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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특별지역지정으론 미흡하다
경남의 창원진해, 거제, 통영, 고성이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됐다. 그동안 조선업의 불황으로 도시에 공동화현상이 일어나고 많은 근로자들이 일자리를 잃고 생계에 위협을 느끼던 곳이다. 이로인해 서비스업과 관광, 교육과 문화 등 각종 연관산업마저
경남일보   2018-05-30
[사설] 스쿨 ‘미투’, 성 문화 바로잡는 계기로
미국 헐리우드에서 시작된 ‘미투(me too, 나도 당했다)운동’이 우리 검찰조직에서 촉발되더니 급기야 성추행·성폭력 등의 피해를 고발하는 미투 운동이 일반 사회를 넘어 학교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교육당국의 온라인 신고센터와 자발적으로 개설된 스쿨 미
경남일보   2018-05-29
[사설] 지방선거 퍼주기 경쟁, 무책임 후보 퇴출시켜야
6·1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후보자들의 ‘퍼주기’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선거철만 되면 도지는 고질병이다. 이번엔 보수, 진보 진영을 가리지 않고 무상 공약을 쏟아내고 있다. 대부분 후보는 소요 재원에 대해 입을 닫고 있다. 전국 지자체 평균 자립
경남일보   2018-05-29
[사설] 6·13 지방선거전 이제부터 관심 갖고 살펴봐야
6월 13일 실시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본격적인 선거운동은 오는 31일부터 시작되지만 지난 25일 후보 등록이 끝나면서 사실상 선거전은 시작된 거나 마찬가지다. 출·퇴근 시간에 각 후보들이 사거리에 나와 인사를 하며 한 표를 호소하는 모습에서
경남일보   2018-05-28
[사설] 조-안 창원시장 선거, 보수후보 단일화 촉각
6·13지방선거를 보름 남짓 앞두고 창원시장 선거에서 위기감을 느낀 보수 후보들이 단일화를 시도해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우세한 선거판도가 변할지 관심이 쏠린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창원을 방문, 조진래 후보와 탈당한 무소속 안상수 후보(현 창원
경남일보   2018-05-28
[사설] 유권자들, ‘公人의 기본’부터 따져봐야
오는 6·13 지방선거 본선대진표가 지난 25일 확정됐다. 모두 9361명의 후보자가 출사표를 던졌고 평균 2.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지방선거는 17명의 광역단체장 및 교육감, 226명의 기초단체장, 824명의 광역의원, 2927명의 기초의
경남일보   2018-05-27
[사설] 문-김 2차 회담, ‘좌초 위기’ 북-미 정상회담 살리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6일 판문점 통일각에서 아무런 예고 없이 2차 정상회담을 한 핵심 목적은 좌초 위기에 빠진 북-미 정상회담 살리기에 있다. 2번째 남북정상회담은 자신의 중재로 만든 한반도 정세 전환의 ‘판’이 깨질지 모
경남일보   2018-05-27
[사설] 제대로 된 자치일꾼 가려내야
4년을 책임지는 6·13지방선거가 어제 오늘 양일간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31일부터 내달 12일까지 13일간 선거전이 본격화된다. 경남은 도지사, 교육감, 시장·군수, 도·시군의원 등 지역 일꾼 342명과 김해을 국회의원을 뽑는다. 이번 선거는 과거
경남일보   2018-05-24
[사설] 지연되선 안될 항공전자기술센터
진주시 상대2동에 우주부품 시험센터와 나란히 들어설 예정이던 항공전자기술센터가 착공도 못한 채 난항중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금할 수 없다. 우주부품 시험센터는 이미 착공돼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이곳을 시로부터 무상으로 임대받아 그라운드골프장으
경남일보   2018-05-24
[사설] 허황된 퍼주기 공약 후보 지방선거 나설 생각도 말라
6.13 지방선거에 나설 후보들의 공약이 토론회 등을 통해 봇물을 이루고 있다. 후보자들의 이런 모습에는 유권자들의 탓도 없지 않다. 선거가 20여일 다가왔지만 지금 대부분의 유권자들은 후보자들이 발표하는 공약에 큰 관심이 없다. 그 보다는 후보자가
경남일보   2018-05-23
