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471건)
[기자칼럼] 고성 당항포에서 고철로 변한 ‘수영함’
고성군 당항포에서 정박해 지난 10여 년 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던 퇴역함정 수영함이 돌아갈 채비를 하고 있다. 고성군은 지난해 말 수영함에 대한 심각한 안전위험 진단이 내려져 해군에 반납을 결정했다.지난 1944년 건조된 수영함(LS
김철수   2018-03-05
[기자칼럼] 그 많던 불법현수막은 다 어디로 갔을까
지난해 어느때부터 거리마다 아파트·상가 분양을 알리는 불법현수막이 난무했다. 특히 주말·휴일 교차로에는 수많은 불법현수막이 내걸려 ‘경연장’을 방불케 했다.업자들은 공무원들이 쉬는 날을 악용해 금요일 밤이나 토요일 새벽에 현수막을 걸고 월요일 새벽에
박철홍   2018-03-04
[기자칼럼] [현장칼럼]사천바다케이블카 유종의 미를 거두자
불꺼진 항구 삼천포지역을 회생시킬 유일한 대안이라며 이론(異論) 불가의 여론을 등에 업고 추진해온 사천바다케이블카가 내달 13일 개통식을 갖는다. 2011년 경남도 모자이크 사업에 선정되면서 200억원의 사업비 지원을 바탕으로 시작한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이웅재   2018-03-01
[기자칼럼] [현장칼럼] 구 함안IC부지 활용 군민 지혜 모아야
함안군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구 함안IC부지 관문 활용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특히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치단체장, 도·군의원 예비후보자들이 부지 활용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대안을 쏟아내고 있어 어느 때 보다 귀추가 모아지고 있다.예비
여선동   2018-02-27
[기자칼럼] 부끄러운 ‘함양’ 양반골
작금의 사태에 함양군민들이 너무도 속상하고 부끄러워 고개를 들 수가 없는 지경이다.지방자치가 시작된 후 초대 군수를 제외하고 4명의 전·현직 군수가 구속되는 일이 발생하면서 한마디로 군 전체가 페닉상태에 빠져있다. 리조트 개발 업자로부터 뇌물을 받는
안병명   2018-02-25
[기자칼럼] 문화판, 이 바닥
바닥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면 ‘평평하게 넓이를 이룬 부분’ ‘물체의 밑부분’ ‘지역이나 장소’라는 뜻풀이가 나온다. 우리는 대부분 어떤 단체나 조직의 영향력이 미치는 부분을 ‘바닥’이라고 부르곤 한다. 이 경우 대게 ‘이 바닥’이라고 하는 영역은 나
경남일보   2018-02-25
[기자칼럼] ‘고독사’ 개인 문제 아닌 사회 문제
아이가 태어나면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축복하고 축하를 보낸다. 그럼 세상을 떠날 때는 어떨까.물론 축복 할 수 없는 일이지만 곁에서 지켜주며 마지막 가는 생애를 함께한다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지 않을까.하지만 최근 이런 위안조차 받지 못하고 홀로
김영훈   2018-02-20
[기자칼럼] [현장칼럼]사천시민들은 불안하다
요즘 사천시민들의 마음은 허탈하고 불안하다. 누구는 부끄럽기까지 하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지역민을 대표하고 지역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국회의원과 시장이, 불미스런 일들로 연이어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으니 그럴 만도 하다. 지역 국회의원은 ‘막말 논
문병기   2018-02-20
[기자칼럼] 전국체전 유치 ‘협력’해야
낙동강을 사이에 두고 이웃한 김해시와 양산시가 오는 2023년 개최되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유치전에 뛰어 들었다.경남에서 통합 창원시 다음으로 많은 55만 인구의 김해시는 전국체전을 100만 거대도시로 성장하는 디딤돌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사
박준언   2018-02-20
[기자칼럼] 거창군, ‘클린선거’ 앞장서야
오는 6·1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불꽃 튀는 득표경쟁에 돌입한 가운데 지역정가가 벌써부터 술렁이고 있다.때마침 거창군수 선거 출마예정자인 모 후보가 최근 ‘클린선거 실천’ 선포식을 갖고 공명선거 정착을 위한 ‘함께하는 클린선
