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96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보수 텃밭 경남서 유력도지사 후보도 못내서야…
자유한국당이 경남도지사 후보 선정을 놓고 딜레마에 빠졌다. 한국당은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경남도지사는 우선추천(전략공천)지역으로 지정했지만 출마할 인사 중 거물급이 없어 필승카드 찾기가 쉽지 않다. 지역정가에서는 한국당에서 윤한홍 의원(창원 마산회원)을
경남일보   2018-03-20
[사설] 남강, 오염원 차단에 관심을
봄비가 내려 그동안 가물었던 산과 들을 촉촉하게 적셨다. 경남지방에도 많게는 70mm이상 비가 내려 해갈은 물론 봄철 시한영농에도 큰 도움을 주게 됐다. 겨우내 얼어 붙었던 땅이 녹으면서 산사태 등 안전사고 위험이 늘어난 반면 당분간은 건조한 날씨로
경남일보   2018-03-20
[사설] 사천읍 일대 교통지옥, 특단의 대책 마련을…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고 있는 사천읍 일대 곳곳의 정체현상이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어 수년내 교통대란에 빠질 것이라던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 특히 대규모 아파트가 속속 들어서고 있지만 우회도로 등 교통량을 분산시킬 대책은 마련되지 않고 있다. 사
경남일보   2018-03-19
[사설] ‘섬진강 물부족’ 새 용수사용관리기준 시급
하동섬진강의 유량이 부족한 이유로 영산강에 물이 많음에도 섬진강 유역에 댐을 건설해 도수로를 통해 영산강 유역에 공급해 유역간 갈등을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가톨릭관동대학교 박창근 교수를 초청한 강연회에서 섬진강 상류 댐 건설 이후 하류
경남일보   2018-03-19
[사설] 제왕적 대통령제 종식돼야
이명박 전 대통령이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다. 전두환·노태우·노무현·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재임 중 비리 혐의로 검찰에 소환된 다섯 번째 전직 대통령이다. 이 전 대통령은 검찰 청사의 포토라인에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려서 대단히 죄송하
경남일보   2018-03-18
[사설] ‘개천에서도 용나는’ 사교육비 대책 세워야
최근 사교육비 증가세가 멈출 줄 몰라 학부모들이 학비 부담으로 허리가 휠 지경에 이르렀다. ‘개천에서 용나던 시대’는 옛말이 되어버렸다. 과거와 비교해봐도 사교육이 학생의 학업 성취에 미치는 영향이 훨씬 커진 게 요즘 현실이다. 지난 15일 교육부와
경남일보   2018-03-18
[사설] 뻥 뚫린 치안, 진주혁신도시 잇단 절도에 주민 불안
진주시 충무공동 경남혁신도시 내에서 절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 주민들이 치안 불안에 떨고 있다. 이는 신도시의 어수선한 분위기에 편승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특히 절도 피해를 당한 일부 주민은 불안감에 거주지를 옮길 정도로 공포에 시달리고 있다. 혁
경남일보   2018-03-15
[사설] 진전 없는 남부내륙철도, 조기착공 진짜로 결판내야
남부내륙철도는 김삼선(金三線)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됐던 철도건설이 53년간 경남지역 350만 도민의 숙원사업으로 남아 있다. 그동안 예타 단계에서 B/C가 낮게 나와 철도 통과 지역 주민들의 애를 태우기도 했다. 남부내륙철도건설사업은 2014년부터 진행
경남일보   2018-03-15
[사설] 명품 수제담배 라더니 유해성분 범벅
단속을 피하고자 담배를 손님이 직접 만들도록 하는 무허가 수제담배가 등장하고 있다. 담뱃잎 판매점으로 위장, 불법 수제담배를 ‘명품’이라고 허위 광고, 전국적으로 판매한 일당이 검찰에 무더기로 붙잡혔다. 이들은 일반 담배처럼 ‘000타바코’ 등 독자적
경남일보   2018-03-14
[사설] 진주 익룡발자국 전시관 빠른 해법을
지난 2011년 진주혁신도시개발을 책임진 경남개발공사는 이 지역에서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세계에서도 그 보존상태나 규모를 찾아 볼 수 없는 익룡과 육식공룡 수각류, 물갈퀴가 달린 새 등 다양한 공룡발자국이 발견된 것이다. 진주교대 지질연구소에 의해
경남일보   2018-03-14
