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218건)
[사설] 유등축제 무료화가 질 저하로 이어지면 안된다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올해부터 다시 무료화된다고 한다. 유료화로 시행된 지 3년만에 다시 원위치되는 것이다. 유·무료화 찬반 논란은 2015년 시행된 이래 3년 동안 지역에서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이번 6·13 진주시장 선거에서도 가장 핫이슈가 ‘남강유
경남일보   2018-07-19
[사설] 진주 삼성교통 시내버스 멈춰선 안된다
진주시내 4개 시내버스 회사 중 하나인 삼성교통이 운행을 중단하면 출근길 시민들과 학생들이 불편을 겪을 것은 뻔하다. 이용시민들은 버스 노선이 끊기거나 제때에 타지 못해 출근 때 지각 사태를 빚기도 한다. 진주 시내버스업체인 삼성교통 노조가 진주시에
경남일보   2018-07-18
[사설] 서부경남KTX건설, 내년착공 낙관의 반가운 소식
김경수 도지사가 자신의 제1공약인 서부경남KTX건설이 연내 정부재정사업으로 확정되고 늦어도 내년에는 착공될 수 있을 것으로 낙관했다. 김 지사는 “국토부 등 정부와 긴밀하게 얘기를 나누고 있고, “정부와 협의 분위기가 좋아 조만간 좋은 소식을 기대하고
경남일보   2018-07-18
[사설] 지리산 국립공원 일부 비상구급함 무용지물이라니
국립공원을 비롯, 산을 찾는 인구가 늘고 있는 만큼 각종 안전사고 발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산림청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연 1회 이상 등산 인구는 3200만 명에 달한다는 통계다. 따라서 등산을 하다 다치는 경우도 늘고 있다. 하지만 국립공원 내
경남일보   2018-07-17
[사설] 살인적 폭염, 사람도 가축도 죽을 맛이다
소리 없는 살인적 폭염으로 사람도 가축도 죽을 맛이다.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전례 없는 이상 기후로 국민의 삶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 경남을 비롯, 전국이 연일 펄펄 끓는다. 예년에 비해 폭염이 일찍 찾아든데다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다. 낮 최고기
경남일보   2018-07-17
[사설] 불법주차 진주시대책과 시민의식 완전히 바꿔야
진주시내 곳곳에서 벌어지는 주차난은 가히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 이 중 대표적인 곳이 진주시 초전동 농업기술원사거리를 지나 푸르지오아파트로 향하는 초전북로 일대다. 사실 불법주정차는 도로의 잠재적 흉기로 불린다. 갑자기 좁아진 차선으로 인해 차량의 흐
경남일보   2018-07-16
[사설]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가 될 때까지…
어린이는 어디로 튈지도 모르는 럭비공 존재 같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과 운전자들의 법규준수 여부가 매우 중요하다. 어린이 안전사고 대비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실제 생활 속에서 어린이들의 안전에 도움이 될 수
경남일보   2018-07-16
[사설] 여야 '민생입법' 처리에 가속 붙여야
국회가 13일 본회의를 열어 국회 의장단을 선출함에 따라 지난 5월26일 이후 50여일 동안 계속된 입법부 공백 사태가 해소됐다. 20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이 완료됐지만 2년마다 되풀이되는 국회 공백기간을 더 두고볼 수 없다. 5월 말 출범했어야 할
경남일보   2018-07-15
[사설] 여름철 기승, 불법 촬영범죄 실효적대책 내놔야
특정 신체를 휴대폰 등으로 몰래 찍는 불법 촬영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 같은 범죄행위는 장소와 시기, 직업군을 가리지 않고 무작위로 발생하고 있어 충격적이다. 경찰 통계를 보면 도내에는 2016년 115건에서 지난해 199건으로 급증하는 추세
경남일보   2018-07-15
[사설] ‘혁신도시 시즌2’, 서부경남맞춤형 로드맵 만들어야
진주를 비롯, 서부경남 발전을 위해선 진주혁신도시가 차지하는 부분은 매우 크다. 지난 11일 서부청사에서 혁신도시 발전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겸한 ‘경남혁신도시 시즌2’ 민관협의체 회의에서 미래의 한 축으로 다양한 발전방안이 제시됐다. 용역을 맡은
경남일보   2018-07-12
[사설] 체감경기 살리기, 말보다 실천 중요
