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63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경일포럼] [경일포럼] 교육기관은 성과주의를 버려야 한다
김정섭(부산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최근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교육기관인 학교에까지 성과주의가 확산되고 있다. 성과주의는 기업에서 먼저 적용해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모두 가지고 있는 임금제도다. 성과주의가 주는 최대 장점은 성과주의를 적용한 기업이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더 좋은 실적을 달
경남일보   2017-05-25
[경일포럼] [경일포럼] 새 정부에 바라는 중소기업정책
이웅호(경남과기대 경제학과 교수)
2016년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된 세계경제포럼(WEF)이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다룬 이래 전 세계는 4차 산업혁명의 열풍에 휩싸여 있다. 지금까지 경험한 3차례의 산업혁명은 ‘규모의 경제’에 의한 생산성 혁명을 이룩해 인류의 물질문명에 혁신적인
경남일보   2017-05-23
[경일포럼] [경일포럼] 이젠 희망의 나라로!
강태완(칼럼니스트)
탄핵정국을 돌파하여 드디어 제19대 대통령이 취임을 했다. “…저는 감히 약속드립니다. 2017년 5월10일, 이날은 진정한 국민 통합이 시작되는 날로 역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힘들었던 지난 세월 국민들은
경남일보   2017-05-17
[경일포럼] [경일포럼] 박물관과 벽화로 부활한 삼광청주공장
전점석(창원YMCA 명예총장)
나는 자그마한 벽돌 한 개를 보관하고 있다.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는 벽돌이긴 하지만 나에게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마산 중앙동에서 2011년에 진행된 삼광청주공장 철거현장에서 가져왔다. 이 빨간 벽돌을 보면서 일제시대 마산에서 일어났던 식민지의 아
경남일보   2017-05-18
[경일포럼] [경일포럼]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각오하라”
김중위(전 고려대학교 초빙교수)
어제 14일 일요일 새벽, 북한이 또다시 미사일 한발을 발사했다고 한다. 문재인 대통령 취임 닷새만이다. 이것이 어찌 우연이라고 할 것인가! 67년전 6·25도 일요일 새벽에 일어났다는 생각을 하면 소름이 끼치는 순간이다. 새로운 정권이 들어섰으나 아
경남일보   2017-05-14
[경일포럼] [경일포럼] 생맥주잔과 헛공약
윤창술(경남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진주중앙지하도상가의 청년몰인 ‘황금상점 청년CEO 20명’의 체험점포 개점식이 지난 3월에 열렸고, 5월 초에는 진주중앙시장 2층에 ‘청년점포 푸드존인 청춘다락’이 오픈했다. 청년상인 육성을 위해 중소기업청이 실시한 공모사업에서 경남에서는 유일하게 진
경남일보   2017-05-08
[경일포럼] [경일포럼] ‘나무돌보미’
박재현(국립경남과학기술대학교 교수·시인)
방송에 나오는 뉴스를 따라가다 보면 도시 가로수가 수난당하고 있다는 기사를 접할 때가 종종 있다. 건물의 간판을 가린다는 이유로, 가을이면 은행이 떨어져 밟혀 좋지 않은 냄새가 난다는 이유로, 낙엽이 떨어져 수시로 치워야 한다는 이유로 말이다. 그렇다
경남일보   2017-04-19
[경일포럼] [경일포럼] 학력경쟁이 낳은 부작용
김정섭(부산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최근 우리나라의 대학교육정책은 신자유주의에 영향을 받아 경쟁을 강조하고 있다. 신자유주의는 경쟁에서 이겨 더 좋은 대학에 입학하면 더 좋은 직장을 가지게 되고 더 많은 돈을 벌게 된다는 신념을 강화시키므로 우리나라에서 나타나고 있는 학력경쟁 또는 입시
경남일보   2017-04-25
[경일포럼] [경일포럼] 한·미 FTA 발효 5년의 성과와 과제
이웅호(경남과기대 경제학과 교수)
최근 방한한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된 지 5년 만에 한·미 FTA 개정을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 FTA는 일자리를 죽이는 협정”이라면 재협상을 시사한 바 있어 당장 풀어야
경남일보   2017-04-23
[경일포럼] [경일포럼] ‘4월 한반도 위기설’ 조기 종식시켜야
강태완(칼럼니스트)
산 넘어 산이다. 대통령 탄핵정국을 넘고 나니 ‘4월 한반도 위기(전쟁)설’이 외부로부터 불거져 우리를 긴장하게 하고 있다.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미-중 정상 간에 모든 옵션이 논의됐다”고 말한 것과 북한의 6차 핵실험 등이 거론되면서 미
경남일보   2017-04-18
