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3,612건)
[사설] 남강포럼의 진주시장 초청특강
조규일 진주시장이 국회에서 남강포럼이라는 단체의 초청을 받아 특강을 했다고 한다. 수도권에 사는 진주시내 명문고 출신 남녀 오피니언리더들이 지역의 발전과 상호 관심사를 심도있게 의논하고 방향을 모색해 보는 모임이라고 한다. 우선 고향을 연고로 하는 이
경남일보   2018-11-19
[사설] 국립공원내 사찰문화재 관람료 대안 마련해야
국립공원 입장료는 2007년에 폐지된 지 10년이 넘었는데도 상당수 사찰들이 국립공원 입구나 길목에 매표소를 차려놓고 문화재 관람료 명목으로 돈을 받고 있다. 이 때문에 항의하거나 불쾌해하는 등산객들이 적지 않다. 국립공원의 사찰 문화재 관람료 폐지를
경남일보   2018-11-19
[기자칼럼] 거창구치소와 숟가락 정치
거창구치소 문제가 5년여 동안 갈등을 겪고 있지만 그동안 중앙정치권 관심 밖의 일이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경수 도지사가 후보시절 거창을 방문하여 원안 추진 반대측에 힘을 실어주면서부터 민주당 국회의원 한두 명이 거창군을 방문해 이름을 알리고 돌아갔을
이용구   2018-11-18
[천왕봉] ‘고용 보릿고개’
정부가 추락하고 있는 고용지표를 끌어올리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가운데 경남도도 ‘고용 보릿고개’를 극복하기 위해 일자리대책본부를 신설하고 맞춤형 일자리 단기대책을 시행하기로 했다.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이야기한 것처럼 지금은 고용의 질이 문제가 아
박도준   2018-11-14
[경일춘추] 아름답게 존재하기 위해
서명을 했다. 엄밀히 말하자면 서명 운동이다. 최근 몇 가지 사회문제에 나는 동참했고, 주로 진주여성민우회를 통한 서명으로 연결된다. 매주 화요일 오전 진주여성민우회 여성학 책읽기 소모임에 가면 회원들은 가끔 각자 자신들의 주력 분야에서 진행하고 있는
경남일보   2018-11-19
[열린칼럼] [독자투고] 자연재난은 예방이 최선이다
“재난으로부터 생명을 지킬수 있는 기본은 반복된 훈련이며, 자연재난은 예방만이 최선책이다.”매년 우리에게 찾아오는 각종 자연재난은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막을 수 없는 위력을 가지고 있으며 예측 또한 불가해 우리의 생명과 재산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
경남일보   2018-11-18
[경일시론] [경일시론]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를 맞이하는 자세
필연적으로 다가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여 싱가포르 정부는 규제보다는 사회적 자본 육성에 힘쓰고 이를 위해 4차 산업혁명에 뒤처진 이들을 포용하고 끊임없이 소통하려고 노력했다. 이처럼 싱가포르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에 대해 다른 나라에 비해
경남일보   2018-11-18
[천왕봉] 차기 진주재단 이사장 선출 진통
진주남강유등축제는 모태가 된 계천예술제 등 10월의 축제는 시민의 자랑이고, 진주의 예술과 정신의 상징이기도 하다. 남강에 유등을 띄우는 풍습에서 비롯된 유등축제는 전국에서 행해지는 천편일률적인 축제에서 벗어나 진주지역의 역사와 특색을 살린 축제로 자
경남일보   2018-11-18
[열린칼럼] [월요단상]사랑은 가장 바람직한 인간관계
사랑은 기적을 낳는다는 말이 있다. 모든 인간관계에 있어서 극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오직 사랑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사랑이란 머리로 생각해서 하는 두뇌작용이 아니라 가슴으로 느끼고 전신으로 느끼는 정서적 활동이기 때문이다. 사
경남일보   2018-11-11
[경일포럼] [경일포럼] 경제위기의 조짐(兆朕)
조짐(兆朕)이라는 단어 뜻을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다. 어떤 일이 벌어지기 전에 나타나 앞으로의 상황을 미리 보여주는 사물이나 현상이다. 초기 동양사회에서 점을 칠 때 거북이 등껍질 등에 구멍을 낸 뒤 불에 달군 막대기를 꽂으면‘피시식’하는 소리와 함
