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7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아침논단] 다문화사회 확산에 대비한 지역대학의 역할
21세기의 화두는 단연코 세계화와 정보화다. 세계화는 지구 전체적으로 자본과 노동의 이동을 촉진시켜왔고 정보화는 이것을 가속시키고 있다. 이러한 사회변동은 오랫동안 지배적이었던 단일국 ㅄ騈球适렝 개념을 바꾸고 있다. 한국사회도 마찬가지다. 현재 우리나
경남일보   2012-11-19
[아침논단] 수능시험을 치른 고3 학생들에게
이제 막 수능시험을 치른 고3 학생들에게 먼저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대학수학 능력시험이 한 사람의 인생에 미치는 커다란 영향을 생각한다면, 열아홉의 나이에 치러야 하는 이 시험은 결코 감당하기 쉽지 않은 일입니다. 조금 심하게 말한다면 우리
경남일보   2012-11-12
[아침논단] 2014년 수능제도의 변화에 따른 수험생과 학부모의 대책
사교육비 문제가 교육의 미래와 국가의 장래를 걱정하는 모든 사람들의 공통된 걱정거리이다. 한 해 자녀의 사교육비로 지출하는 비용만 해도 20조원에 달하고 이는 정부의 교육예산과 맞먹는 규모다. 사교육비를 완전히 없앨 수는 없겠지만 이를 최소화해 경제에
경남일보   2012-11-05
[아침논단] 지역사회에서 대학의 역할 : 대학은 보편적 교육기관인가?
지역사회에서 대학의 역할은 무엇인가? 이와 같은 질문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해서는 먼저 근원적인 질문부터 할 필요가 있다. 대학은 보편적 교육기관인가? 아니면 전문화된 교육기관인가?70·80년대 눈부신 경제 성장을 이루어 가던 시대의 대학은 주변 선진
경남일보   2012-10-29
[아침논단] 고등교육의 공공성 확대 전략
지난해 정치권에서 불거져 나온 반값 등록금 정책은 국내 대학가를 통째로 흔들어 버렸다. 올해 반값등록금을 위해 투입된 국가 장학금 예산은 1조7500억원이다. 정부에서는 대학 등록금을 인하하도록 권고하는 동시에, 증액되는 국가장학금에 대해 일정부분을
이은수   2012-10-23
[아침논단] 학문연구의 융복합 시대, 거점국립대의 역할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선정하는 ‘미래유망 융합기술 파이오니어 사업’이라는 게 있다. 6년간 60억 원을 지원하는 올해 사업에 경상대학교 ‘치매제어 기술개발 융합연구단’이 선정됐다. 이 사업의 핵심 키워드는 ‘융합’이다. 경상대 사업단은 이종기
경남일보   2012-10-08
[아침논단] 대입 전형자료의 신뢰성 공정성 확보를 위해
올 초 감사원에서는 농어촌 특별전형을 악용한 부정입학 사례를 적발해 해당 대학으로 하여금 해당 학생들의 입학을 취소토록 했다. 전형이 요구하는 농어촌 거주 요건 충족을 위해 학부모가 주민등록을 읍·면 소재지로의 위장 전입이 발각됐기 때문이다. 1995
경남일보   2012-10-02
[아침논단] 지역문화예술의 발전과 지역대학의 역할
“대중적인 예술은 없다. 대중이 예술적이어야지.”라는 한마디 비평은 예술에 대한 대중들의 몰이해를 꼬집는 말이라 한다. 예술은 늘 시대를 앞서 가며 문화수준을 향상시켜 왔으며, 사람들은 단지 의식주 해결만으로는 충족할 수 없는 행복의 질을 문화예술에서
경남일보   2012-09-24
[아침논단] ‘인문도시 통영’ 사업 선정과 거점국립대의 역할
지난 8월 말 한국연구재단의 ‘2012년도 시민인문강좌 지원사업’에 경상대학교 인문학연구소가 제출한 과제가 선정된 것은 앞으로 경상대의 역할에서 많은 시사점을 제시한다. 첫째, 이번에 선정된 대형사업은 경상대의 ‘지속가능한 인문도시 통영’과 경기대의
경남일보   2012-09-10
[아침논단] 창의적인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STEAM 교육
"조류에서 얻는 식품 중에서 영양가가 최고인 것은? 달걀이지요. 달걀은 우유와 함께 영양성분이 매우 풍부한 으뜸 식품이지요. 그럼 우유로 만들 수 있는 음식에 대해 알아본 후 우유송을 다 함께 불러볼까요? 그후 치즈, 피자, 바나나유유 만들기에 도전해
경남일보   2012-09-03
