-07-23
[기자칼럼] ‘신공항 갈등은 이제 그만’
김해신공항의 밑그림을 그리는 전략환경영향 평가와 기본계획 용역 결과 발표가 늦어지고 있다. 정부는 당초 지난 6월과 내달 3일 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었다. 이에 대해 소관부처인 국토부 관계자는 신공항 항공기 소음문제와 지역에서 제시한 대안을 면밀히
박준언   2018-07-23
[경일시단] [경일시단] 타월 속의 이야기들(이현경)
타월 속의 이야기들(이현경)수건도 풍화되면 걸레가 된다몸에 떨어지는 샤워소리를 엿듣던타월걸이의 빈칸에 다시 새것이 채워진다시간에 마모되어 걸레가 된 타월에흐릿하게 남은 글자들개업특별가로 머리를 손질한 먼 기억을 회상시킨다 미용실은 잘 되고 있을까기념타
경남일보   2018-07-22
[경일포럼] [경일포럼] 여당 원내대표의 코리아 디스카운트
최근 여당 원내대표가 한국여성경제인연합회가 주최한 ‘제17회 한국여성경제인포럼’에서 기업과 가계의 양극화 과정을 주제로 한 강연 중 대기업 특히 삼성을 겨냥해 강도 높은 발언을 쏟아내 여론의 반발이 만만치 않다. 그는 “삼성이 글로벌 기업이 된 것은
경남일보   2018-07-22
[경일춘추] 직장생활의 적당한 스트레스는 선택 아닌 필수
요즘 흔히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한다. 그만큼 해로운 것임에 틀림이 없다. 속이 아파서 내과에 가도 요즘 스트레스 많이 받나요.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건강에 해롭습니다. 항상 나오는 말이 됐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외래어 중
경남일보   2018-07-22
[천왕봉] 여름 불청객
장마가 예년보다 일찍 끝나면서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일부 해안과 산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5℃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창녕지역 낮 최고기온이 39.3도로 전국 최고치를
김순철   2018-07-21
[열린칼럼] [월요단상]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는
누구나 자연과 함께 하려면 자연의 이치에 따라야 하는 건 아닐까? 인간에게는 이성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자연의 이치를 바로 알고 깨달을 때 자연을 지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성은 인간이 지닌 최고의 빛이며 힘이 아닐 수 없다. 우리가 논리에 맞게
경남일보   2018-07-05
[사설] ‘마린온’ 추락 참사 원인 철저 규명, 책임자 처벌해야
지난 17일 포항에서 추락한 해병대 상륙기동헬기인 ‘마린온’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헬기 사고 장면은 볼수록 마음 아프다.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사고가 아닐 수 없다. 해병대가 공개한 당시 ‘마린온’ 헬기 사고 영상에는 눈으로 보고도 믿기 어려운 장
경남일보   2018-07-22
[사설] 푹푹 찌는 경남, 폭염 피해 최소화해야
연일 35℃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열대야 현상까지 나타나면서 도민의 건강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 폭염으로 인한 온열병환자가 늘고 사망사고가 발생하면서 이제는 무더위가 국민의 생명까지 위태롭게 만드는 지경에 이르렀다. 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경남일보   2018-07-22
[기자칼럼] 거창군의회를 바라보며...
거창군의회의 의장단 선출과 원구성이 파행 끝에 마무리되면서 상처를 남겼다. 군의회는 의장단 구성과 원구성을 지난 3일 개원과 함께 마무리 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의장단은 파행끝에 개원날 구성됐지만 원구성은 당초보다 13일이 지난 후 16일에야 반쪽의
이용구   2018-07-22
[아침논단] [아침논단]태권동자 마루치, 그리고 정민섭
“달려라 마루치, 날아라 아라치~~~정의의 주먹에 파란 해골 13호 납작코가 되었네.” 어린 시절 늦은 오후 쇠죽을 끓이며 가마솥 부뚜막을 지키던 라디오에서 가슴 졸이며 듣던 어린이 연속극 ‘태권동자 마루치’ 주제가다. 악당 두목 파란 해골은 그 부하
경남일보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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