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93건)
[그 때 그 시절] 1966년 12월15일 일요일(4면) '서울쇼'
1960년대에는 아직 TV가 일반화 되기 전이라 진주 같은 작은 소도시에는 연예인을 보기란 진짜 하늘의 별따기 였다. 이런 대중들의 욕구를 총족시켜 주기 위해 기획된 무대가 바로 '극장쇼'이다. 당시 가장 인기 있는 가수나 영화배우를 두
박은정   2016-01-10
[그 때 그 시절] 1966년 12월24일 토요일(2면) 밀림홀
밀림홀 사장님이 아마도 진주의 실세였나보다. 한 걸물에 점포 3개를 운영하는 밀림이라는 이름을 같이 사용한 가게들이 중년부터 20대 연인까지 다양한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했던 모양. 밀림홀에서는 아버지들이 하루의 고단함을 한 잔의 맥주로 풀고,
박은정   2016-01-06
[그 때 그 시절] 1966년 12월3일 토요일(2면) 하이타이
1966년 출시된 국내 최초의 합성세제 하이타이.가루세제의 조상님이자 대명사로 양잿물로 빨래하던 시절에서 빨래비누 세대를 거쳐 가루세제로 이어지는 빨래문화 변천사의 한 획을 그었다. 찬물 얼음물에도 잘 풀리고 담그기만 해도 더러움이 깨끗이 씻긴다는 그
박은정   2016-01-05
[그 때 그 시절] 1966년12월24일 토요일(1면) 쥬단학 화장품
tvN 드라마 ‘응답하라’의 새 시리즈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번엔 1988년 서울이 배경이지요. 한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방문판매 화장품을 기억하시나요. 화장품을 구입할 매장이 드물었던 시절, 집집마다 고객을 찾아다니던 방문판매원들이 있었죠. 드
김지원   2015-12-29
[그 때 그 시절] 1966년 12월18일 일요일(2면) 활명수 한병에 15원
69살 활명수가 57살 경남일보에 광고를 실었습니다. 무슨 말이냐고요? 1897년 탄생한 활명수는 올해로 118살을 맞았습니다. 1909년생 경남일보는 올해 106살이었죠. 1966년 활명수는 광고에서 볼 수 있듯이 자부심이 대단합니다. 그도그럴것이
김지원   2015-12-16
[그 때 그 시절] 1966년 12월 4일 일요일(4면) 도쿄올림픽
일본의 도쿄는 2020년에 두번째로 올림픽을 개최하게 됩니다. 최근 이 대회 엠블렘이 표절 논란에 휩싸이면서 주목을 끌었지요. 1966년 12월4일자 경남일보 광고에서 도쿄에서 처음 열린 올림픽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바로 영화 '동경올림픽&#
김지원   2015-12-15
[그 때 그 시절] 1966년 11월29일 화요일(1면) 미원
어린시절, 어머니의 음식 비법엔 '미원'이 있었습니다. 음식 맛을 내려면 당연히 넣어야 하는 것처럼 여겨지던 조미료 '미원'이었습니다. 어느새인가 '화학조미료'는 나쁘다는 인식이 퍼져나가면서 가정에서도 식당에
경남일보   2015-11-29
[그 때 그 시절] 1966년 11월27일 일요일(3면) 신포장 미원
마트에만 가면 4계절 먹을거리가 풍부한 요즘은 김장을 하는 가정집들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가족구성원이 적어진 핵가족 시대를 넘어 이제는 1인 가정이 대세를 이루는 모양새입니다. 먹을 입이 줄어드니 만드는 음식도 줄어들게 마련이고 수십포기에서 100포기
경남일보   2015-11-24
[그 때 그 시절] 1966년 11월24일 목요일(1면) 경북선 개통·김삼선 기공
11월24일, 철도청에서 내건 광고 하나가 1면에 실렸습니다. 경북선 개통과 김삼선 기공을 축하하는 광고 입니다. “경북선의 개통으로 우리나라 주요 간선인 경부선과 중앙선을 연결하는 중부횡단선을 형성하여 균형있는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여 중앙선의 수송
경남일보   2015-11-18
[그 때 그 시절] 1966년 11월 4일 금요일(2면) 럭키 특10호 칫솔
럭키 특10호 칫솔11월4일 2면에 실린 커다란 입술이 눈에 띄는 칫솔 광고 입니다. 칫솔모의 특징과 칫솔질 방법을 보여주는 이미지가 있네요. 주식회사 락희화학공업사의 뒤퐁 나이론 특10호 칫솔. “럭키표는 품질을 보증한다”는 광고 문구에서 자신감이
경남일보   2015-11-16
[그 때 그 시절] 1966년 11월3일 목요일(3면) 중학생 모집광고
