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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칼럼] <농업이야기>밀의 역사와 문화
아침식사로 빵을 먹고 직장에 출근해서 점심때 동료들과 짜장면을 먹고 저녁에 퇴근했다. 케익과 쿠키를 사서 사랑하는 딸의 생일을 축하한 후 저녁으로 대신했다. 이 사람은 하루 종일 무얼 먹고 버텨온 것일까?빵, 짜장면, 케익과 쿠기 모두 밀로 만든 식품
경남일보   2014-11-09
[경제칼럼] <농업이야기>'치커리 차' 어떠세요
치커리는 잎과 뿌리를 섭취하는 채소로 기원전 300년전부터 재배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북유럽이 원산지로 해발 400~500m 이상의 산간 고랭지대의 추운 지방에서 자생하는 국화과에 속한다. 한대성 숙근초로 그 맛이 커피와 유사하면서도 카페인 함량이 커
경남일보   2014-11-02
[경제칼럼] <농업이야기>4-H운동, 국가발전의 원동력
우리나라 4-H운동의 태동은 해방 직후인 1945년부터 활동하였으나 6·25전쟁으로 중단의 위기를 맞았다.그 후 전쟁이 끝나기도 전인 52년 정부가 4-H운동을 국가시책사업으로 채택함에 따라 전국으로 확대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전쟁으로 황폐화된 산업
경남일보   2014-10-27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농업기술원 에이텍의 변신
국내 최초로 유럽형 첨단농업기술을 우리나라에 도입하여 실용화 시키는 교육을 추진해온 농업기술원 에이텍이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농업기술원 에이텍은 2009년에 개관하여 그동안 90개 과정 13,300명의 농업인을 해외연수를 가지 않고도 해외에
경남일보   2014-10-20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섬유질의 보고 우엉
섬유질의 보고인 우엉은 연근과 함께 뿌리채소의 대표적인 식품이다. 국화과에 속하는 2년생 또는 3년생 초본식물로, 뿌리는 품종에 따라 형태와 길이는 각각이지만 길이 80∼100cm 정도의 긴 우엉, 30cm 정도의 짧은 우엉, 잎을 식용하는 잎우엉이
경남일보   2014-10-06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양파의 탁월한 효과
양파는 백합과)에 속하는 2년생초 또는 식용 비늘줄기를 말하며 생약명은 양총이라 하고 이명으로는 주먹파라고 한다. 단양파는 주로 날로 먹으며 비늘줄기가 등황색 또는 자홍색을 띠며 바깥껍질이 얇다. 매운양파는 주로 요리하여 먹으며 비늘줄기가 구릿빛이 도
경남일보   2014-09-29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진심의 향기를 전하려면
‘화환 재탕 꽃집 업주 20명 입건’, ‘최고 10만원 재판매 13억 챙긴 14명 검거’,‘장례식장 화환 재탕해 수천만 원 챙긴 일당 무더기 검거’ 등 올해 4월∼6월 사이 화환 재사용으로 매스컴에 보도된 기사 제목들이다. 기사의 공통내용은 결혼식장이
경남일보   2014-09-22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녹비 준 토양에서 얻는 혜택
녹비 준 토양에서 얻는 다양한 혜택1970년대 중반 중학교 다닐 시절 팔구월이 되면 풀을 베어 학교에 봇짐처럼 메고 가서 퇴비를 쌓아 놓고 등수를 매겨 공책으로 보상받은 일이 기억난다. 그 시절에서는 산야초, 보릿짚 등을 섞어 모아 두고 인분을 퍼부면
박성민   2014-09-15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단감 품종 갱신
우리나라 단감 재배면적은 만생종 ‘부유’가 82.5%, ‘차랑’이 9.5%, 조생종 ‘서촌조생’이 3.5%, 기타 4.5%로 ‘부유’, ‘차랑’ 등 만생종이 지나치게 편중 재배되고 있다. 만생종은 수확기에 서리나 동해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고 수확 노
경남일보   2014-09-01
[경제칼럼] <농업이야기>기능성벼로 쌀 관세화 대응하자
식생활이 간소화·서구화됨에 따라 쌀 중심 식문화가 상당히 변하고 있다. 이런 결과 1990년 1인당 연 119kg 소비하던 쌀이 2013년에는 67kg로 약 44% 감소했고, 벼 재배면적도 124만ha에서 83만ha로 33% 감소했다. 특히 2015년
경남일보   2014-08-25
[경제칼럼] <농업이야기>국화 이야기
