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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칼럼] [여성칼럼] 지구를 지키는 ‘슈퍼 히어로’를 찾습니다
“우리 아빠는 지구를 지켜요! 미세먼지를 엄~청 줄이고 나쁜 연기를 없애서, 공기를 맑게 해준데요. 소나무를 많이많이 심어서, 지구를 시원하게 해주고요! 북금곰을 살려 준데요.”최근의 CF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한 광고 카피다.지난 겨울은 북극에서 불
경남일보   2018-04-18
[사설] 남북정상회담에 거는 기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남북정상회담을 가진다. 2000년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위원장, 2007년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위원장에 이어 3번째 남북정상회담이다. 김 위원장은 분단 이후 남한 땅을 밟은 첫 북한
경남일보   2018-04-26
[기자칼럼] [기자의시각] 도전이란
당신에게 도전이란. 갖가지 생각에 막혀 주저하다 그만두는 것. 아니면 주저하는 과정마저 즐거운 것.최근 인터뷰 영상뉴스를 편집하게 되면서 후자에 있는 사람들의 인생을 수업료 없이 듣고 있다. 모두 각자의 도전으로 꿈과 목표를 이뤄가는 사람들이다.한 시
박현영   2018-04-26
[경일시론] [경일시론]‘국방의 가치, 어떤 경우든 존중되어야’
1934년 일본 내 유대 전문가이자 닛산의 총수였던 아이카와 요시스케는 ‘독일계 유대인 5만 명의 만주이주 계획에 대해’라는 논문을 발표한 적이 있다. 이 논문의 의도는 독일계 유대인 5만 명을 만주에 정착시키고 유대계 미국 자본을 유치함으로서, 만주
경남일보   2018-04-25
[천왕봉] ‘명함 16장’
상춘기에 집중된 초등학교 등 동창회개최가 절정이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그런 친목모임에 다녀왔다. 출마할 인사들의 얼굴 알리기가 한창이다. 한 시간 동안 16장의 예비후보 명함을 받았다. 모든 후보가 더 친한 척, 더 아는 척과 같은 연기도 있었을 터이
경남일보   2018-04-25
[열린칼럼] [대학생칼럼] SNS 문학작품에 대한 고찰
SNS에서 우리는 짧은 글귀, 짧은 시 등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런데 이런 글들을 실은 책을 서점에서도 발견할 수 있게 되었다. 점점 더 많이 보이는 ‘SNS 작가들’의 책에 관한 이야기다. 대단하지 않을 것 같은 글감을 이용해서 대단한 공감을 불러
경남일보   2018-04-25
[경일춘추] 우리 아버지
울긋불긋 온갖 꽃들의 아름다움과 향기에 취해 있는 사이 어느 듯 4월이 지나고 ‘계절의 여왕’, ‘가정의 달’ 5월이 성큼 다가온다. 5월은 어린이 날, 어버이 날, 입양의 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 등 가족과 관련된 기념일이 많아 가정의 달이라 하
경남일보   2018-04-25
[기자칼럼] [기자의 시각]지능형 도시숲
우리지역에서 이렇게 심한 미세먼지를 접한 것은 올해가 처음 인 것 같다. 몇해 전만 해도 봄철 미세먼지 소동은 강건너 불구경이었는데 막상 닥치고 보니 눈 앞이 막막할 지경이다. 소문으로만 듣던 미세먼지 ‘나쁨’ 상태가 보여주는 대기는 상상을 초월했다.
