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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논단] [아침논단]남인수, 예술과 친일의 고뇌
“황성옛터에 밤이 되니 월색(月色)만 고요해. 폐허에 서린 회포를 말하여 주노라.......”1927년 만들어져 실질적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대중가요로 평가받는 ‘황성옛터’다. 개성이 고향인 전수린이 작곡하여 고향 후배인 여배우 이애리수에게 준 이 곡은
경남일보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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