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75건)
[아침논단] 경제위기와 대학 그리고 벤처창업
몇 차례의 경제적 위기가 이어지면서 우리 사회는 위기란 단어에 익숙해져 있다. 아시아발 외환위기가 1998년에, 미국발 금융 위기인 리먼 브라더스의 파산이 2008년에 있었다. 두 경우 모두 글로벌 금융 위기로 번졌다. 또 한 차례의 위기 2010년
경남일보   2013-03-25
[아침논단] 경남의 제조업을 다시 살리자
급속한 산업화와 더불어 수도권집중현상이 심화되면서 우리나라의 지방은 급속하게 붕괴되고 있다. 역대 모든 정권에서 지역균형발전이라는 명제를 제시하였지만 근본적인 문제에는 접근하지 못했다. 특히 지난 정부에서 완화된 수도권집중억제정책은 지방을 더욱 곤경에
경남일보   2013-03-18
[아침논단] '진주사천 항공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속 지정을
경남 도민들이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가장 큰 기대를 걸고 있는 것은 ‘진주·사천 항공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성’이라고 할 수 있다. (주)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위치한 사천은 국내 항공산업의 중심지이다. 유일한 항공산업 체계종합업체인 KAI는 국
경남일보   2013-03-11
[아침논단] 새로운 시작은 기초와 기본교육 다지기부터
새 학년을 맞은 학교현장 분위기는 싱그러움과 함께 새로운 만남에 대한 기대와 희망으로 가득차 있다. 교육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은 새로운 분위기에 대한 기대로 한껏 부풀어 있고 새로운 학교에 부임한 교사는 새로운 학생들과 교사들을 새롭게 만나 새로운
경남일보   2013-03-04
[아침논단] 대학교수의 학문적 도덕성
향후 5년간 우리나라를 이끌게 될 박근혜 정부가 드디어 출범한다. 지난 두 달 동안 대통령을 도와 우리나라를 책임지고 경영할 고위 공직자들에 대한 인선이 진행되면서 우리는 또 한 번 인구에 회자되는 인사들의 도덕성 및 행정능력 검증에 대한 논란을 겪고
경남일보   2013-02-25
[아침논단] 색다른 학생회 간부 수련회와 봉사활동
지난 2월 4일은 입춘으로 경상대학교 학생회 간부 리더십 수련회가 열리는 날이었다. 보통 학생회 간부들은 새 학기를 앞두고 1박2일의 일정으로 수련회를 간다. 자연 속에서 호연지기를 기르고 저녁 늦게까지 이어지는 술자리를 통하여 단합을 과시하곤 했다.
경남일보   2013-02-18
[아침논단] 중산층의 붕괴와 대학진학률 저하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
중산층의 기준은 나라마다 다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전체 가구를 소득 순으로 나열할 때 한가운데에 해당하는 가구의 소득, 즉 중위소득을 기준으로 50~150% 범위에 들어가는 가구를 중산층으로 정의한다. 중위소득의 50% 미만이면 저소득층,
경남일보   2013-02-04
[아침논단] 대학은 창조적 상상력을 키우는 곳
옛 농경시대에는 농사일을 남자들이 주로 했다. 농사일은 노동의 강도가 높은 일이므로, 육체적 힘이 필요했다. 한자 ‘남(男)’은 ‘밭 전(田)’과 ‘힘 력(力)’이 합해져서 이루어진 글자이다. 대체로 힘 있는 사내들이 밭에 나가 일을 한다 하여 남자라
경남일보   2013-01-28
[아침논단] 지역대학 국제협력의 새로운 패러다임
언제부터인가 대학 캠퍼스에는 다양한 피부색을 가지고, 서로 다른 언어를 쓰는 학생들을 쉽게 볼 수 있게 되었다. 현재 우리나라에 유학을 온 외국인 학생은 8만7000명으로 2004년도의 1만6000명에 비해 7만명 가량 늘었다고 한다. 정부에서도 20
이은수   2013-01-21
[아침논단] 인문학의 새로운 전성기를 기대하며
문학·역사·철학을 흔히 ‘문사철(文史哲)’이라고 하는데 한마디로 하면 인문(人文)이다. 대학의 인문대학에서는 문학과 역사와 철학을 가르친다고 보면 된다. 인문은 동물일 뿐인 ‘사람’을 다른 동물과 구별되는 ‘인간’으로 만들어주는 학문이다. 그런 만큼
경남일보   2013-01-14
[아침논단] 이제 교육에서 희망을 찾자