경남일보   2018-11-12
[경일춘추] '햇갈비’ 수북한 산길을 걸으며
지지난 주 어느 날, 밤비 뿌리고 바람이 불었다. 나뭇잎이 울긋불긋 물든 뒤로는 첫비요 바람일 성싶었다. 계절을 재촉한 풍우였을까.이튿날 아침 동네 뒷산이 전날과는 다른 별천지로 변해 있었다. 샛노란 갈비(솔가리)가 숲 속 대지를 차렵이불처럼 수북이
경남일보   2018-11-18
[사설] 지역갈등 해결역량에 지방자치 미래가 달렸다
현재 도내에서 가장 뜨거운 지역·사회적 갈등을 꼽는다면 거창법조타운과 김해 소각장 문제를 들 수 있다. 두가지 이슈는 성격과 진행과정이 다르지만 본질은 동일하다. 선거로 뽑힌 단체장과 이해 당사자인 주민간의 대립이 핵심이다. 단체장이 지역전체의 공적
경남일보   2018-11-18
[사설] KAI, ‘한정’ 감사의견 사운걸고 대처해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지난주 외부 회계법인으로부터 3분기 재무제표에 대해 ‘한정’ 감사의견을 받았다. 외부감사인은 감사 대상 기업의 연말 재무제표에 대해 적정, 한정, 부적정, 의견거절 등 4가지 중 한 가지 감사의견을 내는데 한정 의견은 회계
경남일보   2018-11-17
[기자칼럼] 10년 뒤 더 큰 변화를 기대하며
지난 달 통계청 진주사무소가 의미있는 통계결과를 내놨다.올해 초부터 준비한 ‘통계로 보는 2000년 이후 혁신도시 진주시의 변화상’에 따르면 진주시는 구도심에 집중됐던 인구가 신도시 개발로 분산되고 지역내총생산이 늘고 종사자수와 고용률, 지방세수입이
박성민   2018-11-15
[아침논단] [아침논단]한국차문화의 수도 진주, 이제 실천할 때
차문화는 찻잎의 효능에서 비롯된다. 차나무는 따듯한 기후에서 자라는 상록수로 가을에 하얀 꽃을 내밀고 향기를 품긴다. 그런데 이 ‘茶’라는 글자를 어찌 소리 내야 할까? ‘차’일까? 아니면 ‘다’일까? 표준국어대사전은 ‘차’를 한자 표기 없이 ‘차나무
경남일보   2018-11-13
[경일춘추] 주차관리 할머니
진주 서부시장에서 산청으로 가는 길에 오죽광장이라 불리는 원형 교차로가 있다. 가운데 동산에는 이름처럼 검은 대나무와 오동나무들이 심겨있고 둘레 가장자리에는 주차를 할 수 있도록 선이 그어져 있다. 지난 여름 광장 근처에 친구들과 저녁 약속이 있어 그
경남일보   2018-11-15
[천왕봉] 순국선열(殉國先烈)
안중근·윤봉길·유관순·이봉창 열사 등 이들을 우리는 순국선열이라며 존경한다. 내일(11월 17일)은 제79주년을 맞는 ‘순국선열의 날’이다. 그런데 매년 11월 17일이 ‘순국선열의 날’ 임을 알고 있는 국민이 그리 많지 않다. 게다가 ‘순국선열의 노
정영효   2018-11-15
[경일시론] [경일시론]대기업과 소비자, 그 ‘갑을’의 한 토막
가정의 수저만큼이나 흔하고, 신발처럼 없이는 생활하기 힘든 필수품이 휴대폰이다. 이동통신사에 가입하여 사용하는 단말기가 6500만대가 넘는다니 인구수보다 많다. 유아 등 어린이들을 제외하면 한사람이 1대 이상씩을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단말기는 대부분
경남일보   2018-11-15
[열린칼럼] [기고]생활에 화재예방을 더하면 행복이 돌아옵니다
매년 11월은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해 화재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전국적으로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과 화재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여러 가지 교육·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17년 1년간 전국에서
경남일보   2018-11-15
[사설] 수능 이후가 더 중요하다
2019학년도 수능이 무사히 끝났다. 수능이 마무리됨에 따라 이제 학교와 학부모들의 고민은 수험생의 진학·진로 및 생활지도다. 학교에서는 수험생들의 진학·진로지도를 준비해야 하는 한편으로는 수능시험을 마친 후 긴장 완화와 심리적 해방감으로 인한 탈선과
경남일보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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