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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새 무대에 선 경남FC, 올 시즌 기대되는 이유
경남FC가 K리그1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경남은 10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리그 2라운드에서 네게바와 쿠니모토의 연속 골에 힘입어 제주유나이티드를 2-0으로 완파했다. 제주는 지난해 K리그 1 준우승팀으로 올
경남일보   2018-03-11
[사설] 위기의 ‘성동·STX조선’ 기회로 살려야
정부와 채권단이 통영 성동조선해양에 대해 결국 법정관리를 결정했다. 창원의 STX조선해양은 자구노력안에 따라 법정관리 여부를 판가름하기로 했다. 당장 문을 닫아야 하는 최악의 사태는 피했다 하더라도 이들 두 조선사의 앞날은 암울하기만 하다. 정부는 이
경남일보   2018-03-09
[사설] 선관위, 불법선거운동 초기에 싹 잘라야!
오는 6월 13일 실시될 제7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법 선거운동이 고개를 들고 있다. 경남선관위는 지금까지 기부행위, 여론조사왜곡 등 총 28건을 적발해 고발 5건, 수사의뢰 2건, 수사기관 이첩 3건, 경고 18건을 조치했다. 6·13 지방선거를 앞
경남일보   2018-03-08
[사설] 며칠마다 터지는 후진국형 대형 해양사고
바다에서 또 후진국형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6일 오후 11시35분께 통영 좌사리도 남서방 4.63㎞ 해상에서 11명이 탄 59t급 저인망 어선 제11 제일호가 전복돼 한국인 선원 4명이 사망하고 베트남 출신 선원 3명이 구조됐다. 4명은 실종 상
경남일보   2018-03-08
[사설] 유급 지방의원 정원 증원 국민들도 찬성할까
지방의회의 임기만료에 의한 선거와 자치단체의 신설, 시승격 등 증원사유가 있는 경우 의원정수와 선거구를 증설, 의원 수까지 증원하고 있다. 국회의원처럼 상한선을 정해놓지 않아 정수변경의 사유가 발생할 때마다 정수를 늘리고 있다. 국회는 선거구 획정 시
경남일보   2018-03-07
[사설] 학생안전체험교육원, 안전 지킴이 되길…
2014년 4월 세월호 대참사 때 재난 대처 능력 부재로 인해 많은 학생들이 희생되자, 당시 학생들의 체험형 안전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됐다. 이에 따른 학생안전에 대한 인프라 확충 요구도 높았다. 그런데 세월호 참사 이후 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학
경남일보   2018-03-06
[사설] 옥석 고르기에 정당 미래 달려 있다
6·13 지방선거가 3개월여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2월 13일부터 광역단체장·교육감 예비후보자 등록에 이어 지난 2일부터는 기초단체장과 도·시의원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됐다. 선거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에 따른 출마후보자들과 여야 정치권의 발걸음도
경남일보   2018-03-06
[사설] 학생수 급감 농·어·산촌 초교 폐교 도미노
통영교육지원청관내 산양초등학교 학림분교와 원량초등학교 연화분교가 역시 올해도 입학식 대신 개학식으로 2018학년도 새 학기를 시작했다. 전국 농·어·산촌 지역에 올해 신입생이 없는 이런 초등학교가 120곳이 넘는다. 또 졸업생이 없어 졸업식을 하지 못
경남일보   2018-03-05
[사설] 선거풍토, 새롭게 다듬어져야 한다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개시됨으로써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되었다. 세태를 반영하듯 지난해 정권교체로 말미암아 집권당이 된 민주당 후보가 야당의 자유한국당 소속보다 더 많이 등록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일부 기초단체장 등록현황을 보면 과거와 다른 격
경남일보   2018-03-05
[사설] 한 권한대행 남은 과제는 공명선거다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이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것은 잘한 일이다. 그동안 도민들은 한 권한대행의 행보를 아슬아슬하게 줄타기 하는 심정으로 지켜봤다. 그의 전방위적 광폭행보에 대해 한편에서는 의욕적이라고 추켜세운 반면 다른 한편에선 과욕이라고 폄하했
경남일보   2018-03-04
[사설] 국회의원들의 직무유기 더 이상 안된다
