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3,61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경일시론] 민선 7기에 대한 조언
다음 주에 민선7기가 출범한다. 6·13 지방선거에서 유권자의 선택을 받은 도지사를 비롯해 교육감, 시장·군수, 도의원 및 시·군의원들은 취임하기에 앞서 큰 그림 그리기에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새로운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그럼에도 지역주민들은
정영효   2018-06-25
[기자칼럼] [데스크칼럼] 매실이 기가 막혀
지난 토요일 보리수열매를 땄다. 지인이 농사짓는 매실과수원인데 보리수를 딸 시간도 없고 판매도 어려워 마음껏 따 가라는 말에 딸들과 지인들에게 즙을 내서 선물하려고 열심히 땄다.올해 들어 단감꽃 솎기, 봉숭아 열매 솎기와 봉지 싸기, 매실 따기·선별,
박도준   2018-06-24
[천왕봉] 종부세 데자뷔
2005년 참여정부는 ‘강남 집값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강남불패’라는 신화가 더 이상 통하지 않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그 결정판이 종합부동산세, 일명 종부세다. 세금 부담이 늘어나자 ‘세금 폭탄’ ‘부동산 대못’이라는 반발이 나왔지만 정부는 “헌법
이홍구   2018-06-24
[경일춘추] 잘 물든 단풍은 봄꽃보다 아름답다
필자는 등산을 참 좋아한다. 젊은 시절 우리나라 명산을 거의 섭렵했으니 여한은 없다. 지금도 테이블 위에 30여 년이 다 된 색 바랜 사진들을 보며 사진처럼 바래져간 아픈 내 무릎을 보며 씁쓸한 미소를 떠 올린다.추억과 함께 남은 무릎관절염이 노년을
경남일보   2018-06-24
[열린칼럼] [월요단상] 자기를 실현할 수 있는 직장이 되기를
시대가 변할수록 첨단 직종이 나타나고 특별한 직업도 생겨나고 있다. 그렇게 많은 직업 사회일수록 직업윤리가 요청될 수박에 없는 것도 직업은 인간을 위해 존재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모두가 자기 소질과 능력에 맞는 직업을 선택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경남일보   2018-06-04
[사설] 관심 끄는 경상대-경남과기대 통합작업
진주에 있는 국립대학인 경상대학교와 경남과학기술대학교가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연합대학 구축을 통한 대학통합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지난 20일 경남과기대 본부에서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 경상대와 경남과기대 간 통합이 이뤄질
경남일보   2018-06-24
[경일포럼] [경일포럼] 산업정책에 대한 OECD의 경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최근 발표한 ‘한국경제보고서(OECD Economic Surveys: Korea 2018)’에서 “한국은 대기업 중심 수출주도성장을 통해 세계 6위 수출대국에 합류했고, 높은 수준의 국민소득을 달성”했다고 평가하면서 “최근
경남일보   2018-06-24
[기자칼럼] 오해받을 용기
요즘 페미니즘의 ‘페’자만 나와도 생각을 거푸한다. 불편함과 마주하지 않으려고 피해다닌 시간이 길었다.권리와 기회의 평등을 외친 사람들, 응원을 보내는 사람은 수도 없었다. 그런데 유독 ‘페미’만 들어가면 그 환호가 절반으로 쑥 주는 것이다. 더 이상
김귀현   2018-06-24
[사설] 합천 광암들 농업인들 억울함 없어야
합천 청덕면 광암들 하우스농가들이 환경부가 내놓은 정밀조사 결과를 불신하며 피해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창녕·함안보 개방으로 농업용 지하수가 낮아져서 수막시설을 제대로 가동하지 못해 재배 중인 양상추가 피해를 봤다며 환경부와 농림부에 정밀
경남일보   2018-06-24
[열린칼럼] [현장칼럼] 제10대 송도근 사천시장이 꼭 해야 할 일
1995년 삼천포시와 사천군이 통합하면서 출범한 사천시가 최근 전국민으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경남도, KAI와 함께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항공 MRO 사업이 지난해 12월 국토부에서 확정되면서 항공우주산업의 메카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최근 운행에