[경일포럼] [경일포럼] 파면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과 네 편의 詩
전점석(창원YMCA명예총장)
마산 창동허새비 시인인 이선관의 시 는 ‘말을 해야 해요/말을 해야만 해요/해마다 어김없이 찾아온 봄의 문턱에서/임금님의 귀는 사람의 귀가 아니라 해야 해요…/그러나 참으세요 말을 하기 전에 저잣거리로 나와야 해요/꾀죄죄한 이불을 걷어차고
경남일보   2017-04-16
[경일포럼] [경일포럼] ‘한반도’라는 말에 이의 있다
김중위(전 고려대학교 초빙교수)
한반도라는 말을 우리는 이제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언제부터 우리는 한반도라는 말을 쓰기 시작하였는지가 자못 궁금하다. 영어의 반도 즉 peninsula를 일본사람들이 반도라고 번역하여 쓰자 우리도 그렇게 쓰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pen
경남일보   2017-04-09
[경일포럼] [경일포럼] 식목일의 혁신 필요해
박재현(경남과학기술대학교 교수·시인)
매년 4월 5일이 되면 나무심기에 바쁘다. 아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온상승으로 그 한참 이전에 이미 나무심기는 시작되었고, 어쩌면 4월 5일이 되면 나무심기는 얼추 마무리되는 시점이 되는 것 같다. 특히 남부지방에서는 식목일이 되기 전에 이미 나무심기
경남일보   2017-03-29
[경일포럼] [경일포럼] 심예필심훼(甚譽必甚毁)
김정섭(부산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우리나라 헌정 사상 처음으로 대통령이 탄핵됐다. ‘선거의 여왕’이라는 칭송을 듣던 박근혜 전 대통령은 2012년 12월 대선에서 승리해 2013년 2월 대통령에 취임했다. 그녀는 대통령이 된 뒤로 많은 언론과 방송으로부터 다양한 찬양을 받아 ‘박비어천
경남일보   2017-03-27
[경일포럼] [경일포럼] 물 부족 문제는 경제적 가치창출로
이웅호(경남과기대 경제학과 교수)
우리가 상품을 구입할 때 ‘이것 얼마요’라고 가격을 먼저 묻는다. 그러나 우리가 구입하는 것은 그 상품의 가격(price)이 아니라 가치(value)인 것이다. 물은 우리생활에 한 순간도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으로 그 가치는 측정할 수 없을 정도로 크
경남일보   2017-03-26
[경일포럼] [경일포럼] ‘탄핵결정문(彈劾決定文)’에서 배워야
강태완(칼럼니스트)
헌법재판소는 지난 10일 “재판관 전원의 일치된 의견으로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고 선고했다. 탄핵결정과정을 요약해보면, 국회는 2016년 12월9일 투표자 299명 중 찬성 234명으로 대통령 탄핵안을 가결함으로써 대통령은 12월9일 오후
경남일보   2017-03-20
[경일포럼] [경일포럼] 3.15 민주성지 탐방로와 마산무학초등학교 담장
전점석 (창원YMCA명예총장)
며칠전 해인대 교수를 역임한 언론인 한원구 선생의 마산추억에 관한 글을 읽으면서 기억과 흔적에 대한 그분의 애정을 알고서 너무나 반가웠다. 46년전 어느날, 한원구 선생은 3·15 발포 현장인 무학국민학교의 블럭 담장이 조만간 헐리게 될 거라는 소식을
경남일보   2017-03-19
[경일포럼] [경일포럼] 어디 멋진 대통령감 없을까!
김중위 (전 고려대학교 초빙교수)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을 당했으니 어차피 법정 시한인 60일내에 대통령선거를 치루어야 한다. 그런데 대통령을 하겠다는 사람은 많은데 막상 대통령감은 잘 보이지 않는다. 미국 같은 나라에서도 깜냥도 안되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아 놓고 곤욕을 치르고 있는
경남일보   2017-03-11
[경일포럼] [경일포럼] 학교숲, 텃밭 조성 관리조례와 그 중요성
박재현(국립경남과학기술대학교 교수·시인)
학교숲 운동이란 도시의 학교에 나무를 심고 숲을 조성함으로써 청소년들이 푸른 자연의 공간에서 무럭무럭 자라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에서 시작된 것으로 날로 악화되어가고 있는 도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운동이다. 다시 말해 학교숲 운동은 교육환경의 개
경남일보   2017-02-26
[경일포럼] [경일포럼] 국가안위(國家安危)에게 길을 묻다
강태완(칼럼니스트)
주말마다 서울시내 한 복판에서 ‘촛불집회와 태극기집회’가 대규모로 열린다. 이를 지켜보고 있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국가안위에 대한 불안과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집회에 참가하지 않은 대다수 국민들도 비슷하리라 본다. 이렇게 심각한 갈
경남일보   201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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