이용구   2018-02-19
[기자칼럼] [기자의 시각] 민심은 누구의 손을 들어줄까
도내 자치단체장의 불출마 등으로 올해 지방선거에서 현직 없이 선거를 치르는 ‘무주공산’ 지역만 8곳에 달한다. 여기에 수사·재판을 받는 단체장까지 공천에서 배제될 가능성이 있어 단체장 공천 경쟁이 그 어느때보다 치열할 전망이다.특히 그간 보수 성향이
이은수   2018-02-18
[기자칼럼] 귀농 그리고 텃세
얼마 전 도시민 10명 중 4명이 귀농과 귀촌을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농촌경제연구원 도시민의 은퇴 후 귀농·귀촌 의향 조사에서 44.1%가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이처럼 도시민 절반 가까이가 은퇴 후 귀농을 꿈꾸고 있지만 현실적인 장벽 중 하나가
박성민   2018-02-13
[기자칼럼] 네거티브 선거전 이제 그만
6·13 지방선거를 4개월 앞둔 창녕군 지역정가가 후보난립으로 인한 조기과열 양상을 보이며 추측을 사실처럼 전달하는 네가티브전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특히 창녕군수 출마예상자가 15명으로 3선 연임 제한으로 무주공산이 된 군수 출마 예정자들이 대거 몰리
정규균   2018-02-11
[기자칼럼] 보수텃밭 합천에서 출마하는 민주당 후보
“냉철한 이성과 뜨거운 가슴으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합천군수에 출마한다”정재영 전 합천군의원은 지난 30일 합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 소속으로 합천군수 도전장을 냈다.지금까지 합천에서는 민주당 후보로 합천군수 출마는 처음 있는 일이며
김상홍   2018-02-07
[기자칼럼] 화마(火魔)의 교훈
최근 과거 24절기의 하나인 소한과 대한에 얽힌 속담도 구분되지 않을 정도의 맹추위가 한반도를 강타하고 있다.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면 부릴수록 우리의 일상은 자연스레 움츠러들게 되고 따뜻한 것을 찾을 수밖에 없다.결국 몸을 데울 수 있는 것은 불을 가
황용인   2018-02-05
[기자칼럼] 경남교육청 사고대처에 박수
지난달 22일 오전 9시께 캄보디아 바이에이구에서 산청중·고생 8명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오후 12시 30분 갑작스러운 비보를 접한 도교육청은 지체하지 않고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교육부에 즉각 통보했다. 이후 오후 4시부터 산청중학교에 사고수습상황실을
강민중   2018-01-31
[기자칼럼] 고성군 야구장 조성사업
고성군이 77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야구장 건립을 추진하자 일부 군민들은 과도한 예산 투입을 우려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야구장 조성에 국비 20억원, 도비 6억원, 군비 51억원 등 전체 77억 원이 투입된다.군은 종합운동장과 연계해 다양한 스포
김철수   2018-01-31
[기자칼럼] [현장칼럼]가마우지 날다
중국에는 꿈에서 보거나 상상만 할 수 있는 진귀한 풍경이 많다. 영화 ‘아바타’의 배경이 된 원가계와 장가계가 그런 곳 중에 하나다. 장가계에는 350m 높이의 돌기둥 수백개가 하늘을 향해 치솟아 있다. ‘세상에 태어나 장가계를 안 봤다면 100세가
최창민   2018-01-30
[기자칼럼] 사고 공화국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회는 사고 공화국으로 변해 버린 듯하다. 반복되는 사고에 국민들은 경악을 넘어 허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사고가 터지면 온 나라가 떠들썩하게 대책을 논의하고 후속조치를 내놓지만 그때뿐이다. 자기일 아니라고 대형 인명사고를 그저 남
임명진   2018-01-29
[기자칼럼] [현장칼럼]올해 지방선거에서는 제대로 된 인물 뽑자
오는 6월 13일 치러지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5개월도 채 남지 않았다. 경남 지역에서도 출마 선언이 잇따르면서 바야흐로 지방선거의 계절에 접어들었음을 실감케한다. 이번 6·13지방선거는 새정부 들어 처음 실시하는 선거지만 현 정권에 대한 중간평
김순철   201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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