2013년 계사년(癸巳年) 새해가 밝았다. 계는 임(壬)과 함께 검은색을 뜻하므로 60년 만에 돌아오는 ‘검은 뱀’의 해라고 한다. 뱀에 대한 인식은 극단적으로 나뉘는데 유대교, 크리스트교를 믿는 서양에서는 뱀의 이미지가 이브에게 선악과를 먹인 ‘악’
경남일보   2013-01-07
[아침논단] 새 정부에게 바라는 고등교육정책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우리나라의 향후 5년을 이끌어 나갈 대통령 당선인으로 결정됐다. 근래 유래 없었던 75.8%라는 투표율에서 볼 수 있듯이 이번 선거는 온 국민의 관심이 뜨거웠던 축제의 한마당이었다고 하겠다. 평론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보면
경남일보   2012-12-31
[아침논단] 지역 대학의 발전이 지역 발전의 밑거름 되어야
작금에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의 대학은 순위가 매겨지고 있다. 대학 간의 순위가 현실성이 있는지 엄밀하게 규정할 수는 없지만 그 순위는 대학의 존립과 맥을 같이 할 수 있는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대학에 입학하고자 하는 학생들과 그들의 부모
경남일보   2012-12-24
[아침논단] 경남의 미래성장동력 '항노화 산업'을 생각한다
일반인들에게 조금 낯설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항노화산업’이라는 것이 있다. 노화의 속도를 늦추거나 예방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항노화(anti-aging) 산업이다. 노화 또는 당뇨, 비만, 고혈압, 심장질환 등 노인성 질환을 예
경남일보   2012-12-10
[아침논단] 대선 후보들의 교육 공약 살피기와 제언
제18대 대통령 선거가 16일 앞으로 다가왔다. 21세기 글로벌 코리아의 위상에 걸맞은 새로운 정치 지도자를 국민은 간절하게 바라고 있다. 차기 대통령은 정치개혁을 통해 국민 대통합을 달성할 수 있는 확고한 신념과 의지를 갖춘 사람이어야 한다. 우리나
경남일보   2012-12-03
[아침논단] 지역대학의 변화와 혁신
19세기 초 미국 농부들은 구매력이 없기 때문에 농기계를 살 수 없었다. 시장에는 여러 가지 농기계가 쌓여 있었지만, 농부들은 사고 싶은 마음만 있을 뿐 농기계를 구매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때 농기계 발명가 중 한사람인 사이러스 맥코믹이 할부구매 방법
경남일보   2012-11-26
[아침논단] 다문화사회 확산에 대비한 지역대학의 역할
21세기의 화두는 단연코 세계화와 정보화다. 세계화는 지구 전체적으로 자본과 노동의 이동을 촉진시켜왔고 정보화는 이것을 가속시키고 있다. 이러한 사회변동은 오랫동안 지배적이었던 단일국 ㅄ騈球适렝 개념을 바꾸고 있다. 한국사회도 마찬가지다. 현재 우리나
경남일보   2012-11-19
[아침논단] 수능시험을 치른 고3 학생들에게
이제 막 수능시험을 치른 고3 학생들에게 먼저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대학수학 능력시험이 한 사람의 인생에 미치는 커다란 영향을 생각한다면, 열아홉의 나이에 치러야 하는 이 시험은 결코 감당하기 쉽지 않은 일입니다. 조금 심하게 말한다면 우리
경남일보   2012-11-12
[아침논단] 2014년 수능제도의 변화에 따른 수험생과 학부모의 대책
사교육비 문제가 교육의 미래와 국가의 장래를 걱정하는 모든 사람들의 공통된 걱정거리이다. 한 해 자녀의 사교육비로 지출하는 비용만 해도 20조원에 달하고 이는 정부의 교육예산과 맞먹는 규모다. 사교육비를 완전히 없앨 수는 없겠지만 이를 최소화해 경제에
경남일보   2012-11-05
[아침논단] 지역사회에서 대학의 역할 : 대학은 보편적 교육기관인가?
지역사회에서 대학의 역할은 무엇인가? 이와 같은 질문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해서는 먼저 근원적인 질문부터 할 필요가 있다. 대학은 보편적 교육기관인가? 아니면 전문화된 교육기관인가?70·80년대 눈부신 경제 성장을 이루어 가던 시대의 대학은 주변 선진
경남일보   201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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