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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시론] [경일시론]영전과 좌천, 그 한 끗의 차이
정승재(객원논설위원 한국인권사회복지학회장)
연초라 인사이동 시즌이다. 승진이나 같은 단계라도 좋은 자리, 이른바 ‘꽃보직’을 꿰차면 영전으로 여긴다. 짧은 시간이나마 기분이 좀 우쭐해 질 것이다. 인사권자에게 감사한 마음이 생기기도 하고 조직에 대한 충성도를 다지는 계기도 된다. 반대의 경우는
경남일보   2018-01-24
[열린칼럼] [기고] 스키장 안전사고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정정욱(양산경찰서 생활질서계장 경감)
스키시즌이 활짝 열렸다. 올해는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로 그 어느 때보다도 겨울 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뜨겁다. 이에 영남권 최고의 스키장을 보유한 양산시도 겨울철 관광객 맞이를 위해 분주하다.한편 신나는 겨울 레포츠의 이면에 안전사고라는 위험이
경남일보   2018-01-08
[열린칼럼] [기고]진주정신(晋州精神)으로
강인수(형평운동가 백촌 강상호 유족)
역사와 충절의 고장 진주에는 진주정신(晋州情神)이 흐르고 있다. 고려 신종 3년(1200년) 진주의 공사노비(公私奴婢)가 민권을 부르짖으며 일으킨‘고려민권항쟁 이른바 정방의(鄭方義)의 난’, 조선 철종 13년(1862년) 진주농민이 봉기해 삼남 일대에
경남일보   2018-01-16
[사설] 명절 지자체 유료도로 형평성 감안, 무료해야
그간 설, 추석 등 명절 때 마다 고속도로 통행료를 내면서 국민들의 불만이 많았으나 지난해부터 통행료를 면제했다. 고속도로가 주차장이나 다름없자 오죽하면 국도로 돌아다니는 것이 낫다는 말까지 나오겠는가. 더구나 통행료 징수과정에서 빚어지는 정체현상은
경남일보   2018-01-24
[사설] 싱크홀 공포 지방도시도 예외 아니다
서울과 경기도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싱크홀(Sink Hole:동공:洞空) 공포가 지방도시까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진주 도심에서도 유사한 현상이 발생,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싱크홀을 포함한 지반침하 현상은 도로면이 갑자기 침하돼 발생하는 만
경남일보   2018-01-24
[천왕봉] 수급조절
김순철(창원총국취재부장)
도내 시설채소 재배농민들의 수심이 깊어지고 있다. 경남농협에 따르면 청양고추 가락시장 상품 도매가격은 10kg 1상자에 3만5000~3만6000원 선이다. 최저점을 찍었던 지난해 말보다는 가격이 조금 올랐지만, 여전히 평년 동기 6만5000원 수준에는
김순철   2018-01-23
[천왕봉] 최저임금
김응삼(부국장)
문재인 정부는 최저임금을 지난해 6470원에서 올해는 이보다 16.4% 인상된 7530원으로, 2020년까지 최저임금 1만원 인상을 공약했다. 최저임금과 관련한 부작용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문재인 경제’의 트레이드 마크인 소득주도 성장을 구현하
김응삼   2018-01-23
[기자칼럼] 가까이 있는 가치에 대해
우리 지역에는 멀고도 가까운 혹은 가까우면서도 가까운 줄 모르는 문화유산이 넘친다. 특히 후자의 경우 남명 조식 선생. 내게는 그랬다.남명과 연이 닿은 지역은 알아도 경의검과 성성자 외에는 아는 것이 손 꼽혔다. 단성소를 알면서도 1000원권 지폐 속
김귀현   2018-01-23
[열린칼럼] [경일칼럼] 농업 유전자원의 가치
강양수(전 경남도 농업기술원장)
세계 농작물 종자 시장규모는 370억 달러 수준으로 기후변화와 생산성 향상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세계 종자 교역량은 식량작물 63%, 채소 34%, 화훼 3%로 주요 수출 국가는 프랑스, 미국, 네덜란드 등 글로벌 기업 소유
경남일보   2018-01-18
[사설] 경남FC, 아직 갈길 멀다
경남도와 경남FC 간 갈등국면이 일단 봉합됐다. 경남FC가 지난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표와 감독, 선수들이 혼연일체가 돼 2부 리그에서 1부 리그로 승격하는 성과를 내 축제 분위기 속에서 터진 경남도와 경남FC 간 갈등은 도민들에게 너무나 큰 실망감을
경남일보   2018-01-23
[사설] 사천서부일반산업단지 조기 완공을
사천시가 늘어나는 공장용지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서부지역인 곤양면 맥사리 산35 일원 38만716㎡(산업시설용지 27만9625㎡) 부지에 사업비 332억원을 들여 사천서부일반산업단지(이하 서부산단)를 올해 착공해 2022년 완공예정으로 추진키로 했다.
