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634건)
[경일포럼] [경일포럼] 전통시장상권 활성화 재단 설립
윤창술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전통시장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만날 수 있는 통로이며 서민들의 희로애락이 담긴 삶의 터전이다. 2015년 전국 기준으로 전통시장 1439개, 점포 21만 여개, 상인 35만 여명으로 그 비중은 해마다 조금씩 증가하고 있으나 정유년 설 명절의 분위기를
경남일보   2017-02-05
[경일포럼] [경일포럼] 돈 되는 숲을 만드는 노력 기울여야
박재현(경남과학기술대학교 교수·시인)
지금 매스컴이나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은 IMF보다 경제가 더 안 좋고 힘들다는 말이다. 그렇기에 지인과 이야기할 때 경제 이야기를 예전보다는 더 많이 한다. 특히 개발로 파헤쳐진 숲을 보면 돈 되는 숲으로 복구해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채
경남일보   2017-01-23
[경일포럼] [경일포럼] 미래는 ‘깊은 학습’의 시대
김정섭(부산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인간이 과학과 문화를 발전시킬 수 있었던 것은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가졌기 때문이다. 인간의 창의적 사고력은 미지의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폭 ‘넓게 생각’하는 것과 이미 알려진 문제나 아이디어를 더 발전시키기 위해 깊숙이 파고들면서 생각하는 것으
경남일보   2017-01-23
[경일포럼] [경일포럼]고용 빙하기에 일자리 막아놓은 정치
이웅호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고용 한파가 최악의 상태로 치닫고 있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연간 고용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실업자는 101만 명을 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실업률도 세계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인 3.7%를 기록했다. 지난해 청년(15∼9세
경남일보   2017-01-22
[경일포럼] [경일포럼] 국가재조지운(國家再造之運)
강태완 (칼럼니스트)
‘국가재조지운(國家再造之運)’은 ‘나라를 다시 만들 운이 돌아왔나이다.’로 이순신이 한산대첩에서 대승을 거두자 류성룡이 선조에게 올린 상소문의 한 구절이다. 특히 류성룡은 임진왜란 7년 동안 5년을 전시수상(戰時首相)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전쟁의 고역
경남일보   2017-01-16
[경일포럼] [경일포럼] 카카오톡으로 손자 이름 짓기
전점석(창원YMCA명예총장)
지난해 서울에 있는 아들이 곧 태어날 손주의 이름을 지어달라고 했다. 아직 남·여가 확인되지도 않은 초기였다. 손자와 손녀를 모두 포괄하는 용어가 손주인 모양이다. 나 자신도 할아버지가 된다는 것이 전혀 실감되지 않은 상태에서 숙제거리를 맡은 셈이다.
경남일보   2017-01-17
[경일포럼] [경일포럼] 깨어 일어나 새벽을 창조하자
김중위(전 고려대학교 초빙교수)
금년은 정유년이다. 역사적으로는 임진왜란에 이은 정유재란(1597)이 있었던 해요, 간지(干支)로는 닭의 해다. 정유재란은 임란 중에 일본과 명나라가 조선을 분할점령하려다가 이것이 뜻대로 안되자 일본이 재차 침략해 온 것을 말한다. 이때의 간난(艱難)
경남일보   2017-01-08
[경일포럼] [경일포럼] 기초지방의회 제도의 현주소
윤창술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교수)
2014년 12월 8일 대통령 직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는 ‘지방자치발전 종합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본 종합계획서는 2018년까지 서울 및 6대 광역시의 자치구·군 의회를 전면 폐지하고, 전국의 기초자치단체장과 기초의원의 정당공천제 폐지를 추진하는 방안
경남일보   2017-01-05
[경일포럼] [경일포럼] 2017년에는 이런 일들이 이뤄졌으면 좋겠다
박재현 (국립경남과학기술대학교 교수·시인)
올해 산림분야에서는 꼭 이뤄져야 할 일이 몇 가지 있다. 첫 번째가 임업직불금제도이다. 이는 임업인들의 오랜 숙원이고 또 반드시 이뤄져야 할 일이다. 사유림을 운영 관리하는 사유림주들이 산에서 아무런 소득도 올리지 못한다면 그것처럼 국토를 효율적으로
경남일보   2016-12-29
[경일포럼] [경일포럼] 청탁금지법이 초래하는 역효과에 대비해야
김정섭 (부산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한국의 고질병인 부정청탁과 비리를 척결하기 위한 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이 시행된 지도 3개월이 지났다. 학교 및 공공기관에서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봐 이 법이 우리의 고질적인 병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여겨진다. 경남지역도 부정청
