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4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3.28(목)3.27(수)3.26(화)3.25(월)3.22(금)3.21(목)3.20(수) 류순철 경남도의원, 1년 세비 전액 기탁 류순철 경남도의원, 1년 세비 전액 기탁 “지역주민들의 눈 높이에 맞춰 모든 특권을 내려놓고 더욱 열심히 뛰겠다는 약속입니다.”29일 오전 류순철(55·사진) 경남도의원은 1년간 받은 세비 전액을 하창환 합천군수를 통해 기탁했다.류순철 도의원은 지난해 있었던 6·4 지방선거에 나서면서 4년 임기 세비 전액을 불우이웃을 위해 기탁하겠다고 공식 선언했고 1년이 지난 현재 그 약속을 지키는 것으로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 되겠다’는 자신의 결심을 실현하고 있다.류 도의원은 “군민을 위해 봉사하는 자세로 공직에 임하고 있어 세비는 합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는 것이 마땅하 피플 | 김상홍 | 2015-06-29 14:21 [민선 6기 1년] 김충식 창녕군수에게 듣다 [민선 6기 1년] 김충식 창녕군수에게 듣다 민선 6기 취임 1주년을 맞은 김충식 창녕군수는 “올해 역점시책인 ‘뉴 행복군민 1· 2 ·3 프로젝트’를 완성해 행복한 창녕 건설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그에 따른 6대 시책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행정 구현 △다함께 잘사는 산업경제 육성 △함께 나눠 힘이 되는 생활복지 실현 △누구나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 창달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는 환경 조성 △발전과 안전이 함께하는 기반 구축을 강조했다. 아울러 김 군수는 “민선 6기 2년차를 맞아 군민이 행복한 도시, 활기찬 창녕을 건설하기 위해 한걸음 한걸음, 부단의 피플 | 정규균 | 2015-06-29 12:18 [민선6기 1년] 송도근 사천시장에게 듣다 [민선6기 1년] 송도근 사천시장에게 듣다 ‘시민이 먼저입니다’라는 시정지표를 내걸고 출범한 민선 6기 송도근 사천시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항공과 바다의 도시 사천! 인구 20만 강소도시를 만들겠다”고 힘차게 외쳤다. 그리고, “시민이 주인이며, 시민이 먼저인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송 시장은 “인구 20만 강소도시 사천을 건설, 희망과 매력이 넘치고 시민이 행복한 사천시를 만들기 위해 매진하겠다”며 “한 시점이 아닌 사업 추진기간의 연속성에서 시정 성과를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민선6기 1년의 성과를 밝혀달라.▲지난해 7월 1일 민선 6기 사천 피플 | 이웅재 | 2015-06-29 11:02 [민선6기 1년] 김동진 통영시장에게 듣다 [민선6기 1년] 김동진 통영시장에게 듣다 김동진 통영시장은 지난해 7월 1일 ‘살고 싶은 힐링도시 품격 있는 문화시민’이라는 깃발을 달고 통영호 항해를 시작했다.김동진 시장은 “1년 동안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공직자들과 시정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시민들, 출향인들이 뒷받침이 큰 힘이 됐다”며 “통영시 발전을 위해 시민들의 소소한 의견도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민선 6기 취임 1주년 주요 성과는.▲통영을 팔기 위해 기회 있을 때마다 해외를 뛰어 다녔다.해외 출장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도 있었으나 그냥 외유를 피플 | 허평세 | 2015-06-27 10:30 [민선6기 1년] 이창희 진주시장에 듣다 [민선6기 1년] 이창희 진주시장에 듣다 이창희 진주시장의 취임 후 1년은 그야말로 “앞만 보고 달린 강행군”이라는 말로 정의된다.민선 5기에 추진했던 대규모 역점사업들이 민선 6기에 결실을 맺으면서 한층 더 바빠졌기 때문이다.‘좋은 세상’등 진주시 4대복지는 전국 복지 롤 모델로 자리잡았고, 경남도가 추진하는 서부권 대개발 중심에서 산업도시의 기틀을 마련하며 복지, 산업 등의 투트랙 전략으로 진주시를 변화시키고 있다. 문화적으로도 진주남강유등축제의 글로벌화와 최근에는 진주시의 역사와 문화 뿌리찾기에도 나서고 있다.“그야말로 뒤돌아 볼 여유도 없었던 1년”이라고 소회를 밝 피플 | 강민중 | 2015-06-25 16:1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9192939495969798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