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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봉] 축구 명문도시 진주
오는 21일 경남일보 주최로 진주종합경기장에서 경남FC가 최강팀인 수원삼성을 불러들여 K-리그 경기를 갖는다. 지난 2010년 8월 제19회 전국체육대회 성공을 기원하고 진주종합경기장 개장을 축하하기 위해 진주에서 처음 전남드래곤즈와 K리그 경기를 열
박도준   2012-04-06
[사설] 후보자는 유권자의 소리에 귀기울여야
4·11총선이 5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한표라도 더 얻기 위해 후끈 달아오른 후보자와는 달리 유권자의 반응은 차갑다. 고유가와 경기침체의 장기화, 취업난 탓인지 먹고 살기 바쁜 서민들은 이번 총선을 썩 달갑게 여기지 않는 듯하다. 특히 정치권이 선거운동
경남일보   2012-04-06
[사설] 학원가, 조직폭력 세력 뿌리 뽑아야
진주에서 축제기간에 중·고등학생들을 동원해 앵벌이를 시킨 조직폭력배 일당이 경남경찰에 무더기로 검거됐다. 학원가에 기존 조직폭력 세력이 연계돼 있다는 얘기가 사실로 드러난 셈이다. 최근 학교폭력이 사회문제화되면서 경찰과 검찰, 학교가 총 동원돼 예방에
경남일보   2012-04-06
[열린칼럼] 종북인사 국회 진출 안된다
언론 지상에 ‘경기동부연합’이라는 생소한 조직이 연일 지면을 장식하고 있다. 통합진보당 이정희 공동대표의 4·11 총선 후보사퇴 과정에서 실체가 드러난 ‘경기동부연합’은 과거 북한의 대남통일 전선에 입각하여 연방제 통일을 추구한 ‘전국연합’의 지역조직
경남일보   2012-04-06
[경일포럼] 농림수산업을 우리의 미래산업으로
경남도내 연소득 1억원 이상 농업인 수가 1246명으로 지난 2009년 대비 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수산식품부의 조사결과에 의하면 전국 억대 농업인 수는 1만 6722명으로 2009년 대비 14%가 증가하였고, 경남의 연간 농업소득이 억대
경남일보   2012-04-06
[경일춘추] 껍데기
두꺼운 책 여러 권보다 한 편의 영화가 사실을 더 잘 말해줄 수 있다. 베스트셀러는 종종 영화로 만들어진다. 노래 한 곡이 영화 한 편보다 더 감동적인 경우도 많다. ‘나는 가수다’의 청중 평가단이 눈물을 흘리는 이유다. 노래 한 곡보다 짧은 시 한
경남일보   2012-04-06
[열린칼럼] 신기루
1798년 이집트에 원정한 나폴레옹의 군사들은 분명히 보이던 호수가 소멸되고 풀잎이 야자수로 변하는 광경 등 그곳의 기묘한 신기루 현상을 보고 놀라움을 금하지 못했다. 이때 종군하던 프랑스 수학자 G. 몽지만은 이 현상이 사막에 접해 있는 더운 공기층
경남일보   2012-04-06
[열린칼럼] <하갑돈 三思一言> 종이거울
(4월 7일 신문의 날에) 독자가 잠든사이 배달신문 한 부는 독자의 가정을 지켜주는 또 한명의 방범대원.채 마르지 않은 잉크내음과 촘촘한 활자는갓 솎아낸 냉이처럼 향긋한 봄소식을 전해주는 전령사.거르지 않은 정보가 넘쳐나는 일상에서받아본 신문 한 부는
경남일보   2012-04-06
[열린칼럼] 내가 꿈꾸는 세상, Barrier Free City
‘For some, It's Mt. Everest ’(누군가에게는 이 계단이 에베레스트산으로 느껴집니다)한국의 ‘광고 천재’라 불리는 이제석씨의 공익광고 문구다. 지하철 계단 앞에 선 두 사람. 한 사람은 아무런 거리낌없이 계단을 딛고 올라가지만 망연
경남일보   2012-04-05
[사설] 유권자 눈 부릅뜨고 정신 바짝 차려야 할 때
4·11총선 투표일이 불과 6일 앞으로 다가왔다.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자 여야는 ‘색깔론’으로, 종반전으로 접어들자 민간인 사찰문제로 연일 폭로전이 계속되고 있다. 선거초반 새누리당은 “야당은 철 지난 이념에 사로잡혀 국익을 버리고 나라를 혼란으로
경남일보   2012-04-05
[사설] 주 5일 수업 조기정착 필요하다
초·중·고 주 5일제 수업이 전면 시행된지 한 달째를 맞았다. 주 5일 근무가 확대 실시됨에 따라 자녀의 주 5일 수업제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는 분위기다. 참여 학생들이 늘면서 점차 주 5일제 수업도 서서히 정착되어 가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 다행
