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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춘추] 코스모스 구월
바야흐로 코스모스 꽃이 춤을 추기 시작했다. 꽃잎이 파란 하늘 아래 선명하다. 빨강 보라 하양 진분홍 연분홍….요즘 지인들이 보내오는 동영상의 대세도 코스모스다.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 있는 길~♬’ 코스모스 길을 걷다 보면 저도 모르게
경남일보   2018-09-02
[경일포럼] [경일포럼] 녹색광장문화 생각해 볼 때 되었다
유럽 지역이나 이웃 중국만 보더라도 사람들이 많이 모여 들어 축제를 즐기고 평소에도 휴식공간으로 활용하는 광장문화는 아주 오래된 공간으로 자리 잡아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즐기는 효과적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광장이 있는 도시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들
경남일보   2018-08-26
[경일포럼] [경일포럼] 한국 성인역량지수: 이대로 좋은가
인간의 수명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그 결과 성인이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인구학적 변화에 대비하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출산율을 높이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출산율을 높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경남일보   2018-08-30
[열린칼럼] [교단에서] 내일로 가는 마차
지난 8월 17일 교육부는 ‘2022학년도 대학입학제도 개편방안 및 고교교육 혁신방향’이란 정책 보고서를 발표했다. 긴 제목의 보고서는 제목에서 보듯이 크게 대입제도 개편과 고교교육 혁신방향을 담고 있는데, 대입제도 개편에서는 대입전형 구조와 수능체제
경남일보   2018-08-30
[열린칼럼] [기고] 4차산업혁명과 특성화고
우리는 지금 4차산업혁명이 진행중인 시대에 살고 있다. 그리고 4차산업혁명이 진행될수록 일자리는 점점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어떤 일자리가 줄어들고, 늘어나는 일자리는 어떤 직종일까? 대부분의 미래학자들은 4차산업혁명과 관련한 일자리는 늘어나
경남일보   2018-08-21
[사설] 거제·통영 실업률, 조선업 구조조정 타격 크다
조선경기 불황에 따른 구조조정 여파로 거제시, 통영시의 실업률이 전국 1, 2위를 차지,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고 기록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별 주요고용지표 집계 결과’에서 올해
경남일보   2018-08-30
[사설] 그림자선수에게도 관심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도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우리나라는 당초 종합 2위를 목표로 했지만 순탄치 않을 것 같다. 그러나 부진를 털어낸 축구가 ‘박항서 매직’을 풀고 결승에 올라 모처럼 국민들을 환희케 했다. 각 종목에서 최선을 다해 분전하는 선수들에게 무
경남일보   2018-08-30
[천왕봉] ‘절반 믿고 절반 안 믿는 일기예보’
날씨가 국민의 생활에 있어 별 쓸모가 없는 것이라면 오보에 신경도 쓰지 않을 것이다. 날씨로 인해 좌지우지되는 경우도 많다. 자연의 변화를 인간이 예측하기란 힘든 것이 사실이지만 최근들어 기상청의 연이은 일기예보 오보에 “기상청 예보관 교체를 바랍니다
경남일보   2018-08-30
[열린칼럼] [기고]전화 통화 너머로 당신의 인격이 보인다
한 사람의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을 나타내고 한 조직에 소속 된 사람의 말은 그 조직의 첫 인상이나 품격을 결정한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이건 일반 기업체이건 상대방과의 첫 만남이 되는 전화 친절을 강조하고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 주기 위하여 전화를
경남일보   2018-08-29
[경일춘추] 박꽃 단상(斷想)