경남일보   2018-04-25
[사설] 격전지 예상되는 경남 지방선거
6.13 선거는 이른바 낙동강벨트 쟁탈전이 전국 지방선거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체적인 시각은 텃밭이라는 경남, 부산 등의 낙동강 벨트에서조차 자유한국당이 약세에 처했다는 것이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대통령의 높은 지지도에 힘입어 낙동강 벨트
경남일보   2018-04-25
[사설] 진주공설운동장 보조구장, 안전점검 필요하다
다중이 이용하는 위험시설물의 방치는 대형사고가 우려된다.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체육시설물 등 노후, 불량 위험시설물에 대한 허술한 관리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키우게 된다. 해마다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위험시설은 늘고 있지만 해소 대책은 마땅치 않
경남일보   2018-04-25
[열린칼럼] [기고] ‘꿰어야 보배’ LH가 있어 참 좋다
우리의 소중한 자원들은 서로 꿰어지지 않으면 안타깝다. 세계 무역전쟁, 미국과 중국의 통상압력을 지켜보면서, 국력과 경쟁력이 없이는 대한민국은 존재하기 힘들 것 같다. 지역경제 또한 마찬가지다.우리의 언어는 단어가 꿰어져야, 말이 통한다. 서로의 마음
경남일보   2018-04-09
[열린칼럼] [법률칼럼]‘미투’ 잘못하면 피해자가 가해자 된다
‘미투(#MeToo)’ 운동은 2018년 서지현 검사에 의해 폭로된 검찰청 내부 성추문으로부터 시작되어 정치·문화예술계 등 대한민국 사회 전반에 폭발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 미투 운동을 통하여 사회전반에 만연된 성폭력이 예방·근절되고 있을 뿐만 아니
경남일보   2018-04-23
[경일춘추] 용화산하동범 재현을 바라며
동범(同泛)은 강에 띄운 배를 타고서 시문을 짓고 풍류를 즐기는 문화적 집회다. 선유라고도 하며 높은 곳에 올라가 시문을 즐기는 등고(登高)와 함께 대표적인 선비문화로 꼽힌다.‘삼국유사 가락국기’에 물놀이 장면이 나오며 소동파가 적벽에서 선유하고 ‘적
경남일보   2018-04-24
[천왕봉] 좁은 땅과 빈집 문제
대한민국은 10만㎢에 불과한 좁은 영토에 5000만 명이 넘는 인구가 살고 있다. 미국의 큰 1개 주 절반에 불과한 작은 땅에 옹기종기 살고 있다. 그래서 늘 부동산투기가 문제 되고 있지만 정부가 뾰족한 대책을 못내 놓고 있다. 국토의 70%가 산지이
경남일보   2018-04-24
[열린칼럼] [기고] 새삼 느낀 지역 언론의 중요성
필자의 업무는 창원시의 면면을 알리는 일이다. 하루 일과도 창원시가 언론에 어떻게 비춰지고 있나 살피는 것부터다. 하지만 창원시가 잘하고 있는 것도 참 많다고 생각하는데 원래 의도와는 다르게 박한 평가가 줄 잇는 날도 더러 있다. 이런 때는 내심 억울
경남일보   2018-04-19
[사설] 솟아라 경남의 힘
‘뭉쳐라 진주에서, 솟아라 경남의 힘’. 구호에서부터 역동적인 힘이 느껴진다. 새봄의 향기가 가득한 27일부터 나흘간 진주시와 경남일원에서 제57회 경남도민체전이 열린다. 모두 27개 종목에 1만 명이 넘는 선수와 임원들이 참가, 도민의 화합과 지역의
경남일보   2018-04-24
[사설] 환경파괴 대책 없는 광포만 공단, 계속 밀어붙일 건가
갯벌 습지는 소중한 자산이다. 갯벌이 있는 자연습지는 생태계의 보고(寶庫)다. 수많은 해양 생물이 살아 숨 쉬는 갯벌은 주민들의 터전이기도 하다. 하지만 갯벌 습지가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 있다. 무한한 가치를 지닌 갯벌이 개발이라는 미명 아래 무차별적
경남일보   2018-04-24
[열린칼럼] [경일칼럼] 달걀은 완전식품
달걀은 오래전부터 우리 국민들에게 고품질의 단백질 공급원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달걀의 섭취와 혈중 콜레스테롤 사이에는 어떠한 관련성이 없다는 것이 규명되면서 달걀에 대한 오해가 풀리고 우유, 김치와 함께 완전식품으로 인정받고 있다.달걀에는
경남일보   2018-04-19
[기자칼럼] 피할 수 없는 공천 후유증
6월 13일 지방 선거를 40여 일 앞둔 지금 여, 야를 막론하고 후보자가 가려지면서 공천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특히나 어떤 지역은 중앙당으로부터 내려온 전략공천을 놓고 골치를 앓고 있고 경선 과정에서의 흑색선전에다 공천도 받기 전에 이미 공천을 받
안병명   2018-04-24
[경일춘추] 겸재 정선의 ‘계상정거도’이야기
2007년 새로 발행된 1000원 신권 지폐 뒷면에는 한국회화 사상 가장 위대한 화가로 알려진 겸재 정선의 작품 ‘계상정거도’가 담겨있다.퇴계 사후 177년이 지난 1746년 겸재 정선이 71세 노년에 그린 그림이다. 퇴계가 생전에 머물렀던 도산서원의
경남일보   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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