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574건)
[기자칼럼] 한마디의 말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 라는 속담이 있다.이는 사람을 이롭게 하는 말은 따뜻하기가 솜과 같고, 사람을 상하게 하는 말은 날카롭기가 가시 같아서 한마디 하는 말이 사람을 이롭게 함은 소중하기가 천금 같고, 한마디의 말이 사람을 속상하게 함은
정철윤   2013-02-18
[기자칼럼] 기로에 선 밀양 특성화대학 유치
밀양시 내일동과 내이동은 밀양의 상업중심지다. 2005년 이전만 해도 이 지역 거리에는 대학생들이 붐비며 활기가 넘쳤다. 당시 이곳의 가게 전세값은 대도시 수준이었다. 그래서 조그만 가게라도 하나 운영한다면 밀양에선 부자소리 들었다. 이 모두가 500
양철우   2013-02-15
[기자칼럼] 논란에 휩싸이는 인사청문회
전국 처음으로 경남도의 출자·출연기관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사청문회가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경남도의회는 기관 대 기관과의 협약에 따라 최근 임기가 만료된 경남도의 출자·출연기관장에 내정된 인사를 대상으로 인사청문회(의견청취)를 가졌다. 도의회는 인사
황용인   2013-02-14
[기자칼럼] 명절 뒷담화에 담긴 민심을 읽어라
이번 명절 고향을 찾은 이들의 한결 같은 말이 “우리 고향은 변함이 없다”는 말이다. “공단 조성해서 기업체 들어왔는데 살림살이 나아졌니…, 공무원 외에 제대로 된 직장이 뭐가 있어…, 뭐해서 먹고살 , 자식들은 어찌 키울 ”. 이들이 남긴 한마디
이웅재   2013-02-13
[기자칼럼] 남강유등축제 세계화 도약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지난 1일 개막한 캐나다 윈터루드축제에 초청돼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 목표로 잡았던 진주문화예술재단의 노력이 성과를 이룬 셈이다. 윈터루드축제에서 진주 유등은 주 행사장인 컨페더레이션 공원
강민중   2013-02-12
[기자칼럼] 다곡리조트와 백운리조트
함양군이 리조트 개발사업에 다시 불붙었다. 함양군은 지난 1995년부터 다곡리조트 개발사업을 추진해 오다 2001년 개발촉진지구로 지정 고시된 이후 김혁규 전 경남지사의 공약사업으로 8년 만인 2003년 다곡리조트 개발사업 민간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용우   2013-02-08
[기자칼럼] 나로호 발사가 성공하던 날
한국 첫 우주발사체(KSLV-1) 나로호가 지난달 30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5000만 국민들의 염원을 담은 비상(飛上)이었고, 대한민국이 우주강국으로 도약함을 전 세계에 알리는 날이었다. 나로과학위성이 이날 오후 4시 굉
김철수   2013-02-07
[기자칼럼] 장밋빛 전망이 혁신도시 망친다
‘혁신’ 이라는 말을 사전에 찾아보면 ‘묵은 풍속, 관습, 조직, 방법 따위를 완전히 바꾸어서 새롭게 함’이라 적혀 있다. 이 말에 ‘도시’라는 말을 갖다 붙인 ‘혁신도시’는 기존의 도시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모습의 도시형태라고 유추해 볼 수 있다.진
박철홍   2013-02-06
[기자칼럼] 이웃을 돌아보는 설명절 되길
며칠만 있으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가 시작된다. 전통시장이나 마트 등 제수용품을 파는 곳이면 어디든 가족끼리 나와 음식을 장만하려고 부지런을 떨고 있다. 고향에 내려가는 사람은 설레는 마음으로 귀성 차편을 준비했고 가족들에게 줄 선물도 미리 준
오태인   2013-02-05
[기자칼럼] 뺑소니와 현수막
길거리를 지나다 보면 ‘목격자를 찾습니다’는 현수막을 자주 목격하게 된다. 뺑소니 사고의 목격자를 찾는 내용이다. 자세히 들여다 보면 사고 경위와 함께 신고할 경우 후한 사례금까지 준다는 현수막도 있다. 그 중에는 이미 상당한 시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임명진   2013-02-04