[사설] 김해 장유여객터미널 과도한 특혜 논란 재고해야
김해 장유지역에 들어설 여객터미널이 당초 1~4층에서 16층으로 용도변경이 추진되자 시가 사업자에게 과도한 특혜를 주는 것이라는 논란이 일고 있다. 20년 가까이 끌어온 김해 장유지역의 숙원사업인 장유여객터미널 조성사업이 특혜 의혹으로 논란을 빚고 있
경남일보   2018-03-13
[사설] 한국당 지방선거 공천, 정치개혁 역주행 말아야
자유한국당 경남도당이 도내 18개 시·군 기초단체장 공천신청을 받은 결과 모두 68명이 지원 3.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창녕, 고성, 통영, 합천, 함안 등 현직 단체장이 불출마를 선언하거나 부재중인 지역에 비교적 신청자들이 몰렸다. 반면 같은 ‘
경남일보   2018-03-13
[사설] 인재 공천, 공정공천, 화합 공천
6·13지방선거를 향해 각 정당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고 있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가 문재인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전국 단위선거이고 향후 정국운영의 가늠좌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여야 경남도당들이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
경남일보   2018-03-12
[사설] 새학기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로 만들자
새 학기를 맞아 올해도 많은 학생들이 새로운 학교에 들어갔다. 학생들은 저마다 새로운 꿈과 희망에 부풀어 있을 것이다. 처음으로 학교에 들어가는 초등학생의 경우 이들을 키워낸 학부모들에게도 큰 기쁨이 아닐 수 없다.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국가와 사회가
경남일보   2018-03-12
[사설] 새 무대에 선 경남FC, 올 시즌 기대되는 이유
경남FC가 K리그1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경남은 10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리그 2라운드에서 네게바와 쿠니모토의 연속 골에 힘입어 제주유나이티드를 2-0으로 완파했다. 제주는 지난해 K리그 1 준우승팀으로 올
경남일보   2018-03-11
[사설] 위기의 ‘성동·STX조선’ 기회로 살려야
정부와 채권단이 통영 성동조선해양에 대해 결국 법정관리를 결정했다. 창원의 STX조선해양은 자구노력안에 따라 법정관리 여부를 판가름하기로 했다. 당장 문을 닫아야 하는 최악의 사태는 피했다 하더라도 이들 두 조선사의 앞날은 암울하기만 하다. 정부는 이
경남일보   2018-03-09
[사설] 선관위, 불법선거운동 초기에 싹 잘라야!
오는 6월 13일 실시될 제7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법 선거운동이 고개를 들고 있다. 경남선관위는 지금까지 기부행위, 여론조사왜곡 등 총 28건을 적발해 고발 5건, 수사의뢰 2건, 수사기관 이첩 3건, 경고 18건을 조치했다. 6·13 지방선거를 앞
경남일보   2018-03-08
[사설] 며칠마다 터지는 후진국형 대형 해양사고
바다에서 또 후진국형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6일 오후 11시35분께 통영 좌사리도 남서방 4.63㎞ 해상에서 11명이 탄 59t급 저인망 어선 제11 제일호가 전복돼 한국인 선원 4명이 사망하고 베트남 출신 선원 3명이 구조됐다. 4명은 실종 상
경남일보   2018-03-08
[사설] 유급 지방의원 정원 증원 국민들도 찬성할까
지방의회의 임기만료에 의한 선거와 자치단체의 신설, 시승격 등 증원사유가 있는 경우 의원정수와 선거구를 증설, 의원 수까지 증원하고 있다. 국회의원처럼 상한선을 정해놓지 않아 정수변경의 사유가 발생할 때마다 정수를 늘리고 있다. 국회는 선거구 획정 시
경남일보   2018-03-07
[사설] 학생안전체험교육원, 안전 지킴이 되길…
2014년 4월 세월호 대참사 때 재난 대처 능력 부재로 인해 많은 학생들이 희생되자, 당시 학생들의 체험형 안전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됐다. 이에 따른 학생안전에 대한 인프라 확충 요구도 높았다. 그런데 세월호 참사 이후 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학
경남일보   2018-03-06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