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4,668건)
[천왕봉] 부처님 오신 달
4월(음력)은 부처님이 오신 달이다. 절을 찾아 소원을 담은 등을 다는 수많은 신도들에게 도법 스님은 ‘내가 본 부처’에서 부처님의 참 모습을 풀이한다. 부처님이 깨달음을 통해 해결한 문제는 “생로병사에서 해탈하고, 고통을 여의고 즐거움을 얻었으며,
경남일보   2012-06-05
[사설] 찬반 여론 극명한 지리산 댐 재추진 그만 두라
지리산댐 건설계획에 대한 찬반 논란이 거세다. 지리산댐 건설 논란에 앞서 함양의 ‘용유담’ 명승지 지정 존폐여부가 이달 안에 확정될 예정인 가운데 찬반 여론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지리산 용유담은 댐 수몰 예정지인 함양군 휴천면 임천강에 위치해 있
경남일보   2012-06-05
[사설] 안보교육 강화, 더 절실하다
전쟁 없는 세상이 없다. 인간의 역사는 사람을 죽이고, 그럼으로써 새로운 영역을 끌어내는 과정을 통해 지속되고 있다. 기록이 희미한 옛날은 열외로 두어도 지금도 민족과 국가 간의 크고 작은 치열한 싸움은 계속되고 있다. 우리의 경우도 나라를 빼앗긴 일
경남일보   2012-06-05
[기자칼럼] 고성보건소 공무원 폭력사태
고성군보건소 여계장들이 점심자리에서 서로 오고 간 사소한 문제가 확대돼 폭력사태로 이어져 말썽을 빚고 있다. 이 문제로 고성군 감사팀이 사실확인에 나서는 등 ‘망신살’이 뻗치고 있다는 보도(본보 5월 16일자 4면)에 따라 이학렬 군수가 지난달 18일
김철수   2012-06-05
[열린칼럼] <하갑돈 三思一言> 이별이구나
찔레꽃 덤불 속에소쩍새 잠이 들고봄 한철 몸 부비며도타운 정(情) 나누었건만따가운 여름 햇살에고매한 그대 향기하얗게 지고 캬랑한 그대 목소리까맣게 지고 있네그대! 잘 가라그대! 잘 가거라찔레꽃은 소쩍새 보고 울고소쩍새는 찔레꽃 보고 우네/문화기획가
경남일보   2012-06-05
[경일춘추] 월야(月夜)
아이들을 재우고 잠을 청하며 뒤척이다 밤하늘을 환하게 비추는 보름달을 보며 상념에 잠긴다. 지난 5월은 ‘가정의 달’이었다. 특히 8일 어버이날에는 자녀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저마다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것을 보고 고향의 부모님이 떠올라 눈시울을 붉
경남일보   2012-06-05
[열린칼럼] 청춘과 진보예찬
지난달 제자가 쓴 책 1권을 받았다. ‘조금 다른 지구마을 여행’이라는 이 책은 25세의 대학 3학년인 필자가 7개월 동안 20여 개 나라의 오지나 위험지역을 돌며 그곳의 NGO들을 만나면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기록한 특별한 여행기다. 몇 년 동안
경남일보   2012-06-05
[경일시론] 지금 우리정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미국의 남북전쟁 당시 링컨대통령이 케티스버그 국립묘원 안장식에서 한 연설은 지금까지도 인구에 회자되는 명문으로 남아 있다. 링컨은 모두 266단어로 구성된 ‘새로운 자유의 탄생(a new birth of freedom)’이라는 제목의 2분간의 짧은 이
경남일보   2012-06-05
[천왕봉] 어려워 보이는 상생 국회
19대 국회 임기가 지난달 30일부터 시작됐다. 국회법에 따르면 임기 개시후 7일째인 5일까지는 국회의장단을 선출해야 하고 상임위 구성은 의장단 선출로부터 3일후인 8일까지 마쳐야 하는데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원 구성 협상에 별 의지가 보이지 않아
김응삼   2012-06-04
[아침논단] 이제는 예절교육을 통해 국민의 격을 높일 때이다
르몽드가 우리나라의 예절을 소개하는 기사를 게재한 적이 있다. 프랑스의 유력 일간지인 르몽드는 ‘세계의 예절’ 시리즈에서 한국이 서양의 행동양식을 받아들이긴 했어도 정서적으로는 전통 예의범절(禮儀凡節)이 깊게 자리 잡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나 르몽드
경남일보   2012-06-04
[사설] 풍수해 관리, 국가차원 종합계획 필요하다
국토해양부가 4대강 사업 이후 강변둔치 등 낙동강 친수시설의 관리비용을 지자체에 떠넘겨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는 일선 시·군의 재정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소식이다. 안 그래도 중앙정부의 복지포퓰리즘에 애꿎은 지자체만 골병 드는 판국에 낙동강 친수시설
