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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내품이 아닌 ‘우리품’ 지리산이다
함양군의 ‘지리산면’ 행정명칭 변경추진으로 지리산 주변 자치단체가 발끈 하고 나섰다.지리산 주변 지방자치단체는 예로부터 영호남 구분함이 없이 서로 정을 나누며 상호발전과 화합을 다지며 지금까지 대자연의 넉넉한 품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삶을 이어오고 있다
양성범   2012-05-25
[기자칼럼] 함안군 청렴도 높여라
함안군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11년도 청렴도 측정결과 종합청렴도 8.14점으로 경남도내 8위를 차지했다. 이는 2010년도 12위에 비해 상승한 결과지만 여전히 도내 중위권에 불과한 것으로 청렴도 우수 지자체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대책마
여선동   2012-05-24
[기자칼럼] 기업도시 창원의 현주소
아파트 입주민과 갈등을 지속해온 창원 북면 철강산단이 경남도산업단지심의위에서 부결로 사실상 무산됐다. 장래 민원이 우려된다며 한차례 심의유보를 한 도심의위는 예상대로 민원이 들끓자 결국 부결시켰다. 창원시는 앞서도 도심 한복판에 아파트를 짓는 과정에
이은수   2012-05-22
[기자칼럼] 시민 먼저 생각하는 4대강 사업
4대강 사업이 오는 6월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생태공원, 자전거도로, 산책로 등 각종 하천시설물 관리와 민원해결을 두고 지자체가 골치를 앓고 있다. 관리해야 할 지역은 많고 정작 필요한 예산과 인력확보가 어려운데다 민원까지 겹쳐 있기 때문이다.양산
손인준   2012-05-21
[기자칼럼] 이웃도 없는 파파라치
얼마 전 동네 조그마한 식당이 무허가로 영업을 하다가 관할행정에 의해 허가를 받았다. 개업한지는 제법 지났지만 영세 사업장인데다 허가를 받기까지 시일을 차일피일 미루다가 곤란을 당한 것이다. 평상시와 다름없이 영업준비를 하던 중 불쑥 찾아온 공무원은
황용인   2012-05-18
[기자칼럼] 경남 현안에 손놓고 있는 도내 의원·당선자들
김석동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우리금융지주 민영화을 위한 우선협상 대상자를 8∼9월에 정할 것이라고 하면서 경남·광주은행의 분리매각이 경남 최대 현안으로 떠올랐다. 우리금융지주 산하 경남은행의 분리매각을 주장해온 경남도민들과 지역 상공인들은 일괄매각에 강
김응삼   2012-05-18
[기자칼럼] 음주운전은 '공공의 적'
시민들은 언론매체를 통해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한순간에 잃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있지만 정작 본인들은 음주운전의 심각성과 위험성을 모른 채 무의식적으로 운전대를 잡는다. 운전자들은 자신이 마신 음
정철윤   2012-05-17
[기자칼럼] 진주·사천 통합, 공동체 화합이 우선이다
기자가 대학을 다니던 1980년대 초 한 강좌에서 포항제철(현 포스코)의 성공신화를 화제에 올렸다. 당시 미국의 한 저명 칼럼니스트가 신문에 포철의 성공신화를 기고하며 고(故)박태준 회장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다. 신문은 박 회장의 탁월한 리더십이 불
이웅재   2012-05-16
[기자칼럼] 동네슈퍼 북적, 전통시장은 냉랭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5월 첫 의무휴업일인 13일 전국 61개 지방자치단체에서 모두 596개 점포가 문을 닫았다. 이날 저녁 급하게 살 것이 있어 동네 슈퍼마켓을 찾았다. 평소와 달리 쇼핑을 하는 이웃 주민들이 많았다. 인근 GS슈퍼마
박철홍   2012-05-16
[기자칼럼] 진주 봄축제 기대해볼까?
