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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시론] [경일시론] 아름다운 꽃은 홀로 피지 않는다
꽃은 언제부터 이 세상에 출현했을까? 원래부터 있었을 것 같지만 세상에 ‘원래부터’는 없다. 반드시 시작이 있고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꽃도 마찬가지다. 꽃이 세상에 출현한 건 1억4000년쯤 전이라고 한다. 식물은 꽃을 통해 수분하고 짝짓기를 하여
경남일보   2018-04-23
[열린칼럼] [독자투고]이륜차의 위험요소 예방이 최선의 길
따뜻한 봄 날씨가 계속되면서 이륜차인 오토바이를 타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된다. 특히 배달로 영업을 하는 직종 등, 가까운 거리를 짧은 시간에 내왕하기에는 오토바이가 가장 적격인지도 모른다. 그만큼 오토바이는 타고 내리기가 편하고 시간도 단축되어 시내는
경남일보   2018-04-22
[천왕봉] 사코
도쿄에서 기차로 1시간 30분여 거리에 있는 겨우내 눈덮인 산야와 조그마한 시골마을을 배경으로 한 소설 설국은 일본이 자랑하는 소설가 가와바다 야스나리의 작품이다.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미학적 표현과 작품속에 잔잔히 깔려있는 허무주의적 사상의 편린들
경남일보   2018-04-23
[사설] '묻지마식 후보공천' 자중지란 자초
창원시장을 비롯, 일부지역의 단체장, 도의원, 기초의원 등 6·13 지방선거 공천 후유증이 심상치 않다. 여야의 창원시장선거는 무소속 출마가 줄을 이으면서 ‘안갯속’이 되어 가고 있다는 말도 나온다. 오랫동안 몸담았던 당이 공천을 주지 않았다고 반발,
경남일보   2018-04-23
[열린칼럼] [기고]21세기 지역 ‘신언서판’의 출발을 알리며
진주 남강의 물빛이 점점 짙어가는 이 봄에, 우리 진주의 미래가 될 ‘우주부품시험센터’가 착공식을 갖게 되어 시민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옛 어른들이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삼은 ‘신언서판(身言書判)’을 지역에도 똑같이 적용할 수 있다고 보고
경남일보   2018-04-23
[사설] 평가부실 지방공기업, 중앙서 철저히 통제해야
행정안전부의 123개 공공기관, 146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2017년도 열린혁신 추진 실적 평가 결과 발표에서 경남도내 지방공기업 대부분은 평가가 좋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우수 기관은 한 곳도 없고, 창원시시설관리공단, 김해시도시개발공사와 통영
경남일보   2018-04-23
[기자칼럼] [기고] 주민 맞춤형 ‘탄력순찰’
한때 기업이 만들어내는 제품을 소비자는 불편이 있어도 감수하며 사용해야했던 시대가 있었다. 그러나 현재는 고객이 요구하는 제품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맞춤형으로 제작해 판매하는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이 사회 저변에 자리 잡고 있다. 제조업
경남일보   2018-04-23
[아침논단] 진주 사직단을 아십니까
인간은 오래전부터 토지 위에서 생활과 생산을 영위해왔다. 토지는 모든 생존의 기본이다. 집과 음식은 토지 위에서 창출된다. 그래서 우리 선조들의 도시계획에는 토지신과 곡식신을 모시는 성소(聖所)가 포함된다. 토지신은 ‘사(社)’, 곡식신은 직(稷)‘이
경남일보   2018-04-15
[천왕봉] 양식업계의 이중고
본격적인 관광철을 맞아 웃음꽃이 피어야 할 도내 양식업계가 울상을 짓고 있다. 노로바이러스 악재를 넘겨 한숨을 돌렸지만 성수기를 앞두고 패류독소가 발생, 도내 전 해역으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가뜩이나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식업계를
김순철   2018-04-22
[경일춘추] 추억의 검정 고무신
베이비부머 세대에는 검정 고무신에 얽힌 추억을 하나씩은 간직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린 시절 흰나비 고무신을 신은 필자는 검정고무신이 너무 신고 싶어 초등학교에 가면 친구들과 부모님 몰래 신발을 바꾸어 신고 다닌 적이 있습니다. 요즘은 멋으로
경남일보   2018-04-19