경남일보   2012-06-04
[사설] 남해안 관광활성화 정부가 나서야
지난달 31일 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여수시에 김두관 도지사를 비롯한 경남·부산·전남 3개 시·도지사가 모였다. 하동·남해 등 남해안 연접 31개 시장 군수 구청장도 함께 참가한 이날 초광역회의의 핵심은 남해안 관광활성화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는 것이었
경남일보   2012-06-04
[기자칼럼] ‘길거리 금연’은 자연스러운 흐름
흡연자들의 설 땅이 갈수록 좁아지고 잇다. 서울시가 6월 부터 길거리 금연구역을 지정, 대대적인 단속에 나서면서 제도시행에 따른 실효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실 웰빙열풍이 불기 시작하고서 금연 분위기는 오래 전부터 우리 사회에 있어왔다. 오
임명진   2012-06-04
[열린칼럼] 직장에서 부족한 점은 성실로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일류가 되고 싶어 한다. 그러나 일류라 하여 무슨 일이나 잘하는 것은 아니다. 흔히 일류능력의 사원들이라 하여 모든 업무를 잘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즐겨 일하는 모습이야 감동적이고 아름다울 수
경남일보   2012-06-04
[경일포럼] 산과 자연에서 조금은 느리게 살기
얼마 전 문화와 관련되는 수업에서 필자는 50명이 가까운 학생들에게 과제를 내주었다. 내용인 즉, 24시간 동안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고 생활한 느낌을 제출해 달라는 내용이었다. 결과는 필자의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휴대폰 사용에 따른
경남일보   2012-06-04
[경일춘추] 중기청 비즈니스지원단 경남서부사무소 설치해야
우리나라는 수많은 중소기업 지원제도가 있는데, 대략 233개 지원기관이 7350가지의 중소기업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져 있다. 지원제도가 너무 많아서 관련 업무 전문가들조차 어떤 지원 제도가 있는지 파악하기조차 힘들 지경이지만 크게 자금
경남일보   2012-06-04
[경일시단] 참외 수박 고르는 비
딸 아이 먹일 참외빗물이 고른다꾀꼬리참외도 만져보고개구리참외도 만져보고어느 것이 더 달까냄새도 만져본다딸아이 먹일 수박빗방울이 고른다큰 것도 톡톡작은 것도 톡톡어느 것이 잘 익었나두드려 본다조평규 시인 프로필= 1945월간 문학 신인상작품해설= 빗물이
경남일보   2012-06-04
[열린칼럼] 이준의 역학이야기 <사회적 위상>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다. 사람은 그 개체적 순수성과 존엄에 관계없이 자기의 사회적 위상에 따라 다른 사람에게 특정한 모습으로 자리매김된다. 대통령 도지사 시장 군수 국회의원 도의원 시·군의원 장관 차관 재벌회장 사장의 직함이 바로 그 사람이고 그 사람
경남일보   2012-06-01
[기자칼럼] 통영시, 3대 시민의식 개혁운동 재점화 필요
통영시는 지난 2005년 12월 개통된 통영~대전간 고속도로, 2008년 4월 운행된 한려수도 조망케이블카, 2010년 12월 개통된 거가대로, 2012년 1월 개장된 장사도 해상공원 등 접근성 향상과 관광시설의 확충으로 관광객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허평세   2012-06-01
[천왕봉] 세계 고령자 대국
우리나라가 저출산·고령화 사회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러나 그 정도가 얼마나 심각한 지에 대해서는 별로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와 관련하여 최근 미래예측 전문지인 ‘퓨처 뉴스’가 현재의 정보를 기반으로 가까
경남일보   2012-06-01
 721 | 722 | 723 | 724 | 725 | 726 | 727 | 728 | 729 | 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