[기자칼럼] 지금의 힐링, 진정한 답일 수 있을까
‘치유’라는 뜻을 가진 힐링. 지금 대한민국은 힐링 열풍이다. 힐링 열풍은 이제 식품, 여행, 아파트, 책 등 사회 전반이 힐링으로 통하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생소했던 단어가 이제 우리 사회 전반에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인터넷에서 ‘힐링’이란
정원경   2013-02-01
[기자칼럼] 의자놀이의 슬픈 현실
10개의 의자가 있다. 사람은 13명이다. 빠르고 부지런하고 민첩한 사람은 의자에 앉았다. 그러나 필연적으로 빨랐더라도, 부지런했더라도 나머지 3명은 의자에 앉을 수 없다.그럼에도 우리 사회는 아직 의자에 앉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네가 부지런하지 못한
박성민   2013-01-29
[기자칼럼] 공무원의 꽃 사무관들을 위하여
사무관은 공무원 사회에서 꽃이라고 부른다. 공직사회에서 처음으로 직책이 주어진다. 그 휘하에 10~20명의 직원들을 이끌면서 지휘도 하게 된다.경남도 본청으로 치면 계장이요, 시·군이면 과장이 될 것이다. 그야말로 발로 뛰는 행동대장이다. 어찌보면 그
정규균   2013-01-28
[기자칼럼] 사랑과 관심의 결정체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에 위치한 태봉고등학교가 첫 졸업생을 배출했다. 전국 최초 기숙형 공립대안학교인 태봉고는 2010년 3월 개교했다. 지난 3년간 동고동락했던 그들은 지난 11일 졸업식장에서 사제지간, 선후배간 서로 껴안고 눈물을 펑펑 쏟은 학생
경남일보   2013-01-25
[기자칼럼] 부메랑 효과
부메랑 효과. 어떤 계획이나 행위가 원래 의도한 목적을 벗어나 계획 입안자 또는 행위자 측에 불리한 결과를 초래케 하는 것을 이른다. 이런 효과는 우리 사회에서 종종 일어난다. 그래서 국가 또는 지방정부의 정책을 입안하는 위정자들은 집행에 앞서 논리의
한용   2013-01-24
[기자칼럼] 통합청사 딜레마와 솔로몬의 선택
110만 창원시가 통합청사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다. 지역의 최대 현안인 시청사 입지를 놓고 2년 6개월여간이나 소모적인 논쟁을 전개하며 아직까지 결론을 도출하지 못해 실망스럽기 그지 없다. 급기야 집행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시
이은수   2013-01-23
[기자칼럼] '영재-정상 바둑대결' 남긴 것
지난 13일 합천군 가야면에 위치한 대장경 테마파크 내 2층 대장경 보존과학실. 세계 최정상 이세돌 9단과 한국바둑의 미래를 짊어질 영재 변상일 2단이 머리를 맞대어 바둑돌을 놓고 있었다. 새해를 맞아 합천군이 한국기원과 바둑TV와 손을 잡고 마련한
김상홍   2013-01-22
[기자칼럼] 사천시 관행적 인사탈피해 새천년에 맞춰야
계사년 새해의 시작과 함께 미래를 향한 사천시의 고고성이 터져나왔다. 지난 1일 삼천포대교공원에서 열린 새해 해맞이 행사에서 ‘사천 지명 사용 600년의 유구한 역사를 기리며, 다가오는 천년을 열겠다’는 미래비전을 선포한 것이다. 한 지명을 600년
이웅재   2013-01-22
[기자칼럼] 창녕 원룸 우후죽순 걱정된다
창녕지역 원룸 신축이 우후죽순으로 늘어나면서 이상 과열양상을 띠고 있다. 이 때문에 퇴직금 수억 원을 털어넣어 원룸사업에 뛰어든 새내기 사업자들이 부도 위기에 내몰리는 등 각종 부작용이 심각한 상황이다.군에 따르면 창녕지역 원룸 허가건수는 지난 201
정규균   2013-01-21
[기자칼럼] 함안 지역경제 부활 힘써야
올해 함안군의 화두는 지역경제의 부활이다. 세계적 경기침체에 따른 영향으로 관내 기업에도 고전하는 곳이 많아지고 서비스업도 힘든 곳이 늘어남에 따라 어려운 세대에 대한 배려와 함께 지역경제를 살리고 역동성을 되찾는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이를 위해
여선동   201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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