이웅재   2018-06-21
[경일춘추] 모든 가게는 도시의 꽃이다
절망에 빠져도 희망은 버려서는 안 된다. 짊어진 짐이 무겁다고 해도 버텨야 한다. 삶은 휴식과 긴장의 간맞춤이다. 사람으로 태어난 것이 얼마나 감사한가. 사람인 이상 자신의 뜻으로 꽃을 피워야 한다.러시아 월드컵이 한창이다. 현대 스포츠는 거대자본과
경남일보   2018-06-21
[천왕봉] 아동수당
아동수당 접수 첫날인 20일 32만 건을 돌파했다. 첫 수당은 오는 9월 21일 지급할 예정이다. 아동수당은 만 6세 미만 아동이 있는 가구 중 3인 가구 기준 월 소득 1170만원 이하, 4인가구 기준 1431만원 이하 가정은 매달 10만원씩 받을
박도준   2018-06-21
[열린칼럼] 팜존(Farm-zone) 설치로 농번기 사고예방을 하자
며칠 전 늦게 일을 마치고 퇴근길에 깜짝 놀랄 일이 있었다. 2차선 국도를 운전해 가는데 어둡고 비도 오고하여 서행을 했다. 굽은 도로를 도는데 검은 색 물체가 갑자기 나타났다. 멀리 볼 수 있는 전조등을 켜고 보니 경운기였다. 잘못 했으면 사고가 날
경남일보   2018-05-31
[사설] 도촬청정지역 캠페인을 벌이자
하지를 지나 다음 주부터는 장마가 남해안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한다. 곧이어 7월부터는 본격척인 휴가철에 접어든다. 도내에서도 각 해수욕장과 지리산등 휴가명승지에서는 벌써부터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각종 이벤트로 관광객 불러 모으기에 여념이 없다.
경남일보   2018-06-21
[사설] 2단계 평가 대학, 뼈를 깎는 자구책 필요하다
대학 구조개혁은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학생 수가 줄어드는 것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당장 내년도 입시부터 대입 정원이 고교 졸업자 수를 초과하게 된다. 2019학년도 기준 4년제 대학 입학 정원은 34만8834명,
경남일보   2018-06-21
[경일시론] [경일시론]지자체의 새 출발, 챙겨 볼 만한 일
지방선거가 끝났다. 초선이든 연임이든 광역 혹은 기초의회 의원으로, 지사와 교육감에 시장 또는 군수자리가 새롭게 채워졌다. 당선인은 곧 공식 임기를 시작하면서 포부와 계획을 실천하기 위한 청사진을 구상할 것이다. 지방행정을 이끌거나, 이를 감시하는 의
경남일보   2018-06-21
[기자칼럼] [기자의시각]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지난 18일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이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스웨덴에 0-1로 패했다.비록 첫 경기를 아쉽게 내줬지만 국민들은 끝까지 우리 태극전사들을 응원했다.진주종합경기장에서는 7000여 명의 시민
김영훈   2018-06-20
[경일춘추] 지리산국립공원과 지역사회
지리산 대원사계곡 깊은 산중에 자리하고 있는 유평리 마을들. 짙푸른 숲과 청량한 계곡에 둘러싸여 국립공원다운 자연환경을 누리고 있지만, 정작 대부분의 마을은 공원구역에서 빠져있다.본래 공원구역이었지만 자연공원법 규제가 심해서 살기 어렵다고 공원구역 제
경남일보   2018-06-20
[천왕봉] 지방의회 원구성 ‘감투싸움’ 되어선 안 돼
6.13 지방선거후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등 원구구성이 다가오면서 입지자들의 움직임이 조용한 가운데서도 빨라지고 있다. 특히 여야의 의원 구성비율이 바뀐 경남 같은 곳은 광역과 기초의회의 물밑 경쟁이 치열하다. 지방의회는 집행부와 더불어 지방자치
경남일보   2018-06-20
[경일시론] [경일시론]재일동포의 조국사랑(1)
1945년 8월, 해방 후 일본에서 거주하던 한국인은 대부분 한국으로 귀국하고 귀국하지 못한 한국인은 언젠가는 한국에 돌아갈 것을 예상하고 자녀들에게 민족의 혼인 한국어 교육을 시키기 위해서 일본 전국에 500여개 민족학교를 설립하여 5만여명(1948
경남일보   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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