학생모집이라고 하면 대학 신입생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1966년 11월의 이 광고는 ‘중학생’ 모집 광고 입니다. 우리나라의 중학교 의무교육은 1985년 도서, 벽지 중학교부터 시작돼 1992년부터 읍·면 지역으로 확대되다가 2002학년도부터 전국적으
경남일보   2015-11-10
[그 때 그 시절] 1966년 10월15일 토요일(2면) 광미사거리
나이 지긋한 진주 어르신들은 기억하실 '광미라사' 광고가 1966년 10월15일 신문 2면에 실려있습니다. 진주지역의 양복점으로는 대성라사와 함께 이름난 곳이었습니다. 이번 광고에서는 가을에 접어든 10월에 맞게 추동복지 광고를 실었습니
경남일보   2015-10-19
[그 때 그 시절] 1966년 10월15일 토요일(1면) 금성라디오
지리산 장터목에 올해 첫 눈이 내렸다는 소식이 전해왔지만, 아직 도로변에는 흐드러진 가을꽃이 가득합니다. 창간기념일을 맞이하는 경남일보의 그 때 그 시절은 50년전 창간기념일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지금은 찾아볼 수 없는 장면이지만, 오래된 영화 속에서
경남일보   2015-10-15
[그 때 그 시절] 1966년 7월16일 토요일(1면) 관광단 모집
7월16일자 경남일보 사고와 7월20일자 광고를 한번 살펴보았더니, 여름 바캉스를 떠나는 관광객을 모집하는 광고들이 눈길을 끕니다. 신문마다 전면광고로 빼곡하게 실리는 여행상품 광고를 흔히 접하게 되실텐데 예전에도 이런 여행광고가 있었군요. 경남일보는
경남일보   2015-10-08
[그 때 그 시절] 1966년 7월8일 금요일(4면) 택시는 800번
봄놀이 대절택시 광고를 소개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새로운 택시업체가 개업광고를 실었습니다. 카피를 읽어보니 시민 여러분의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새차에 보다 새로운 써-비스'를 제공한다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통일택시&
경남일보   2015-10-01
[그 때 그 시절] 1966년 7월7일 목요일(1면) 경남일보 사진전
마산 명물 몽고간장신문의 이름은 '제호'라고 부릅니다. 기성세대는 대부분 알고 있지만, 종이신문보다는 휴대폰으로 새로운 소식을 얻는 요즘 젊은 세대들에게는 이 단어조차 낯설게 여겨질 겁니다. 1966년 7월에 사용되던 경남일보의 제호는
경남일보   2015-09-29
[그 때 그 시절] 1966년 6월11일 토요일(1면) 대성라사
진주지역을 주름잡던 양복점 대성라사를 아시나요. 지금은 기성복 양복을 주로 사입지만, 예전에는 맞춤양복이 대세였습니다. 그 옛날 오래된 양복점에서는 맞춤옷 안주머니에 새 옷을 받을 임자의 이름을 새겨 주었다고 하네요. 어쩌면 지금도 옷장 깊숙히 들어
경남일보   2015-09-09
[그 때 그 시절] 1966년 6월2일 목요일(1면) 보해소주
컬러 소주시대라지요?유자, 석류, 블루베리, 자몽, 복숭아까지 과일과 만난 소주들이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연일 컬러소주 시리즈 광고가 신문마다 전면광고로 실리고 있지요. 1966년 6월에 실린 소주광고를 한번 살펴봅니다. 당시 인기 높았던 보해소주
경남일보   2015-09-01
[그 때 그 시절] 1966년 6월1일(4면) 대절택시를 아세요
집집마다 자가용 한대가 기본인 시절입니다. 주말이면 온가족이 레저용 승용차를 올라타고 나들이를 다니는 요즘과 달리 자동차가 귀했던 시절, 봄놀이·신혼여행을 갈 때 택시를 대절해서 탔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셨나요. 우리나라에 영업용 승용차가 처음 등장한 것
경남일보   2015-08-25
[그 때 그 시절] 1966년 5월13일(3면) 밀림회관의 아이스크림
'솦트크림' 광고로 눈길을 끌었던 밀림회관의 새로운 광고가 실렸습니다.세로글쓰기 광고이다보니 '여름의 전당, 미각의 전당 밀림회관으로' 오라는 헤드라인 옆으로 판매되는 다양한 상품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솦트크림&
경남일보   201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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