인도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기업 하기 좋은 나라’를 말했다. 하나 국내 실상은 딴판이다. 현 여건이 기업하기 좋은 나라와는 거리가 멀다. 대한상의 3분기 제조업 경기전망지수(BSI) 조사는 87로, 석 달 만에 10포인트나 추락했다. 경남은 이보
경남일보   2018-07-12
[사설] 하늘이 내린 공짜선물인 빗물의 경제적 가치 크다
우리 대부분 도시는 신속하게 물을 배수할 방법에 관심을 뒀다. 재난방지를 우선으로 하는 사고 때문이다. 기후변화로 강우량이 늘면서 도시 빗물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는 침수와 직접적 관련이 있다. 빗물은 소중한 수자원으로 돈 한 푼 받지 않고 하늘이 거저
경남일보   2018-07-11
[사설] 5개 그룹 창업주 낳은 진주 ‘기업가정신 首都’ 됐다
진주시 지수면은 삼성 이병철, LG 구인회, GS 허만정, LS 구태회, 효성 조홍제 등 한국을 대표하는 5개 그룹의 창업주들이 꿈을 키운 한국 기업가정신의 발원지다. 또 진주는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 강영중 대교그룹 회장, 손길승 전 SK 회장 등
경남일보   2018-07-11
[사설] 창원·부산 걸친 신항(新港), 명칭 재설정돼야
전체면적의 약 7할 이상이 경남창원에 편입된 항구의 이름이 부산광역시 지명을 딴 부산신항(Busan New Port)으로 명명되어있다. 이 신항(新港)은 모두 44선석 규모로 한해 컨테이너 처리 능력이 단연 한국 최고수준이다. 면적의 대부분이 창원시
경남일보   2018-07-10
[사설] 도심 싱크홀, 방치하면 대형사고 부른다
서울, 경기도 등 전국에서 ‘싱크홀(동공·洞空)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남의 도심에서도 유사한 현상이 빈발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싱크홀을 포함한 지반침하 현상은 도로면이 갑자기 침하돼 발생하는 만큼 자칫 대형사고를 부를 수
경남일보   2018-07-10
[사설] 서부경남 KTX, 협치로 성공시켜야
새로 당선된 경남지사의 서부경남 KTX 조기 착공에 대한 강력한 의지가 확인되었다. 서부경남청사를 방문하여 그의 대표공약이자 도민의 숙원인 이 사업에 대한 추진방향을 피력했다.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는 뜻을
경남일보   2018-07-09
[사설] 등산·익사 등 안전사고는 예방이 최선이다
경남도내에서 벌써부터 물놀이 익사사고, 등산객 사망, 화재, 폭죽 폭발, 노인 실종 등 크고 작은 잇따른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각종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반복되는 예고된 인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사회에 만연돼 있는 안전불감증
경남일보   2018-07-09
[사설] 갑질과 생떼질 그리고 작당질
도내 시·군의회에서 민주당과 한국당의 기싸움이 치열하다. 이번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선출을 놓고 균형과 협치를 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 요직을 독식하기 위해 다수당은 갑질로, 소수당은 생떼로 볼썽 사나운 꼴을 연출하고 있는 곳이 더러 있다.정당은 민주주의
경남일보   2018-07-08
[사설] 제11대 도의회 개원, 상생과 협치 기대 크다
제11대 경남도의회가 지난 5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반목과 대립이라는 구태를 벗고 상생과 협치를 이뤄낼수 있을지 도민들의 귀추가 모아지고 있다. 그러나 지난 2014년 지방선거때와는 정치지형이 완전히 달라진 만큼 기대와 함께
경남일보   2018-07-07
[사설] 서부경남 KTX, 정부 재정사업으로 추진하는 게 맞다
경남도가 서부경남 KTX(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을 정부 재정사업으로 재추진키로 했다. 이는 지난 4일 경남도 서부청사에서 열린 첫 공식 업무보고 자리에서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서부경남 KTX 건설사업을 정부의 정책적 결정에 의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
경남일보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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