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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명산] 평사리 들판 내려다보는 우애좋은 두 봉우리
옹골찬 암벽이 불거져 있는 형제봉 9부능선 왼쪽이 형제봉정상이다. 1926년 통영에서 태어난 ‘토지’의 작가 박경리는 2008년 5월 통영에 묻혔다. 그는 토지의 배경 하동 악양을 비롯해 평사리 무딤이들, 최참판댁을 한 두차례 다녀갔다고 했다. 스치듯
최창민   2013-06-21
[100대명산] 울창한 숲 저 멀리에 아련한 지리산 능선
단청 없는 요사채는 이미 빛이 바래 버렸고 절집 기둥에서 흘러나온 검붉은 송진은 아스팔트 공사장에 흘러내린 타르마냥 지저분했다. 처마 밑에 놓인 소화기는 작동여부를 알 수 없을 정도로 낡았고 인적이 끊어진 마당에는 잡초가 우거져 ‘경남도 기념물 229
최창민   2013-06-14
[100대명산] 늘어선 바위 기둥을 따라 신비로운 산행
▲주상절리대를 형성하고 있는 서석대 일부와 수림 반듯하게 잘린 다각형의 돌기둥이 하늘을 찌를 듯이 솟구쳐 있다. 마치 고대 그리스 신전의 기둥 같기도 하고, 인류 외 것의 거석문화(?)일부를 옮겨다 놓은 것 같기도 하다.왜 이 거대한 바위가 인위적으로
최창민   2013-06-07
[100대명산] 영남알프스를 한 눈에 담아 오다
영남알프스의 종착지 천황산과 재약산, 취재팀은 운문산을 시작으로 가지산간월·신불산을 거쳐 이번 산행으로 영남알프스 4개산을 마무리한다.천황산을 비롯, 영남알프스는 억새와 늪의 고향이다. 바람에 억새술 흩날리는 늦가을에 이곳을 찾아야만 제격일진대, 이
최창민   2013-05-31
[100대명산] 억새평원, 하늘 바람이 바위를 쓰다듬는 곳
신불산에서 본 간월재와 간월산 전경 하늘의 평원 신불산, 바람도 쉬어가는 간월재, 억새 바람길 영축산…, 신불산을 중심으로 왼쪽 간월산 오른쪽 영축산을 각각 특징적으로 분류해 명료한 우리말로 이름지어놓았다.이런 언어들은 듣는 이에게 인간의 어느 삶,
최창민   2013-05-24
[100대명산] 초록 잔치 속 아찔하게 반짝이는 산맥의 멋
▲암릉 치마바위와 초록 수리봉이 어우러진 운문산의 위용. 등산객이 카메라에 풍경을 담고 있다.영남알프스는 밀양 양산 청도 등에 걸쳐 있는 1000m이상 되는 산군을 일컽는다. 정리하면 밀양 쪽 운문산에서 가지산 신불산 재약산 천황산까지 총 연장 40k
최창민   2013-05-17
[100대명산] 日 건국신화 고천원을 예서 찾아본다
▲우두산 상봉으로 가는 길에서 병풍같은 암릉을 만날 수있다. 하늘에서 신이 내려와 나라를 세웠다는 일본의 개국신화도 우리 단군신화와 비슷하다. 다른 점이 있다면 신들이 내려와 땅에 닿기 전 가족을 이루고 살았다는 고천원((高天原·하늘의 벌판)이라는 별
최창민   2013-05-10
[100대명산] 그림같은 다도해 절경과 아픔이 공존하는 산
70년대 초까지도 정부에서는 초등학교부터 반공교육을 집중적으로 시켰다. 교과서에 간첩을 식별하는 요령이나 방법을 실어 아이들에게 경각심을 갖게 했다. ‘새벽에 흙 묻은 옷을 입고 홀로 산에서 내려오는 사람’이라거나, ‘뻔한 길을 두번 세번 물어본다’거
최창민   2013-05-07
[100대명산] 다도해 보인다더니 안개속 산행은 상상의 바다
미국 아치스 내셔널 파크와 서부의 밸리 오브 파이어, 그랜드 캐년과 같은 지형은 지구 탄생 수십억년동안 이어진 바람, 비, 구름, 땅의 용틀임으로 형성된 전무후무한 걸작품이다. 아치형 터널을 비롯해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기이한 형상이 대지를 장식한다.
최창민   2013-04-26
[100대명산] 꽂샘추위에 점령당한 전쟁 비극 간직한 산
주 5일제 근무와 경제의 발전 등으로 레저 인구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자연과 함께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는 등산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100세시대, 건강한 삶과 윤택한 삶을 추구하는 세태변화에 맞춰 운동도 하면서 심신을 치유하는 ‘힐링’의 개
최창민   201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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