어린 시절 박은 참 궁금증을 많이 주었다. 언제부터 박이 우리 곁에 있었으며 어디에서 왔는지, 어린 박은 나물로 먹는데 늙으면 찌고 말려 어떻게 그릇으로 쓸 수 있는지 등등. 구전되어오는 박 이야기가 그런 생각을 하도록 한 것이겠지만 박은 행운을 가져
경남일보   2018-08-27
[천왕봉] 특수활동비
보통과 좀 다른 의미의 ‘특수’가 붙은 공기관 활동비에 대한 시비가 한창이다. 국회는 극히 일부만 남기고 거의 폐지를 수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총리실과 각 부처 등 행정부와 사법부도 대대적 수술대 설치를 자처했다. 그동안 엄청난 그 비용을 써 왔
경남일보   2018-08-29
[열린칼럼] [대학생칼럼] ‘오보청’이라 불리는 기상청 무엇이 문제인가
“비 온다며? 태풍 온다며?” 불신으로 얼룩진 기상예보8월 중순, 태풍 ‘솔릭’의 한반도 관통 소식에 전국이 술렁였다. 기상청은 이번 태풍이 수도권을 강타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이와 달리 태풍은 수도권을 빗겨가고 태풍의 속도 또한 크게 낮은 상태로 점차
경남일보   2018-08-29
[경일춘추] 기술과 인간
인공지능과 로봇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가면서 기술이 과연 인간의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인가에 대해서는 논쟁이 있다. 가장 긍정적으로 보는 기술이상주의, 가장 부정적인 기술회의주의, 긍정과 부정이 섞인 맥락주의, 기술보다 사용하는 인간의 역
경남일보   2018-08-29
[열린칼럼] [경일칼럼] 제철 과채류 참외 사랑
최근 전국 참외 재배 면적은 5064ha로 농촌 노동력 부족과 고된 작업 등 때문에 재배면적이 4년 전에 비해 13%가 감소되었으나 지역 특화 작목으로 육성한 경북 성주군은 72%인 3655ha를 재배하고 있다. 경남에서는 함안군 등에서 95ha를 재
경남일보   2018-08-23
[사설] KAI 또 타지 공장, 배신감 이는 지역여론
전국 모든 자치단체들이 기업유치를 핵심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 기업이 많아야 일자리가 창출되고 세수가 확대되며 재정자립도가 높아지고 지역의 발전도 되기 때문이다. 지역에 있는 기존공장에 대해선 투자를 늘려줄 것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하지만 지역에 있
경남일보   2018-08-29
[사설] 도, 기관장 인사청문회 요식행위 아닌 진짜돼야
현행 지방자치법상 지방의회의 인사검증에 대한 법적 제한이 없지만 앞으로 전체 자본금 100억원 이상의 경남도 출자·출연기관장 후보들은 경남도의회의 인사청문 절차를 거쳐야 한다. 김경수 경남지사와 김지수 도의회 의장이 지난 28일 도의회 상황실에서 ‘경
경남일보   2018-08-29
[경일시론] [경일시론]늙어가고 있는 한국정치 경계해야
43조 원 일자리 예산을 쓰고 1년 동안 고용 증가는 고작 5000명에 불과하고, 난맥상을 보이는 소득주도 성장정책에 대한 정치권 대립이 심화되고 있다. 그런데 사안의 심각성에 진지한 문제제기를 하지 않는 과제가 하나 있으니 바로 가속되고 있는 한국
경남일보   2018-08-29
[열린칼럼] [기고] 작은 박물관 관심과 지원으로 되살려야
진삼국도 옛길을 따라 신복마을 어귀를 지나다 보면 박물관을 알리는 작은 안내간판 하나가 스치듯 눈에 걸린다. 생소한 이름만큼 좁다란 마을 어귀를 지나 대숲바람 터널을 건너면 퇴색한 집 한 채가 고향 같은 온기로 맞아준다. 박물관이라고 부르기엔 빈약하지
경남일보   2018-08-22
[경일포럼] [경일포럼]사회적 가치, 평가보다 과정 우선해야
최근 공공기관과 대기업들이 사회적 가치 실현 추진계획을 수립·운영하고 있다는 내용을 언론에서 자주 볼 수 있다. 이는 사회적 가치 실현이 문재인 정부의 핵심 국정기조이자, 100대 국정과제 중 열린 혁신정부, 서비스하는 행정,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
경남일보   2018-08-28
[천왕봉] 부동산
경기에 가장 민감한 것이 부동산시장이다. 부동산거래가 활발해 투자가 가열되면 정부는 곧바로 규제에 들어간다. 대출조건을 강화하고 투기지역을 지정, 특별관리에 들어간다. 반면 경기가 침체되면 곧바로 대출을 풀고 규제조건을 완화한다.▶부동산이 움직이면 장
경남일보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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