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47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자칼럼] 현대판 고래장 어르신들의 '사고(四苦)'
전국 곳곳에 눈이 내린 후 올 겨울 최강 한파가 덮치고 있다.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간다고 한다. 못 먹고 헐벗은 사람에게는 참으로 견디기 힘든 계절이다. 특히 노인들에게는 겨울은 잔인하다.전통적으로 우리나라는 농경을 바탕으로 대가족을 이루고 가정에
박도준   2018-01-09
[기자칼럼] 법 위에 있는 도공 유료도로 법 잣대
개통 50여 년의 경부고속도로 부산~양산 구간 유료 통행료를 놓고 운전자들의 불만이 높아져 가고있다. 특히 선거 때마다 후보자들이 통행료 무료화를 공약으로 내걸고 있지만 도로공사측의 반대로 번번이 무산됐다. 현행 유료도로법에는 30년 이상된 고속도로에
손인준   2018-01-10
[기자칼럼] 어려움이 예상되는 창원 제조업황
연초부터 개인 사업자는 물론 기업체의 분위기가 심상찮다. 지난해 인상된 최저임금을 비롯한 각종 보험 인상 등이 당사자들의 마음을 졸이게 하는 것 같다.고용 시장도 예사롭지가 않다. 더욱이 국내 주요 경제연구원이 내놓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도 시원찮다.
황용인   2018-01-09
[기자칼럼] 요동치는 밀양 정치지형
밀양 정치지형이 격량에 휩싸였다. 김용갑 이상조 시대를 이은 조해진 엄용수 시대가 저물고 새로운 시대가 열리느냐, 아니면 이들이 와신상담을 통해 재기를 하느냐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달 중순께 이들의 명운이 판가름 날 전망이다. 김용갑 전 의원과
양철우   2018-01-08
[기자칼럼] ‘고성사랑 상품권’ 발행
조선산업의 장기 불황으로 고성지역 영세 상인들은 장사가 너무 안된다며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 연말연시인데도 서민들이 즐겨 찾는 식당가와 술집, 노래방 등지에는 손님이 없어 업주들이 울상을 짓는 실정이다.예전 같으면 사무실이나 가게가 빠지면 새 업주가
김철수   2018-01-04
[기자칼럼] 진주 시내버스 노선 전면개편
지난해 6월 진주시는 시내버스 노선 전면개편을 실시했다.혁신도시가 갖춰지고 있고 인구 50만도시에 대비하기 위해 50여년만의 전면개편이라며 대대적으로 홍보했다.하지만 막상 시행에 들어가자 시민들의 불만이 쏟아졌다. 시내버스 이용자에 대한 면밀한 검토
박철홍   2018-01-03
[기자칼럼] 새해는 사고없는 한해가 되길
지난 2014년 4월 인천에서 제주로 항해하던 승객 수백여 명이 탄 여객선 세월호가 진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했다.당시 사고가 나고 방송 초기에는 침몰 사실을 보도하면서 전원구조 중라는 자막이 떴다.그렇게 다행스럽게 끝날 것처럼 보였던 이 사건은 그러나
임명진   2018-01-01
[기자칼럼] 함께 다사다난 합시다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됐다. 새로 생긴 365일을 어떻게든 살아내고 나면 연말에 우리는 ‘다사다난했다’라는 말로 그 한 해를 갈무리 한다. 따지고 보면 1년 365일을, 진주만 해도 33만명이, 우리나라 전체로 5100만명 남녀노소가 경향각지에서 수백수
김지원   2018-01-01
[기자칼럼] 조선소 사태, 상생의 길 찾아야 한다
최근 지역의 한 조선소 사태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인근 주민들의 민원제기로 시작된 공방이 갈 수록 진흙탕싸움으로 번지는 듯하다. 불법이 있으면 당연히 처벌 받겠다는 조선소측과, 민원제기를 넘어 공장의 숨통을 끊어려는 일부 주민들이 팽팽히
문병기   2017-12-28
[기자칼럼] 붕어빵 속엔 눈물이 있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도시나 농촌지역할 것없이 동네 곳곳에 자리잡은 붕어빵이 남녀노소가 즐기는 간식거리로 정착했다. 그런데 시골인 농촌지역에도 몇 곳이 생겨 인기를 끌자 주변상인들이 지역 보건소에 시내 미관을 해치고 위생 등 상권을 위협한다며 단속을
안병명   2017-12-28
[기자칼럼] ​ 축사 화재 사전 점검으로 예방하자
축사 화재의 경우 전기적인 요인과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이 높기 때문에 무엇보다 사전 점검이 중요하다.특히 축사 농가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지리적 위치 등으로 초기진화가 어려워 큰 불이 발생, 많은 재산피해가 나기 때문에 주의가 요구된다.농촌진흥청에
김영훈   2017-12-26
[기자칼럼] 수렵정책 이래도 되나?
