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9.14(금)9.13(목)9.12(수)9.11(화)9.10(월)9.7(금)9.6(목)9.5(수) 진주시의회, 집행부 견제 통했다 진주시의회가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행정사무감사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열렸으며 시정요구 19건, 처리요구 6건, 건의사항 86건 등 총 111건을 채택했다.각 상임위원회별로 지적사항을 살펴보면 기획문화위원회는 △언론미디어 기획 특집프로그램 우수특집프로그램 예산 확보 후 유치사업 부진 △진주시설관리공단 설립 적극 검토 △상봉동 행정복지센터 신축사업 추진 부진 △시립예술단 운영 내실화 등을 지적했으며 경제도시위원회는 △소규모 건설공사 추진시 전문직 공무원이 설계·감독·준공업무 처리 요구 △한국실크 의회소식 | 정희성 | 2018-09-11 16:38 “국세·지방세 6:4까지 지속 개혁” 정부가 지방재정 확충 등 강력한 재정분권 추진을 위해 현행 8:2인 국세·지방세 비율을 7:3을 거쳐 6:4로 개편한다. 또 주민자치회에 실질적 권한을 부여해 마을 문제를 직접 해결하며 국가사무를 지방으로 일괄 이양하는 ‘지방이양일괄법’을 제정한다.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위원장 정순관)는 11일 이런 내용을 담은 ‘자치분권 종합계획’을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고 발표했다.종합계획은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6대 추진전략과 33개 과제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10월 행정안전부가 발표했던 ‘자치분권 로드맵’의 내용을 토대로 지자체 등 정치종합 | 김응삼 | 2018-09-11 15:38 道, 보육책임 강화…“저출산위기 대응” 경남도가 내년부터 보육 공적책임을 강화하는 등 저출산 위기 극복에 적극적으로 매진해 나기로 했다.이를 위해 도는 보육의 공공성 기반 확충에 집중하고 임신·출산 지원 등에 국비 5000여억원을 반영하기로 했다.또 여성 안전강화와 경제활동 활성화,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도록 하귀 위해 400여억원도 지원하기로 했다.11일 도에 따르면 도는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저출생 위기 대응을 위한 보육의 공적책임 강화와 여성과 아동·청소년 등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조성에 모두 6023억원이 반영됐다.우선 도 정치종합 | 정만석 | 2018-09-11 13:56 남부내륙선 조기착공 위한 시민공청회 자유한국당 김재경·박대출 의원은 13일 오후 진주 LH공사 대강당에서 ‘남부내륙선 조기착공을 위한 시민공청회’를 개최한다. 시민공청회는 서부경남 최대 현안사업을 국회의원과 경남도, KTX 경유 지역 지자체장들이 해결을 위한 공동 노력을 도모하기 위해 열린다. 특히 서부경남 KTX를 조기착공을 바라고 있는만큼 향후 공동노력과 전략적 역할분담 등을 논의함으로써 실질적 행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공청회에는 두 의원을 비롯해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조규일 진주시장, 강석주 통영시장, 문준희 합천군수, 지역 상공인 등 5 정치종합 | 김응삼 | 2018-09-11 13:54 경남형 주민참여예산사업 본격 시동 경남도가 광역시도에서는 처음으로 ‘읍면동 단위 지역주도형 사업’을 추진키로 한데 이어 이를 토대로 주민참여예산제도 대폭 확대하고 강화하기로 했다. 도는 11일 2019년 예산부터 도민이 예산편성과 집행, 평가 등 모든 과정에 참여하는 ‘경남형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도민주권, 도민소통과 참여로 하는 ‘함께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경남’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김경수 도지사의 도정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서란 것이 도의 설명이다.‘경남형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주요내용은 읍면동 단위 지역주도형 사업 추진, 도민주도형 공모사업, 도 주 정치종합 | 정만석 | 2018-09-11 11:15 처음처음1끝끝