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588건)
[열린칼럼] [기고]전화사기 예방, 우리 모두가 관심 가져야
보이스피싱 범죄가 꾸준하게 발생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전화금융 사기는 통신수단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무작위·무차별적으로 범행을 시도하는 조직직·국제 범죄다.경찰의 단속과 금융·통신제도의 강화, 지속적인 홍보에도 불구하고 근절되지 않고 있다
경남일보   2018-09-10
[열린칼럼] [경일칼럼]빈자인서부 부자인서귀
올 여름은 111년만에 맞이한 폭염으로 힘든 계절을 보냈다. 찜통더위가 계속 될 때에는 언제 가을이 오겠나 하고 가을이 꼭 우리 곁에 오지 않을 것 같은 생각에 사로잡히지만 그런데 누가 밀지도, 누가 당기지도, 않았는데 자연의 섭리에 따라 가을은 제자
경남일보   2018-09-11
[열린칼럼] [기고] 가정폭력 이젠 멈추세요
며칠 후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다가온다. 경찰관이 된 이후 명절에 대한 설렘보다는 그 속에서 발생할 수많은 범죄와 사고들에 대한 걱정이 앞서는 걸 보면 나도 직업을 속일 수 없나 보다.지난 2007년부터 약 10년간 국내에서 사망한 결혼 이주여
경남일보   2018-09-11
[열린칼럼] [교단에서] 힐링공간 ‘지혜의 바다’ 경남도서관
지속되던 무더위가 꺾이고 서늘한 새벽공기가 독서를 부추기는 계절이 왔다. 책 읽을 엄두조차 내지 못했던 여름을 보내고 나니 올 가을엔 더욱 책을 많이 찾게 될 것 같다. 가을이면 독서는 향수병처럼 찾아든다.지난 4월 경남교육청은 창원시에 도민과 함께하
경남일보   2018-09-10
[열린칼럼] [경일칼럼] 생전 행적보고서
함양 상림주차장에서 숲속으로 들어가면 문창후최선생신도비가 있다. 신라 진성여왕 대에 천령군 태수로 재직하면서 홍수를 막기 위해 제방을 쌓고 숲을 이룩한 공적을 기려 세운 것이다. 숲 이름을 대관림이라 하다가 큰 홍수로 중간 부분이 유실되어 상·하림으로
경남일보   2018-09-03
[열린칼럼] [월요단상] 오래 살아갈수록
나이가 많아지면 고향을 그리워하고 종교를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 아닐까 한다. 누구의 인생이든 어릴 때에는 호기심의 계절이었고, 청년이 되었을 땐 사랑과 야망의 계절은 아니었을까? 인생 불혹이 지나면서 부터는 성취의 계절인 듯 사람들은 그쯤의
경남일보   2018-09-03
[열린칼럼] [여성칼럼]그래도 낳아야지?
아이가 태어났을 때를 기억하시는가? 아이의 울음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하품이라도 할라치면 생명의 경이로움에 빠져 꾸물거리는 몸짓에 어쩔 줄 모르는 시선들. 새 생명에 대한 감동은 인간 누구나의 자연반사적인 태도로 드러나게 마련이다. 우리는 그렇게 태
경남일보   2018-09-06
[열린칼럼] [경일 포럼]나라의 미래는 대학에 달려있다
최근 교육부의 대학 기본역량진단평가로 대학의 분위기가 뒤숭숭하다. 대학 기본역량진단평가 취지는 고등교육기관이 담당해야 할 교육의 역할과 위상정립 그리고 질적 수준이 얼마나 향상됐는지 알아보는 것이다.이번 평가 기준은 교육여건 및 대학운영의 건전성, 교
경남일보   2018-09-06
[열린칼럼] [기고]자전거도 음주운전을 하면 처벌된다
오는 9월 28일부터 시행되는 개정도로교통법을 보면 술에 취한 상태로 자전거를 운전하는 경우에 범칙금을 부과하고 안전모 착용도 의무화된다. 이는 자전거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로 시행된다.지금도 자치단체별로 자전거 운전자의 음주운전을 금지하고 있으
경남일보   2018-09-05
[열린칼럼] [대학생칼럼]소녀상의 눈물, 그치게 하자
지난달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시된 한 영상이 논란이 되었다. 바로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에 세워져있는 ‘평화의 소녀상’을 모독하고 있는 한 남자의 영상이었다. 이 남성은 가만히 있는 소녀상에 어깨를 부딪치고 욕설을 난무하는 등 소녀상의 손을 잡기까지
경남일보   2018-09-04
[열린칼럼] [기고]사천-진주 시내버스 연결 필요하다