지난 11월 1일부터 진주와 사천, 남해·하동군 등 도내 4개 지역에서 순환수렵장이 개장됐다. 그러나 해당 시군은 한달도 안돼 AI 확산 우려가 있다며 수렵장 조기폐쇄 수순에 들어갔다. 수렵인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하동군은 지난 주부터 재개장했고, 나머
김순철   2017-12-25
[기자칼럼] ‘노련함’이 아쉬운 거창군과 군의회
최근 거창군의회가 내년도 주요 사업예산을 대폭 삭감한 것을 두고 거창군이 집행부에 대한 발목잡기라고 비판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이번 예산 삭감으로 양동인 군수가 추진하려고 했던 사업 상당부분이 중단될 위기에 처하게 됐다. 당장 내년 행사에
이용구   2017-12-25
[기자칼럼] 만나면 길이 보인다
몸이 멀어지만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이 있다. 반대로 자주만나면 정(情)도 들고 서로에 대해 잘 몰랐던 사실도 하나 둘 씩 알아갈 수 있다.지난 19일 진주시청에서 의미 있는 만남이 있었다. 이창희 진주시장을 비롯해 경상대·경남과기대·한국국제대 등 3개
정희성   2017-12-21
[기자칼럼] [현장칼럼] 사천시 중고통합학교설립, 최선이 아니면 차선이라도 선택해야
사천시 서포·곤양·곤명면 등 서부지역 3개면의 공교육 시스템이 붕괴될 위경에 처했다. 저출산에 따른 인구감소가 전국적인 현상이라곤 하지만 이 지역의 문제는 유·초·중·고로 진학하는 교육시스템의 붕괴란 점에서 특단의 대책이 요구된다.현재 서부 3개면에는
이웅재   2017-12-18
[기자칼럼] 또 다른 차세대농업경영인을 기대하며
지난 15일 제37회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 시상식에서 희소식을 접했다.의령에서 멜론농사를 짓고 있는 박태우씨가 대통령상인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것이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경남농업의 또 하나 쾌거였다. 박 씨는 그동안 영농4-H활동, 농산물가공,
박성민   2017-12-20
[기자칼럼] 연말모임에 갑자기 나타난 불청객
연말모임이 이어지고 있다. 얼마 남지않은 한해를 친구들, 각종 모임 등 지인들과 함께 모여 마무리하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하지만 올해 연말모임에는 유난히 초대하지 않은 불청객이 자주 찾아온다. 내년 6·13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그들이다. 한창
정규균   2017-12-18
[기자칼럼] 속도가 아닌 방향
12월 들어 내년도 달력이 어김없이 배달됐다. 또 한해를 보내며 만감이 교차한다. 바쁘게 살아온 나날들에 대한 아쉬움 또한 적지 않다. 옆도 뒤도 봐야 하는데, 그저 앞만 보고 달려온 것 같다.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처럼 오늘도 뛴다. 하지만 제자리다.
이은수   2017-12-17
[기자칼럼] 조금 이른 송년회
오랜만에 만난 동기들은 좌절모드다. 이야기들이 아슬아슬하다 못해 짠하다.결혼을 앞둔 친구들은 서울은 집값이 비싸서 신혼부부 전세대출만으로 집을 구하는 건 어림없다고, 2세는 꿈꾸는 것만으로도 사치라 한다. 그런 친구들을 보며 이제 직장인이 된 친구들은
박현영   2017-12-14
[기자칼럼] 함안곶감 축제
함안곶감 축제 개최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 다만 AI 발생 추이를 지켜보고 그 여파에 따라 축제를 개최하든지 아니면 직판행사로 전환할 방침이다. 이는 담당부서관계자의 말이다.함안군이 곶감축제 계획을 한 달여 앞두고 있는 가운데
여선동   2017-12-13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