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960건)
[사설] 진주 소상공인 “관광산업 활성화” 새겨 들어야
지난달 30일 진주시소상공인연합회 회원들과 조규일 진주시장이 만났다. 이 자리에선 생존의 갈림길에 선 영세 자영업자·소상공인들의 분노와 허탈이 여과없이 표출됐다.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2년치 29%가 오른 최저임금은 재앙과 같았다. 가게 주인의 소득
경남일보   2018-09-02
[사설] 거제·통영 실업률, 조선업 구조조정 타격 크다
조선경기 불황에 따른 구조조정 여파로 거제시, 통영시의 실업률이 전국 1, 2위를 차지,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고 기록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별 주요고용지표 집계 결과’에서 올해
경남일보   2018-08-30
[사설] 그림자선수에게도 관심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도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우리나라는 당초 종합 2위를 목표로 했지만 순탄치 않을 것 같다. 그러나 부진를 털어낸 축구가 ‘박항서 매직’을 풀고 결승에 올라 모처럼 국민들을 환희케 했다. 각 종목에서 최선을 다해 분전하는 선수들에게 무
경남일보   2018-08-30
[사설] KAI 또 타지 공장, 배신감 이는 지역여론
전국 모든 자치단체들이 기업유치를 핵심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 기업이 많아야 일자리가 창출되고 세수가 확대되며 재정자립도가 높아지고 지역의 발전도 되기 때문이다. 지역에 있는 기존공장에 대해선 투자를 늘려줄 것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하지만 지역에 있
경남일보   2018-08-29
[사설] 도, 기관장 인사청문회 요식행위 아닌 진짜돼야
현행 지방자치법상 지방의회의 인사검증에 대한 법적 제한이 없지만 앞으로 전체 자본금 100억원 이상의 경남도 출자·출연기관장 후보들은 경남도의회의 인사청문 절차를 거쳐야 한다. 김경수 경남지사와 김지수 도의회 의장이 지난 28일 도의회 상황실에서 ‘경
경남일보   2018-08-29
[사설] 학교 폭력, 학교·교장·담임에게도 책임 있다
학교폭력을 완전히 추방할 수는 없는 것인가. 줄어들고는 있으나 여전히 잔존해 있다. 경남도내 학교폭력이 줄어들지 않은 가운데 유형은 언어폭력이 가장 높았으며 가해자는 같은 반 학생이 절반을 차지했다. 경남도교육청은 지난 5월에 실시한 ‘2018년 1차
경남일보   2018-08-28
[사설] 최저임금 인상 속도조절 필요하다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10.9% 인상한 8350원으로 인상한 것에 반발, 오늘 소상공인들이 다시 거리로 나서기로 했다. 진주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27일 내년 최저임금 인상 결정을 규탄하고 오늘 서울서 열리는 궐기대회 참여를 호소하는
경남일보   2018-08-28
[사설] 양성평등은 여성의 사회참여확대로
미투운동은 우리사회 전반에 걸친 양성평등에 대한 자각과 불평등의 문제점을 절실하게 드러내는 획기적인 계기가 됐다. 아직도 여성단체들이 거리에 나서 우리의 제도나 사회인식에 따른 불평등을 규탄하며 긴 여름을 투쟁으로 맞서고 있지만 양성평등은 조금씩 진화
경남일보   2018-08-27
[사설] 단체장 공약은 주민과 맺은 ‘고용계약서’다
진주시의 추경예산안이 제1회 추경예산보다 2296억원 증가한 총 1조7589억원 규모다. 일반회계가 2169억이 증가한 1조4734억원, 특별회계가 127억원이 증가한 2855억원이다. 추경 중에는 조규일 시장이 후보 때 공약한 5개 분야 65개 공약
경남일보   2018-08-27
[사설] 당정청, 정책 수정·보완도 꺼리지 말아야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25일 전당대회를 열어 새 지도부를 구성을 끝마쳤다. 청와대는 이번주 중 일부 장관을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할 예정이다. 4∼5곳의 부처 장관이 바뀌는 중폭 개각이 될 것이라고 한다. 지난 6월 말 청와대 경제 관련 수석
경남일보   2018-08-26
[사설] 도지사배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차질없이 치러야
지난 7월 개최예정이던 경남도지사배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가 경기장을 확보하지 못해 아직까지 열리지 않고 있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도지사배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는 지난 2014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해마다 열려 지난해까지
