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9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아침논단] 조상의 지혜와 슬기를 통한 삼복더위 나기
남부지방에 연일 폭염은 계속되고 국가적 전력난으로 에너지 절약에 대한 지혜를 모아야 할 때이다. 대학에서는 교수들의 연구 활동이나 학생들의 공부를 위해서는 최대한 여건을 마련해 주어야 마땅하지만 일부 원자력 발전소의 운영 중단 등으로 국가적 어려움을
경남일보   2013-08-05
[아침논단]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교육의 빠름과 느림
‘학이시습지 불역열호(學而時習之不亦說乎)’ 논어 학이편의 첫 구절이다. 이 구절에 나오는 학(學)과 습(習)은 논어를 지배하는 가장 중요한 개념이다. ‘학’은 배움이라는 모방을, ‘습’은 익힘이라는 숙성을 의미한다. 학은 기존의 것을 빠르게 배우는 것
경남일보   2013-07-29
[아침논단] 과거,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역사적 순간
-항공우주산학협력관, 고문헌도서관 및 박물관 기공에 부쳐지난달 경상대학교는 매우 뜻 깊은 행사를 치렀다. ‘고문헌도서관 및 박물관’과 ‘항공우주산학협력관’ 기공식이 그것이다. 건물 2개 짓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나 싶겠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단순한
경남일보   2013-07-15
[아침논단] 인구의 날을 맞아 다시 생각하는 노인 부양문제
매년 7월 11일은 세계 인구의 날이다. 이 날은 1987년 7월 11일 세계 인구 50억 명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UN이 지정한 기념일이다. 세계 인구는 2011년 7월 11일 70억 명을 넘어섰고, 우리나라 인구는 2012년 6월 23일 5000만
경남일보   2013-07-08
[아침논단] ‘창조경제’의 출발과 완성은 인성교육에서
지난 5월 28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을 맡고 있는 ㈜신영의 강호갑 회장이 경상대학교를 방문해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 중견기업은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의 범위를 벗어나고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속하지 않는 기업’을 말하는데, 쉽게 말해
경남일보   2013-06-10
[아침논단] 현충일의 의미를 새기며 사회 통합을 생각하자
미국의 정치가이자 유명한 웅변가인 잉거솔(Robert Green Ingersoll)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이 바로 미국의 영웅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들 영웅은 죽었습니다. 그들은 자유를 위해, 우리를 위해 죽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해방
경남일보   2013-06-03
[아침논단] 창조경제를 위한 교육혁신
정부는 창조경제를 “과학기술과 산업이 융합하고, 문화와 산업이 융합하고, 산업 간의 벽을 허문 경계선에 창조의 꽃을 피우는 것이다”라고 정의했다. 또한 “창조경제란 새로운 아이디어의 창출, 새로운 아이디어나 기존 아이디어와 기술과의 융·복합, 새로운
경남일보   2013-05-27
[아침논단] 광우병(狂牛病)에 대한 오해
1985년 영국의 한 목장주인은 착유소 중의 온순하던 소 한 마리가 착유장에 들어서자마자 옆 소를 공격하는 이상증세를 보여 각종 검사를 하였지만 원인을 밝히지 못했다. 이듬해인 1986년에도 비슷한 소가 발견되어 ‘mad cow disease’로 언론
경남일보   2013-05-20
[아침논단] ‘진주남강유등축제’의 성과와 위기
중·고등학교 다니던 1970년대 우리는 설레는 마음으로 개천예술제를 기다렸다. 개천예술제 때 남강 둔치에 설치하거나 강물에 띄우는 등(燈)들의 축제 ‘유등대회’는 가장행렬과 함께 굉장한 볼거리였으며 우리들이 가장 기대하는 것 중 하나였다. 나를 비롯한
경남일보   2013-05-13
[아침논단] 어린이날을 맞아 마음에 새긴 참된 의미
어제는 어린이날이었다. 이 땅의 모든 어린이들의 생일과도 같은 어린이날이 올해로 91회를 맞았다. 일제치하의 핍박과 설움에서 독립을 향한 겨레의 희망을 담아 시작된 어린이날의 함성이 아흔 해를 넘겨 고스란히 이어 오고 있다. 1923년 5월 1일 서울
