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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지방의회 전반기 원구성 갈등 조짐 우려스럽다
내달 초에 출범하는 제7회 지방동시선거에서 당선된 지방의회 원구성 후보군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경남도내 광역·기초의회의 전반기 의장단 구성에 따른 물밑 경쟁이 치열하다. 지방의회는 집행부와 더불어 지방자치를 실현하는 양대 축이다. 광역·기초를 막론
경남일보   2018-06-28
[사설] 서민 등친 시중은행들
BNK경남은행을 비롯한 KEB하나, 씨티은행 등 3곳의 시중은행들이 대출금리를 조작해 부당하게 대출이자를 높여 받은 파장이 확산하고 있다. BNK경남은행이 고객의 대출 금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연소득 금액 오류로 인한 추가 가산금리로 인해 피해자가
경남일보   2018-06-27
[사설] 경부울 진짜 상생 방안 역량 모아야
오거돈 부산시장 당선인이 대구·경북은 물론 국토부의 반발까지 감수, 영남권 신공항 가덕도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중에 경부울 광역자치단체장 당선인들이 ‘동남권 상생협약문’에 서명했다. 오 부산시장·송철호 울산시장·김경수 경남지사 당선인이 서명한 6개 항
경남일보   2018-06-27
[사설] 단체장 바뀐 곳 새 판짜기 신중해야 한다
민선 7기 지방자치단체장 출범을 앞두고 경남도내 자치단체마다 인수위원회 활동이 분주하다. 인수위 활동은 성공적인 지방자치 행정을 준비하기 위한 첫 행보다. 지방선거에서 경남지역은 도지사와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이 대폭 교체됐다. 새 단체장 당선인들은
경남일보   2018-06-26
[사설] 1회용품 줄이기 범도민적 캠페인을
중국의 폐비닐, 프라스틱 수입금지조치의 파장은 우리나라에도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일부아파트에서 수거거부사태가 발생하고 급기야는 유색제품을 모두 흰색으로 바꾸는 조치에 이르게 됐다. 폐비닐과 프라스틱, 스티로폼의 환경오염은 오래전부터 환경을 오
경남일보   2018-06-26
[사설] 영남권 신공항, 국가발전 큰 틀서 결정해야
영남권 신공항 입지 선정을 위해 10년이 넘도록 치열하게 싸웠던 부산·경남과 대구·경북이 김해신공항을 두고 다시 충돌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방선거 때 가덕도 신공항문제가 언론에 등장, 더불어민주당 오거돈 후보가 부산시장에 당선, 가덕신공항 재추진 여
경남일보   2018-06-25
[사설] 폭락한 산지닭값, 수급 조절 필요
여름철 닭고기 성수기가 다가왔지만 육계농가와 소비자 모두 ‘울상’인 형편이다. 산지 닭값은 크게 떨어졌지만 소비자가격 인하는 ‘찔끔’이다. 산지 닭값이 폭락했음에도 실제 소비자가격은 소폭 인하에 그치고 있기 때문이다. 공급 과잉과 유통비용 상승 등이
경남일보   2018-06-25
[사설] 관심 끄는 경상대-경남과기대 통합작업
진주에 있는 국립대학인 경상대학교와 경남과학기술대학교가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연합대학 구축을 통한 대학통합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지난 20일 경남과기대 본부에서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 경상대와 경남과기대 간 통합이 이뤄질
경남일보   2018-06-24
[사설] 합천 광암들 농업인들 억울함 없어야
합천 청덕면 광암들 하우스농가들이 환경부가 내놓은 정밀조사 결과를 불신하며 피해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창녕·함안보 개방으로 농업용 지하수가 낮아져서 수막시설을 제대로 가동하지 못해 재배 중인 양상추가 피해를 봤다며 환경부와 농림부에 정밀
경남일보   2018-06-24
[사설] 도촬청정지역 캠페인을 벌이자
하지를 지나 다음 주부터는 장마가 남해안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한다. 곧이어 7월부터는 본격척인 휴가철에 접어든다. 도내에서도 각 해수욕장과 지리산등 휴가명승지에서는 벌써부터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각종 이벤트로 관광객 불러 모으기에 여념이 없다.