지구상에 국화과는 2만3000여 종이 존재하고 감국, 산국, 구절초 등이 속하는 국화속 식물은 200여종이 분포되어 있다. 국화의 기원은 중국을 중심으로 약 3000년 전 교잡에 의해 탄생했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우리나라를 거쳐서 일본으로 건너가 17
경남일보   2014-08-18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감 사랑
벌써 감 밭에는 감이 계란 만하게 자라고 있다. 바야흐로 감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가을하면 뭐니 뭐니 해도 과일 중에는 감을 빼 놓을 수 없다. 우리는 감하면 단순히 떠오르는 것이 단감, 곶감 그리고 홍시 정도이다. 그런데 사실 우리가 먹는 감의
경남일보   2014-08-11
[경제칼럼] <농업이야기>양파 저장관리 요령
양파는 인류가 가장 먼저 재배하기 시작한 채소 중에 하나로 알려져 있다. 그 이유는 양파의 저장성에 있다. 다른 대부분의 채소들은 수확 후에 그대로 두면 빨리 썩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할 수 없었지만 양파는 수확 후에 휴면기간이 2달 가까이 되고, 상
경남일보   2014-08-04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사과로 꿈꾸는 행복한 미래
지난 2012년 4월 24일 개소한 사과이용연구소에는 ‘사과로 꿈꾸는 행복한 미 라는 슬로건이 쓰여 있다. 이 문구는 사과이용연구소가 나아갈 방향이 제시된 것이다. 사과를 생산하는 농민에게는 품질 좋은 사과를 많이 생산해서 돈도 많이 벌고 소비자 입장
경남일보   2014-07-29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양파의 비밀
양파는 고혈압, 동맥경화 등 심장질환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항암 효과와 해독작용, 당뇨병, 변비 및 불면증 등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정력을 증강시켜주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이런 효능은 양파 특유의 매운 맛을 내는 황을
경남일보   2014-07-22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애플망고 스토리
열대과일인 망고는 상록교목이며 키가 9~30m 정도이다. 약 4000년전 인도에서 재배가 시작되어 유럽의 신대륙 발견과 더불어 전파되었는데 브라질과 중남미에서 망고가 성공적으로 재배된 것은 18세기이었다. 미국 플로리다에는 19세기 중엽에 도입되어 2
경남일보   2014-07-14
[경제칼럼] <농업이야기>여름 더위, 매실로 이겨내자
매실의 역사를 보면 중국에서는 약 3000년 전부터 일본에서도 약 1500년 전부터 재배되어 온 것으로 추정된다. 열매는 부수적이고 주로 꽃을 보기 위한 관상용으로 재배됐다. 우리나라의 기록은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전래된 시기는
경남일보   2014-07-07
[경제칼럼] <농업이야기>수박꼭지 이야기
무더운 여름의 대표적 과일이라면 무엇이 먼저 생각날까.땀을 흘리며 일하다가 나무 그늘 아래 잠시 쉴 때, 또는 가족이나 친구들과 물가에서 발을 담그고 쉬면서 탁 쪼개어 먹는 달고 맛있는 수박이 아닐까. 수박의 ‘수’자는 한자의 ‘물 수’에서 유래됐고,
경남일보   2014-07-01
[경제칼럼] <농업이야기>바른 인성교육, 텃밭부터 가꾸자
텃밭하면 어릴적 생각이 많이 난다. 이른 아침 할머니의 잔소리로 시작되는 기상은 텃밭에 물을 주라는 불호령으로 덜깬 눈꺼풀을 부비면서 어른의 말씀에 순종하는 가족 질서를 익혔다. 산업사회 이전의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농업이 80%이상을 차지하던 때라 온
경남일보   2014-06-23
[경제칼럼] <농업이야기>해가 지지않는 미래농업 식물공장
식물공장은 햇빛 대신 인공조명, 토양 대신 양액으로 먹을거리를 키우는 곳을 일컫는다. 지난해 절찬리 상영된 ‘설국열차’ 같은 SF영화에 나오는 소재가 아니다. 집중 호우와 기상이변으로 채소 가격이 폭등할 때 식물공장에서 키운 상추는 안정적으로 공급할
경남일보   201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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