[아침논단] 여성교육과 미래사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2012년 ‘한국보고서’를 통해 한국은 성장만으로는 사회적 불평등 완화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를 해소하기 위해 동반성장과 사회통합을 위한 정책적 노력이 절실하다고 충고하고 있다. 특히 사회통합을 위해서는 교육개혁과
경남일보   2012-08-27
[아침논단] 경상대학교 ‘창원캠퍼스’ 조성 사업의 첫걸음에 부쳐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미술가는 아무것도 없는 백지에 자신만의 상상의 날개를 그려 넣고, 건축가는 빈 대지에 수백 년을 이어갈 웅장한 건축물을 세워놓는다. 정치가는 법과 제도를 만들어 우리 사회를 질서 있고 윤택하게 한
경남일보   2012-08-13
[아침논단] 인성교육, 국가 차원의 계획과 실천 의지가 중요하다
1등만이 대접받는 경쟁과 결과 위주의 사회, 스승은 없고 직업인으로서의 교사만 있는 학교, 지식 주입 교수와 비교 석차에 주눅 든 학생 등 교육을 통한 인간성 회복 문제는 연리지처럼 얽혀 있고 뿌리 깊어 해결의 실마리조차 찾기 힘들다. 과거 올림픽이나
경남일보   2012-08-06
[아침논단] 평생학습교육 시대의 지역대학과 지방자치단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대학에 부여된 역할은 인류를 위해 창조적인 지식을 제공함으로써 삶의 모든 핵심적 가치를 진보시키고, 다양한 가치 사이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다. 특히 지역대학에게는 다양한 사회적 환경변화에 대응하며, 특히 지역사회를
경남일보   2012-07-23
[아침논단] ‘20-50클럽 시대’의 대학 교육
지난 달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20-50클럽’에 가입했다. 일본(1987), 미국(1988), 프랑스ㆍ이탈리아(1990), 독일(1991), 영국(1996)에 이어 16년 만에 7번째 국가가 탄생한 것이다. 20-50클럽은 1인당 국민소득
경남일보   2012-07-09
[아침논단] 다문화사회와 우리의 과제
2005년 10월 27일 프랑스 파리의 도시외곽지역인 방리유(banlieue) 클리시부아에서 아프리카 이민 2세 소년 2명이 경찰의 불심검문을 피하다가 감전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프랑스 언론들은 ‘주변에 일어난 절도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이 이들을 용의
경남일보   2012-07-02
[아침논단] 인문학의 가치와 지역대학에서의 역할
몇 년 전, 전국 대학의 인문학자들이 ‘인문학의 위기’에 대한 우려를 성명서로 발표한 적이 있다. 당시 적잖은 사회적 파장과 함께 그 원인과 대책에 대한 수많은 담론들이 오갔다. 주로 교육당국의 인문학에 대한 홀대를 질책하는 것이었지만, 한편으로 인문
경남일보   2012-06-25
[아침논단] 융합형 인재, 국민소득 5만 달러를 꿈꾼다
지난 5월 ‘기술한국을 향한 新엔지니어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나경환 원장 초청강연회가 경상대학교에서 열렸다. 이날 강연에서 참석자들은 ‘글로벌 환경변화에 따른 인재상의 변화’라는 나 원장의 정곡을 찌르는 분석과 설명에 공감했다. 대학
경남일보   2012-06-11
[아침논단] 이제는 예절교육을 통해 국민의 격을 높일 때이다
르몽드가 우리나라의 예절을 소개하는 기사를 게재한 적이 있다. 프랑스의 유력 일간지인 르몽드는 ‘세계의 예절’ 시리즈에서 한국이 서양의 행동양식을 받아들이긴 했어도 정서적으로는 전통 예의범절(禮儀凡節)이 깊게 자리 잡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나 르몽드
경남일보   2012-06-04
[아침논단] 대학졸업자 취업난의 자화상
요즘 정부에서 주도하는 대학평가의 핵심지표 중 하나가 졸업생의 취업률이다. 작년에도 취업률이 낮다는 이유로 구조조정 대상에 포함된 대학들이 다수 있었기 때문에 취업률이라는 지표를 획일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맞는지에 대한 논란도 많다. 어쨌든 최근 각 대
경남일보   201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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