[사설] 국도 3호선, ‘2+1가변차로’ 보다 4차선 확장이 옳다
‘2+1가변차로(可邊車路)’는 자동차 교통의 혼잡성을 줄이기 위해 만든 것이다. 양방향 도로의 통행량이 일정하지 않을 때 1차로 또는 2차로의 통행 방향을 ‘2+1차로’자에 통행량이 늘어 극심한 정체를 보이는 일부 구간에서 활용하여 운영한다. 말하자면
경남일보   2018-05-23
[사설] 지방선거, 중앙당 대리전 되어선 안돼
6·13 지방선거가 중앙 정치권의 대리전으로 치러질 공산이 커졌다. 지방선거가 채 한 달도 남지 않으면서 유권자의 표심을 사로잡기 위한 후보들의 경쟁도 점차 치열해지고 있다. 지방선거 때마다 중앙당이 앞장서 과열과 혼탁을 부채질하고 지방자치의 본질을
경남일보   2018-05-22
[사설] LG그룹, 경영권 안정 통한 재도약 기대한다
진주 출신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지난 20일 오전 별세했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향년 73세(1945년 2월 생). 구 회장은 지난해 뇌종양이 발견돼 수술 후 치료를 받아오다 이날 서울대병원에서 생을 마감했다. 한마디로 고인은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
경남일보   2018-05-22
[사설] 혁신도시 시즌2는 추가지정 아닌 내실화
진주혁신도시 시즌2와 관련, 주변지역에 대한 추가부지조성계획에 관한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난무해 투자자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문재인정부 들어서 ‘혁신도시 시즌2’에 대한 발표가 나오면서 LH나 지자체가 혁신도시 주변지역에 추가로 부지를 확보할 것
경남일보   2018-05-20
[사설] 학부모와 교사의 역할
지금 청와대 국민청원과 언론보도에 대한 네티즌들의 댓글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지난 18일 고속도로를 운행 중인 버스에서 초등생에게 용변을 보게 한 뒤 휴게소에 맡기고 떠난 대구지역 한 초등학교 교사에게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벌금 800만 원을 선
경남일보   2018-05-20
[사설] 흑자전환 달성한 KAI 임직원에 박수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올 1분기 경영실적 적자를 흑자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해 감사원 감사, 검찰 수사, 전임 사장의 구속, 전 부사장의 자살, 수리온 수주 거부에 따른 해외수출 타격 등 내우외환의 위기를 극복하고 달성한 성과라서 대견하다
경남일보   2018-05-17
[사설] 진주서부시장 현대화, 더 미뤄져선 안돼
진주서부시장 임시개설, 상생 위한 배려가 필요하다진주서부시장 재건축 현대화사업 추진에 난항이 예고되고 있다. 지난 16일 열린 서부시장 임시개설 주민설명회가 해당지역 주민들의 반발에 부딪혀 파행됐기 때문이다. 이날 주민설명회는 진주시와 서부시장측, 지
경남일보   2018-05-17
[사설] 따오기 방사의 연기
이 달 중순, 우포늪일대에서 빛을 보게 된 역사적인 따오기 복원 방사가 내년으로 연기됐다는 안타까운 소식이다. 사업추진에 차질이 생겨서가 아니라 방사이벤트의 격을 갖추기 위해서라니 언짢은 감이 없지 않다. 최근 일본에서 실시한 중국입양 따오기행사에 일
경남일보   2018-05-16
[사설] 6.13 지방선거 ‘공약(空約) 남발’ 안된다
6.13 지방선거에 나설 여야의 예비후보들의 선심성 선거공약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일부 예비후보들은 언론에 자신들의 모습을 자주 드러내기 위해 공약을 쪼개 발표할 정도다. 예비후보들이 내놓는 공약이 오십보백보(五十步百步)다. 후보등록이 시작되면 이런
경남일보   2018-05-16
[사설] 서글픈 현실에 놓인 ‘스승의 날 폐지론’
교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제정된 어제 스승의 날이 정작 교사들에게도 환영받지 못하는 날로 갈수록 그 의미가 퇴색되고 있다. 스승을 존경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시작된 날이지만 학교현장에서는 교사들에게는 부담스런 날이 없다. 학생들이 감사의 마음을 전
경남일보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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