진주시가 봄축제 강화를 위해 팔을 걷었다. ‘제11회 진주논개제’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진주성 일원에서 열리는데 올해는 지난해 예산삭감으로 축소됐던 행사들이 예산증액으로 다수 부활하면서 예년의 행사모습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교방문화를
강민중   2012-05-15
[기자칼럼] 양날의 칼
요즘 밀양시민들은 불만이 늘어나고 있다. 택시를 타든 식당에서 밥을 먹든 간에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는 한두 사람의 입에서 똑같은 볼멘소리가 나온다. “이웃 창녕에는 넥센타이어 등 굴지의 대기업들이 유치돼 지역경제에 청신호가 켜지는데 밀양은 아직도 캄캄
양철우   2012-05-11
[기자칼럼] 오만의 정치
정치가 오만해지고 있다. 4·11총선이 끝난 지 한 달 남짓 지나지 않았지만 정치는 벌써 오만과 교만의 극치를 달리고 있다.먼저 통합진보당의 사례. 통합진보당이 비례대표 경선부정 의혹을 둘러싸고 봉착한 위기는 외부의 공격에서 온 게 아니라 통합진보당
이용우   2012-05-10
[기자칼럼] 국회의원 당선자, 남부내륙철도 조기 착공 앞장서길
요즘 의령지역 주민들은 고장에 고속철도 역사가 들어선다는 기대감에 다소 들떠 있는 것 같다. 경남내륙의 교통오지인 의령·합천군에도 김천~거제간 남부내륙을 관통하는 고속철도 시대가 열리게 됨에 따라 주민들은 저마다 지역발전의 견인차가 될 철도의 착공 시
박수상   2012-05-09
[기자칼럼] 업소 친절이 남해를 살린다
오래 전부터 남해군을 찾은 내방객들이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고 나오면서 하는 공통적인 말은 친절은 찾아볼 수 없다며 불친절한 업소들을 꼬집었다. 지역민들도 그렇게 느끼고 있다. 아는 얼굴에 차마 그 기분을 표출시키지 못했을 뿐 기분은 자주 상한다는 것이
차정호   2012-05-09
[기자칼럼] 고성읍 청사부지 소공원 조성을
고성읍사무소 현 청사부지를 읍민들을 위한 도심 속의 소공원으로 조성돼야 한다는 의견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읍민들의 숙원인 읍청사가 준공을 앞둔 시점에서 현 읍청사 부지를 매각하느냐, 아니면 읍민을 위한 쉼터로 활용하는냐를 놓고 논란을 빚고 있다.고
김철수   2012-05-08
[기자칼럼] 전통시장 다윗과 대형마트 골리앗
대형마트 강제휴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지만 골리앗 대형마트와 다윗 전통시장의 싸움이 눈물겹다.대형마트 쇼핑객들이 시장이나 골목길 슈퍼로 몰릴 것으로 기대했으나 매출 변화에는 큰 변화가 없고 오히려 쇼핑객들의 패턴 변화와 불편함만 가져왔다.대형마트는
오태인   2012-05-04
[기자칼럼] 신고와 고자질
요즘 교육계를 보면 참으로 어지럽다. 언론보도를 보면 학생과 학부모가 교사를 폭행했다는 뉴스도 심심치 않게 보도되고 학생 간에 왕따, 학교폭력 문제도 예삿일이 아닌 것 같다.지금 학교가 위태롭다. 학생들은 학교를 싫어하고 두려워한다. 학교폭력, 왕따,
임명진   2012-05-03
[기자칼럼] 저울의 의미
정부는 매년 4월20일부터 1주일 간을 장애인 주간으로 지정해 전국 각 시·도별로 장애인 체육대회와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열어 장애인의 화합과 친선을 도모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각 지자체는 기념식 등 행사를 통해 재활과 자립에 모범이 되는 장애
곽동민   2012-04-27
[기자칼럼] 지방이스스로 자치권 되찾아야 한다
0~2세 영·유아 전면 무상보육의 예산 부담분을 놓고 지금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에 힘겨루기가 진행중이다. 중앙정부가 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결정한 만큼 전액 국비로 추진해야 한다며 전국 16개 시·도가 지방정부 부담분에 대한 추경편성을 거부했다. 지
정영효   2012-04-26
[기자칼럼] 몸가짐부터 바로 하는 정치인 되길
전국을 들끓게 했던 4·11총선도 모두 끝이 났다. 당선자와 낙선자가 가려지고 거리 곳곳에는 이들이 내건 현수막만이 선거의 후유증으로 남아 있다. 어떤 이는 당선의 기쁨을 담은 내용으로, 또 어떤 이는 다음 기회를 보기 위한 말로 아픔을 삼키며 각각
박준언   201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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