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218건)
[사설] 경남도 ‘응급실 핫라인’ 구축 효과 기대된다
경찰청 자료를 보면 응급실 의료진을 폭행해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사람이 2013년 152명이던 것이 지난해는 477명으로 3배 이상 늘었다. 대한응급의학회 실태조사에서는 평균 월 1회 응급실 폭행사태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급의료인의
경남일보   2018-08-03
[사설] 연례적 피해 적조, 근원찾아 매진해야
해안의 바닷물에 영양분이 쌓여 유해성 생물이 번식하면서 발생하는 적조현상이 매년 되풀이되고 있다. 적조는 검붉은 빛을 띄면서 양식이든, 자연산이든 각종 해산물의 떼죽음을 만든다. 수억만의 수산생명을 죽임으로써 많게는 수백억원 이상의 피해를 안긴다. 올
경남일보   2018-08-02
[사설] 드루킹수사 하루빨리 진실 규명되기를
드루킹 김동원씨의 댓글조작사건을 수사하는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드루킹의 공범으로 보고 집무실과 관사의 압수수색에 이어 곧 소환 조사할 전망이다. 정식 출범, 36일간 쉼 없이 달려온 특검팀의 수사는 이제 김 지사의 댓글조작 연루 혐의
경남일보   2018-08-02
[사설]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순기능 존중돼야
도시계획법 등 개발사업과 관련한 실정법에서 보상규정이 없는 재산권제한은 헌법위배라는 헌법재판소 판결에 따라 시도되는 민간공원조성 사업이 봇물을 이루면서 그 실효성이 제기되고 있다. 진주시를 포함한 전국의 20개 자치단체, 100여 지역에서 이 사업이
경남일보   2018-08-01
[사설] 전국 두번째 화학·발암물질배출, 저감대책 시급
경남지역 사업장들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화학·발암물질을 공기와 물에 많이 배출한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환경부의 최근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 결과 도내 사업장들은 2016년 전체배출량 16.4%의 화학물질을 배출해 경기(22.9%)에 이어 두
경남일보   2018-08-01
[사설] SNS 폐해 근절 위한 대책 필요하다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우리의 일상에 깊숙이 침투한 지 오래다. SNS 사용자 또한 엄청나다. 그 파급력과 영향력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 현대인들은 SNS를 통해 정보를 전달하고 공유하며 소통한다. 미처 알지 못했던 사실들이 SN
경남일보   2018-07-31
[사설] 취수원 다변화 보다 낙동강살리기가 먼저
최근 부산시가 지역 수자원공사 설립을 통해 진주 남강댐과 합천댐 물을 끌어와 부산에 식수로 공급하는 취수원 다변화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를 놓고 부산·경남간에 갈등이 재연되고 있다. 이런 와중에 부산시의 취수원 다변화는 부산시민의 안전한 식수를 보장
경남일보   2018-07-31
[사설] 도시공원 일몰제, 지혜가 필요하다
2020년 7월 1일이면 ‘도시공원 일몰제’로 인해 도시계획시설에 따라 공원, 도로 등으로 지정됐던 구역이 소멸되면서 도시개발에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다. 일몰제로 도시계획시설이 해제되면 사회기반시설 악화와 난개발, 공원 축소 등이 우려된다. 그렇다고
경남일보   2018-07-30
[사설] 유원지 강주연못, 카풀주차 시가 해결해야
전주시를 비롯, 자치단체들이 자동차 함께 타기, 이른바 카풀을 적극 권장하고 있지만 정작 지원책은 미비하다. 진주에서 서부경남의 사천, 하동, 산청방면으로 출퇴근하는 카풀인사들은 주로 고속도로, 국도 인근의 무료주차장이 이용한다. 서부경남으로 통근하는
경남일보   2018-07-30
[사설] 매년 발생하는 낙동강 녹조, 근본 대책 시급하다
끝날 줄 모르는 불볕더위에다가 가뭄까지 겹치면서 국민들의 고통과 걱정이 더 심해지는 가운데 낙동강에 ‘녹조 공포’가 나타나고 있다. 녹조는 독성물질인 마이크로시스틴을 포함, 남조류 증식이라 상수원에 녹조가 발생하면 무엇보다 시민의 건강을 걱정하지 않을
경남일보   2018-07-29
[사설] 20억 들여 100억 경제효과나면 무료화 옳다
