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3,52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1.17(금)1.16(목)1.15(수)1.14(화)1.13(월)1.10(금)1.9(목) 새해부터 불량식품 제조·판매 형사처벌 새해부터 상습적으로 불량식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업자는 형사처벌이 강화된다.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4년 1월부터 고의·악의적으로 불량식품을 만들어 팔다 적발되면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 받도록 ‘형량 하한제’의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기존 7년 이하의 징역’에서 ‘1년 이상 7년 이하의 징역’으로 바뀜으로써 상습적 불량식품 제조업자는 무조건 1년 이상의 징역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적발 시 불량식품 매출의 최대 10배까지 부당이득을 반환해야 한다.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에너지 드링크’ 등 카페인이 많이 들어 사회종합 | 곽동민 | 2014-01-01 00:00 중등교사 임용시험 문제유출 의혹 무혐의 속보=지난달 치러진 중등교원 임용시험에서 체육 문항 유출의혹을 받았던 도내 모 대학교수가 의혹에서 벗어나게 됐다.(본보 2013년 12월12일자 5면, 16일자 5면 보도)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달 31일 논란이 됐던 중등교원 임용시험 체육 전공 5번 문항과 관련, 경찰수사 결과 ‘해당 교수의 시험문제 유출 혐의를 발견하지 못했다’는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에 따라 해당 문제를 채점기준에 따라 정상대로 채점하겠다고 밝혔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수사를 담당했던 경남지방경찰청은 “제보자가 의혹을 제기한 사회종합 | 곽동민 | 2014-01-01 00:00 경남축구협회장 선거 금품살포 의혹 지난 4월 치러진 경남축구협회 회장 선거 과정에서 금품살포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경남지방경찰청 수사2계는 경남축구협회장 선거 과정에서 금품제공 등 부정선거 의혹이 제기돼 협회 관계자 2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31일 밝혔다.경찰은 경남축구단체 관계자가 ‘지난 협회장 선거에서 현 경남축구협회장이 투표권이 있는 일부 대의원들에게 현금을 전달했다’는 의혹을 제기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당사자인 현 경남축구협회장은 금품 살포 의혹에 대해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사회종합 | 박철홍 | 2014-01-01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7171717271737174717571767177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