경남일보   2016-12-22
[경일포럼] [경일포럼] 탄핵정국, 이제는 차분한 마음으로 돌아볼 때
이웅호(경남과학기술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지난 두 달 가까이 전국을 휩쓸었던 거센 민심의 표출은 시민혁명, 아니 촛불혁명에 의하여 정국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게 됐다. 국회의원 중 78%라는 압도적인 찬성으로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돼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다. 탄핵안이 가결되는 순간 수많은 군
경남일보   2016-12-20
[경일포럼] [경일포럼] 출사표(出師表)를 쓰고 다시 시작해야
강태완 (칼럼니스트)
2016년 12월 9일 국회 본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재적의원 300명 중 299명이 참여해 찬성 234표로 통과됐다. 헌정사상 2번째로 박 대통령은 직무가 정지됐고, 헌재 심판이 나올 때까지 헌법(제71조)에 따라 황교안 국무총리가 대통
경남일보   2016-12-15
[경일포럼] [경일포럼] 축구와 탄핵
윤창술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교수)
국가대표팀의 에이매치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관전할 땐 국민 거의가 감독일 정도로 축구 식견이 높다. 그러다 보니 선수 차출, 경기내용 및 결과에 대한 비판과 비난도 매섭다. 감독 전술은 왜 저것밖에 안되는가, 왜 선수기용을 제대로 하지 못했느냐 등을
경남일보   2016-12-13
[경일포럼] [경일포럼] 누구나 쉽게 설치하는 미니태양광
전점석(창원YMCA 명예총장)
서울 시내의 태양광발전시설 설치현황을 분석해보니 전혀 설치돼 있지 않은 사각지대를 발견할 수 있었다. 아파트단지에는 어김없이 설치돼 있지 않은 것이었다. 지붕이 너무 높아서 설치공사를 하기가 힘들기도 하고, 설치해도 각 세대의 전기사용량 절감에는 턱없
경남일보   2016-12-15
[경일포럼] [경일포럼] 우리의 기술로 해외에 나무를 심는 시대를 맞이하며
박남창 (농학박사·남부산림자원연구소 자문위원)
필자는 어린 시절 이맘때면 겨울나기 땔감 마련을 위해 산으로 간 형을 마중하려고 리어카를 끌고 산 입구까지 가곤 했다. 그 시절 우리 산림은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등을 거치며 1960년대까지 황폐화가 극심했기 때문이었다. 기록에 따르면 1910년 당시
경남일보   2016-12-11
[경일포럼] [경일포럼] 동해(東海) 명칭을 되찾자!
김중위(전 고려대학교 초빙교수)
애국가 첫 구절에 있는 동해 명칭을 되찾자고 하면 그게 무슨 소리인가 하는 사람이 있을는지 모르겠다. 우리는 일상에서 쓰고 있는 말이지만 국제사회에서는 동해보다는 ‘일본해’라는 명칭이 더 많이 사용되고 있어 하는 얘기다. 일본이 우리가 국권을 빼앗기고
경남일보   2016-12-11
[경일포럼] [경일포럼] 지금 나무가 대세다
박재현 (국립경남과학기술대학교 교수·시인)
얼마 전 경주를 중심으로 지진이 심각한 수준으로 발생했다. 지진이 끝나고 난 뒤 우후죽순처럼 지진대책은 무엇인가, 지진에 대비한 건물은 잘 지어지고 있는가 등 대책을 조속히 수립해야 한다는 여론이 들끓다가 지금은 잠잠하다. 무엇보다 나무는 화재에 약하
경남일보   2016-11-24
[경일포럼] [경일포럼]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필요한 두 가지 선결조건
김정섭 (부산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우리나라는 2017년 3월부터 2015 개정 교육과정을 초등학교 1, 2학년에게 적용하기 시작하고, 이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2020년부터는 초·중·고 학생들 모두에게 적용한다. 새로운 2015 교육과정은 고등학교에서 학생을 문·이과반으로 나누지 않고
경남일보   2016-11-24
[경일포럼] [경일포럼] 최순실 게이트는 시스템 부재에서 비롯됐다
이웅호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최순실 국정 농단’ 의혹에 대한 중간 수사결과에서 검찰은 “미르·K스포츠재단 설립기금 774억원의 강제모금, 청와대 문건 유출 등으로 직권남용, 강요, 공무상 기밀누설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사실 여부는 향후 수사와 재판을 통해 밝혀지겠지
경남일보   2016-11-22
[경일포럼] [경일포럼] 위기를 기회로 승화시켜야
강태완 (칼럼니스트)
박근혜 게이트, 국정지지도 5%와 민심이반(民心離反)은 ‘대통령 하야와 탄핵촉구’라는 촛불집회가 국정현안을 집어삼키고 있다. 국정동력과 정상외교력 및 민생과 경제위기 극복 노력이 정지된 가운데 신뢰를 상실한 능력도 없는 식물대통령이 그 직을 유지하고
경남일보   201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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