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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칼럼] <농업이야기>알고 먹으면 맛있는 면(麵)
밀은 세계 주요 3대 작물 중 하나로 기후 적응성이 강하여 세계 126개 국가에서 재배되고 있고 세계 경작지의 32%를 차지하고 있다.로마신화에 나오는 케레스는 곡물의 여신으로 인간에게 밀 종자와 농업기술을 전수해 주었다고 한다. 밀은 주로 서구인들의
경남일보   2015-11-19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사과 재배역사와 이용
사과는 4000년 이상 역사를 지닌다.한랭한 중국 북동부나 캐나다 북부에서부터 적도에 가까운 인도네시아 자바섬의 고지대까지 넓은 지역에 재배되고 있다. 식물학적으로 장미과(Rosaceae)의 사과나무속(Malus)에 속하는 낙엽과수로 한랭지대와 온대지
경남일보   2015-11-15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농업은 장수산업
언제부터 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유행가 중에 ‘내 나이가 어때서’ 하는 가사와 인생은 회갑부터다 라는 말을 심심찮게 듣는다.이러한 말에서 함축된 의미가 이팔청춘 같기야 하겠냐마는 활동력이 강하고 아주 건강하다는 뜻으로 이해된다. 또한 요즘 중년이
경남일보   2015-10-31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감자에 대한 오해와 이해
‘포슬 포슬‘ 잘 삶겨진 햇감자는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돈다.그냥 감자만으로도 맛있지만, 감자는 우리 식탁에서 반찬으로도 쓰임새가 너무나 많은 작물이다.오래전 식량이 부족했던 시절 감자는 굶주림을 달래는 구황작물로, 가난을 대변하는 작물이기도 했지만 요
경남일보   2015-10-25
[경제칼럼] [농업이야기]딸기야, 네가 참 좋다
딸기야, 새콤달콤한 맛으로 입안을 군침 돌게 만드는 네가 나는 참 좋다.한입에 쏙 들어오는 크기, 그래서 자르지 않고, 깍지 않아도 먹기 편한 네가 참 좋다. 네 몸에는 참 좋은 성분이 듬뿍 들었다지. 그 중에서 비타민C는 레몬과 오렌지보다 훨씬 많아
경남일보   2015-10-18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통일벼 이야기
내가 초등학교를 다니던 어린 시절에는 쌀이 부족해서 보리쌀이 섞인 혼식을 강요하던 때가 있었다.1960년대 우리쌀의 생산량은 10a당 300㎏정도에 불과해서 요즘 쌀 생산량의 60% 수준에 불과했다. 그 당시 국정의 최우선 정책과제는 쌀의 자급이었다.
경남일보   2015-10-11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시절음식과 추석명절
우리나라는 농경민족으로 자연을 숭상하여 때와 절기에 맞추어 특별한 음식을 만들어 하늘과 조상께 감사드리는 예를 올리고 이웃과 서로 나누어 먹음으로써 영양을 보충하고 협동단결을 유지하였으며 이때 먹는 음식을 시절음식(時節飮食)이라 했다.절식(節食)이란
경남일보   2015-09-20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우리 콩 이야기
‘번개불에 콩 구워 먹는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콩 한쪽도 나눠먹는다’ 등 우리나라는 콩에 대한 속담이 85건 가량 된다고 한다. 이것은 콩과 함께한 역사가 깊다는 뜻이다. 콩의 원산지는 아시아이다. 그 중 만주와 한반
경남일보   2015-08-16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사과나무의 시간여행
사과속(Malus 속) 식물의 원생종은 유럽, 아시아, 북아메리카 3개 대륙에 분포하고 있다.그러나 현재 재배되고 있는 사과의 기본종은 유럽 동남부 및 아시아 서부에 분포된 원생종에서 개량된 종으로 알려져 있다. 식물학자들은 사과의 원산지를 코카서스지
경남일보   2015-08-09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토양은 농업기술센터로
올해는 유엔(UN)이 정한 ‘세계 토양의 해’로 토양보호를 위해 지구촌 각 나라별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우리나라에서도 김춘진 의원이 대표발의 하여 ‘흙의 날(3월11일)’을 제정한 계기로 흙의 소중함을 재조명하고 있다. 사람이 병들면 얼굴색이
경남일보   2015-08-01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국내 식용꽃 산업현황과 전망
