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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칼럼] [농업이야기] 득신과 치수
옛날 선인들은 책력을 펴 놓고 정월 초하루에 십간십이지를 가지고 그 해의 농사를 예고하곤 했다.그 중에서 득신과 치수를 가장 많이 활용하였다. 십간 중에서 신은 금에 해당하여 벼의 개화를 관장한다고 하여 득신이라고 한다.그 해 정월 초에 신일이 며칠이
경남일보   2016-06-16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앵미’, 잡초성벼 이야기
논에서 자라는 똑 같은 벼이면서 잡초 취급을 받는 벼가 있다.다른 잡초가 다 그렇듯이 사람들이 그렇게 싫다고 뽑아내고 또 뽑아내도 땅속 깊은 곳에 숨어있던 놈들이 봄철 논갈이를 하면 표면가까이로 다시 올라와 싹을 틔워 농민들을 속상하게 한다. 바로 이
경남일보   2016-06-12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여름 민속명절 ‘단오’
우리 조상들이 여름에 가장 성대하게 지냈던 민속명절이 ‘단오’이다.우리나라에서 ‘단오’를 여름명절로 지내기 시작한 것은 오랜 옛날부터이며 삼국지에 의하면 고려시대 진나라 마한지방에서 파종이 끝나면 같이 모여서 노래하고 춤추며 즐겁게 놀았다는 기록이 전
경남일보   2016-06-06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황사와 음식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사계절이 뚜렷하여 철마다 바뀌는 산과 들의 색깔이 아름다운 금수강산 살기 좋은 나라’라고 어릴 때부터 들어왔다.계절마다 바뀌는 색깔은 지금도 변함없지만, 예전에 봐 오던 그 아름다움은 아닌 것 같아 씁쓸함을 느낀다.최근 들어 기상
경남일보   2016-05-25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브라보 경남 강소농
강소농이란 경쟁국에 비해 규모는 작으나 끓임 없는 역량개발과 차별화 된 경쟁력을 통해 자율적인 경영혁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중소규모 가족농 중심의 농업경영체를 육성하는 사업이다.지난 2011년 한국농업의 새로운 돌파구마련을 위한 갈림길에서 지금껏 규
경남일보   2016-05-22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홍시이야기
명심보감에 의하면 경북 예천군 상리면에 ‘도시복 이란 효자’가 어느 한여름 어머니를 위해 홍시를 구해 드렸다는 이야기가 전해온다.병든 어머니가 하루가 다르게 기력을 잃어가며 음식을 제대로 삼키지 못해 몸을 일으키는 것조차 힘들게 하루하루를 지내며 살고
경남일보   2016-05-12
[경제칼럼] [농업이야기]농산물 마케팅은 고객 관리부터
WTO 체제의 출범과 함께 국가 간의 FTA 체결로 우리 농산물은 세계 각국의 농산물과 경쟁을 하게 되었다.이러한 경쟁시장에서 우리 농업이 어떻게 극복해 나가야 할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하지만 옛 속담에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경남일보   2016-05-07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ICT융복합 기술의 농업적 이용과 전망
농업과학기술개발 중 ICT융복합 부분은 정부의 핵심추진과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ICT융복합’ 이란 산업전반에서 ICT기술을 활용한 가치창출을 의미하며 ICT기술의 내재화를 통해서 효율성을 높이고 산업간 융복합을 이루는 것을 뜻한다. 농업생산 종사자
경남일보   2016-04-28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씨 없는 단감 만들기
단감에 씨가 있으면 과실을 절단하거나 먹기가 불편하고 스낵 등 가공품을 만들 때도 작업이 번거롭고 비용이 많이 소요된다.따라서 상인들은 물론 생산자들도 씨 없는 단감에 대한 관심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단감은 대체로 과실을 생산하는 암꽃만 착
경남일보   2016-04-21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날씨와 양파농사
농사는 하늘이 짓는다는 옛말이 있다.작물의 수확량이 날씨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난다는 말이다. 양파처럼 재배기간이 긴 작물일수록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최근에는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상으로 인해 날씨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 양파를 재배하는 동
