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53건) | 문화종합 | 문화기획 | 학술 | 영화/연예
[문화기획] "원더풀" 남강유등 흥행성 통했다
나이아가라 폭포 앞쪽 광장에 설치된 유등을 감상하고 있는 관광객들. 이들은 동양의 멋과 신비로움을 감상하며 "원더풀"혹은 "판타스틱"이라고 표현했다. 지난해 12월3일부터 열흘동안 미국과 캐나다를 방문했던 진주유등 세계진출 미주방문단의 성과는 다양한
정만석   2014-01-01
[문화기획] '예술+기업' 손 잡으면 함께 자란다
기업과 예술단체와의 징검다리 역할을 다해 온 경남메세나가 창립 6주년 만에 100여개의 결연팀을 주선하는 등 두드러진 활약을 펼치면서 올 한해를 마감했다.경남메세나협의회는 기업인의 헌신과 예술 사랑에 힘 입어 200여개의 회원사 영입과 함께 100개
황용인   2013-12-24
[문화기획] 축제, 화려함에 이야기 옷을 입다
시원한 가을 바람과 함께 진주를 찾았던 진주남강유등축제, 개천예술제,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등 10월 축제들이 시민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흔들고 지나갔다. 그 어느해보다 풍성하고 조화된 프로그램들을 선보이며 안정된 축제로서의 모습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진
강민중   2013-10-15
[문화기획] 남강에서 세계로 번지는 유등 물결
남강에 띄워진 유등은 진주시민들의 희망이다. 임진왜란때는 진주성을 지키기 위한 사민(士民)들의 희망이었고 배고프고 힘들었던 시절에는 잘 살아보겠다는 서민들의 희망이었다. 문화관광산업이 창궐했던 밀레니엄 시대 초입에는 진주의 자존심을 전국에 알리는 희망
정만석   2013-09-18
[문화기획] 부잣집 보리타작에 온동네가 흥겨운 '나눔문화'
의령보리타작소리는 이 일대 여러 곳의 마을에서 자생한 소리는 아니다. 즉 정곡의 이 부자집이라는 특정한 집에 보리타작하는 날을 맞춰 주변 마을의 일꾼들과 농업인들이 모여 보리타작소리를 하는 것이다.대대로 큰 부자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면서 하
박수상   2013-09-09
[문화기획] 두레서 유래한 협동노동의 흥겨운 놀이마당
마산지역에서 행해지는 공동체적 생산과 협동을 목적으로 한 자치 조직인 농청의 작업과 경기 과정을 표현한 향토 예능(鄕土藝能). 마산농청놀이는 특히 논농사의 작업을 반영한 향토 예능의 하나로, 공동 작업과 공동 경기를 위한 집단 민속 예능이다. 1983
경남일보   2013-09-05
[문화기획] 산에 들에 고된 농사일 노래로 풀어보네
함양 ‘들소리’는 현재 전승 향유되고 있는 지역의 토속민요를 바탕으로 새롭게 예술창작물로 재창조했다. 다른 지역 민요와 달리 여성들의 사계절 ‘일노 를 엮어 기획한 공연물로 지역의 대표성을 띠고 있다. 출연자는 모두 70명으로 전원이 지역민들로 구성돼
경남일보   2013-09-04
[문화기획] 김매기 끝낸 농사꾼들 "한바탕 쉬어가세"
▲밀양백중놀이 화합마당. 백중놀이의 주인공은 머슴들과 소농들이었다. 이들이 힘든 농사일을 어느정도 마치고 휴식하면서 펼친 축제의 마당이었다.지주에 해당하는 부자들은 이를 지원하고 후원하는 위치에 있었다. 축제가 열리면 소농들과 머슴들은 한때나마 마음껏
경남일보   2013-09-03
[문화기획] 진한 사투리 선창 후창 '하나되는 소리'
거제도 강강술래는 구수하고도 토속적인 소리의 경상도 사투리가 특징이다.닭을 ‘달구새끼’, 멍석몽이를 ‘덕석몰이’, 기와를 ‘지애’ 로 소리하는 등 “장 서방 오늘 날씨도 좋은데 덕석을 또 풀어야 안되것나~!” “덕석풀자 덕석풀자” 로 내는 소리는 전형
김종환   2013-08-29
[문화기획] 농악은 흥겹고 상모꼬리는 춤을 추네
1991년 12월 23일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13호로 지정된 함안화천농악은 ‘신명과 흥’으로 농민들의 고단함을 풀어주던 농촌문화의 산물이다. 함안군 칠북면 화천리 전수관에서 전승·교육되고 있으며, 지신밟기와 풍년굿에 중점을 두고 있어 풍농·안택 축원
여선동   2013-08-28
[문화기획] 새 집 지어 들어가니 두꺼비 업신 뫼셔라
