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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겨울비 맞을라" 알록달록 우산 행렬
겨울비가 내리는 16일 오전 진주시 대안동 한 횡단보도에서 비를 피하기 위해 시민들이 형형색색의 우산을 들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경남전역에 내린 비는 17일 오전까지 내리다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다.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김영훈   2018-01-16
[포토] 시골아이들의 신나는 눈썰매타기
강추위가 풀리며 포근한 겨울 날씨를 보인 14일 지리산 자락인 함양군 마천면 창원마을 산골 어린이들이 그동안 쌓인 눈위에서 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안병명기자·사진제공=함양군
안병명   2018-01-14
[비주얼창] [비주얼창]새대가리라고 무시하지 마라
죽방렴 말뚝에 앉아 갈매기들이 귀빈처럼 잔치상을 기다리고 있다. 어부가 수 억 원을 들여 만들어 놓은 죽방렴. 물살이 빠르고 수심이 얕은 갯벌에 조류를 활용해 고기를 잡는 원시어장인 이곳에 어부보다 먼저 갈매기들이 진을 치고 있다. 날물이 되면 죽방렴
박도준   2018-01-11
[포토] 눈 덮은 하얀 다랭이 논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11일 함양군 마천면 도마마을 다랭이 논에 하얗게 눈이 쌓여 있다. 안병명기자
안병명   2018-01-11
[포토] 거창 동호숲 수묵화 풍경 연출
이용구   2018-01-10
[디카시] [천융희의 디카시로 여는 아침] 겨울 특식(김종태)
겨울 특식 외로운 영혼 허기질까 걱정 되하늘에서 퍼준따끈한 밥 한 주걱-김종태계절 탓만은 아닌 것 같다. 사방이 춥다. 왠지 모르게 주눅이 든다. 기운도 없고 사람들 사이로 걸어 들어갈수록 소외감이 더해진다. 자신감마저 사라져 재차 외딴 섬이 되어가는
경남일보   2018-01-11
[비주얼창] [비주얼창] 식물원 여행
겨울엔 식물원 여행을 떠나고 싶다. 초록 가득한 유리온실 속에선 계절을 알 수 없다. 무거운 패딩도 벗어놓고 계절없는 여행길을 만끽한다. 이끼 향 가득한 관람길을 누비다 보면 이름 모를 열대의 식물들이 어깨를 툭툭 쳐온다. 온통 물기 가득한 공기 속
김지원 기자   2018-01-10
[포토] 함박눈 함박웃음, 스님은 절로 미소
함박눈이 내린 9일 함양군 함양읍 금선사 연꽃어린이집 원생들이 스님이 끌어주는 눈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함양과 거창 등 경남 북서내륙 지역에 눈이 내렸으며 곳에 따라 2~5cm의 적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보했다. 당분간
안병명   2018-01-09
[포토] 신의 빛 오로라
북극지방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인근 해안의 밤하늘에 신의 빛으로 불리는 오로라(aurora)가 초록커튼처럼 드리워져 장관이 펼쳐지고 있다.주로 겨울철 북극의 노르웨이 핀란드 미국 알래스카 캐나다 화이트 호스 지역의 초고층 대기중에 나타나는 발광현상이지
박현영 기자   2018-01-09
[포토] ‘구불구불’ 눈 덮힌 남덕유산 빼재
이용구   2018-01-09
[포토에세이] [포토에세이] 여명 아래 사진 콘테스트
[포토에세이]여명 아래 사진 콘테스트정직한 포즈의 단체 관광객도허리를 뒤로 한껏 휜 소규모 관광객도다정한 포즈를 취한 커플 관광객도저마다의 사진에선 베스트 오브 베스트 일상(디자이너)
경남일보   2018-01-09
[포토] '추울수록 명품' 밀양 한천 생산 한창
연일 강추위가 이어지는 속에 밀양시 산내면 송백리 들녘에선 한천(寒天) 생산이 한창이다.4일 농민들은 영하의 날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한천을 생산하려고 우무를 얼렸다가 해동시켜 말리기를 반복하느라 분주히 움직였다.우무는 청정해역에서 수확한 우뭇가사리
연합뉴스   2018-01-04
[디카시] [천융희의 디카시로 여는 아침] 1월 1일(조영래 시인)
1월 1일여명은 기대를 낳고좌절은 어둠을 낳는다저마다 품고 온 소망들다시 펼쳐질 미지의 시간 사이로환하게 솟아오른다-조영래(시인)2018년 무술년(戊戌年) 첫 날, ‘아듀 2017!’을 외치자마자 새로운 한날을 선물처럼 받았다. 지난 시간이 부려놓은
경남일보   2018-01-04
[포토] 김시민 대교 닮은 구름 눈길
3일 새벽 진주시 충무공동 경남혁신도시 김시민대교 상공에 뜬 보름달의 영향으로 때맞춰 지나가던 구름이 A자형의 김시민 대교 교각과 비슷한 구름형상을 보이고 있다. 이 구름은 흩어지지 않고 약 30여분간 계속됐다.
김영훈 기자   2018-01-03
[포토] 필승! 무술년 첫 해군 입영식
연합뉴스   2018-01-02
[비주얼창] [비주얼창] 비밀의 화원
철거된 집 터에 담장 하나가 간힌시 남았다. 시멘트 블록을 대충 쌓은 날 것의 담장이다. 틈새를 비집고 풀이 자랐다. 힘든 곳에 자리를 잡았구나 싶다가도 그렇게라도 잘 자랐구나 싶다. 하늘을 이고 나홀로 화원이라도 꾸밀 듯 잘 자랐구나 싶다.김지원 기
김지원   2018-01-02
[포토에세이] [포토에세이]고래 풍향계
고래가 날면?‘난다 고래’라는 우스개 소리가 있었다.제주도 왈종미술관 옥상정원에서 고래 풍향계를 만났다. 바비킴의 ‘고래의 꿈’ 처럼 우리는 큰 꿈과 희망을 이야기 할때 고래를 소환하곤 한다. 고래가 가르키는 ‘꿈’의 방향으로 올해도 ‘날아보자’연꽃농
경남일보   2018-01-01
[포토] 직박구리의 맛있는 아침식사
추위가 주춤한 28일 함양군 지곡면 개평마을 한 감나무에서 직박구리가 아침식사로 쫄깃한 감을 쪼아 먹고 있다. 안병명기자
안병명   2017-12-28
[디카시] [천융희의 디카시로 여는 아침] 아듀, 2017년
아듀, 2017년떠나가야 할 때가 이르렀습니다.바람에 몸을 실어 먼 곳으로 가야 하니다시 보잔 말씀일랑 꺼내지도 마십시오.그간 잘 거두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부디, 평안히 계시길!-김종순아듀(Adieu)는 프랑스어로 ‘신의 곁에서 다시 만나자’라는 의
경남일보   2017-12-27
[비주얼창] [비주얼창] 쇼윈도 다육식물원
어느 가게 매장에 실내정원이 세워졌다. 파는 물건 진열장보다 좋은 유리창 앞자리에 떡 하니 차지한 다육식물원이다. 아기자기한 다육식물이 저마다 아기손바닥만한 화분에서 멋자랑 중이다. 쇼윈도 창문을 유리온실 삼아 겨울 칼바람도 아랑곳 않고 씩씩하게 초록
김지원 기자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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