경남일보   2013-05-06
[아침논단] 협업, 늦었지만 시급한 이유
최근 보도에 따르면 정부에서는 ‘칸막이 허물기’라는 슬로건 아래 행정협업시스템 구축을 천명하고, 177개의 협업과제를 선정했다고 한다. 실제로 대학에서 행정을 총괄하면서 항상 아쉽게 느껴왔었던 사항이 정부 주도로 확산된다니 늦었지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경남일보   2013-04-22
[아침논단] 항공산업과 뿌리산업-진주 사천의 상생과 발전
경남 서부지역을 대표하는 두 도시인 진주와 사천은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을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생활권, 문화정서 등 많은 것을 공유하고 있다. 그리고 전국의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대표적인 낙후지역이라는 측면에서도 매우 비슷하다. 35만 진주시민과 12만
경남일보   2013-04-15
[아침논단] 경쟁 지양과 협력 지향을 통한 창의·인성 함양
안동의 도산서원 입구의 ‘추노지향(鄒魯之鄕)’이라 적힌 비석은 공자의 77대손 공덕성(孔德成) 선생이 방문 기념으로 써 준 휘호다. 추노지향은 맹자의 추나라와 공자의 노나라의 지명을 합쳐 만들어진 용어로 예의 바르고 학덕이 높은 곳 또는 그 대상을 기
경남일보   2013-04-08
[아침논단] 경제위기와 대학 그리고 벤처창업
몇 차례의 경제적 위기가 이어지면서 우리 사회는 위기란 단어에 익숙해져 있다. 아시아발 외환위기가 1998년에, 미국발 금융 위기인 리먼 브라더스의 파산이 2008년에 있었다. 두 경우 모두 글로벌 금융 위기로 번졌다. 또 한 차례의 위기 2010년
경남일보   2013-03-25
[아침논단] 경남의 제조업을 다시 살리자
급속한 산업화와 더불어 수도권집중현상이 심화되면서 우리나라의 지방은 급속하게 붕괴되고 있다. 역대 모든 정권에서 지역균형발전이라는 명제를 제시하였지만 근본적인 문제에는 접근하지 못했다. 특히 지난 정부에서 완화된 수도권집중억제정책은 지방을 더욱 곤경에
경남일보   2013-03-18
[아침논단] '진주사천 항공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속 지정을
경남 도민들이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가장 큰 기대를 걸고 있는 것은 ‘진주·사천 항공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성’이라고 할 수 있다. (주)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위치한 사천은 국내 항공산업의 중심지이다. 유일한 항공산업 체계종합업체인 KAI는 국
경남일보   2013-03-11
[아침논단] 새로운 시작은 기초와 기본교육 다지기부터
새 학년을 맞은 학교현장 분위기는 싱그러움과 함께 새로운 만남에 대한 기대와 희망으로 가득차 있다. 교육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은 새로운 분위기에 대한 기대로 한껏 부풀어 있고 새로운 학교에 부임한 교사는 새로운 학생들과 교사들을 새롭게 만나 새로운
경남일보   2013-03-04
[아침논단] 대학교수의 학문적 도덕성
향후 5년간 우리나라를 이끌게 될 박근혜 정부가 드디어 출범한다. 지난 두 달 동안 대통령을 도와 우리나라를 책임지고 경영할 고위 공직자들에 대한 인선이 진행되면서 우리는 또 한 번 인구에 회자되는 인사들의 도덕성 및 행정능력 검증에 대한 논란을 겪고
경남일보   2013-02-25
[아침논단] 색다른 학생회 간부 수련회와 봉사활동
지난 2월 4일은 입춘으로 경상대학교 학생회 간부 리더십 수련회가 열리는 날이었다. 보통 학생회 간부들은 새 학기를 앞두고 1박2일의 일정으로 수련회를 간다. 자연 속에서 호연지기를 기르고 저녁 늦게까지 이어지는 술자리를 통하여 단합을 과시하곤 했다.
경남일보   2013-02-18
[아침논단] 중산층의 붕괴와 대학진학률 저하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
중산층의 기준은 나라마다 다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전체 가구를 소득 순으로 나열할 때 한가운데에 해당하는 가구의 소득, 즉 중위소득을 기준으로 50~150% 범위에 들어가는 가구를 중산층으로 정의한다. 중위소득의 50% 미만이면 저소득층,
경남일보   201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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