우리나라의 가택신 중 업신유형은 대개 구렁이 두꺼비 족제비가 주류를 이루는데 ‘남해오실집들이굿놀음’에는 특이하게도 업신이 백두산에서 온 두꺼비 업신이다. 마을 사람들은 더 먼곳이지만 영산에서 온 업신을 귀히 여겼던 것으로 생각된다.정기적인 놀이가 아니
최창민/차정호   2013-08-27
[문화기획] 영노 앞에 벌벌떠는 양반네 조롱하는 탈놀음
이 탈놀이는 주로 하인들의 놀이였던 탓에 양반의 허세를 조롱하고 풍자하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절정은 영노가 등장해 도포를 차려입은 100번째 양반과 맞딱뜨려 ‘목숨을 내놓으라’고 한다. 이때 도포를 차려입은 양반은 체통도 잊은채 ‘차라리 도포를 벗겠
김상홍   2013-08-22
[문화기획] 주인주인 문여소, 복들어가요 문여소
산청매구의 첫 시작인 당산제의식에서 제관은 깨끗한 사람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람은 일주일에서 한달 정도를 근신하며 부정된 일이나 사물을 보지 않고 뒷간에 가는 것도 삼가 했다. 제를 올리는 며칠 전부터 극소량의 죽만 먹었다고 한다. 그만큼 산청매구의
최창민/원경복   2013-08-21
[문화기획] 보릿고개 설움 녹이는 애달픈 노랫가락
사천 초전보리일소리는 한마디로 보리농사와 관련해 터 다지기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에 걸친 노동요다. 농경사회의 특성 중 하나가 협업이다. 사천 초전주민들은 품앗이로 농사와 함께 갯일도 병행하며 공동체 생활을 영위해 왔다. 본보에서는 경남전통예술축제 개최
이웅재   2013-08-20
[문화기획] 양반 놀리는 춤사위에 한바탕 속 풀이
경남일보가 주최하는 제1회 경남전통예술축제에 참가하는 고성오광대는 국가중요무형문화재 7호로 지정돼 있다.‘오광대’란 다섯 광대 또는 다섯 마당으로 이루어진 놀이라는 뜻에서 비롯된 것이라고도 하고 오행설(五行說)에서 유래된 오(五)에서 온 것이라고도 하
김철수   2013-08-16
[문화기획] 눈물 젖은 삶을 덮어쓰고 껄껄 웃는 탈놀음
경남일보가 주최하는 제1회 경남전통예술축제에 참가하는 ‘김해오광대’는 잡귀와 역병을 물리치고, 풍년과 평안을 기원하는 탈춤이다. 내달 13~14일 경남문화예술회관 야외무대에서 막을 올릴 김해오광대에 대한 작품내용을 비롯해 유래, 특징 등을 소개한다.노
한용   2013-08-14
[문화기획] 훔친 디딜방아 상여에 싣고 액막이 타령
디딜방아상여소리 경남일보가 주최하는 제1회 경남전통예술축제에 참가하는 ‘거창 디딜방아 상여소리’는 마을사람들에게 낭패나 환란이 닥쳤을 때를 대비해 이를 예방하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며 서로 위로하고 합심하며 마음의 위안으로 삼았다. 디딜방아를 홀로
최창민/정철윤   2013-08-13
[문화기획] 목도꾼 노동의 애환을 노래로 풀었구나
▲양산 원동목도소리보존회 회원들이 경남 민속예술축제에서원동목도소리를 시연하고 있다. 경남일보가 주최하는 제1회 경남전통예술축제에 참가하는 ‘양산 원동목도소리’는 목도꾼이 불렸던 소리다. 공연을 한달여 앞둔 시점에서 축제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이번 축제
손인준   2013-08-12
[문화기획] 화려한 무희들, 칼을 어르며 춤을 춘다
경남일보가 주최하는 제1회 경남전통예술축제가 내달 13~14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이번 축제에서는 도내 18개 시·군 대표 공연물이 무대에서 펼쳐져 경남예술문화의 우수성을 지역민들에게 알린다. 특히 경남전통예술축제는 평소 접하지
강민중   2013-08-09
[문화기획] 지역 문화의 선구자 ‘산청문화원’
문화유적탐방 중 삼국통일의 주역 김유신 대장군 숭무전에서 어르신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산청문화원이 지역 문화의 선구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문화원은 올해 문화관광부와 한국문화원 연합회에서 실시한 공모사업에서 어르신 실버음악단·산음골 마당극단·할
원경복   201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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