경남일보   2018-06-21
[사설] 2단계 평가 대학, 뼈를 깎는 자구책 필요하다
대학 구조개혁은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학생 수가 줄어드는 것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당장 내년도 입시부터 대입 정원이 고교 졸업자 수를 초과하게 된다. 2019학년도 기준 4년제 대학 입학 정원은 34만8834명,
경남일보   2018-06-21
[사설] 구제역 매몰지, 2차 환경재앙 막아야 한다
경남도는 2011년 구제역 발생 시 조성돼 현재까지 관리 중인 대규모 가축 매몰지 10개소에 대해 올해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발굴·소멸 처리키로 했다. 오랫동안 관리한데다 장마철 집중 호우 시, 침출수 유출과 매몰지 유실 우려에 2차 환경오염을
경남일보   2018-06-20
[사설] 한국당 재선 이상 의원들 모두가 수술대에 올라라
20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한 여야 협상이 기약 없이 늦춰져 6월 임시국회도 본회의 한번 열지 못한 채 회기를 종료할 위기에 처했다. 선거 이후에도 여당의 압승과 야당의 참패에 따른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
경남일보   2018-06-20
[사설] 김경수 도정에 거는 기대
다음달에 ‘김경수 경상남도호’가 출항한다. ‘김경수 도정’의 운용 방향 윤곽이 나왔다. 김경수 경남지사 당선인의 지사직 인수위원회는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경남도정을 ‘경제혁신·민생위원회’와 ‘새로운 경남위원회’ 두 트랙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김경수
경남일보   2018-06-19
[사설] 16강 진출 꿈,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18일(한국시간)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F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후반 20분 페널티킥 결승골을 허용하며 0-1로 스웨덴에게 패했다. 한국축구의 러시아 월드컵 16강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한국은 16강 진출에 유리
정영효   2018-06-19
[사설] 당선자 실무형 인수위, 지역 현안 해결에 초점을
지방선거에서 새로 당선된 자치단체장들이 7월 1일 취임을 앞두고 단체장직 인수위원회를 구성해 업무 보고를 받고 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 당선인을 비롯, 도내 기초단체장들은 이번 주부터 인수위원회 구성작업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당선인은 가능한 빨리
경남일보   2018-06-18
[사설] 궤멸된 한국당, 중진·친박핵심 인적청산이 먼저다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야권 지도부가 6·13 지방선거 참패의 책임을 지고 일제히 사퇴했다. 영남권 텃밭에서조차 역대 최악의 궤멸적 패배를 자초한 만큼 퇴진은 당연한 일이다. 선거 참패 이후 존폐 위기에 몰린 한국당은 현재 사실상 ‘코마’(의식불명
경남일보   2018-06-18
[사설] 중·소형조선소 RG 발급 정부가 나서라
국내 대형조선소들은 불황의 깊 늪에서 기지개를 켜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반면 중·소형조선소는 일감부족에다 RG(선수금 환급보증)에 허덕이고 있다.국내 대형조선사들이 고부가가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수주를 싹쓸이 하고 있어 얼어붙은 조선업계의 회
경남일보   2018-06-17
[사설] 창원, 광역시보다 특례시가 옳은 방향
허성무 창원시장 당선인이 창원시청 프레스센터를 찾아, “더 이상 창원광역시 승격을 추진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허 당선인은 대신 경기도의 3개 100만 도시와 연계, 재정분권 강화를 요체로 하는 특례시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 했다. 특례시는 일반
경남일보   2018-06-17
[사설] 선거 참패 보수, 환골탈태 변화 필요
6·13지방선거는 예상대로 더불어민주당의 압승, 자유한국당을 비롯, 야당의 참패로 끝났지만 많은 과제를 던져줬다. 95년 지방선거 이후 여당의 ‘역대 최대 압승’에 야당의 ‘역대 최악 참패’다. 여당에 힘을 실어주고 야당에 회초리를 든 정치지형의 격변
경남일보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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