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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논단]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지역거점국립대학 육성을 위한 제언
우리나라의 광역시·도를 대표하는 지역거점 국립대학교들은 지역공동체 유지, 학문의 다양성 보존,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 국가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균형발전, 교육·의료·사회·문화의 지역거점 등 지역사회의 필수기능을 종합적으로 담당해 왔다. 일부에서는 국
경남일보   2013-11-11
[아침논단] 좋은 교사 양성을 위한 제언
만산홍엽(滿山紅葉)이 사람의 마음을 유혹하는 아름다운 가을이다. 11월은 둘이 마주보고 화합하는 계절이며 1+1이 2가 아니라 3, 4가 되기를 바라는 여유로운 계절이다. 그러나 임용고사를 앞둔 교육대학의 졸업예정자들과 재도전 하는 졸업생들은 이를 즐
경남일보   2013-11-04
[아침논단]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통한 진로교육
얼마 전 한 취업포털사이트에서 4년제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0% 이상이 자신의 전공을 바꿔 다른 전공을 공부하고 싶다고 한다. 실제로 대학교에서는 매년 편입시험은 물론 전과시험이 각 전공별로 치러지고 있으며, 대
경남일보   2013-10-21
[아침논단]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방안
일반적으로 교육·연구·봉사를 대학의 3대 기능 또는 역할이라고 한다. 2003년 우리나라에 ‘산학협력’이라는 용어가 등장한 이후 ‘산학협력’은 대학의 중요한 기능의 하나가 되었다. 산학협력은 간단히 말하면 대학의 연구인력·인프라와 산업체 현장의 자원을
경남일보   2013-10-14
[아침논단] 개교 90주년을 계기로 돌아보는 교육방향
2013년은 진주교육대학교가 개교한 지 90년을 맞게 되는 뜻 깊은 해이다. 그동안 진주교대는 지역민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 발전을 거듭해 왔으며, 이에 대해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 진주교대는 초등교사 양성을 목적으로 1923년 4월 24일에
경남일보   2013-10-07
[아침논단] 창조경제를 위한 창업 아카데미
요즘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는 노키아의 몰락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한때 세계휴대폰 시장의 부동의 1위이며 핀란드 경제의 대들보였던 회사이다 보니 그 충격이 가히 토네이도급이다. 게다가 더욱 놀라운 것은 노키아를 인수하는 회사가 자타공인 세계
경남일보   2013-09-23
[아침논단] 경제민주화와 경제활성화
우리나라 헌법 제119조는 자유시장경제질서를 원칙으로 하면서도, 국가가 균형있는 국민경제 성장과 적정한 소득분배, 시장지배와 경제력 남용방지, 경제주체간의 조화를 통한 경제민주화를 위해 경제에 관한 규제와 조정을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부의 편중현상
경남일보   2013-09-16
[아침논단] 대학생 최고의 스펙은 독서에 있다
‘한국대학신문’이 지난해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에 대한 의식조사를 한 결과 ‘독서를 전혀 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학생이 18.4%나 됐다고 한다. 그것도 5년 전 조사보다 7%P 늘었다고 한다. 대학생들의 한 달 평균 독서량은 2.2권으로 5년
경남일보   2013-09-09
[아침논단] 예측 가능한 교육정책에 대한 바람
교육부가 지난달 27일 내놓은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시안)’이 논란을 빚고 있다. 교육부가 복잡한 입시제도 개선을 위해 대입전형을 간소화하기로 했지만, 실제 전형수가 크게 줄지 않아 수험생들의 혼란만 부추길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경남일보   2013-09-02
[아침논단] 법조진입의 기회는 균등하게 주어져야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2009년 로스쿨이 정식으로 출범하여 2012년부터 변호사시험을 통한 로스쿨 출신 신규법조인이 배출되고 있다. 기존의 사법시험제도는 2018년부터 폐지된다. 원래 로스쿨은 기존의 사법시험을 통한 법조인력 양성과 법학교육의 문제점을 개선하