[열린칼럼] [월요단상] 여성의 매력
개성 미란 남들과 비슷하면 그것은 벌써 매력으로서 감점이 되기도 한다. 매력이란 자기 혼자만의 개성에서 우러나오는 것으로써 화려한 화장과 값비싼 옷에다 보석으로 치장한다 해도 제 모습을 잃을 수 있다. 여성의 매력이란 외모도 소중하지만 특히 교양을 갖
경남일보   2018-04-22
[사설] 이번 쌀 과잉생산 대책도 실패인가
정부는 올해 19년째 이어져 온 쌀 과잉생산 문제를 풀고자 벼 생산 농가가 논에 다른 작물을 심으면 지원해주는 쌀 생산조정제를 실시했으나 참여 농가가 적어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정부가 논에 조사료나 두류 같은 다른 작물을 생산하면 1㏊당 평균 340만
경남일보   2018-04-22
[기자칼럼] 청소년 건강관리에 힘 쏟아야
우울증에 빠지면 다양한 인지 및 정신 신체적 증상을 일으켜 일상 기능의 저하를 가져오게 된다.특히 우울장애는 감정, 생각, 신체 상태, 그리고 행동 등에 변화를 일으키는 심각한 질환이다.문제는 아직 자아가 미성숙한 청소년들이 우울증에 더 많이 빠질 수
김영훈   2018-04-22
[경일시론] [경일시론]싱가포르 교육의 국제경쟁력
싱가포르는 인구 560만의 도시국가로 국민소득(5만달러)이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부강한 나라이다. 일본보다 높다. 국토면적은 서울보다 크고 인구는 경상도 보다 적다. 싱가포르는 2017년 세계경제포럼(WEF) 국가경쟁력평가에서 137개 국가 중 스위스
경남일보   2018-04-22
[사설] 혈전이 예고되는 경남도지사 ‘김-김 전쟁’
6·13 경남도지사 선거는 더불어 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양당 후보 2명이 사실상 확정 상태가 되면서 선거전 양상이 심상치 않아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과 자유한국당 김태호 전 의원 간에 ‘김-김 일대 혈전 전쟁’이 예고, 본격 시작됐다. 민주당
경남일보   2018-04-22
[경일춘추] 차 한 잔에 풍경 두 잔인 곳, 화개
많은 사람들이 염려하는 가운데 그들은 시골의 한적한 곳에 카페를 열었다. 네비게이션도 제대로 안내하지 못하는 접근성 최하위의 장소였다.“거 참, 이런 곳에다 카페를 한다니, 저 친구는 대체 이해할 수가 없어” 살림집 마당에 가게를 짓는데 구경을 갔더니
경남일보   2018-04-19
[천왕봉] 장애인의 날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이다.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우리나라에서 장애인과 관련된 기념행사가 처음 열린 해는 1972년. 한국신체장애자재활협회(현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4월 2
정영효   2018-04-19
[기자칼럼] [현장칼럼] 수상만으로 끝나는 군민상 되어서는 안된다
함안군은 올해 28회째로 함안군민상을 20일 함안아라문화제 개막식 날 수여한다.함안군민상은 군민의 복리증진과 군민화합,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사람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건전한 사회기풍을 조성하고 선진 군민의식을 함양코자 1984년 11월11일
여선동   2018-04-19
[열린칼럼] [기고]사회적 약자 보호해야
내용우리가 말하는 사회적 약자는 어떤 사람들을 말할까? 사회적 약자나 소수자는 ‘신체적 문화적 특징으로 인해 사회의 주류 집단 구성원에게 차별받으며, 스스로도 차별받는 집단에 속해 있다는 의식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정의할수 있다.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경남일보   2018-04-19
[사설] 보수 텃밭 경남에서 넘쳐나는 민주당 후보
그간 보수가 그나마 자신의 텃밭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 과거에는 경남을 비롯, 영남권 전체를 그늘로 두고 있었다면 이제는 쪼그라든 느낌이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경남도 보수가 그리 낙관할 수 있는 지역이 아닌 것 같다. 문재인 대통령의
경남일보   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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