국회 헌법개정·정치개혁특별위원회(헌정특위)는 2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지난달 28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예정이었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1일 오전 0시5분에서야 전체회의를 통과시켰다. 여야는 광역의원을 690명으로, 기초의원을 2927명으로 하는 안에
경남일보   2018-03-03
[사설] 지역의 미래, 항공우주산업
오늘날 인공위성은 지상관측은 물론 기상과 통신, 우주과학 등에 다양하게 기여하면서 과학의 첨단에 서있다. 우리나라도 장대한 우주진출을 꿈꾸며 우주산업의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그 첫 단계가 중형의 위성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이다. KAI가 중형위성2호의
경남일보   2018-03-01
[사설] 부실한 부마민주항쟁 진상 규명 진짜 제대로 해야
부마민주항쟁 진상조사 결과가 진상조사위 출범 3년여 만에 발표됐지만 총체적 부실 논란에 휩싸였다. 부마민주항쟁 기념사업회와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부마민주항쟁 경남동지회, 부산대 10·16 민주항쟁기념사업회는 ‘부마민주항쟁 진상규명과 관련자 명예회복심
경남일보   2018-03-01
[사설] 경남도 5조원대 국비확보 마지막까지 최선다해야
경남도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막바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경남도는 152건에 1조6434억원의 신규사업을 발굴, 내년도 국비 확보 5조원 시대를 열기로 했다. 기존 및 신규사업, 복지사업 등을 계속 추진, 성장동력 발굴과 일자리창출, 도민 삶의 질
경남일보   2018-02-27
[사설] 연극계 성추문 적폐 청산 계기 삼아야
국내 연극계 거장인 이윤택 연출가의 성추문에 이어 하용부 밀양연극촌 촌장과 김해지역 극단 대표가 성추문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잇따라 제기, 경남 연극계가 충격에 빠졌다. 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밀양연극촌과 김해 극단 등의 성추문에
경남일보   2018-02-27
[사설] 현대음악 거장 윤 선생 유해 고향 통영 귀향 의미
윤이상(1917~1995) 선생의 유해가 내달 말 열리는 통영국제음악제 개막에 맞춰 고향 통영에 묻힐 예정이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 윤 선생의 유해는 지난 25일, 베를린에 묻힌 지 23년 만에 한국에 돌아왔다. 내달 30일 통영음악제 개막
경남일보   2018-02-26
[사설] 내서읍 한복판 가스공장 이전 계획 없는 답답한 현실…
원인이 무엇이 됐든 일단 아파트 등 주택가에서 가스폭발 사고가 나면 대형사고이기 일쑤다. 폭발력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 엄청나기 때문에 한순간의 실수로도 엄청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다.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호계리 주택가의 ㈜신창가스
경남일보   2018-02-26
[사설] '기록적인 군수 비리’ 불명예 함양, 악순환 꼭 끊어야
경남도내 민선 6기의 기초자치단체장들의 비리가 얼룩투성이다. 도내 18개 지자체 중 김맹곤 전 김해시장, 이홍기 전 거창군수, 최평호 고성군수, 차정섭 전 함안군수 등 4명이 직을 잃었고, 지난 22일 경찰에 구속된 임창호 함양군수는 2014년 초 군
경남일보   2018-02-25
[사설] 서부권개발 박차 계획, 내실에 주목한다
경상남도가 진주시 중심의 혁신도시 육성과 사천바다케이블카 사업, 함양산삼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계획을 골자로 한 서부권 개발 사업을 공표하였다. 도의 올해 주요업무 계획 중 이 3개 사업을 적시하고 집중 투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동안 경남의 중부
경남일보   2018-02-22
[사설] 해경, 이런 낡은 장비로 ‘바다 지킴이’ 할 수 있나
해경의 낡은 장비의 열악성이 문제되고 있다. 남해 연안에 쾌속선을 이용한 불법 어로가 횡행하고 있어도 해경 경비정이 노후화 돼 이를 제대로 단속하지 못하는 사태는 어제오늘 문제가 아니다. 단속에 나선 통영해경은 엄청난 속도를 자랑하는 쾌속 불법 잠수기
경남일보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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