진주시가 전문가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 내달 초에 올해 남강유등축제 입장료 무료화에 따른 운영방향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유등축제 입장료 유·뮤료화의 여론조사는 ‘진주시민 및 외지 관광객 모두 무료화’에 81.2%가 찬성, ‘진주
경남일보   2018-07-29
[사설] 지방경기를 반영하는 은행의 기업대출
경남의 기업성장은 2010년을 정점으로 점차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선, 기계, 자동차산업이 눈에 띄게 침체되면서 일어난 현상이다. 조선업의 수주물량감소와 이에 따른 구조조정은 경남의 경기침체를 주도했다. 경기의 미래를 전망하는 경
경남일보   2018-07-26
[사설] 급증하는 야생동물 로드킬 예방대책 시급하다
고속도로, 국도 등 도로건설과 자동차가 늘면서 서식지를 잃은 야생동물들이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는 로드킬(Road Kill) 교통사고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고속도로, 국도 등을 운전 중에 갑자기 야생동물이 차 앞으로 튀어나오면 누구나 당황하기 마
경남일보   2018-07-26
[사설] 공공기관 시설, 누구라도 쉽게 이용 할 수 있어야
다음달 1일부터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회의실과 강당, 주차장, 체육시설, 숙박시설 등이 유휴시간대 국민에게 확대 개방된다. 행안부는 이런 점을 고려 내달부터 32개 중앙부처와 243개 지자체, 167개 공공기관의 공공자원 1만5000개를
경남일보   2018-07-25
[사설] 우려되는 경남도내 아파트 과잉공급
경남도내 아파트 미분양은 올 초부터 심각했다. 도내 아파트분양 시장이 전체적으로 위기를 맞을 수도 있다. 얼어붙은 주택시장이 당분간 풀릴 가능성은 낮아 보여 걱정을 더욱 키우고 있다. 수요를 초월한 아파트 과잉 공급에 따른 대규모 미분양이 크게 줄어들
경남일보   2018-07-25
[사설] 낙동강살리기가 우선이다
부산시가 최근 부산지역 상수원 확보를 위한 토론회를 갖고 남강과 합천 황강 물을 끌어 들이는 방안을 구체화했다. 이 토론회에는 부산시 상수도관계자가 참석, 민간차원이 아닌 부산시의 의도가 다분히 함유된 것으로 보인다. 새 부산시장의 선거공약이기도 했지
경남일보   2018-07-24
[사설] 안타까운 비보…다신 없어야
드루킹 일당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특검 수사를 받던 노회찬 정의당 의원이 지난 23일 아파트에서 투신해 사망했다. 갑작스럽고 황망한 비보다.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평생을 군부독재 정권과 싸우며 진보 가치 확산에 애썼던 노 의원의 죽
경남일보   2018-07-24
[사설] 진주혁신도시 인구 유입정책 특단 조치 필요
당초 3만명이 넘을 것으로 기대했던 126만평(416만5289㎡)의 진주혁신도시가 ‘자족도시’는커녕 1주일 중 3일은 텅 빈 도시가 된다. 혁신도시 성패의 관건은 가족 동반이주와 계획인구 유입이다. 이대로라면 혁신도시 조성에 따른 경제적·사회적 효과를
경남일보   2018-07-23
[사설] 전 정권 수준 못 벗어난 문 정부 지방홀대
21세기형 국가 발전 모델은 지방분권과 권력분산이 핵심이다. 지방의 역할과 도움 없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춰나갈 수 없다. 정치권과 중앙정부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지방권력 강화는 필수적이다. 지방이 자체적으로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할 권한과 재
경남일보   2018-07-23
[사설] ‘마린온’ 추락 참사 원인 철저 규명, 책임자 처벌해야
지난 17일 포항에서 추락한 해병대 상륙기동헬기인 ‘마린온’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헬기 사고 장면은 볼수록 마음 아프다.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사고가 아닐 수 없다. 해병대가 공개한 당시 ‘마린온’ 헬기 사고 영상에는 눈으로 보고도 믿기 어려운 장
경남일보   201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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