경남일보   2018-08-26
[사설] 기업형 대형 축사 난립, 대책 마련 시급하다
돼지, 닭, 소 등의 가축 축사는 혐오시설로 각인돼 있다. 심각할 수준의 악취는 물론, 침출수로 인한 지하수 오염 등 각종 환경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축사 허가여부를 놓고 전국 곳곳에서 주민들과의 마찰이 벌어지고 있다. 최근 30년 동안 전국적으로
경남일보   2018-08-23
[사설] 진주 경관 보존 차분·여유 갖고 제대로 진행돼야
진주는 일제가 구 시가지에 있었던 동헌(목사집무청), 객사(국립호텔성격), 유향소(지방의회성격). 질청(지방관청의 육방을 비롯, 하급 관리 사무실)과 진주성 우병영(육군 사령부) 등의 관아 시설을 파괴하지 않았다면 도시 전체가 지붕 없는 노천 박물관으
경남일보   2018-08-23
[사설] 반토막 난 경남 수출, 대책 나와야
경남지역 수출부진이 끝도 없이 추락, 위험수위에 이르렀다.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는 지난달 경남지역 수출 실적이 31억 5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비 55.2% 감소해 6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수입은 14억 8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비 2.
경남일보   2018-08-22
[사설] 6년 만에 상륙하는 태풍, 최악 상황 상정 대비하라
제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하면서 우리나라 전체가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 경남도민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태풍이 우리나라에 접근함에 따라 경남도와 일선 시·군, 도교육청이 태풍 대비 비상체제를 가동했다. 태풍 ‘솔릭’은 2012년
경남일보   2018-08-22
[사설] 남북이산가족 상봉 정례화 시급하다
그제(20일) 시작된 남북이산가족 1차 상봉이 오늘(22일) 끝난다. 북에 두고 온 혈육을 만나는 남측 이산가족 89명이 오늘 언제 다시 만날지도 기약할 수 없는 아쉬운 작별을 한다.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북측 이산가족 83명이 남측 가족을 만나
경남일보   2018-08-21
[사설]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 육성에서 찾아야
침체된 경남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관광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는 한국은행 경남본부가 최근 발간한 ‘경남지역 관광산업 현황과 발전과제’란 보고서를 통해서다. 보고서에 따르면 관광산업이 경남경제성장의 동력, 지역발
경남일보   2018-08-21
[사설] 합천군 일감 챙겨주기 의혹 명백하게 밝혀야
합천군청 일부 공무원들이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문준희 군수의 측근들에게 도움을 주려는 의혹이 알려지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일부공직자들이 특정 업체 명함을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고 있어 일감 챙겨주기를 위한 것이라는 의혹을 사고 있다. 이들 업체는
경남일보   2018-08-20
[사설] KAI 미국 APT 수주 꼭 성사시켜야 한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미래를 결정할 미국 공군 고등훈련기교체사업(APT)의 사업자가 내달 초 판가름 날 전망이다. 최종 변수는 ‘가격 경쟁력’이지만 주사위는 던져졌고 미 공군의 결정만 남았다. KAI와 컨소시엄을 맺은 록히드마틴이 지난 15일 A
경남일보   2018-08-20
[사설] 김해공항도 무비자 환승관광 허용해야
연간 이용객이 1000만명을 넘어선 김해공항에 무비자 환승관광 프로그램이 허용되지 않아 부산경남지역의 관광 활성활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경남과 부산, 울산 등 동남권 지역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관문공항 기능 강화를 위해
경남일보   2018-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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