식용꽃이란 먹을 수 있는 꽃으로 음식의 주재료나 음식의 색, 향기, 맛을 돋우기 위하여 사용하는 꽃을 말한다.중국에서는 화찬(花饌), 꽃 등을 이용해 다양한 음식을 먹었다는 기록이 있다. 서양에서는 16세기경 상류층 여인들을 중심으로 화훼장식 문화와
경남일보   2015-07-25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살아 움직이는 논의 생태
얼마 전 창녕의 친환경생태농업을 실천하는 지역의 한창 자라고 있는 벼들의 사이로 살아 움직이고 있는 곤충들이 얼마나 있을까 하고 관찰해 보게 됐다.벼에 문제를 일으키는 벼물바구미, 애멸구, 흰등멸구, 벼멸구, 벼메뚜기, 혹명나방, 이화명나방, 벼애나방
경남일보   2015-07-19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유기농 양파의 토양 관리
친환경농업은 소비자들의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농민들의 환경에 대한 인식 전환과 정부 차원의 지원에 힘입어 1997년 친환경농업육성법이 제정된 이래로 꾸준히 성장해 왔다.특히 양파는 생식으로 먹는 비율이 높기 때문에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경남일보   2015-07-11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시금치의 영양적 가치
시금치(Spinach, Spincia oleracea)는 아프가니스탄 주변이 원산지로 알려져 이란이나 페르시아에서는 오래전부터 재배했다.11세기경에 아라비아에서 아프리카를 거쳐 유럽으로 전파됐고 중국에는 3세기경 이란으로부터 전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남일보   2015-07-05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장인(匠人)이 만드는 배
매화가 지면 산허리와 들녁에는 배꽃이 하얗게 피어오른다.배꽃은 뽐을 내기보다 은근히 다가오는데, 봄 시샘으로 그 자태를 잃어버리곤 한다. 매년 4월 상순이면 늦서리가 배꽃에 내려앉아 암술과 씨방을 까맣게 만들어 못 살게 하니 새벽에 바람을 일으켜 서리
경남일보   2015-06-28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경남의 벤처농업
벤처 농업이 무엇인지 질문하는 귀농·귀촌인, 호기심 강한 소비자들을 때때로 만난다.벤처농업은 모험(Risk-Taking) 도전(Challenge), 열정(Passion), 에너지(Energy)라고 하는 독특한 유전자 코드(DNA Code)를 가진 농업
경남일보   2015-06-21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농부는 옛말
농부라는 말을 들으면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한여름 뙤약볕 아래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 모내기하는 모습을 떠올린다.착각이다. 이는 호랑이 담배피던 아주 옛날의 이야기다.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은 정보를 업데이트 할 때가 됐다.현대 농업경영인은
경남일보   2015-06-14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여성농업인의 역할
세계 3대 식품박람회 중 하나인 2015 동경식품박람회(Foodex Japan 2015)가 개최됐다.올해 박람회의 화두는 단연 ‘건강과 미용’이었다고 한다. 다양한 건강식, 기능식, 웰빙식품을 갖춘 한국관은 동경식품박람회의 최대 인기관으로 미역국수,
경남일보   2015-06-04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주경야독하는 '정보화농업인'
주말 가족과 함께 극장가에 영화한편 보려면 직접 극장에 가서 표를 예매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방법이 있는데 우리는 보편적으로 인터넷을 통하여 예매를 한다.이는 그만큼 편리하기 때문이다. 요즘 젊은 도시소비자들은 맞벌이가정이 많아 하루
경남일보   2015-05-17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꽃의 찬가
만나는 사람들 마다 요즘 나에게 좋은 일이 있냐고 묻는다.사무실에 출근해 나의 일을 열심히 하는 것 외는 별일이 없다고 답한다. 그러면 나의 얼굴이 요즘 많이 좋아졌다고들 한다. 그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 보니 아침에 사무실로 출근하면 나를 반갑게 맞아
경남일보   201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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