경남일보   2013-08-19
[아침논단] “경상대학교의 장학금 되돌려주기 운동”
나의 어린 시절을 기억하자면, 자식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시던 어머니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아무것도 없는 가정형편에서 어머니의 삶은 오로지 자식을 위한 희생으로 점철되었다. 그 희생 덕분에 나는 대학에 입학
경남일보   2013-08-12
[아침논단] 조상의 지혜와 슬기를 통한 삼복더위 나기
남부지방에 연일 폭염은 계속되고 국가적 전력난으로 에너지 절약에 대한 지혜를 모아야 할 때이다. 대학에서는 교수들의 연구 활동이나 학생들의 공부를 위해서는 최대한 여건을 마련해 주어야 마땅하지만 일부 원자력 발전소의 운영 중단 등으로 국가적 어려움을
경남일보   2013-08-05
[아침논단]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교육의 빠름과 느림
‘학이시습지 불역열호(學而時習之不亦說乎)’ 논어 학이편의 첫 구절이다. 이 구절에 나오는 학(學)과 습(習)은 논어를 지배하는 가장 중요한 개념이다. ‘학’은 배움이라는 모방을, ‘습’은 익힘이라는 숙성을 의미한다. 학은 기존의 것을 빠르게 배우는 것
경남일보   2013-07-29
[아침논단] 과거,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역사적 순간
-항공우주산학협력관, 고문헌도서관 및 박물관 기공에 부쳐지난달 경상대학교는 매우 뜻 깊은 행사를 치렀다. ‘고문헌도서관 및 박물관’과 ‘항공우주산학협력관’ 기공식이 그것이다. 건물 2개 짓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나 싶겠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단순한
경남일보   2013-07-15
[아침논단] 인구의 날을 맞아 다시 생각하는 노인 부양문제
매년 7월 11일은 세계 인구의 날이다. 이 날은 1987년 7월 11일 세계 인구 50억 명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UN이 지정한 기념일이다. 세계 인구는 2011년 7월 11일 70억 명을 넘어섰고, 우리나라 인구는 2012년 6월 23일 5000만
경남일보   2013-07-08
[아침논단] ‘창조경제’의 출발과 완성은 인성교육에서
지난 5월 28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을 맡고 있는 ㈜신영의 강호갑 회장이 경상대학교를 방문해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 중견기업은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의 범위를 벗어나고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속하지 않는 기업’을 말하는데, 쉽게 말해
경남일보   2013-06-10
[아침논단] 현충일의 의미를 새기며 사회 통합을 생각하자
미국의 정치가이자 유명한 웅변가인 잉거솔(Robert Green Ingersoll)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이 바로 미국의 영웅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들 영웅은 죽었습니다. 그들은 자유를 위해, 우리를 위해 죽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해방
경남일보   2013-06-03
[아침논단] 창조경제를 위한 교육혁신
정부는 창조경제를 “과학기술과 산업이 융합하고, 문화와 산업이 융합하고, 산업 간의 벽을 허문 경계선에 창조의 꽃을 피우는 것이다”라고 정의했다. 또한 “창조경제란 새로운 아이디어의 창출, 새로운 아이디어나 기존 아이디어와 기술과의 융·복합, 새로운
경남일보   2013-05-27
[아침논단] 광우병(狂牛病)에 대한 오해
1985년 영국의 한 목장주인은 착유소 중의 온순하던 소 한 마리가 착유장에 들어서자마자 옆 소를 공격하는 이상증세를 보여 각종 검사를 하였지만 원인을 밝히지 못했다. 이듬해인 1986년에도 비슷한 소가 발견되어 ‘mad cow disease’로 언론
경남일보   2013-05-20
[아침논단] ‘진주남강유등축제’의 성과와 위기
중·고등학교 다니던 1970년대 우리는 설레는 마음으로 개천예술제를 기다렸다. 개천예술제 때 남강 둔치에 설치하거나 강물에 띄우는 등(燈)들의 축제 ‘유등대회’는 가장행렬과 함께 굉장한 볼거리였으며 우리들이 가장 기대하는 것 중 하나였다. 나를 비롯한
경남일보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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