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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천융희의 디카시로 여는 아침] 기약(김인애 시인)
초여름에 당신이 오신댔어요.이 계절의 끝자락을한사코 디뎌 밟는 담쟁이의 몸빛처럼눈부신 초록으로 오신댔어요.-김인애(시인)때를 정하여 약속하였던가 보다. 초여름이었던가 보다. 혹, 일방적인 약속은 아니었는지, 각도를 달리하여 묻고 싶어지는 저 담쟁이덩굴
경남일보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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