경남일보   2016-04-15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춘곤증과 감식초
요즘 같은 봄날에는 건강한 사람도 장시간 자동차 운전을 하거나, 가정이나 사무실에 오래 앉아 있을 때 몸이 나른하면서 깜빡 졸음이 온 경험이 한두 번 쯤 있었을 것이다. 바야흐로 춘곤증의 계절이다.어느 한의사의 강연에서 춘곤증은 말 그대로 봄, 즉 3
경남일보   2016-04-10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꽃피는 춘삼월의 유혹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네~ 진달래 피는 곳에 내 마음도 피어~닫혀있던 창밖으로 아지랑이가 피고 언 땅에 새싹이 돋고 모두들 마음을 설레게 하는 따뜻한 봄날이 우리들 앞에 성큼 다가오고 있다.경남지역에서는 봄을 알리는 봄꽃이 피면 봄 꽃 축제가
경남일보   2016-04-03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우리 몸 양파가 지킨다고 전해라
인간의 영원한 꿈은 건강하게 오래 살고자하는 것이다.때문에 옛날부터 지금까지 건강과 장수에 관련한 정보가 넘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이가 들수록 무엇을 먹어야 더 건강하게 살 수 있을까. 주변의 약초, 과실과 채소의 건강 기능성은 검색을 통해 익히
경남일보   2016-03-27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응팔'과 아이스플랜트
복고풍 감성으로 ‘응답하라 1988(응팔)’이 인기몰이를 했다.응팔의 주인공들이 여행하여 우리에게 더욱 유명해진 ‘사람이 없는 땅’, ‘아무 것도 없는 땅’이라는 의미의 나미브 사막. 이름과는 달리 그곳에는 무척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아이스
경남일보   2016-03-17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농산물 제값 받기
생산한 농산물을 어떻게 팔아야 할까?농산물 포장지에 생산비를 표시해서 소비자가 알 수 있도록 하면 가격의 안정화를 가져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의견을 제시하는 농업인도 있다. 다른 조건이 동일할 때 농가의 수취가격(출하비용을 제하고 농가에서 받는 가격
경남일보   2016-03-06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군고구마 장수는 어디에…
10여 년 전만 하더라도 겨울 거리의 빈터에는 군고구마 장수가 많이 있었다.생계를 위해서, 용돈을 벌이 등 여러 가지 이유로 군고구마를 팔았다. 또한 겨울의 별미로서 출출할 때 군고구마 한입 먹으면 추위를 날리는 따뜻함과 달달한 맛은 지금도 잊을 수
경남일보   2016-02-20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야채가 아니라 채소입니다
채소란 무엇인가? 무, 배추, 오이, 호박 등이 채소라는 것은 누구나 알지만 감자나 고구마도 채소인가? 냉이나 씀바귀, 죽순이나 참죽나무순 같은 것은 채소와 꼭 같이 쓰이는 데 이런 것도 채소라고 할 수 있는가? 채소는 부식 또는 간식에 쓰이는 수목
경남일보   2016-01-31
[경제칼럼] [농업이야기]따뜻한 겨울, 지구온난화의 서막일까
어릴 적, 1970년대 겨울방학이 시작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썰매를 만드는 일이었다.각목 두 개에 철사를 중간에 1자로 덧대고, 어깨 넓이 널빤지 양옆에 각목을 고정하면 앉음뱅이(?) 썰매가 완성된다.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그 당시 겨울에는 썰매
경남일보   2016-01-22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치즈, 낙농산업을 바꿀 열쇠
치즈는 효소나 균(菌)을 동물의 젖에 넣어 응고시켜 만든 것이다.우리는 대대로 농경생활을 하였고 목축이 발달하지 않아 비교적 최근에야 알려진 음식이며 동물의 젖을 이용하는 치즈 등의 식품은 유목을 하던 사람들의 식생활에 깊이 관여한 서양의 대표적인 발
경남일보   2016-01-14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민들레 이야기
요즘 민들레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민들레가 우리 몸에 좋다는 것이 널리 알려지면서 웰빙 식품으로 자리매김한 것이다.민들레는 예부터 동서양 어디에서나 먹을거리나 민간약으로 다양하게 써 왔다. 세계 도처에 2~400 종류가 있으나 국내에서 자라는 민
경남일보   201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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