경남일보   2018-01-23
[열린칼럼] [대학생칼럼]아동 출입을 거부하는 영업점, 과연 올바른 조치일까
이정준(진주교대 학보사 편집국장)
최근 들어 ‘만 5세 이하 아동 출입 금지’, ‘우는 아이 안됩니다. 소리 지르는 아이 안됩니다.’라는 문구를 건 영업점들이 간혹 보이곤 한다. 한명의 고객이라도 더 받아 이윤을 남겨야하는 가게이지만 이처럼 어린 고객을 거부하는 가게는 어떤 가게일까.
경남일보   2018-01-23
[경일포럼] [경일포럼]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도 영어교육은 필요할까?
김정섭 (부산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지난 해 연말 교육부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방과후 영어수업을 금지하겠다고 발표하였다. 그 동안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초등학교 교육에 맞추어 학습중심으로 운영한 병폐를 막겠다는 뜻과 같다. 그런데 이러한 발표가 나오자마자 학부모들의 불만이 높았고 청와대
경남일보   2018-01-23
[경일춘추] 세 번째 줄 통로 자리
황광지(수필가)
세 번째 줄 D석, 즉 통로 쪽 좌석에 앉게 되었을 때 행운도 이런 행운이 없다고 생각했다. 해외여행을 다녀도 비행기에서 이런 명당을 차지하긴 처음이었다. 일행들의 부러움을 샀다. 스페인에서 돌아오는 길이니 갈 때보다는 1시간30분가량 줄었다고는 하지
경남일보   2018-01-23
[열린칼럼] [기고]평창동계올림픽의 안정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오영민(창녕경찰서 경무계 경장)
세계인의 축제이자 제23회 동계올림픽이 올해 2월 9일부터 25일까지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세 번의 도전 끝에 유치한 올림픽이라 더욱 더 의미가 깊을 것이다.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만큼 올림픽의 안전확보에도 관심이 쏠리기 마련이
경남일보   2018-01-11
[열린칼럼] [교단에서]만델라와 용서교육
문형준(진주동명고등학교 교장)
바야흐로 영화 천만 관객시대다. 최근 ‘신과 함께’가 16번째 천 만 영화에 이름을 올리니 한국영화의 발전이 참으로 놀랍다. 10여 년 전 스크린 쿼트 축소에 반발하여 시위하던 인기 배우들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한데 그 때와는 참으로 상전벽해다. 하지만
경남일보   2018-01-22
[경일시론] [경일시론]국가균형발전, 재정분권으로 완성해야 한다
송부용(경남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문재인 대통령께서 취임과 함께 수차 강조해 온 “연방제 수준의 강력한 분권국가 실현”이 가시화될 새해가 이만큼 지나오고 있다. 6월 지방선거와 함께 분권개헌을 국민에게 묻겠다는 강한 의지도 표명한 바 있어 지역의 한 사람으로 기대가 크다. 1995년
경남일보   2018-01-22
[열린칼럼] [기고]겨울철 눈길 교통사고 이렇게 예방합시다
구자경(창녕경찰서 영산파출소 순경)
지난 10일 경남지역에 눈이 많이 내렸으나, 대다수의 운전자들이 이에 대한 준비가 되지 않아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하였다.운전자들이 눈길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첫째, 일기예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스노우 체인 및 차량 점검을 미리 받아 보
경남일보   2018-01-21
[경일춘추] 나를 소개합니다
정재훈(국민연금 진주지사 가입지원부 주임)
대학교 때 들었던 과목 중에 직업과 진로개발이라는 수업이 있었다. 취업을 앞둔 4학년이 되면 들어야 하는 필수과목으로 매주 다양한 분야의 강사가 와서 각각 다른 주제를 갖고 수업을 하곤 했는데 그중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간이 자기소개서 쓰기였다. 자기소
경남일보   2018-01-22
[천왕봉] 불법주차 없는 일본
이수기(논설고문)
일본을 처음 가본 사람은 불법주차가 없어서 도로가 깨끗함이 사뭇 우리와 다르게 느낀다. 일본도 불과 30년 전만 해도 우리처럼 불법주차 천국으로 소방차와 구급차가 진입이 어려워 큰 골치였다. 일본의 불법주차가 없는 이유는 주차라 함은 무료가 아닌 유료
경남일보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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