경남일보   2012-04-05
[천왕봉] 집단 따돌림
학교에서 다수의 학생들이 특정 학생을 대상으로 제법 오랜 시일동안 심리적·언어적 폭력 내지 괴롭힘과 신체에 위해를 가하는 행위를 집단 따돌림으로 정의하고 있다. 이 집단 따돌림, 왕따 등의 문제가 본격적으로 대두되기 시작한 것은 1990년대 중반으로
김순철   2012-04-05
[기자칼럼] 고성 경축순환자원화센터 건립 난항
고성군 영오면 가축분뇨를 처리하는 경축순환자원화센터 건립을 둘러싸고 군·농협과 지역주민들 간에 갈등과 불신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군은 지난 2010년부터 52억84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동고성농협을 사업자로 선정하고 오는 연말까지 고성군 영오면 양
김철수   2012-04-05
[경일시론] 위대한 유권자들이 승리하는 선거
한바탕 일진광풍이 한반도를 강타했다. 상층에서 형성된 찬 기운으로 갑자기 형성된 강한 저기압의 영향이었다고 한다. 이 이상저기압으로 서울에서는 19년 만에 4월 눈이 내렸고 전국은 태풍급 강풍으로 많은 피해를 입었다. 국회의원 선거전이 한창 달아오른
경남일보   2012-04-05
[경일춘추] 바람 부는 세상
고기압과 저기압의 충돌변화로 일어나는 공기의 흐름을 바람이라고 한다. 적게는 손바닥이나 입으로도 바람을 일으킬 수 있고 선풍기나 아날로그 제품으로도 바람을 일으킬 수 있지만 크게는 폭풍, 뇌우, 회오리바람 같은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큰 바람도 있다.우리
경남일보   2012-04-05
[열린칼럼] 눈을 돌려 하늘을 보라
IT기술의 발전과 함께 휴대폰이 현대인의 친구로 자리 잡은 요즘에는 이를 휴대용 컴퓨터처럼 사용할 수 있는 소위 스마트폰이 휴대폰 시장을 점령하고 있다. 2011년 하반기에는 국내 휴대폰에서 스마트폰의 비율이 80%를 넘겼다고 한다. 이렇게 혁명이 일
경남일보   2012-04-05
[열린칼럼] 보약, 제대로 알고 먹자
보약, 제대로 알고 먹자!흔히 보약은 봄, 가을에만 먹고 여름, 겨울에는 먹지 않는 것으로 생각하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보약은 몸이 허약한 상태를 개선하여 건강을 회복시키는 약이므로 복용 계절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계절에 따라 쓰이는 한약재
경남일보   2012-04-04
[열린칼럼] 공주님·왕자님만 사는 나라
독일사람들이 한국을 방문하면 의아해하는 것 중의 하나가 시도 때도 없이 돌아가는 텔레비전이다. 별로 보는 사람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기차역이나 버스터미널 심지어 길거리 공공장소에까지 사시사철 켜 놓는다. 절약과 근검을 최고의 미덕으로 삼는 독일사람인지라
경남일보   2012-04-04
[사설] 정치권 석고대죄 마음으로 헌신하라
‘총선·대선이 끝나면 정치권이 석고대죄해야 한다.’ 2일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직원 정례조회에서 김두관 지사가 한 말이다. 이날 김 지사는 총선을 앞두고 표를 의식해 지방정부의 재정을 전혀 감안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0~2세 영유아 전면 무상보육’
경남일보   2012-04-04
[사설] 무리한 물가관리 혼란만 부추긴다
무리한 물가관리 혼란만 부추긴다정부의 무리한 물가관리가 곳곳에서 사회갈등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설탕가격을 낮추겠다며 설탕을 대량수입한데 이어 기름값 상승을 막겠다고 ‘알뜰주유소’를 열었지만 애매한 소비자들만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거기에다 최근에는 서
경남일보   201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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