어린시절 여름 사천은 꿈의 관광지였다. 남일대해수욕장에서 가수들이 나오는 공개방송이라도 있을 때면 연례행사처럼 사천가는 버스에 올랐다. 사천읍을 통과하면 바다가 나온다. 삼천포버스터미널에 도착하면 이미 노래를 부르며 바다로 달렸다.하지만 2018년도
경남일보   2018-09-05
[열린칼럼] [객원칼럼] 행복해야 될 의무
프랑수아 를로르의 꾸뻬씨의 행복여행 중에 ‘모든 사람은 행복해야 될 의무가 있다’고 했다. 마음이 불행한 사람은 정상적인 사고를 하기 어렵다. 힘들고 우울한 생각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만든다.필자가 아는 한 부인이 있다. 신생아인 아들이 뇌수막염으로
경남일보   2018-09-02
[열린칼럼] [기고]애프터 미투를 넘어 여성경제활동에 활력을
온라인에서는 ‘애프터 미투(After me too)’라 일컬어지는 여성차별기업 불매운동을 벌여 SNS상에서 많은 이용자가 같은 해시테그를 한 번에 많이 올려 사안을 공론화하는 활동이 있다. 다양한 여성차별지표를 파악해 현재 우리나라 기업들의 성차별 실
경남일보   2018-09-03
[열린칼럼] [기고]모든 도로에서 전좌석 안전띠, 선택 아닌 필수
승용차를 탑승할 때 뒷좌석 승차자가 안전띠 착용을 하면 사고 시 사망위험은 32%까지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뒷좌석 안전띠를 하지 않았을 경우, 사망 가능성은 9배나 높다. 뒷좌석 안전벨트 착용률은 독일이나 일본, 호주에서는 96% 이상 높게 나
경남일보   2018-09-03
[열린칼럼] [경일칼럼] 인생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행복이다
철학자 플라톤은 행복의 조건으로 먹고 입고 살고 싶은 수준에서 조금 부족한 듯한 재산과 모든 사람이 칭찬하기에 약간 부족한 용모와 자신이 자만하고 있는 것에서 사람들이 절반 정도 밖에 알아주지 않는 명예와 겨루어서 한사람에 이기고 두 사람에게 질 정도
경남일보   2018-08-30
[열린칼럼] 성낙주의 식품이야기
필자가 어릴 때 고들빼기처럼 쓴맛이 강한 나물을 주면 거의 먹지 않았다. 그럴 때마다 어머니께서 ‘야 이놈아! 쓴맛이 나는 음식을 먹어야 건강해 진다. 좋은 약일수록 쓴맛이 강한 법이다’라고 꾸중을 들은 기억이 난다. 그렇다! 고들빼기를 절단하면 백색
경남일보   2018-09-02
[열린칼럼] [기고]다문화 가정 청소년 학교폭력 사각지대
대한민국 청소년 한현민을 아시나요?한현민은 타임지 선정 ‘2017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30명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린 17살의 한국인 최초 흑인 모델이다. 어릴 적 남들과 다른 피부색 때문에 같은 또래로부터 많은 괴롭힘을 당하면서 자랐
경남일보   2018-09-02
[열린칼럼] [객원칼럼] 먹는 피임제 이야기
생리불순, 생리통, 생리과다…. 여성들에게는 매우 심각하게 들리는 단어일지라도 대부분의 남성들은 관심이 없거나 혹은 어느 정도인지를 가늠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이다. 부인과 내분비학을 전공하는 저자는 직접 경험해보지는 않았지만 얼마나 고통스
경남일보   2018-09-02
[열린칼럼] [월요단상] 꿈을 가꾸며 기다리는 행복
누구에게나 해야 할 일이 있고, 또 생각하고 정하고 꿈꾸면서 주어진 삶을 기다리며 가꾸어가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꿈이 언젠가는 이루어지길 기다리며 힘들지라도 노력하며 가꾸어간다. 꿈을 향해 한발자국씩 다가가는 모습처럼 아름다
경남일보   2018-09-02
[열린칼럼] [기고]술잔에 흔들리는 우리사회, 주취폭력 근절
술은 인류역사와 함께 진화해온 기호식품이지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지나친 음주로 인하여 심각한 사회문제를 일으키고 있다.주취폭력, 일명 ‘주폭(酒暴)’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상가, 주택가 등에서 상습적으로 선량한 시민들에게 폭력과 협박을 가하여 평온한
경남일보   201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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