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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용유담 명승지정, 슬기로운 해결책을
지리산 용유담의 명승지정을 두고 벌어지고 있는 지역민과 환경단체 간의 갈등은 좀처럼 해결의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주민들은 경남도청 앞에서 한차례 시위를 벌인데 이어 이번에서 정부청사 앞 시위를 계획하고 있는 등 갈수록 반대수위를 높이고 있다. 반면
경남일보   2012-04-17
[사설] 선거사범 신속·엄중하게 처리해야
총선이 마무리됨에 따라 사법당국의 선거사범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 총선은 역대 어느 선거보다 탈·불법이 난무했던 만큼 결과에 따라 후폭풍도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공직선거법이 강화돼 선거사범에게 엄중한 처벌이 내려지고 있음에도 불법선거가 근절되지
경남일보   2012-04-17
[기자칼럼] 학교폭력 예방 다같이 노력을
새 학기가 시작된지 두어달이 지나가고 있지만 학교폭력 문제로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들의 마음은 편치만은 않을 것이다. 내 아이가 혹시 피해자가 되어 폭력을 당하지 않는지, 왕따가 되어 상처를 받게 되지는 않는지 걱정을 하게 된다. 학교폭력은 어제오늘의
정철윤   2012-04-17
[열린칼럼] 운전 또한 배려가 기본이다
어른이 되면 하고 싶었던 일 중 하나가 운전면허를 따는 것이었다. 운전을 하면 어디든 갈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어린 마음에는 자유를 얻고 미래를 얻는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나 보다. 운전을 한다는 것 또한 그만큼의 책임과 의무가 따른다는 것을 그때는
경남일보   2012-04-17
[열린칼럼] <하갑돈 三思一言> 어머니, 아버지의 핏줄
어머니의 손을 한번 잡아보십시오.그 어머니의 핏줄에는 피가 흐르는 것이 아니라 눈물이 흐르고 있습니다.아버지의 손을 한번 잡아보십시오.그 아버지의 핏줄에는 피가 흐르는 것이 아니라 땀이 흐르고 있습니다.이토록 어머니·아버지는 눈물과 땀으로 한평생을 오
경남일보   2012-04-17
[열린칼럼] 나누리 체험활동을 통한 창의·인성적인 인재 기르기
지난 토요일 아이들과 함께 아네모네와 양귀비를 심었다. 토요프로그램의 돌봄교실에 참여한 저학년 아이들에게 작은 화분 하나씩 들려서 학교 화단으로 데려갔다. 그동안 학교온실에서 쑥쑥 자라고 있던 상추와 식물들도 직접 보여주고 화분에 꽃을 심는 방법을 가
경남일보   2012-04-17
[경일춘추] 우리 딸·아들에게 하고픈 말
“아저씨 이것(어묵볶음) 좀 더 주세요.” “그 하고 추가 반찬을 더 주었다. 또 다른 테이블에서도 “아저씨 이것(어묵볶음)좀 더 주세요”라며 반찬을 더 달라고 여기저기서 날 부른다.한날 식당일을 돕고 있을 때의 일이다. 어느 학교에서 선생님과 학생
경남일보   2012-04-17
[경일시론] “국민, 투표할 때 주인이지만, 끝나면 노예가 된다
300명의 국회의원 의석수는 새누리당 152석(비례 25석), 민주통합당 127(21석), 통합진보당 13석(6석), 자유선진당 5석(2석), 무소속 3석이었다. 성적표를 받아 든 새누리당은 과거를 반성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소감을 밝혔고, 민주당은 총
경남일보   2012-04-17
[천왕봉] 영남권 새누리 텃밭 재확인
경남 등 영남권은 ‘정권 심판’도 없었고 ‘낙동강발(發) 동남풍’도 없었다. 영남권에서는 ‘정권 심판’도 안 먹히었다. 선거 초반 야권이 단일화를 무기로 과반수까지 바라봤던 점을 고려하면 새누리당은 놀라운 성적을 얻었다. 전국적으로 보면 새누리당이 영
경남일보   2012-04-16
[아침논단] 수원여성 피살사건, 경찰 거듭나는 계기로
얼마 전 우리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가슴 아픈 사건뉴스를 접하고 많은 국민들이 분노했을 것이다. 수원에서 일어났던 20대 여성 피살 살해사건 말이다. 우선 피해자 가족의 입장에서 보면 정말 믿어지지 않을 일일 것이다. 경찰이 조금만 진정성을 가지고
경남일보   2012-04-16
[사설] 이젠 안보와 경제를 챙겨야 한다
4·11 민심은 외형상은 야권 연대에 맞선 보수의 결집, 내용 측면에서는 안보와 경제에 대한 불안감 표출로 나타났다. 새누리당은 여러 악재에도 불구하고 과반 의석인 152석을 확보했으나 민주통합당은 호재들에도 불구하고 기대에 훨씬 못미치는 127석에
경남일보   2012-04-16
[사설] 노후 빈곤에 종합적인 대책 시급한 상황
국제통화기금(IMF)은 전 세계의 노령화 문제가 예상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면서 그럼에도 각국 정부와 연기금의 대비가 부실하다고 경고했다. IMF는 최신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전 세계의 평균 수명이 2050년이 되면 지금 예상하는 것보다 최소한 3년 더
경남일보   2012-04-16
[천왕봉] 명예시장제도의 허와 실
각 자치단체에서 ‘명예시장제도’를 앞다퉈 시행하고 있다. 시정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고 시민들의 정책제언이나 아이디어를 효율적으로 접목하고 열린 행정을 펴기 위해서다. 이런 명분 외에도 위촉된 명예시장을 통해 주요시책에 대한 홍보를 극대화할 수 있
양철우   2012-04-16
[열린칼럼] 젊은이여 방황에서 벗어나자
젊은이들이여, 그대들은 지금 남다른 무엇이 되고 싶고, 남보다 별난 무엇을 갈구하여 이룩한 성취를 과시하고 싶고, 불변의 진리를 찾아내어 남기고 싶은 시기일 것이다. 기막힌 울림소리로 세상을 감동시켜 울려 주고 싶은 꿈과 야망, 포부와 욕망, 희망 같
경남일보   2012-04-16
[경일포럼] 대형마트 휴무제, WTO 그리고 헌법적 가치
유통법 개정에 따라 ‘슈퍼 슈퍼마켓(SSM)’ 등 대형마트에 대한 영업시간 제한과 의무휴일에 관한 조례를 자치단체별로 제정하기도 하고 일부에서는 시행하거나 시행을 앞두고 있다. 약 1달 전 전북지역에서 처음 시행한 월1회에 불과한 대형마트의 휴무제가
경남일보   2012-04-16
[경일춘추] 착각
향교 충효교육원에서 예절을 강의하는 이미연 선생이 어느 날 시(詩) 한수를 들고 와서 직원들 앞에서 낭송했다. 장내는 숙연한 분위기가 됐다. 환갑, 진갑도 지나고 60도 중반을 넘긴 할머니가 시를 읽고는 감성 풍부한 열다섯 살 문학소녀인양 옛날 엄마
경남일보   2012-04-16
[열린칼럼] 이준의 역학이야기 <흥망성쇠>
여몽정은 파궁부(또는 파요부)에서 이런 말을 하였다. “사람이 비록 구름 같은 뜻이 있다고 하여도 운이 닿지를 않으면 능히 그 포부를 펼칠 수 없다. 경륜과 학식이 가득하여도 백발이 되도록 급제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고, 재능과 학문이 성기고 얕아도 소
경남일보   2012-04-13
[천왕봉] 봄의 신비
지난주까지만 해도 전혀 낌새를 보이지 않던 산수유 꽃이 노랗게 피었나 했더니 여기저기서 진달래도 연분홍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지난 가을 낙엽이 떨어지고 난 뒤로 삭막하고 쓸쓸하게만 보이던 산과 들에 꽃이 피어나고 연초록 잎들이 돋아나면서 하루가 다
경남일보   2012-04-13
[열린칼럼] 선거, 그 후
선거가 끝났다. 아침저녁으로 길가에서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손을 흔들며 열심히 고개를 숙이던 모습이며, 차량을 동원해 온 시내를 달리며 쉼 없이 스피커를 통해 자신의 공약을 내세우며 자신을 찍어 달라던 후보자들이다. 그들 중에는 지금 당선 축하인사에 여
경남일보   2012-04-13
[사설] 학교운동부 부패, 근본대책부터
학교 운동부의 부패행위는 관행적이라 할 정도로 심각하다. 경남도교육청이 이런 운동부에 대해 상시감사 체제를 가동하겠다고 나섰다.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기관 부패조사에서 경남교육청이 아주 나쁜 성적을 거뒀고, 그 주요원인이 운동부의 부패였기 때
곽동민   201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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